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연우?연희! 3화

연희
1111 14 4

언니는 초반에 내 뒤를 그냥 손가락으로 가볍게 만지고 넣기만했어 이미 유두로는 절정은 아니고 쿠퍼액 질질 쌀 정도로는 개발이 됐거든 그래서 페니반착용하시고 펠라연습하거나 유두랑 뒷구멍 괴롭혀지거나 요정도만 하셨지 근데 내가 너무 흘리니까 생리대를 주시는거야...

 

너같이 조금만 만져줘도 질질 흘리는 년은 이거라도 대고 있으라고 저런말을 상상만해봤지 진짜 들으니까 수치심이랑 흥분 최고조더라ㅋㅋㅋ

 

집에서는 이런식으로 조교받고 밖에서는 수업때 내 뒤에 앉아서 브라 후크 풀거나 잡아댕겼다 놓는 장난도 치고 다리쩍벌이면 집가서 혼나고 혼날땐 벽에 딜도 붙이고 펠라하면서 진동기로 가슴이랑 정조대 괴롭혀졌어  어쩔땐 쌀때도 있었는데 싼건 무조건 핥아먹거나 딜도에 발라서 빨아먹고 그랬지 첨엔 손안대고 싸서 현타왔는데 그거까지 먹을라니까 고역이더라

 

뭐 이렇게 계절 하나보내니까 어느정도 크기는 뒤로 감당되더라 느끼는 것두 있구 이제는 박아주시더라고 그때는 오빠라고 불러야했어ㅎㅎ 언니라할때보다 부끄럽고 좋더라 나보다 1살어린여자한테 언니라하다가 박아주니까 오빠  너무좋아 감사합니다 오빠 이러는게ㅋㅋㅋㅋ

 

근데 언니가 정조대를 풀고 자위나 관계를 해주시는게 뜸해지길래 애교부리면서 주희언니~ 요즘 연희 정조대 풀고 한지 오래된거 같은데 풀어주시면 안될까요? 이러니까

안돼 여자는 흔드는게 아니라 박히는거야 알았지?

말잘들으면 가끔 해줄게 이러더라

 

그때부턴 뭐 거의 복종이었지ㅋㅋㅋ

 

여장한채로도 개처럼 지낼때도 있었어 꼬리플러그하고 코코가 내 서방님되서 같이자고ㅋㅋ 잠잘때 같이 잤단거야!

개밥그릇에 내 정액받아서 밥먹을때 저어서 섞어주시더라 난 다 하는데 정액은 먹기가 좀 힘들더라고

 

한번은 산책갔는데 뒤에다가 딜도넣구 브라안에다가는 진동기 붙이구 팬티입었는데 훅 들어오더라ㅋㅋ

복장은 교복처럼 입고갔어 치마는 딱붙게.화장도 언니가 직접해주시고 한 30분 걸었나 걷기가 힘들더라고 소변도 마렵구 보통 산책할땐 내가 남자화장실가면 밖에서 망봐주셔서 후딱 갔다오는데 오늘은 화장실가면 집갈꺼라고 하시더라구... 여자화장실이라도 가지그래ㅎㅎ 이러시더라

어쩔수없이 참았지 언니도 꽤오래되니까 흥미를 잃고

집가자고 하시더라고 근데 난 한계였거든ㅋㅋㅋ

결국 원룸 건물 근처에서 지려버렸어...

이땐 너무 수치스러워서 눈물이 나더라 

나보고 완전 애기네애기야ㅋㅋ 이러고 놀리시다가

집에 들어갔어 가서 씻구 그냥 바로 잤어 너무 부끄러워서

다음날 저녁에 기저귀랑 쪽쪽이 젖병 사오시더라...ㅎ

 

그후는 뭐 뻔하게 언니 무릎에 누워서 젖도 빨고 소변도 기저귀에 보고 갈아주시고 밥도 먹여주시고 이랬지ㅋㅋ

 

뭐 이러쿵저러쿵 지내다가 언니친구분커플한테 걸렸거든ㅋㅋㅋ 이거는  다음에~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4

