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교배암컷...[3화]

대구수성구암캐 대구수성구암캐
2914 28 9
성인자료 포함됨

 

캡처.PNG

 

 

 

며칠동안 개한테 몇번이나 박혔는지도 모르겠다. 여기 끌려오기전 마지막으로 먹었던 음식물들은 벌써 배설된지

오래다. 개 정액으로만 식사를 하다보니 관장을 따로 하지 않아도 연노란색의 미끌거리는 액체만 뒷보지로 가끔 흐른다. 이제 내 몸은 정말 개정액으로 가득찬 것 같다.

 

"오늘은 널 데리고 특별한 곳에 갈거야. 기대해도 좋아."

그는 내가 구속된 기구를 그대로 전동 지게차로 들어올려 1톤 탑차에 싣기 시작했다. 차가 출발한지 30분 정도지났나 비포장도로로 들어선 듯 이리저리 요동치기 시작했다. 도대체 날 어디로 끌고가는 것일까. 개자지로부터 벗어났다는 안도감보다 그보다 더 끔찍한 짓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이 밀려왔다. 한참을 더 흔들리던 차는 어느새 멈추었고 탑차의 문이 열리자 코를 찌르는 역한 냄새가 덮쳐왔다. 그가 나를 데리고 온 곳은 다름아닌 개농장이었다. 인적드문 산속에 그냥 봐도 불법으로 운영되는 듯한 커다란 목줄에 묶인 개들부터 철창에 갇혀 새끼를 밴 암캐까지 다양했다.

 

"넌 여기서 1주일 동안 숫캐들의 성처리 도구로 쓰여지게 될거야. 교배의 기회를 잃은 녀석들은 거세할 수는 없으니 다음 기회까지 너한테 그 발정을 풀테지 여기서 지내다보면 니년은 그냥 온몸이 보지처럼 변해 있을거야.."

 

그와 농장주인은 익숙한 듯 트럭에서 내를 내렸고 난 바퀴달린 널판지 같은 곳에 올려진채 끌려 들어갔다.

"이번 년은 그냥 계집이 아닌 것 같은데?"

농장 주인이 음흉한 눈초리로 날 여기저기 훑어보며 말했다.

"아..이년 말이지? 좆달고 태어났으면서 스스로 뒷보지를 남자들한테 벌리면서 다니길래 암캐로 한번 만들어 보려고." 그의 말이 너무너무 수치스러웠지만 맞는 말이었다. 난 그런 년이었으니까.

 

"아. 그럼 뭐시기여. 트랜순가 뭔가 거시기여?"

"아니. 아니. 트랜스젠더는 원래부터 여자인데 몸을 남자로 타고난 애들이고, 이년은 여자가 되어서 창녀짓이나 하고 싶어하는 남성실격년이지. 왜 관심있어? 한번 쑤셔봐."

"일단 농장 개들 씨밧이가 없응께. 얘들 좀 풀어주고 한번 갖고 놀아야지."

"지난 번 그년처럼 보지를 못쓰게 만들면 안돼. 이년은 내가 특별히 아끼는 년이라구. 모든 과정이 끝나면 사갈 임자가 있기도 하고"

"아. 그 회장인가 뭐시기 오더여? 그럼 내가 고분고분하게만 만들어 줄테니까. 지난 번보다 좀 더 챙겨주어."

"알았어 김사장 수고해."

 

그들이 날 두고 하는 이야기들을 들어보니 기가 막혔다. 여기 끌려온 건 나뿐만이 아니었고, 여길 거처간 여자들이 몇명인지도 모를 일이었다. 그리고 여길 나가서는 어떻게 되는지도..회장이라는 말을 들어봤을땐 돈많은 놈들의 장난감이 되는 것 같다.

 

"뭐여. 이년 진짜 젖도 달렸네." 농장주인은 내 가슴에 달린 유축기를 떼어내며 말했다. 원래부터 여유증이 있었지만

고용량의 호르몬 때문이지 며칠만에 내 가슴은 씨컵 정도로 발달해 있었다. 유축기가 계속 젖꼭지를 빨고 있었기에

유두의 크기도 임산부마냥 불어나 있어서 난 내 가슴을 보고 발기해버렸다.

"아. 씨발 뭐여. 이거 진짜 좆달렸네 어딜 세워 이년아. 하 근데 진짜 좆만하네 내 엄지손가락 만하나?"

농장주인은 내 앞보지를 만지작 거리며 자신의 엄지손가락과 비교했다. 수치스런 말들을 들으니 어느새 앞보지에서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이런 말 듣고도 질질싸네 질질싸. 완전 암캐년이구만. 괜히 좆 물리면 안되니까 이거라도 채워야겠네."

