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6화 : 애널트레이닝

CD수현 CD수현
3139 19 3
성인자료 포함됨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4414

 

5화 : 여주인님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4971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과 영상은 내용과 일치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제 6화 애널 트레이닝

 

커뮤니티 쪽지로 한 남자에게 많은 도구를 가지고 있다고 함께 플레이 해보면 어떻겠냐고  연락이 왔다.

그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도구 사진들을 보여주며 나를 설득했다.

사진에는 개 목걸이부터 집게, 각종 딜도와 전기자극까지 처음보는 도구들이 많았다.

평소에 암캐라고만 생각했지, 도구를 구매 한적도 없었고 이용한 플레이는 해보지않았다.

호기심이 생겨 만나보기로했다.

 

그 남자는 나에게 집게를 손수 젖꼭지에 달아주며 선물해주었다.

너무나 신세계였다. 집게를 집자마자 온몸에 전율이 흘렀고 아픔은 곧 쾌락으로 바뀌었다.

정액또한 평소보다 배로 뿜게 되었다.

이 시점을 기준으로 여장생활을 더 굳히게 되었다. 

 

이후로 하드니플링을 사서 개발을 해봤지만,

역시 집게가 더 좋아, 시시할 정도였다. 

1595431166350.jpg

다시 그 남자 애기를 하자면 개와 같은 자세로 내 두 다리와 팔을 꽁꽁묶었다.

목줄과 재갈를 차주셨다

재갈 밖으로 침을 질질흘리는 나를 무시한채

다양한 애널 플래그로 나를 괴롭혔다.

 

여러구슬이 있는것도 있고, 매우 큰 자지모양의 딜도를 넣고, 곧이어 진동기를 집어 넣었다.

나는 남자인데 진동이 느껴지겠어? 생각과는 반대로 자동으로 신음소리가 나왔다. 

 

-으으아하아앙♡

버티기가 너무 힘들었지만 너무 좋았다

 

https://fansly.com/post/316197157663158272 

https://fansly.com/post/316198329966927872

https://fansly.com/post/316199223496286208

 

진동이 이런느낌이구나...

1595431257767.jpg

그는 더 큰 딜도로 쑤셔대기 시작했다. 

 

-윽! 윽! 

 

그리고는 큰 공이 여러개 달려있는 걸

하나 하나씩 넣기 시작했다 

1595431471287.jpg

들어갈때마다 희열을 느꼈다. 

 

-이제 빼 

 

-으으으윽!! 

열심히 힘주었지만 빠지지않았다.

이윽고 그남자가 요란스럽게 흔들자

구멍안에 있던 공이 서로 부딪치면서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흐아아앙~♡ 

 

그리고는 하나씩 쏘옥 쏘옥 밀어내기 시작했다.다 빠진걸 확인 한 그는 날 뒤집어 삽입하기 시작했다.

 

-앙♡앙♡앙♡ 

 

넓어진 구멍안으로 삽입을 당하자

미친듯이 좋았다.

그리고 그는 자지를 넣은채 다른 진동기로 커진 내자지에 갖다대었다.

-쌀때까지 대고 있을꺼야.

-안대요으으흐응... 

 

진동기를 커진 자지에 대는 느낌은

자지쪽에 느낌이 둔해지는듯하면서 찌릿한 느낌이기때문에 결국 사정을 참지 못하고 뿜어댓다.

 

-뒷구멍을 훈련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인사를 하고 사용했던 딜도를 선물로 받았다.

 

제가 잘적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댓글과 좋아요 꾹꾹 눌러주세요❤

 

수현이 간식주기♡ https://toss.me/수현이간식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3

댓글 쓰기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온리팬스 팬슬리 무료구독권 드리고 있어요~