댓글 쓰기
좋은 계절이였네요~
22:19
22.01.20.
연희 작성자
더자극적이게쓰고싶어서 앞으론 픽션으로 쓸라고요
그래서 좀 시간이 걸려요ㅠ
다음화빨랑올릴게여
23:36
22.01.25.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애완견뽀미 조회 수 1959 24.03.25.17:03 14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단 말이지.” “뭐가.” 혼잣말로 중얼거린 말에 지훈이가 묻는다. 내가 보고 있는 건 일주일 전 날아온 문자 [22학번 김주호 학우는 24년 1학기 교환학생 프로그램...
  • 처음부터 씨시보이가 아니었다 (1)
    안나 조회 수 1964 23.02.24.11:22 13
    남자라도 어린시절 그런 기억은 한번쯤 있을것이다. 이모나 주위 누나들이 잘 어울릴것 같다며 립스틱을 발라준다거나 치마를 입혀주는 일. 아니라면 중고등학교 학창 시절 여장 대회에 나가는...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1
    팬케이크 조회 수 1970 21.08.06.23:01 14
    무더운 여름날이었다. 독하게도 더워서 바깥엔 사람들이 별로 안나도는 날. 유독 거리 한가운데에 웬 여성이 눈에 띈다. 엉거주춤한 모양새에, 킬힐을 하고 이 날씨에 살색스타킹을 신은 여성...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소현 조회 수 1986 22.11.11.20:37 15
    Sissy diary 1 프롤로그 지이잉…! 지잉…! 지잉! 지잉! 오늘도 저는 뒷보지를 간지럽히는 진동을 느끼며 잠에서 일어났습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밤사이에 핑크색 팬티에는 흘...
  • 공용빗치 아싸 군 1
    백_은설 조회 수 2015 22.11.08.13:34 3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2
    박아영 조회 수 2050 21.06.21.19:29 14
    “네? 왜요?” “이렇게 그냥 가면 안되지” D가 음흉하게 웃으며 말했다. “왜요? 원래 여기까지 하는 걸로…” “꼴려서 질질 싸는 니 자지를 봐라 너도 더 원하고 있잖아” “게다가 ...
  • 경험 이야기라 내용을 수정하긴 어렵지만, 댓글로 질문이나 피드백 주시면 묘사 부분이나, 전개 속도 등을 조정해볼께요. 궁금하신 부분 물어보셔도 되요. 기억을 더듬어 다음날 아침 일을 써...
  • 청량리 성보소극장 다니던 시절2
    소희 조회 수 2081 23.11.24.18:15 5
    벌써 10여년전에 벌어졌던 얘기네여ㅋ 암튼 다시 지난번 이야기에 이어서 써보겠습니당~~^^ 주변에서 구경하던 사람들이 엉덩이위로 올라간 내 스커트를 보고는 내 엉덩이를 슬슬만지고 어떤 사...
  • 서울타킹 조회 수 2099 24.01.08.17:42 9
    여기서부터 실제50%/픽션50% 그 일 이후로 친구와 조금 어색한 사이가 되었고 그날일은 서로 언급하지도 않았다. 물론 야동을 보러 그 친구집으로 가는일도 없어졌고 나는 혼자서 스타킹만 신...
  • 민정이의일탈 조회 수 2118 24.01.28.03:35 3
    시디(본인) 실제 허접한 경험담 제목그대로 나는 초보인시디다 업은 시간날때만하니... 태어나 처음업 한건 비너스에서 러버가 업시켜준다니 자기집에 놀러오라는것이다 러버의 화장실력은 ... 메...
  • 가장 위험한 게임 3부
    주다혜 조회 수 2121 23.02.11.15:15 14
    사람들은 우연한 경험으로 얻게된 어떤것을 계속해서 탐하거나 바라거나 갈구한다. 그것을 바로 '욕망'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욕망에 사로잡히게 되면 그것은 단순한 욕망을 넘어 집착이 되기...
  • 당시 ??살 피시방이 한창 성행하던 시기에 들끓는 사춘기 남자아이의 최대 관심사인 여자친구 만들기를 위해 피시방에서 오마이러브라는 화상 채팅을 자주했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그날도 어...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
    아영 조회 수 2170 21.06.10.22:19 13
    제가 sissy가 된 계기와 관련된 여러 일들을 적어보려고 해요.. 길기도 하고 글솜씨가 없어서 별로신 분도 계시겠지만 너그럽게 봐주세요 ㅎㅎ 시디를 아직 몰랐을 때, 트젠이든 시디든 다 ...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5
    박아영 조회 수 2183 21.06.21.19:32 12
    그날도 난 욕정에 정조대를 풀어버리고 몰래 벙개를 치고 집 근처에서 러버를기다렸다. 차가 스르륵 다가와서 경적을 울렸다. 인상이 좋은 호감형 남성이 운전석에 있었다. 인사를 하고 차를...
  • 군대를 가있는 동안은 강제로 오랄 생활을 청산할 수 밖에 없었다. 물론 완전히 안 한 것은 아니지만 이전 1년동안 했던거에 비하면 그냥 안 한거나 마찬가지였다. 두 번째 휴가를 나왔을...
  • 그때 이야기 1.
    Dante_ 조회 수 2194 24.03.16.16:43 3
    1. 시작 1994년. 대학교의 복학을 마치고 나는 나의 새로운 둥지인 원룸을 향해 걸어갔다. 학교 근처인 남산에 있는 작은주택이지만 담벼락이 높고 마당이 넓은 주택이였다. 하지만 난 그곳...
  • 대학교 졸업 후 난 제대로 된 직장에 취직도 하지 못하고 알바나 뛰면서 한심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늘 야동보며 딸딸이나 치는 생활.. 연애고자모태솔로인 난 성적 판타지만 날이 갈수록 ...
  • 다요니 조회 수 2386 23.08.07.10:53 12
    "아, 씨x! 또 떨어졌잖아?" 지금은 2039년, 여가부의 폐지와 더불어 남성우월주의 사화가 된 세계다. 하지만 정책을 시작할 때, 천한 여자년들이 격렬하게 저항했기에, 정부에서 '점수제' 를...
  • 혜리미 조회 수 2417 23.12.10.16:58 8
    주인님의 하루의 마무리와 동시에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