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4화

CD수현 CD수현
2900 18 5
성인자료 포함됨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은 내용과 일치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제 4화 여장 시작
못참고 몇번 박히고 나니 내 자지를 사용하는거 보다
누군가 내 구멍을 사용하고 컨트롤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고 계속해서 젖꼭지를 만지니,
여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B612_20200823_174248_104.jpg


그리고 대학에서 MT를 가게면서 여장대회에 참여했다. 선배의 옷을 빌려입고 가슴엔 휴지를 뭉쳐넣고 화장을 받으니 그럴싸했다. 여리여리한 몸이 학교에선 안통하지만
대회에서는 통했다.나를 보는 시선들이 부끄러웠지만 한편으로는 인정받는거같아 기분이 좋았다.
대화가 끝나고 모두들 내 허벅지와 가슴을 신기하듯 만졌다.
장난이었지만 조금 더 위로 만져주길 원했고 치마와 옷사이로 손을 넣었으면 했다.
모두가 나의 옷을 벗기고 덥쳐줬으면 바랬지만 어디까지나 망상일분 아쉬웠다.

집으로 돌아와서 인터넷으로 옷을 샀다. 아무래도 가족과 같이 살다보니 걸릴까봐 미친듯이 떨렸다.
옷을 받자마자 문을 잠그고 입어봤다.
화장을 못해서 생각보다 별로였지만 치마사이로 커지는 자지는 내 마음을 대신했다.
곧바로 박을 만한걸 찾기 시작했다.
아무리 찾아도 없었지만, 비슷한 소주병을 넣어보기로 했다.

딱딱한 소주병이 들어오자 짜릿했다.
방문너머에 가족들이 있는데 이런걸 즐기고 있다니...
걸릴상상을 하니 더욱 짜릿했다..
소주병에 박히면서 흔들어 결국 사정해버렸다.
현자타임은 커녕 더 큰걸 박혀보고 싶었다.

20190516_002158_HDR.jpg


본격적으로 여장을 해보기로 했다.
그리고 사용되어져버리고 싶었다.
그 후로 나는 박히는것에 목말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옷을 사준남자, SM을 알려준남자, 때리는걸 좋아하는 남자, 노예플을 좋아하는 남자, 심지어 여자 주인님까지.

다양한 성향의 사람을 만나보면서 내가 정말
밑바닥까지 암캐 성향인걸 알게 되었다.
나는 타락하고 더럽혀지고 있었고 그걸 좋아하고 즐기고 있었다.
망상이나 하다가 정액을 내뿜는거에서 그치고 싶지않았다. 누군가 내 몸을 탐해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남을 시작했다.

 

소설은 이제 시작이에요~잘봐주세요♡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5

댓글 쓰기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온리팬스 팬슬리 무료구독권 드리고 있어요~

