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8화 : 정액에 맛들다

CD수현 CD수현
3822 19 23
성인자료 포함됨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4414

 

5화 : 여주인님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4971

 

6화 : 애널트레이닝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6335

 

7화 :  자위의 발전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7441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과 영상은 내용과 일치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제 8화 정액에 맛들다
영상에서 자지를 빨다 목에서 울컥하며 자지에서 정액이 나왔다. 

문득 정액을 먹어보고 싶었다. 무슨맛이길래 저렇게 맛있게 먹을까?
먼저 내껄 먹어보기로했다.
요가같은 운동을 해본적이 없기때문에 내 자지를 입과 최대한 가깝게 하기 너무 힘들어

다리를 위로 쭉올리고 허리를 벽에 기대였다. 

 

자세가 힘들었지만 정액 먹어볼 생각에 자지가 빳빳하게 켜졌고

나는 박히는 상상을 하며 젖꼭지와 자지를 힘껏 흔들어 댓다. 

드디어 입에 쏙 들어온 정액은 생각보다 먹기 괜찮았지만 시큼한 맛은 별로였다.
다른 사람 정액은 어떨까..?

 

때마침 정액을 뿌려주겠다는 남자가 연락왔다.
나는 입안가득 먹을 생각에 그남자를 보러갔다.
화장을 하고 옷을 입었다. 

문을 열자 그 남자는 비닐 봉지를 들고 있었다. 비닐 봉지안에는 빵과 누텔라, 음료수가 있었다.
그는 음료수를 한잔하더니 말했다. 

 

-정액 먹는걸 도와줄게. 맛있을꺼야 

 

내가 먹은 정액 맛을 생각하면 믿을 수 없었지만
그는 이어서 말했다. 

 

-달달한걸 먹으면 정액이 달콤해져.
먼저 내 자지부터 빨아야지? 

https://fansly.com/post/305403899253108736

 

나는 정중하게 무릎을 꿇고 입으로 팬티를 내렸다.
쳐진 자지를 입안에 넣었다.
그새 빠는 스킬이 늘어 혀로 귀두 주변을 몇번돌리니 입안에서 자지가 커졌다.
그리고 쿠퍼액이 나왔다.

평소같았으면 모아서 휴지통에 밷었겠지만 이번엔 밷지않고 모두 삼켰다.
쿠퍼액은 짜긴했지만 거부감나는 맛은 아니었다.
나는 계속해서 고개를 앞뒤로 흔들었고 입안에는 혀로 기둥과 구멍을 왔다갔다하며 봉사를 시작했다.

 

-이제 업드려 

 

https://fansly.com/post/339420694460768256

바로 입에 넣어주는줄 알았지만 예상치 못한 그의 말에 당황했다.
시키는대로 바닥에 납딱 업드렸다.
그는 초코케익을 내 눈앞에서 떨어뜨리고는
발로 뭉게기 시작했다. 

 

-혀로 내 발가락부터 빨아. 

 

내 위치가 암캐정도니 나는 거부감없이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는 내 머리위에서 자지를 흔들고는 초코케익 위로 정액을 뿌려주었다. 

 

-남김없이 다먹어 개년아
-네... 

 

나는 정액이 묻은 케익을 먹기 시작했다.
정말 그의 정액이 달달해진건지 초코케익이
달콤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한입식 음미하며 먹기 시작했다. 

 

-맛있냐?
-네 맛있어요..정말.. 

20200916_021234.jpg

다먹은 나를 보며 그는 말했다. 

 

-무릎꿇고 앉아 또 줄테니 내 자지깨끗하게 빨아
-네

 

나는 다시 무릎을 꿇고 정성스럽게 빨았다 귀두에 묻은 정액까지 쪽쪽빨며 삼켰다. 

 

-이제 빼

 

뽕 하고 소리가 났다.
그러고나서 그는 누텔라를 퍼서 자기 자지에 발랐다. 

 

-맛있겠지?부탁해봐 

솔찍히 말하면 정말 맛있게 보였다. 초코라니!
당장이라도 다시 입안에 넣고 싶어 입을 가까이했지만 

그는 내 머리를 잡고 막았다. 

 

-어떻게 말해야해? 

 

정말 부끄러웠다. 정액을 먹기 위해 내가 부탁하는 입장이라니..

이런내모습에 부끄러웠지만
정말 맛보고 싶었기때문에 입을 열었다. 

