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연우?연희! 1화

연희
1208 16 2

실화기반인데 msg 좀 쳤어여ㅎㅎ

 

나는 자지달린 암컷이다.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앞으로 글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말 편하게 할게여ㅋㅋ

 

시작은 고등학생때 여친이 장난삼아 여장을 해줬어

그때 몇번을 해도 너무 부끄러웠는데 나중가보니까

헤어지고 혼자서 여장하고 있더라...

 

대학 들어가서 돔 기질 있는 여친을 만났어

나같은 년한텐 어떻게보면 행운이지ㅋㅋㅋㅋ

난 이 때 내가 부끄럽거나 수치스러우면 흥분하는

변태인걸 알았지

 

서로 알게된건 술먹다가 여친이 먼저 이런 성향이라고

말해줘서 몇번 내가 맞춰주다 개발?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그렇게 되서 주에 2~3번은 조교받았지...

 

첨엔 발핥고 이러다 점점 딥해지더라ㅋㅋㅋ

 

그 땐 여장은 안하고 강아지처럼 길러졌어 

걔네 집에 코코라고 큰 개가 있었는데

그 개의 동생으로...ㅎ

 

둘다 자취하긴 하는데 걔네집이 커서 보통 걔네 집에서 조교받았는데 진짜 개랑 똑같이 대하더라고 걔네집에서 개로 지낼 때 규칙은 이거였어

 

1.말은 무조건 멍멍으로만 하기

2.손은 주먹쥐고 붕대로 감기

3.물이랑 밥은 코코랑 같이 먹기 입만 써서

4.소변은 깔아둔 패드에 대변은 화장실에서 보고 비데

(이게 진짜 수치스러운게 물기 안닦아주면 찜찜하고 닦아주면 수치심 역대급이야갠적으론)

5.항상 개목걸이하고 알몸으로 생활

 

이러고 거의 4개월 넘게 놀았지ㅋㅋ

관계는 가끔 가지고 개가 아니었을때만

 

받았던 조교들은 던져서 물어오기 걔 보지에 연유뿌리고 핥아먹기 이런건 자주하고 기억에 남았던거 말해줄게

우선 산책 강가 주변에 새벽에 산책간거 내가 밖에서 개처럼 알몸으로 다는것도 수치스러운데 개목걸이 당겨져서 움직임에 제약받는게 굴복감 진짜 많이 들더라...

 

이게 제일 기억에 남는건데 갑자기 니와이프 데려왔다고 

강아지인형을 주더라ㅋㅋㅋㅋ 50cm보단 컸던거 같음

걔도 참 정성인게 강아지인형 꼬리 밑에다가 구멍 뚫어서 오나홀 넣고 바느질로 고정시켜놨더라고ㅋㅋㅋㅋ

첨엔 인형안이 다 솜이니까 잘안됬는데 나중에 뭘 너은건지는 모르겠는데 몸통쪽에 목침 같은거 너어서 고정시키더라고  여튼 그 인형에 오질나게 박아댔지 개처럼ㅋㅋㅋ

 

