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교배암컷...[4화]

대구암캐년 대구암캐년
2502 28 6
성인자료 포함됨

 

그가 문을 열고 날 밀어놓은 곳은 낡은 창고 같이 보였지만 단순한 창고가 아니었다. 큰 개 대여섯마리가 목줄에 묶인채 날 향해 침을 흘리며 낑낑거리고 있었고 20평 남짓한 공간 한 가운데만 마치 날 위한 무대마냥 천정형 환풍기가 돌아가며 흘리는 엹은 햇빛을 비추고 있었다.

 

neyey.PNG

 

농장주인은 거의 여자 A컵 정도로 부푼 내 가슴에 젖소용 유축기를 연결하기 시작했다. 호르몬 때문인지 뭔지 모를 약물 때문인지 내 가슴은 유두만 스쳐도 아플만큼 뭉쳐져 있었고 그런 가슴에다가 유축기를 작동시키자 나는 비명을 지를 수 밖에 없었다.

 

"저런 저런, 젖뭉침이 심하네 네년 한테서도 젖이 나와야 우리 농장 개새끼들 분유값을 아낄거 아냐. 몇시간만 지나면 네년 젖에도 젖이 나올테니 아파도 좀 기다려 암캐년아."

 

농장중인은 목줄 묶인 개들을 한마리씩 풀어서 나와 교배시키기 시작했다. 이미 개의 좆맛에 길들여져버린 나는 처음 들어올때부터 개의 그곳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여섯 마리의 개들은 각기 다른 자세로 날 범했지만  늘 마지막은 엉덩이를 맞붙힌채 10여분간 내 뒷보지를 꽉 막은채 서 있었다. 그러면 농장 주인은 나랑 붙어 있던 개에게 다시 목줄을 채우고 다른 개의 목줄을 풀기를 반복했다. 여섯마리의 개들이 각각 몇번 씩 나에게 개정액을 싸버렸는지 모르지만 배를 가득 채운 개좆물이 위로 역류해버려 자꾸만 트림이 나올때마다 개정액 냄새가 올라왔다.

 

 

 

수십번의 암캐절정을 느껴버린 내 젖꼭지에는 일반 우유보다 좀 맑으면서 누런빛의 젖이 나오기 시작했다. 젖이 나오자 탱탱 뭉쳐있던 젖몸살이 한번에 쑥 풀리면서 가슴으로 싸는 느낌이 들었다. 엄청 시원하면서도 난생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었다. 일반 여성의 젖이 2세의 양육을 위한 번식의 차원이라면 본디 남자몸을 타고난 암캐의 젖이 터짐으로써 새로운 성감이 개발된 순간이었다. 어찌되었건 내 젖도 이 농장의 강아지들의 먹이가 될 것이기에 나 역시 한마리의 완전한 암캐가 된 것이었다. 

 

he6e6gew.PNG

 

개들의 성욕을 모두 채워준 나였지만 농장주인은 할일을 끝낸 내 뒷보지에 피스톤 딜도를 삽입했다.

 

"이렇게 보지를 계속 쑤셔줘야 젖이 잘 나온다구. 너도 하루종일 가버리는 게 좋잖아? 어때? 뒤로가면서 젖으로도 싸대는 기분이? 아 참 넌 이제 인간의 말을 잊었나? 완전 암캐가 되었잖아?"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6

댓글 쓰기
나도 젖 가슴 가지고 싶다.
이런 약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려나
소설이 아닌 현실에서 이런 약 구할 수 있을까?

