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교배암컷...[4화]

대구암캐년 대구암캐년
2587 29 6
성인자료 포함됨

 

그가 문을 열고 날 밀어놓은 곳은 낡은 창고 같이 보였지만 단순한 창고가 아니었다. 큰 개 대여섯마리가 목줄에 묶인채 날 향해 침을 흘리며 낑낑거리고 있었고 20평 남짓한 공간 한 가운데만 마치 날 위한 무대마냥 천정형 환풍기가 돌아가며 흘리는 엹은 햇빛을 비추고 있었다.

 

neyey.PNG

 

농장주인은 거의 여자 A컵 정도로 부푼 내 가슴에 젖소용 유축기를 연결하기 시작했다. 호르몬 때문인지 뭔지 모를 약물 때문인지 내 가슴은 유두만 스쳐도 아플만큼 뭉쳐져 있었고 그런 가슴에다가 유축기를 작동시키자 나는 비명을 지를 수 밖에 없었다.

 

"저런 저런, 젖뭉침이 심하네 네년 한테서도 젖이 나와야 우리 농장 개새끼들 분유값을 아낄거 아냐. 몇시간만 지나면 네년 젖에도 젖이 나올테니 아파도 좀 기다려 암캐년아."

 

농장중인은 목줄 묶인 개들을 한마리씩 풀어서 나와 교배시키기 시작했다. 이미 개의 좆맛에 길들여져버린 나는 처음 들어올때부터 개의 그곳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여섯 마리의 개들은 각기 다른 자세로 날 범했지만  늘 마지막은 엉덩이를 맞붙힌채 10여분간 내 뒷보지를 꽉 막은채 서 있었다. 그러면 농장 주인은 나랑 붙어 있던 개에게 다시 목줄을 채우고 다른 개의 목줄을 풀기를 반복했다. 여섯마리의 개들이 각각 몇번 씩 나에게 개정액을 싸버렸는지 모르지만 배를 가득 채운 개좆물이 위로 역류해버려 자꾸만 트림이 나올때마다 개정액 냄새가 올라왔다.

 

 

 

수십번의 암캐절정을 느껴버린 내 젖꼭지에는 일반 우유보다 좀 맑으면서 누런빛의 젖이 나오기 시작했다. 젖이 나오자 탱탱 뭉쳐있던 젖몸살이 한번에 쑥 풀리면서 가슴으로 싸는 느낌이 들었다. 엄청 시원하면서도 난생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었다. 일반 여성의 젖이 2세의 양육을 위한 번식의 차원이라면 본디 남자몸을 타고난 암캐의 젖이 터짐으로써 새로운 성감이 개발된 순간이었다. 어찌되었건 내 젖도 이 농장의 강아지들의 먹이가 될 것이기에 나 역시 한마리의 완전한 암캐가 된 것이었다. 

 

he6e6gew.PNG

 

개들의 성욕을 모두 채워준 나였지만 농장주인은 할일을 끝낸 내 뒷보지에 피스톤 딜도를 삽입했다.

 

"이렇게 보지를 계속 쑤셔줘야 젖이 잘 나온다구. 너도 하루종일 가버리는 게 좋잖아? 어때? 뒤로가면서 젖으로도 싸대는 기분이? 아 참 넌 이제 인간의 말을 잊었나? 완전 암캐가 되었잖아?"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6

댓글 쓰기
나도 젖 가슴 가지고 싶다.
이런 약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려나
소설이 아닌 현실에서 이런 약 구할 수 있을까?

