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교배암컷..[5화]

대구암캐년 대구암캐년
2707 20 6
성인자료 포함됨

농장주인은 날 더러운 교배장에 놔둔채 문을 잠그고 자신의 숙소로 가버렸다. 난 내 뒷보지로 받아 싼 개정액이 가득한 양동이에 고개를 쳐박은채 잠들었다 깨기를 수없이 반복하고 있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모르지만 난 왠지모를 인기척에 눈을 뜨게 되었다.

 

눈을 뜨자 어두운 달빛에 시커먼 사람이 몇명 날 에워싸고 있었다. 알아듣지 못할 말로 자기들끼리 한참을 이야기하다가 무리의 대장처럼 보이는 사내가 서툰 한국말을 했다.

 

- 우리 싸람 저기 곤장 일한돠. 너 sissy 다. 우리 쌀람 전부 알파. 우리나라 sissy, crossdresser, shemale 많다.

 

어눌한 동남아 스타일의 한국말로 봐선 태국이나 필리핀 쪽 사람들 같았다. 자신들을 알파라고 당당히 밝히는 그들의 아랫도리엔 발기하지도 않았지만 묵직해 보이는 남성의 그것이 늘어져 있었다

 

-  너 pussy 더럽다. 알파들 dick 받으려면 클린압 하자.

 

그는 수돗가로 가서 pvc 호스를 수도꼭지와 내 뒷보지에 꽂았다. 어느새 뒷보지엔 차가운 물이 흘러들어왔고 쏟아내기를 열댓번 하자 호스를 치웠다.

 

- 이제 클린한 pussy. hey bitch R U ready?

 

그의 말이 끝나자 뒷보지로 흑인처럼 큰 자지가 쑥 들어왔다. 하루종일 박혀 있던 보지는 엄청난 대물을 너무 쉽게 받아들이며 저절로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며 알파자지를 물게 되었다.

 

- 홀리 쓋. 쏘 딜리셔쓰.

 

그는 감탄하며 내 엉덩이를 있는 힘껏 치기 시작했고 그의 거친 손이 새하얀 엉덩이에 자국을 남길때마다 뒷보지가 저절로 움찔거림을 느꼈다.

 

- 머해 블로우잡 해주야해.

그가 내 엉덩이를 더 쌔게 치며 말했다. 앞을 보니 외국인 노동자 한명이 내 얼굴 앞에서 자지를 흔들며 서 있었다. 약에 취했는지 뒷보지에 쾌감 때문인지 눈 앞의 자지가 너무 맛있어 보였고 정성스레 알파 자지를 입으로 섬겼다. 냄새가 좀 났지만 개자지에 비해선 너무 맛있었다.

 

 

images (1).jpeg

다섯명의 외국인 노동자는 동시에 즐기길 원했다. 한명은 뒷보지. 한명은 입보지를 차지했고 젖이 나오고 있는 양쪽 가슴을 한명씩 차지하자 한명이 남게 되었다.

 

-  헤이  쪼인어스. 쪼인.

 

어눌한 발음 때문에 보지를 조이라는 말인 줄 알아듣고 괜히 뒷보지를 조였다. 등짝을 후려치며 릴렉스 릴렉스를 외쳤다. 조였던 보지를 풀자 엄청난 압박감에 보지가 찢어질듯 아파왔다. 두개의 대물이 동시에 내 뒷보지를 범하기 시작한 것이다.

모든 성감대를 동시에 농락당하며 난 온몸이 보지가 된 기분이었다. 눈이 뒤집히고 앞보지는 축늘어진채 전립선액과 오줌을 번갈아대며 싸댔고 온몸에 경련이 일어나며 눈 앞이 새매졌다. 난 그렇게 정신을 잃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6

