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연우?연희! 1화

연희
1197 16 2

실화기반인데 msg 좀 쳤어여ㅎㅎ

 

나는 자지달린 암컷이다.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앞으로 글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말 편하게 할게여ㅋㅋ

 

시작은 고등학생때 여친이 장난삼아 여장을 해줬어

그때 몇번을 해도 너무 부끄러웠는데 나중가보니까

헤어지고 혼자서 여장하고 있더라...

 

대학 들어가서 돔 기질 있는 여친을 만났어

나같은 년한텐 어떻게보면 행운이지ㅋㅋㅋㅋ

난 이 때 내가 부끄럽거나 수치스러우면 흥분하는

변태인걸 알았지

 

서로 알게된건 술먹다가 여친이 먼저 이런 성향이라고

말해줘서 몇번 내가 맞춰주다 개발?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그렇게 되서 주에 2~3번은 조교받았지...

 

첨엔 발핥고 이러다 점점 딥해지더라ㅋㅋㅋ

 

그 땐 여장은 안하고 강아지처럼 길러졌어 

걔네 집에 코코라고 큰 개가 있었는데

그 개의 동생으로...ㅎ

 

둘다 자취하긴 하는데 걔네집이 커서 보통 걔네 집에서 조교받았는데 진짜 개랑 똑같이 대하더라고 걔네집에서 개로 지낼 때 규칙은 이거였어

 

1.말은 무조건 멍멍으로만 하기

2.손은 주먹쥐고 붕대로 감기

3.물이랑 밥은 코코랑 같이 먹기 입만 써서

4.소변은 깔아둔 패드에 대변은 화장실에서 보고 비데

(이게 진짜 수치스러운게 물기 안닦아주면 찜찜하고 닦아주면 수치심 역대급이야갠적으론)

5.항상 개목걸이하고 알몸으로 생활

 

이러고 거의 4개월 넘게 놀았지ㅋㅋ

관계는 가끔 가지고 개가 아니었을때만

 

받았던 조교들은 던져서 물어오기 걔 보지에 연유뿌리고 핥아먹기 이런건 자주하고 기억에 남았던거 말해줄게

우선 산책 강가 주변에 새벽에 산책간거 내가 밖에서 개처럼 알몸으로 다는것도 수치스러운데 개목걸이 당겨져서 움직임에 제약받는게 굴복감 진짜 많이 들더라...

 

이게 제일 기억에 남는건데 갑자기 니와이프 데려왔다고 

강아지인형을 주더라ㅋㅋㅋㅋ 50cm보단 컸던거 같음

걔도 참 정성인게 강아지인형 꼬리 밑에다가 구멍 뚫어서 오나홀 넣고 바느질로 고정시켜놨더라고ㅋㅋㅋㅋ

첨엔 인형안이 다 솜이니까 잘안됬는데 나중에 뭘 너은건지는 모르겠는데 몸통쪽에 목침 같은거 너어서 고정시키더라고  여튼 그 인형에 오질나게 박아댔지 개처럼ㅋㅋㅋ

 