아니 이런 약이 없더라도
이렇게 조련해 줗수 있는 주인님 계신다면 좋겠다.
수간도 좋고 윤간도 좋고 홀몬 강제 주입하면서 암캐로 만들어 주신다면
주인님을 위해 하우스 슬레이브로 살면서 평생 봉사할텐데. . .
11:43
22.01.24.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군대를 가있는 동안은 강제로 오랄 생활을 청산할 수 밖에 없었다. 물론 완전히 안 한 것은 아니지만 이전 1년동안 했던거에 비하면 그냥 안 한거나 마찬가지였다. 두 번째 휴가를 나왔을...
  • 21살~23살 군대에 가기 직전까지 저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Sissy로서의 개발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있었어요. 마음 속 깊은 곳으로부터 남성에게 봉사하는 마음가짐을 배우고 있었죠. 하지만 이...
  • 다요니 조회 수 2799 23.08.19.00:41 9
    촤악- 차가운 물이 뿌려짐과 함께, 누군가 나를 일으켜 세웠다. "육변기 번호 3916135, 맞나?" "뭔 육변기같은 개소리야! 난 변기 따위가 되지 않을 거라고!" "... 들은대로 꽤나 반항적이군. ...
  • CD설희 조회 수 2806 23.06.08.19:45 5
    그녀 때문인지 덕분인지 우린 두명의 남자와 합석했고 난 입은 거칠지만 키 크고 잘생긴 남자 옆에 앉았다. '' 넌 이름이 뭐야? '' '' 아... 그게.. '' '' 아 오빠!! 맞다. 울 언니...
  • 여니수 조회 수 2812 24.07.26.13:59 10
    제 망상을 끄적여봅니다.^^ 난 학창시절부터 키도 크고 운동도 잘 했고 공부도 곧 잘하는 편이었다. 그러다 보니 소위 잘나가는 무리(?)들과 어울리며 학창시절을 그럭저럭 즐겁게 보냈다. 그...
  • 교배암컷...[2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828 22.01.18.22:47 28
    "컹! 컹컹!! 컹! 컹! 컹! 컹!" 눈앞에서 들리는 큰 소리에 깨어났다. '세상에! 이렇게 큰 개도 있었단 말인가!' 난 너무 깜짝놀라 소리조차 내지 않았다. 아니, 낼 수 없었다. 개는 목줄도 ...
  •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3화
    CD수현 조회 수 2838 22.01.11.21:12 21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은 내용과 일치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제 3화 가출 부모님과 다툼후 집을 나왔다. 기분도 풀겸 찜질방을 갔다. 뜨거운 물에 몸...
  • Sissy의 인스타 스토리💕
    혜리미 조회 수 2839 23.12.10.00:48 10
    남들에게 보이지 못하는 솔직한 sissy의 기록이 가득💕
  • 서울타킹 조회 수 2845 23.12.20.14:49 5
    10화 누군가 들어오는 발자국 소리에 온몸에 힘이 빠지고 흥분이 싹 사그라들었다. 머릿속은 하얘지고 내가 그동안 살아온 것들에 대한 후회가 막심했다. 하지만 애널을 왕복하는 머신은 멈출...
  • 열일하는 뒷모습💕
    혜리미 조회 수 2865 24.01.24.23:31 5
    모두 열일하는 sissy에게 한마디의 응원을!
  • 왜? 얼굴 가려달라며
    혜리미 조회 수 2865 24.02.11.23:30 7
    왜? 얼굴 가려달라며 자지로 가려줄테니까 얼굴 까이기 싫으면 재주껏 계속 벌기 시켜봐 Sissy:네에..💕
  •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4화
    CD수현 조회 수 2913 22.01.12.19:13 18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은 내용과 일치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제 4화 여장 시작 못참고 몇번 박히고 나니 내 자지를 사용하는거 보다 누군가 내 구멍...
  • 오늘의 여성화 조교 수업은 발레에요🩰 자 아름다운 벌레리나 옷🩱과 발레 구두🩰를 신고 한명의 아름다운 여성이 되어 볼까요?💕 물론 sissy에게 발레란 자지님들에게 예쁨 받기 위한 발정난 몸부림...
  • 여니수 조회 수 2955 24.07.26.22:11 9
    제 망상을 끄적여봅니다.^^ 정말 이래도 되는걸까? 그렇게 난 정수 위로 올라타서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었다. 정수가 사정해야 이 상황이 끝날 것 같기도 했지만, 남자의 욕정을 만족시키고...
  • 낮져밤이?
    혜리미 조회 수 2957 23.12.10.16:49 5
    낮져밤이? 아니죠 Sissy는 그냥 자지박이💕
  • sissy의 뒷보지가 가장 예쁠때
    혜리미 조회 수 2976 23.12.10.16:20 10
    Sissy 뒷보지는 박히기 직전 두려움과 흥분이 온몸을 지배해 움찔거릴때💕 자지를 빨면서 암캐마냥 씰룩거리며 애교 부릴때가 사장 예쁘다💕
  • 술집에 초대된 sissy
    혜리미 조회 수 3014 23.12.10.16:14 6
    초대 해주신건 고마워요... 근데 전 술을 별로.... 술이라니 무슨 소리야? 넌 술 말고 다른거 마시느라 바쁠텐데? 아...넵💕
  • 교배암컷...[3화]
    대구수성구암캐 조회 수 3037 22.01.20.16:17 29
    며칠동안 개한테 몇번이나 박혔는지도 모르겠다. 여기 끌려오기전 마지막으로 먹었던 음식물들은 벌써 배설된지 오래다. 개 정액으로만 식사를 하다보니 관장을 따로 하지 않아도 연노란색의 미...
  • 교배암컷...[1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3041 22.01.18.22:04 25
    알리에서 구매한 장난감과 속옷, 홀복들이 차례로 도착하자 갑자기 참을 수 없는 업심이 도졌다. 장바구니에 섹시한 옷들을 담을 때도 머릿속엔 온갖 망상들이 넘쳐나고 어김없이 팬티 앞섬이...
  • 수지 히메컷
    이주동 조회 수 3043 23.01.09.19:49 7
    수지 헤어스타일 변화로 소프트 풀뱅 앞머리와 히메컷이 다시 유행하기 시작이라는데 가발도 곧 나오겠죠???? 러블리한 느낌이 카지노 사이트 너무나도 예쁘더라고요! 어떤 느낌으로 스타일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