댓글 쓰기
profile image
선생님 존경합니다
수간을 원하는 저의 욕망을 선생님의 글로 인해 해소 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작품 활동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01:11
22.01.24.
profile image
정말 자극적이고 몰입감 있게 잘쓰셨다~♥.♥
09:24
22.01.24.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경북sissy다희 조회 수 3343 23.04.03.17:02 12
    첨 글을 적어보네요. 몆주전 있었던 일을 한번 적어볼려구해여 두서없지만 재밌게 읽어주세여~ 몆주전 비오는 날이였다. 그날따라 업심이 무럭무럭 올라왔었다. 난 한참을 고민하다 업을 하기로...
  • 노브라 sissy
    혜리미 조회 수 5644 23.09.17.23:16 12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일상 생활을 하는건 꽤 답답한 일이죠 우리 sissy가 그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노브라로 생활 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365일 24시간 발정기인 sissy의 유두에겐 티셔츠의 쓸...
  • 여니수 조회 수 2692 24.08.29.11:47 12
    설정하여 찍거나 경험했던 제 사진들 중에서 망상을 더해 편집해서 써 봅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회사 일이 너무 많아 죽을 것만 같았다. 다행히 오늘은 일찍 퇴근해도 좋다는 부장님 말씀...
  • 나란이 조회 수 1666 22.03.23.10:35 13
    개인적인 사정으로 갑자기 라인 끊어서 OO언냐 미안~ 잠시 정체를 감춰야 했어. 한동안 여자가 되지못하니까 몸이 더 달아오르는것 같아 코로나의 공포를 뒤로하고 아침일찍 목욕을 하러갔어...
  • limi 조회 수 1087 22.07.10.03:51 13
    아주머니와 술 한잔 할 수 있는 식당으로 갔다. 바닥에 앉을 수 있는 식당으로 갔고, 자리를 잡고 앉았다. 이런저런 인사가 오고가며 술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고, 이야기는 본론으로 들어갔...
  • 내가 sissy가 된 이유 5
    아영 조회 수 1049 21.07.20.17:08 13
    처음에는 '뭐지?' 라는 생각이었어요. 은근슬쩍한 터치에 반응하지 않자 그분은 이제 아예 손을 제 허벅지 위에 올리고 있었어요. 키도 덩치도 손도 저보다 훨씬 컸는데 점점 제게 밀착하는...
  • 능욕과 복종의 쾌락-5
    서울타킹 조회 수 3871 22.11.04.18:14 13
    나에게 질책을 들어서인지 밤에 만난 그 아이의 얼굴이 계속 굳어 있었다. 퇴근하고 매일 보던 모텔로 같이 이동하는 순간부터 씻고 나와서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고 삐진 표정이었다. 낮에 ...
  • 처음부터 씨시보이가 아니었다 (1)
    안나 조회 수 2039 23.02.24.11:22 13
    남자라도 어린시절 그런 기억은 한번쯤 있을것이다. 이모나 주위 누나들이 잘 어울릴것 같다며 립스틱을 발라준다거나 치마를 입혀주는 일. 아니라면 중고등학교 학창 시절 여장 대회에 나가는...
  • 도태된 수컷(암컷)의 의무 1.우월한 자지님을 위해 처녀를 간직할것 2.서로 합의하에 섹스 3.우월한 자지님이 신체검사를 진행하겠다하면 얌전히 검사받을것 4.얌전히 관장당해줄것→자궁에 아기씨...
  • 이건 10년전 경험담으로 내가 동성애를 거처 cd로 빠져 들게 된 이야기 입니다. 최대한 기억을 살려서 써볼께요. 10년전 이야기 입니다. 나는 기혼이고 돌 지난 아이도 있었고 부부관계는 ...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
    아영 조회 수 2355 21.06.10.22:19 13
    제가 sissy가 된 계기와 관련된 여러 일들을 적어보려고 해요.. 길기도 하고 글솜씨가 없어서 별로신 분도 계시겠지만 너그럽게 봐주세요 ㅎㅎ 시디를 아직 몰랐을 때, 트젠이든 시디든 다 ...
  • 티파니 조회 수 747 22.05.07.16:35 13
    15. 털어놓은 과거 오후 2시, 데프네와 티파니는 조금 늦은 점심을 먹고있었다. 물론 감히 주인님과 겸상을 할 수는 없었기에 티파니는 식탁 옆 바닥에 무릎을 꿇은채 밥을 먹었다. "티파니...
  • 샤워하다 발정난 동생
    sasugod 조회 수 3264 23.01.19.01:45 13
    처음쓰는거라 이해좀... 다 읽으셨으면 피드백좀 부탁드려요.. 저랑 10살 차이 나는 중학생이 되는 동생이 있는대 아직까지도 저랑 집에서 샤워을 같이함 동생이 초등학생 5학년때 본건대 동생...
  • 키 167cm 이하 남성의 존재의의와 쓸모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나도 키 164.6cm(컨디션 좋을 때)에 47kg인 매우 작은 체격을 가진 남자로서 학술적인 고찰을 해보겠다. 평범하거나 큰 키를 ...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2
    아영 조회 수 1272 21.07.21.20:29 13
    눈을 떴을 때는 아침이었어요. 옆자리에 저를 품어주셨던 그분은 안계셔 허전한 느낌에 깨버렸어요. ㅗ리를 들으니 아마 그분도 방금깨셔서 소변을 보고계신듯 했어요. 어젯밤 일이 꿈처럼 머...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3
    아영 조회 수 1608 21.07.21.20:30 13
    목욕이 끝나고 한참을 침대에서 잠만 잤어요. 여행도 뒷전이 되고 잠만 오후까지 내내 자버렸어요. 그렇게 자고 일어나니 몸이 아까보다 훨씬 개운해졌어요. 이렇게 알몸으로 오래 있어본적도...
  • 티파니 조회 수 702 22.05.01.13:18 13
    10. 두번째 만남 같은 시각, 자스민의 집.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자스민의 방에서는 통화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오늘 잘 했어?" "응 문제 없었어. 정말 고마워 자스민 너 덕분에...
  • 내가 sissy가 된 이유 3
    아영 조회 수 1122 21.07.20.17:04 14
    술친구가 되버린 파트너 여자분과는 점점 더 가까워지게 되었어요. 감주에서 만난 친구들과 여럿이서 보기도 했지만, 둘이서 보는 경우도 많아졌어요. 그러던 어느날 야동에 관한 취향을 얘기...
  • 21살~23살 군대에 가기 직전까지 저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Sissy로서의 개발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있었어요. 마음 속 깊은 곳으로부터 남성에게 봉사하는 마음가짐을 배우고 있었죠. 하지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