여장은 다음화부터..ㅎ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2

댓글 쓰기
profile image
이야 강아지 인형에 오나홀이라니..ㅋㅋ 강하다..ㅋㅋ
00:37
22.01.18.
연희 작성자
금요일
감지덕지죠ㅎㅎ 이젠 저한테 저거도 아깝지만
23:55
22.01.18.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어느날 이였다. 우연히 씨씨와 연락이 되었고 그와의 만남을 가졌다. 호텔방을 예약을 하고 미리 가서 화장을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했다. 이쁜 모습을 보이고 싶어 할 테니.. 약속시간에 ...
  • 연희 조회 수 912 22.02.04.01:21 9
    뭔가 등장인물이 많아져서 대화처럼 쓸게요 송연희(23)-본명 배연우 168cm 59kg A컵 송주희(23)-여친이었던.. 헤어진적은없는데ㅎ 172cm C컵 구하진(23)-언니친구 175cm A컵 김대수(21)-183cm 하진언니...
  • 연희 조회 수 914 22.02.04.00:27 9
    이젠 다 픽션이랍니다ㅎㅎ 저번화에서 언니친구분커플한테 걸렸다구 했는데 날씨가 선선해서 좀 짧은 베이지반바지에 흰티 핑크색 속옷세트로 입구 남방단추 3개만 풀고 학교에 갔다가 걸려버렸...
  • 뚱sissy 조회 수 1336 22.02.02.20:30 13
    화장실을 나와 스타킹과 란제리 힐 코르셋을 착용하고 화장과 가발까지 마무리로 다시 개집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주인님 즐어오시면 나와서 반갑게 꼬리 흔들고 낑낑거려 알겠지 멍 나는 다시...
  • 뚱sissy 조회 수 936 22.02.02.19:19 10
    울다 지쳐 잠에 들어버렸고 해가 뜨자 나는 정신이 좀 들엇다 다행히 쿠션이 전기장판 처럼 따뜻했고 잠은 문제가 없었지만 일어나자마자 소변이 너무 마려워다 몆시인지 감도 안잡히고 집안...
  • 뚱sissy 조회 수 1034 22.02.02.18:50 7
    그렇게 나는 주인님집으로 12시가 다되어 끌려가게 되었다 집앞엔 선배님이 차량을 가지고 대기중이였고 모든게 주인님께 알려진것이 두려웠다 차를타고 들어가는동안 아무런 말과 리액션도 없었...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물든사과 조회 수 687 22.01.26.20:56 12
    생각보다 재미없거나, 오타가 많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예전의 쓴 글인데 여기에 올려보네요 -------------------------------------------------------------------------------------------------------------------------- ...
  • 교배암컷...[6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3584 22.01.26.14:00 25
    그렇게 다섯명한테 밤새도록 돌려지고나니 난 완전히 자포자기하게 되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이젠 남자던 개던 자지와 정액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몸이 되었다. 이미 제 기능을 상실...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교배암컷..[5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605 22.01.23.23:51 19
    농장주인은 날 더러운 교배장에 놔둔채 문을 잠그고 자신의 숙소로 가버렸다. 난 내 뒷보지로 받아 싼 개정액이 가득한 양동이에 고개를 쳐박은채 잠들었다 깨기를 수없이 반복하고 있었다. ...
  • 교배암컷...[4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502 22.01.22.16:10 28
    그가 문을 열고 날 밀어놓은 곳은 낡은 창고 같이 보였지만 단순한 창고가 아니었다. 큰 개 대여섯마리가 목줄에 묶인채 날 향해 침을 흘리며 낑낑거리고 있었고 20평 남짓한 공간 한 가...
  • 교배암컷...[3화]
    대구수성구암캐 조회 수 2932 22.01.20.16:17 28
    며칠동안 개한테 몇번이나 박혔는지도 모르겠다. 여기 끌려오기전 마지막으로 먹었던 음식물들은 벌써 배설된지 오래다. 개 정액으로만 식사를 하다보니 관장을 따로 하지 않아도 연노란색의 미...
  • 연희 조회 수 1115 22.01.19.23:42 14
    언니는 초반에 내 뒤를 그냥 손가락으로 가볍게 만지고 넣기만했어 이미 유두로는 절정은 아니고 쿠퍼액 질질 쌀 정도로는 개발이 됐거든 그래서 페니반착용하시고 펠라연습하거나 유두랑 뒷구...
  • 연희 조회 수 1086 22.01.18.23:48 14
    원래 조교받을때 빼고는 우린 평범한 커플이었어 내 자취방에서 여자속옷과 옷을 들키기 전까진... 플이나 방구석데이트나 여친 자취방이 훨씬 커서 내 자취방에는 잘안왔는데 수업전에 여친집...
  • 교배암컷...[2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720 22.01.18.22:47 27
    "컹! 컹컹!! 컹! 컹! 컹! 컹!" 눈앞에서 들리는 큰 소리에 깨어났다. '세상에! 이렇게 큰 개도 있었단 말인가!' 난 너무 깜짝놀라 소리조차 내지 않았다. 아니, 낼 수 없었다. 개는 목줄도 ...
  • 교배암컷...[1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908 22.01.18.22:04 25
    알리에서 구매한 장난감과 속옷, 홀복들이 차례로 도착하자 갑자기 참을 수 없는 업심이 도졌다. 장바구니에 섹시한 옷들을 담을 때도 머릿속엔 온갖 망상들이 넘쳐나고 어김없이 팬티 앞섬이...
  • 연희 조회 수 1197 22.01.17.23:59 16
    실화기반인데 msg 좀 쳤어여ㅎㅎ 나는 자지달린 암컷이다.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앞으로 글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말 편하게 할게여ㅋㅋ 시작은 고등학생때 여친이 장난삼아 여장을 해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