여장은 다음화부터..ㅎ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2

댓글 쓰기
profile image
이야 강아지 인형에 오나홀이라니..ㅋㅋ 강하다..ㅋㅋ
00:37
22.01.18.
연희 작성자
금요일
감지덕지죠ㅎㅎ 이젠 저한테 저거도 아깝지만
23:55
22.01.18.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당시 ??살 피시방이 한창 성행하던 시기에 들끓는 사춘기 남자아이의 최대 관심사인 여자친구 만들기를 위해 피시방에서 오마이러브라는 화상 채팅을 자주했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그날도 어...
  • 서울타킹 조회 수 2159 24.01.08.17:42 9
    여기서부터 실제50%/픽션50% 그 일 이후로 친구와 조금 어색한 사이가 되었고 그날일은 서로 언급하지도 않았다. 물론 야동을 보러 그 친구집으로 가는일도 없어졌고 나는 혼자서 스타킹만 신...
  • 가장 위험한 게임 3부
    주다혜 조회 수 2137 23.02.11.15:15 14
    사람들은 우연한 경험으로 얻게된 어떤것을 계속해서 탐하거나 바라거나 갈구한다. 그것을 바로 '욕망'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욕망에 사로잡히게 되면 그것은 단순한 욕망을 넘어 집착이 되기...
  • 청량리 성보소극장 다니던 시절2
    소희 조회 수 2120 23.11.24.18:15 5
    벌써 10여년전에 벌어졌던 얘기네여ㅋ 암튼 다시 지난번 이야기에 이어서 써보겠습니당~~^^ 주변에서 구경하던 사람들이 엉덩이위로 올라간 내 스커트를 보고는 내 엉덩이를 슬슬만지고 어떤 사...
  • 이건 10년전 경험담으로 내가 동성애를 거처 cd로 빠져 들게 된 이야기 입니다. 최대한 기억을 살려서 써볼께요. 10년전 이야기 입니다. 나는 기혼이고 돌 지난 아이도 있었고 부부관계는 ...
  • 공용빗치 아싸 군 1
    백_은설 조회 수 2041 22.11.08.13:34 3
  • 애완견뽀미 조회 수 2029 24.03.25.17:03 16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단 말이지.” “뭐가.” 혼잣말로 중얼거린 말에 지훈이가 묻는다. 내가 보고 있는 건 일주일 전 날아온 문자 [22학번 김주호 학우는 24년 1학기 교환학생 프로그램...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소현 조회 수 2006 22.11.11.20:37 15
    Sissy diary 1 프롤로그 지이잉…! 지잉…! 지잉! 지잉! 오늘도 저는 뒷보지를 간지럽히는 진동을 느끼며 잠에서 일어났습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밤사이에 핑크색 팬티에는 흘...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1
    팬케이크 조회 수 1999 21.08.06.23:01 14
    무더운 여름날이었다. 독하게도 더워서 바깥엔 사람들이 별로 안나도는 날. 유독 거리 한가운데에 웬 여성이 눈에 띈다. 엉거주춤한 모양새에, 킬힐을 하고 이 날씨에 살색스타킹을 신은 여성...
  • 연애도 못해본 난 모태솔로.. 홀로 쾌락을 쫓아 성을 탐구하다가 알게 된 드라이 오르가즘.. 남자도 여자처럼 끝 없이 가버리며 홍콩에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나는... 망설임 없이...
  • 욕실 비었어요~
    혜리미 조회 수 1992 24.01.25.17:02 3
    주인님 욕실 비었어요~ 네? 주인님 씻으시는데 제가 왜 옷을 벗고 들어가요?
  • 처음부터 씨시보이가 아니었다 (1)
    안나 조회 수 1985 23.02.24.11:22 13
    남자라도 어린시절 그런 기억은 한번쯤 있을것이다. 이모나 주위 누나들이 잘 어울릴것 같다며 립스틱을 발라준다거나 치마를 입혀주는 일. 아니라면 중고등학교 학창 시절 여장 대회에 나가는...
  • h95h 조회 수 1954 23.11.26.10:07 3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경험담 10%) (망상 90%) 나는 마조끼와 수치, 능욕을 즐기는 마조 스위치이다. 그런 나는 평소에는 성실하고 바른 청년에 이미지로 살아가고 있었다. 나는 새로운...
  • 여성화 조교 학원 메이드
    혜리미 조회 수 1952 23.06.03.22:28 10
    여성화 조교 학원 메이드 어머 오늘은 우리 귀여운 sissy가 메이드 카페에 일을 배우러 가는 날이에요💞 귀여운 메이드 복장을 입은 sissy의 모습을 보시죠💕 짧은 치마에 하늘하늘거리는 메이드...
  • “헉” 내가 일어나려는데 그가 누은자세로 내 골반을 자기 얼굴 쪽으로 당겼어요. 나는 그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업드린 자세로 뒷 걸음을 쳐서 그가 괄약근이 풀려서 열려있는 내 ㅇㄴ 속...
  • 오랄의 추억 1 - 정액
    두유두유두 조회 수 1941 24.05.31.16:35 8
    소설은 아니고 개인 경험에 대한 기록이지만 여기 게시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여기에 작성해요. 지금은 성병도 무섭고 만남 해놓고 성추행이라고 고소하는 경우도 보고 카메라로 ...
  • 오랄의 추억 2 - 셀프
    두유두유두 조회 수 1900 24.05.31.16:46 4
    그렇게 정액에 빠져들던 나는 평범한 남성으로 나를 인식하면서도 성욕이 이성을 이겨 정액을 먹고싶어하기에 이르렀다. 정말 대단히 성욕에 미쳤던거다. 더군다가 부카케는 현실적으로 내가 평...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가장 위험한 게임 4부<<제2장 환락의 밤>>
    주다혜 조회 수 1890 23.03.13.17:54 12
    인생의 모든 일은 화(禍)와 복(福)이 자주 바뀌어서 이를 단정짓고 예측하기가 어렵다. -중국 전한 시대의 서책 《회남자》의 내용 중 『인간훈』중에서- '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나는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