아니 이런 약이 없더라도
이렇게 조련해 줗수 있는 주인님 계신다면 좋겠다.
수간도 좋고 윤간도 좋고 홀몬 강제 주입하면서 암캐로 만들어 주신다면
주인님을 위해 하우스 슬레이브로 살면서 평생 봉사할텐데. . .
11:43
22.01.24.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교배암컷...[2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719 22.01.18.22:47 27
    "컹! 컹컹!! 컹! 컹! 컹! 컹!" 눈앞에서 들리는 큰 소리에 깨어났다. '세상에! 이렇게 큰 개도 있었단 말인가!' 난 너무 깜짝놀라 소리조차 내지 않았다. 아니, 낼 수 없었다. 개는 목줄도 ...
  • 열일하는 뒷모습💕
    혜리미 조회 수 2647 24.01.24.23:31 5
    모두 열일하는 sissy에게 한마디의 응원을!
  • 서울타킹 조회 수 2646 23.12.20.14:49 5
    10화 누군가 들어오는 발자국 소리에 온몸에 힘이 빠지고 흥분이 싹 사그라들었다. 머릿속은 하얘지고 내가 그동안 살아온 것들에 대한 후회가 막심했다. 하지만 애널을 왕복하는 머신은 멈출...
  • Sissy의 인스타 스토리💕
    혜리미 조회 수 2643 23.12.10.00:48 10
    남들에게 보이지 못하는 솔직한 sissy의 기록이 가득💕
  • 왜? 얼굴 가려달라며
    혜리미 조회 수 2636 24.02.11.23:30 6
    왜? 얼굴 가려달라며 자지로 가려줄테니까 얼굴 까이기 싫으면 재주껏 계속 벌기 시켜봐 Sissy:네에..💕
  • 다요니 조회 수 2628 23.08.19.00:41 9
    촤악- 차가운 물이 뿌려짐과 함께, 누군가 나를 일으켜 세웠다. "육변기 번호 3916135, 맞나?" "뭔 육변기같은 개소리야! 난 변기 따위가 되지 않을 거라고!" "... 들은대로 꽤나 반항적이군. ...
  • CD설희 조회 수 2627 23.06.08.19:26 10
    평생 섹스한번 못해보고 곧 서른을 바라보는 난 모태솔로... 마법사다. 맨날 야동보면서 딸이나 잡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 직장 상사와 2차로 룸쌀롱을 가고나서 3차로 안마방에 가는 상사들...
  • 21살~23살 군대에 가기 직전까지 저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Sissy로서의 개발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있었어요. 마음 속 깊은 곳으로부터 남성에게 봉사하는 마음가짐을 배우고 있었죠. 하지만 이...
  • 교배암컷..[5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605 22.01.23.23:51 19
    농장주인은 날 더러운 교배장에 놔둔채 문을 잠그고 자신의 숙소로 가버렸다. 난 내 뒷보지로 받아 싼 개정액이 가득한 양동이에 고개를 쳐박은채 잠들었다 깨기를 수없이 반복하고 있었다. ...
  • 그녀는 손가락에 콘돔 비슷한걸 끼우고는 자지 모양의 딜도를 가져왔다. 난 순간 소름이 돋았고 무서운 마음도 생겼지만 이상하게 거부하지 않았다. 한국이였다면 게이새끼 취급 받을게 뻔하지...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혜리미 조회 수 2597 23.12.10.16:59 6
    가지런히 정리된 옷과 대비되는 천박한 암캐의 모습💕
  • CD설희 조회 수 2529 23.06.08.19:45 5
    그녀 때문인지 덕분인지 우린 두명의 남자와 합석했고 난 입은 거칠지만 키 크고 잘생긴 남자 옆에 앉았다. '' 넌 이름이 뭐야? '' '' 아... 그게.. '' '' 아 오빠!! 맞다. 울 언니...
  •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혜리미 조회 수 2525 24.01.25.17:03 9
    sissy를 위한 새로운 챌린지💕
  • 서울타킹 조회 수 2521 23.12.29.15:02 11
    처음 스타킹을 접한건 중학교 1학년 때 순전히 호기심으로 신어보고 감촉에 빠져버렸다.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 운동을 해서 몸도 탄탄하고 호리호리한 편이라 다리가 이뻐보였다. 그렇게 스타킹...
  • 가장 위험한 게임 1부
    주다혜 조회 수 2513 23.02.06.21:24 18
    내가 그를 처음 만난건 어느 한적한 오후..해질녁의 캠퍼스였다. 그때 난 수강을 막 끝내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처음 그를 보았을때 그는 잔디밭에 앉아서 어떤 두꺼운 책을 펼쳐서 보고...
  • 교배암컷...[4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502 22.01.22.16:10 28
    그가 문을 열고 날 밀어놓은 곳은 낡은 창고 같이 보였지만 단순한 창고가 아니었다. 큰 개 대여섯마리가 목줄에 묶인채 날 향해 침을 흘리며 낑낑거리고 있었고 20평 남짓한 공간 한 가...
  • 중국 배우 양미가 13세 연하 남자 배우와 성추문에 휘말렸다는데... 진짜 중국여자와 한국여자의 특유의 풍기는 뭔가가 있긴 있네요 정말 10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에 카지노 사이트 따르면 ...
  • 언제나 어디서나💕
    혜리미 조회 수 2453 23.12.10.01:02 9
    언제 어디서나 자지 생각💕 언지 어디서나 따먹힐 생각💕 누구와 함께 있든 자지 생각💕
  • 혜리미 조회 수 2450 23.12.10.16:58 8
    주인님의 하루의 마무리와 동시에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