 

-정액을 먹고 싶어요.. 

-잘안들려 크게 말해
-정액을 먹고 싶어요! 제 입에 자지를 넣게 해주세요 빨고 싶어요! 

-좋아 빨아 

 

큰소리로 말하다니..너무 수치스러웠다.
하지만 내 입은 이미 귀두를 입안에 넣었다.
너무 달콤했다. 계속 빨기 시작했다.
거의 다 빨때쯤 그는 말했다. 

 

-삼키지말고 입안에 머금어

 

말이 끝나자마자 그는 입안에 가득 사정했다. 

 

-입벌려

 

그리고 곧바로 나에게 굵찍한 침을 주욱 밷었다. 

 

-입닫아,삼켜 

 

나는 생각은 하지않기로 했다.

 

-꿀꺽 

-입벌려서 보여줘 

20210105_171320.jpg

나는 혀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삼킨걸 확인시켜주고 목구멍을 보여줬다. 

-개같은년 잘먹네 소원성취했지?
-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는 내얼굴에 침을 밷었다.
나는 손으로 긁어서 입안에 넣어 삼켰다.

 

그날 나는 내 위치를 한번 더 확인했고
그 이후로 정액에 미쳐 남자를 만날때 마다
마지막 사정은 입에다 넣어달라고 애원했다.
임신을 하고 싶지만 어짜피 안되는걸 알기때문에
차라리 먹는게 낫다고 생각했다.

KakaoTalk_20200826_220405237.jpg

제가 잘적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댓글과 좋아요 꾹꾹 눌러주세요❤

저에게 큰 원동력이 된답니다~

반응이 많이 없어서 시시해요ㅠ

수현이 간식 주기♡ https://toss.me/수현이간식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23

댓글 쓰기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온리팬스 팬슬리 무료구독권 드리고 있어요~
ㄹㅇ cdsh123
20:33
22.01.17.
정액 먹이기 넘 좋아요~^^
21:50
22.01.17.
수현님 온리팬스 무료 구독권 이벤트는 어떻게 신청하면 되는거예요?
22:53
22.01.17.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Betasissy
라인으로 받아가면되요
23:58
22.01.17.
profile image
진짜 바닥에 가까운 자세로 봉사하네요..

키우는 강아지가 주인님이 화나면 어쩔 줄 몰라하며 귀접는 모습이 연상되요
23:20
22.01.17.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금요일
이게 제 모습이니까요♡
23:58
22.01.17.
profile image
CD수현
간식주기말고 정액주기 하고 싶네요..