ㄹㅇ cdsh123
20:14
22.01.12.
profile image
맞아요.. 대학교때 여장 대회 많았죠 ..ㅋㅋ
20:22
22.01.12.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연희 조회 수 1249 22.01.17.23:59 16
    실화기반인데 msg 좀 쳤어여ㅎㅎ 나는 자지달린 암컷이다.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앞으로 글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말 편하게 할게여ㅋㅋ 시작은 고등학생때 여친이 장난삼아 여장을 해줬...
  • 뚱sissy 조회 수 1330 21.12.12.20:40 16
    2층 집이였고 1층은 주인님과 언니가 지낼 곳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2층이 우리가 지낼 곳이고 잠이 드시면 올라갈 수 있다고 했다 방은 하나에 같이 자는 룸메이트라고 하셨고 대화를 하면...
  • 상황극 설정 상상의 나래-3.
    스팽키미혜 조회 수 1354 21.08.09.18:30 16
    보통.. 내가 여자인걸 상상해서 몇 안되는 내가 시디인 상상..(사진은 재탕..ㅎ) 대학 기숙사에서 룸메가 집에 간날.. 문잠그고 업하고 스스로 다리정도만 묶고.. 캠 연결해서 엎드려서 온플로...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4
    팬케이크 조회 수 1473 21.08.07.22:04 16
    쌌다. 아름이가 앞에서 쌌다. 아름이는 내 앞에 있다. 스타킹과 프릴달린 팬티를 입고 커피색 팬티스타킹을 입고 있다. 그 위로는 살랑거리는 치마와 티를 입고 있다. 지금 아름이는 주저앉...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2
    팬케이크 조회 수 1377 21.08.06.23:40 16
    우리 너무 무서운 관계 아니다! 1화에서 글 쓴 걸 다시 보니 너무 무섭게 쓴 것 같아서 우리의 일상을 다시 써본다. 아름이는 너무 귀엽다. 특히 웃는게 참 귀엽다. 순수하고 참 예쁘다...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1
    아영 조회 수 1442 21.07.21.20:28 16
    이번 비명은 뭔가 좀 다르다고 느꼈는지 그분은 더이상 밀어넣지 않으시고 살짝 빼셨어요. 그리고는 제 머리맡에 있던 젤을 열고는 뒷보지에 들이붓듯이 발라대셨어요. 아직도 뒷보지에 고통이...
  • 아영 조회 수 1102 21.07.21.17:35 16
    "오 씨발년" 눈이 마주친 그분은 미소를 지으며 침대로 다가오셨어요. 저는 당황해서 다리를 오므려버렸어요. "그렇게 하고도 부족한거야? 걸레년아?" 그분은 큰 대물을 흔들거리며 제게 다가오...
  • 내가 sissy가 된 이유 4
    아영 조회 수 1078 21.07.20.17:06 16
    전역을 하고 전 모아놓은 돈으로 유럽여행을 계획했어요. 약 3주 정도의 계획이었고 서유럽 쪽 보다는 동유럽에 가고 싶었어요. 그리고 그 여행은 저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어요. 전역은...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1
    박아영 조회 수 4249 21.06.21.19:28 16
    난 여장남자 CD다. 여장하고 텀블러에 야한 사진과 자위 동영상을 올리는 건 내 은밀한 취미이다. 난 어릴 적부터 여자처럼 곱상하게 생겼었다 남자중학교에서 짓궂은 반 친구들은 들은 기...
  • 완전한 교육
    혜리미 조회 수 4195 24.02.29.23:28 15
    이게 뭐야? Sissy:보지요...💕 뭐하는 곳이야? Sissy:자지 박는 곳이요...💕 Sissy의 엉덩이에 달린건 보지라는걸 몇번이고 말하게 해서 암컷임을 자각 시켜야죠💕
  • 추워요... 배 부르게 해주세요...
    혜리미 조회 수 3078 23.12.10.16:56 15
    겨울밤 누군가 문을 두드리며 말한다 "추워요... 따뜻하게...주세요....고파요..배 부르게 해주세요..." 당신은 문을 열어주었다 추워요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자지가 고파요 정액으로 배 부르게 해...
  • h95h 조회 수 1026 23.11.07.21:35 15
    다음날 오늘도 변태짓을 할 생각에 앞클리가 커졌다. 학생들을 다 보내고 탈의실로 가 불을 끄려고 하는데.. 내가 매일 옷을 벗을 서랍에 쪽지가 남겨져 있었다. 쪽지 내용은 이러했다. 밤...
  • h95h 조회 수 1488 23.11.07.20:36 15
    나는 ㅇㅇ고등학교 체육교사다. 나는 마조변태이다. 평소 여학생들한테 인기가 많은 이쁘장하게 생긴 선생이다. 남교사지만 주변에서 이쁘게 생겼다는 말을 많이 들으며 나름 미남교사로 소문이...
  • Sissy의 주말 복장
    혜리미 조회 수 3086 23.11.02.00:39 15
    sissy의 주말 외출 복장이야💕 물론 네가 사잔 처럼 정리하고 입어야겠지?
  • 여성화 조교 학원 보충 수업
    혜리미 조회 수 3503 23.05.25.13:38 15
    여성화 조교 진도가 부족한 sissy를 위해 주인님께서 보충 수업을 진행 할거에요💕 여자의 마음, 몸짓, 하나하나 전부 가르쳐 드린답니다💞 거절이요? 가능하겠어요? 자지만 보면 이렇게 절립선을...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내 판타지가 자기가 암컷이라는 걸 인지 못하는 귀여운 아이를 불러내서 협박으로 강제로 굴복시키는거야. 처음에는 여장은 시키지 않고 카메라 앞에서 자위를 하게 만드는거지. 티셔츠는 입에...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3
    팬케이크 조회 수 1372 21.08.07.21:34 15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3 언젠가 한 번, 아름이가 이렇게 물어본 적 있었다. "주인님은 항상 저 좋아한다 하시면서, 왜 저를 맨날 때리고 저 발기도 못하게 해요?" 아마 화나서 나한테...
  • 아영 조회 수 1000 21.07.21.17:34 15
    침대에 덩그러이 혼자 놓이자 정신이 좀 돌아왔어요. 한심하게 쪼그라든 앞보지는 이슬이 맺혀 끈적하게 변해있었어요. 손가락으로 슥 훑어서 입에넣고 쪽 빨자 짭자름한 제 쿠퍼액맛이 났어요...
  • 내가 sissy가 된 이유 7
    아영 조회 수 989 21.07.20.17:10 15
    그분의 손이 이끌려 방으로 들어섰어요. 들어오자마자 그분은 제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저는 엉덩이를 쭉 빼고 웃으면서 교태를 부려봤어요. "내 엉덩이가 맘에 들어요?" "당연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