ㄹㅇ cdsh123
17:12
22.01.15.
뒤 에피소드랑 이야기가 뚝뚝 끊기네
그 남자가 누군지 써야지 우리 씨씨야
02:44
22.01.16.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Anemone_Closed
다 다른 사람입니다:)
참고 할게요
04:39
22.01.16.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대학교 졸업 후 난 제대로 된 직장에 취직도 하지 못하고 알바나 뛰면서 한심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늘 야동보며 딸딸이나 치는 생활.. 연애고자모태솔로인 난 성적 판타지만 날이 갈수록 ...
  • 그녀는 손가락에 콘돔 비슷한걸 끼우고는 자지 모양의 딜도를 가져왔다. 난 순간 소름이 돋았고 무서운 마음도 생겼지만 이상하게 거부하지 않았다. 한국이였다면 게이새끼 취급 받을게 뻔하지...
  • '' 오빠 언제 돌아가? '' '' 응? 열흘 있을거야. '' '' 나랑 계속 놀자 오빠.. 나 오빠 맘에들어. '' '' 아.. 음.. '' '' 돈 안받을거야. 나랑 며칠 더 놀아요. '' '' 알았어...
  • CD설희 조회 수 2481 23.06.08.19:45 4
    그녀 때문인지 덕분인지 우린 두명의 남자와 합석했고 난 입은 거칠지만 키 크고 잘생긴 남자 옆에 앉았다. '' 넌 이름이 뭐야? '' '' 아... 그게.. '' '' 아 오빠!! 맞다. 울 언니...
  • CD설희 조회 수 2923 23.06.08.19:46 7
    대학교 입학하고 나서 내 첫사랑 윗 학년 선배가 있었어. 과에서 인기 많고 얼굴도 몸매도 예쁘고 매일 여성스럽게 꾸미고 치마를 자주 입는 누나였는데… 대면식을 계기로 친해져서 자주 ...
  • CD설희 조회 수 3772 23.06.08.19:47 10
    요즘 세상은 많이 변했어. 지금 내가 있는 세상은 부모님이 말씀하시길 가상 세계라고 하시더라고, 난 잘 모르겠어. 가상이 뭐고 현실이 뭔지.. 현실이란걸 경험해본적 없으니 이곳이 현실이...
  • 도태된 수컷(암컷)의 의무 1.우월한 자지님을 위해 처녀를 간직할것 2.서로 합의하에 섹스 3.우월한 자지님이 신체검사를 진행하겠다하면 얌전히 검사받을것 4.얌전히 관장당해줄것→자궁에 아기씨...
  • 그를 알게된 건 어느 봄날 LA남부에 있는 한적한 공원에서였다. 저녁을 먹고 한창 흐드러진 장미 밭을 돌아다니다 잠시 벤치에 앉아 붉게 물들어가는 하늘과 땅에서 부터 피어올라온 꽃들의...
  • 제가 그 작품들은 올리게 된 배경이자 계기는 현여자친구를 만나게 되고 사귀는 과정에서, 여자친구의 뒷보지가 한번도 사용한적이 없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저는 이쪽으로 처...
  • 다요니 조회 수 2379 23.08.07.10:53 12
    "아, 씨x! 또 떨어졌잖아?" 지금은 2039년, 여가부의 폐지와 더불어 남성우월주의 사화가 된 세계다. 하지만 정책을 시작할 때, 천한 여자년들이 격렬하게 저항했기에, 정부에서 '점수제' 를...
  • Dante_ 조회 수 1525 23.08.12.07:01 3
    프롤로그 아침이 밝았다. 끄응. 잠자리에서 일어난 그는 옆자리를 보았다. 옆에는 커넥터를 찬 아내가 죽은 듯이 자고 있었다. 곱게 누운 그녀는 아직도 앳된 얼굴을 하고 있었다. 피식 웃...
  • Dante_ 조회 수 1271 23.08.12.07:04 4
    만남 저녁에 오자 아내는 커넥터 안에 있었다. 슬쩍 기록을 보자 거의 12시간을 가르키고 있었다. 그는 커텍터 외부 입력 단자에 남편귀가 라고 올렸다. 보통은 금방 일어나는데.. 오늘은 ...
  • Dante_ 조회 수 901 23.08.12.07:05 1
    교육 그녀는 나를 안쪽으로 끌고 았다. 걸을때는 뒤꿈치를 들고 살랑 살랑 엉덩이를 흔들면서 걸었는데. 팬티나 브라 같은 성기를 감추는 것은 없었다. 거적대기를 입은 나는 그나마 다행이...
  • Dante_ 조회 수 757 23.08.12.07:05 1
    칸 피터 목이 말랐다. 갈라지는듯해서 눈이 떠졌다. 너무나 몸이 무겁지만 뭔가 풍족한 느낌이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너무나 목이 말랐다. 일어나서 보았다. 여기는 어디지? 옆에는 칸피...
  • Dante_ 조회 수 566 23.08.12.07:06 1
    늪 민은 출근을 해서도 두근거리는 심장을 멈추지 못했다. 너무나 짜릿했지만 충격적인 출근할 때 깨우친 것이 하나 있었다. 바로 심리테스트가 자신을 그런 쪽으로 봤다는 것이다. 그리고 ...
  • Dante_ 조회 수 691 23.08.12.07:07 3
    변화 그리고 시간이 지났다 다행이 다음날은 정상적으로 고어월드가 지나갔다. 칸사이의 문제는 유라가 조율을 하고 다니면서 민심도 얻고 태미도 두달이 지나자 어였한 여전사의 모습을 갖추...
  • Dante_ 조회 수 1660 23.08.12.07:08 4
    마지막.. 로그 아웃을 하자 아내가 거실에 앉아 있었다 눈이 붉었다. 그녀는 아마 파티방이든지 기록을 안지우고 그냥 나온 것 같았다. “이제 어쩌지?” 그녀가 물어보듯이 말했다. “난 ...
  • 다요니 조회 수 2598 23.08.19.00:41 9
    촤악- 차가운 물이 뿌려짐과 함께, 누군가 나를 일으켜 세웠다. "육변기 번호 3916135, 맞나?" "뭔 육변기같은 개소리야! 난 변기 따위가 되지 않을 거라고!" "... 들은대로 꽤나 반항적이군. ...
  • 혜리미 조회 수 4438 23.09.16.00:52 10
    얼빠진 sissy년이 자신도 모르게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 버렸어요 아직 남아있는 남성성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들어간건지 아니면 자지의 향기에 이끌려 들어갔는지는 몰라도 귀여운 여자 옷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