농장주인은 금속으로 된 정조대를 내 앞보지에 채우고는 큰 철문을 열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9

댓글 쓰기
넘 재밌어요
읽으면서 제께 섰어요
16:24
22.01.20.
다음편 아직 준비가 안되었나요?
정말 너무 기달려져요
매시간 틈틈이 들어와서 확인하는데 미칠것 같아요
21:09
22.01.21.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Sissy를 위한 팬티 리폼
    혜리미 조회 수 3735 24.02.12.09:20 20
    언제 어디서든 박힐 수 있게💕
  • 처음엔 그냥 호기심이었다.
    아르지 조회 수 4043 23.02.03.12:24 19
    좆달고 태어나 다른 남자의 좆물받이나 하는 인생으로 전락하는 그 삶 자체가 이렇게까지 커다란 만족을 줄지 몰랐다. 호기심에 딱 한번만 경험해봐야지 싶었던 그 만남에 나온 그는 강제로...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교배암컷..[5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586 22.01.23.23:51 19
    농장주인은 날 더러운 교배장에 놔둔채 문을 잠그고 자신의 숙소로 가버렸다. 난 내 뒷보지로 받아 싼 개정액이 가득한 양동이에 고개를 쳐박은채 잠들었다 깨기를 수없이 반복하고 있었다. ...
  • 귀가후 sissy 본업 복귀
    혜리미 조회 수 5308 23.09.23.23:36 19
    귀가후 신발을 벗기 전에 팬티 부터 내리며 박힐 준비를 완료한 sissy 주인님과의 데이트를 끝내고 들어온 sissy에겐 그저 자지에 박힐 생각만 가득💕
  •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프롤로그 입은 자지를 물고 있고 두손은 두자지에 그리고 다른자지로는 뒷구멍을 박히고 있다. 내 뒷구멍을 넣는 사람은 나의 주인님이시...
  • 가장 위험한 게임 1부
    주다혜 조회 수 2500 23.02.06.21:24 18
    내가 그를 처음 만난건 어느 한적한 오후..해질녁의 캠퍼스였다. 그때 난 수강을 막 끝내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처음 그를 보았을때 그는 잔디밭에 앉아서 어떤 두꺼운 책을 펼쳐서 보고...
  • 당시 ??살 피시방이 한창 성행하던 시기에 들끓는 사춘기 남자아이의 최대 관심사인 여자친구 만들기를 위해 피시방에서 오마이러브라는 화상 채팅을 자주했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그날도 어...
  • Sissy가 따먹히는 과정
    혜리미 조회 수 3032 23.12.10.00:19 18
    1. 유혹 발정난 암캐 sissy는 주인님을 보자 마자 뒷보지를 벌리며 따먹어 달라고 유혹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주인님께서는 단순히 따먹는걸로는 만족 못하시는지 발정난 sissy에게 참을성을 ...
  • 혜리미 조회 수 3950 22.11.13.23:50 18
    트위터로 알게 된 여주인님과 원나잇입니다. 처음엔 카피에서 만났어요 생각 보다 예쁘고 아름다우신 뷴이라 조금 놀랐는데 보자 마자 "왜 남자 옷 입고 있어?"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길로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Sissy가 가장 좋아하는 파이는?
    혜리미 조회 수 3626 23.10.30.22:29 18
    꾸덕하고 비릿한 크림파이💕 뒷보지에서 흐르는 아직 따뜻한 온기가 남아있는 정액을 손가락으로 찍어 입에 머금고 있으면 부러울게 없는게 sissy죠💕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4화
    CD수현 조회 수 2765 22.01.12.19:13 18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은 내용과 일치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제 4화 여장 시작 못참고 몇번 박히고 나니 내 자지를 사용하는거 보다 누군가 내 구멍...
  • 여성화 조교 학원 창녀 전공
    혜리미 조회 수 4402 23.05.01.23:37 18
    우리 학원엔 두가지 전공이 있어 창녀 전공은 너 같은 암캐들이 매일 밤 상상하는 삶을 살아가는 전공이지 몸에 착 달라붙는 얇은 천쪼가리 🩱 하나 걸치고 네 뒷보지를 사용하기 위한 남성...
  • 어느날 이였다. 우연히 씨씨와 연락이 되었고 그와의 만남을 가졌다. 호텔방을 예약을 하고 미리 가서 화장을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했다. 이쁜 모습을 보이고 싶어 할 테니.. 약속시간에 ...
  •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은 내용과 일치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5화 여주인님 그녀도 역시 온라인으로 알게 되었다. 그녀는 나에게 개 이름을 지어주었다....
  •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2화
    CD수현 조회 수 3071 22.01.11.13:09 17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제 2화 첫경험 인터넷에서 사람을 찾았다. 첫경험을 할 생각에 너무 떨려 걱정이 되었다. 걱정과 반대로 그 사람은 친절하게 다가와주었...
  • 그 아이의 물건을 제대로 보기도 전에 내 입에 들어왔고 내 입의 사이즈와 딱 맞는다는 생각을 잠시 했다. 그와 동시에 내 입으로 비릿한 향을 내면서 따듯한 액체가 쏟아졌다. 평소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