정액요금제? ㅋㅋ
00:23
22.01.18.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금요일
ㅎㅎ재미있네요
01:31
22.01.18.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호의같은오이
ㅎㅎ좋아요 좋아요
13:03
22.01.18.
오우 저런년있으면 맨날 사정할수있는데 흥분되네요 글이
11:13
22.01.18.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leopold
잘봐주셔서 감사해요~♡
13:18
22.01.18.
마지막 엉덩이 사진 본인인가요?
적당한 크기에 이뻐요.
14:46
22.01.20.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구구단
다 제사진이에요~감사합니다🥰
18:29
22.01.20.
CD수현
너무 먹음직스럽고 괴롭히면서 가지고 놀고 싶은 몸이네요.
00:15
22.01.21.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구구단
칭찬 감사해요♡
02:37
22.01.21.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소희님
가입하고 드리는 링크 누르시면되셔요😘
21:04
22.01.27.
본인 사진이라 리얼 꼴려요
마지막 사진 정말 좋네요
19:41
22.09.18.
profile image
내껏도 먹게해주고싶다ㅎㅎ내껀 딸기맛 케익으로ㅋ
05:53
22.12.20.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여성화 조교 학원 수녀(재업)
    혜리미 조회 수 1850 23.05.24.21:17 5
    오늘은 수녀가 되어 볼까요?💕 라텍스로 만들어진 수녀복을 입고 라텍스 마스크 착용❤️ 수많은 남성분들의 자지를 뒷보지로 입보지로 구원해주는거에요💕 아, 한마리의 암컷인 당신에겐 자지가 ...
  • 공용빗치 아싸 군 2
    백_은설 조회 수 1446 22.11.08.13:34 5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오늘은 제가 어떻게 돈을 버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물론 여기서 돈을 번다는 것은 제가 쓸 돈을 버는것이 아니라, 전부 주인님께 바칠 돈을 말하...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오늘은 일년의 몇번 없는 특별한 날이기 때문에 여러분께 소개를 좀 하고자 해요. 아시다시피 제 여주인님인 멜라니님은 무척이나 부자이세요. 그러나 아직 홀...
  • Love.. love
    주다혜 조회 수 551 23.03.14.20:30 5
  • 서울타킹 조회 수 2847 23.12.20.14:49 5
    10화 누군가 들어오는 발자국 소리에 온몸에 힘이 빠지고 흥분이 싹 사그라들었다. 머릿속은 하얘지고 내가 그동안 살아온 것들에 대한 후회가 막심했다. 하지만 애널을 왕복하는 머신은 멈출...
  • 애완견뽀미 조회 수 1969 24.03.12.18:34 5
    https://sissykorea2.com/owncontents/599946 암캐뽀미의 일상 1편 링크 어쩌다 제가 이렇게 된 걸까요? 어쩌다 저는 두 발로 걷는 것조차 금지되고 사람 말도 금지된 채 정조대를 차고 애널...
  • 오빠와 연락이 끊긴지 4주 째가 되어가고 전 언니와 함께 찍었던 제 화장하고 언니옷을 입은 사진들을 오빠의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3일 후에 오빠에게서 메세지가 왔습니다. [잘 지냈니? ...
  • "엄마야!!" 놀래서 나도 모르게 날카롭게 소리를 질렀고 주변 양아치 무리의 시선이 저에게 고정되어버렸습니다. 돼지의 키는 못해도 185CM 정도 되보였고 겉으로 보면 그냥 돼지 비계만 잔뜩...
  • 청량리 성보소극장 다니던 시절2
    소희 조회 수 2263 23.11.24.18:15 5
    벌써 10여년전에 벌어졌던 얘기네여ㅋ 암튼 다시 지난번 이야기에 이어서 써보겠습니당~~^^ 주변에서 구경하던 사람들이 엉덩이위로 올라간 내 스커트를 보고는 내 엉덩이를 슬슬만지고 어떤 사...
  • 산한 소리에 눈을 떠보니 칠흑같이 어두운 길을 뚫고 밝은 조명의 승합차 4대가 다가오고 도준이 가방에 짐을 싸고 있었다. "아가씨... 죄송합니다. 곤히 주무셔서 짐을 다싸고 깨우려고 했...
  • 오글거리는 시 2 (오글주의)
    주다혜 조회 수 502 23.02.23.20:42 5
  • 니코 조회 수 577 21.06.22.20:50 5
    옛날부터 당하고싶은플레이가 있었어요 온몸을 로프로묶어서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음에 안대로 눈도가리고 입엔 재갈을물린다음 뒤에 피스톤머신으로 계속 쑤셔서 끝없이 절정하는플레이 모르는사람...
  • 열일하는 뒷모습💕
    혜리미 조회 수 2867 24.01.24.23:31 5
    모두 열일하는 sissy에게 한마디의 응원을!
  •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00아....안녕? 니가 오늘부터 1년간 내 룸메이트라지? beta sissy:네.....그렇습니다......그리고..제이름은....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 아..? 맞다....너...이제부...
  • 혜리미 조회 수 1928 24.01.10.13:53 5
    멍💕 멍💕
  • 다혜 essay 2
    주다혜 조회 수 993 23.03.01.20:51 5
  • CD설희 조회 수 1567 23.06.08.19:39 5
    - 1. 시작 - 로또에 당첨된 후 도망치듯이 미국으로 갔다. 많은 돈이 있었으므로 영주권 신청은 어렵지 않게 통과 되었고 적당한 도시 적당한 위치에 집을 구했다. 그러나 생활은 한국에서...
  • 대학교 졸업 후 난 제대로 된 직장에 취직도 하지 못하고 알바나 뛰면서 한심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늘 야동보며 딸딸이나 치는 생활.. 연애고자모태솔로인 난 성적 판타지만 날이 갈수록 ...
  • '' 오빠 언제 돌아가? '' '' 응? 열흘 있을거야. '' '' 나랑 계속 놀자 오빠.. 나 오빠 맘에들어. '' '' 아.. 음.. '' '' 돈 안받을거야. 나랑 며칠 더 놀아요. '' ''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