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교배암컷..[5화]

대구암캐년 대구암캐년
2586 19 6
성인자료 포함됨

농장주인은 날 더러운 교배장에 놔둔채 문을 잠그고 자신의 숙소로 가버렸다. 난 내 뒷보지로 받아 싼 개정액이 가득한 양동이에 고개를 쳐박은채 잠들었다 깨기를 수없이 반복하고 있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모르지만 난 왠지모를 인기척에 눈을 뜨게 되었다.

 

눈을 뜨자 어두운 달빛에 시커먼 사람이 몇명 날 에워싸고 있었다. 알아듣지 못할 말로 자기들끼리 한참을 이야기하다가 무리의 대장처럼 보이는 사내가 서툰 한국말을 했다.

 

- 우리 싸람 저기 곤장 일한돠. 너 sissy 다. 우리 쌀람 전부 알파. 우리나라 sissy, crossdresser, shemale 많다.

 

어눌한 동남아 스타일의 한국말로 봐선 태국이나 필리핀 쪽 사람들 같았다. 자신들을 알파라고 당당히 밝히는 그들의 아랫도리엔 발기하지도 않았지만 묵직해 보이는 남성의 그것이 늘어져 있었다

 

-  너 pussy 더럽다. 알파들 dick 받으려면 클린압 하자.

 

그는 수돗가로 가서 pvc 호스를 수도꼭지와 내 뒷보지에 꽂았다. 어느새 뒷보지엔 차가운 물이 흘러들어왔고 쏟아내기를 열댓번 하자 호스를 치웠다.

 

- 이제 클린한 pussy. hey bitch R U ready?

 

그의 말이 끝나자 뒷보지로 흑인처럼 큰 자지가 쑥 들어왔다. 하루종일 박혀 있던 보지는 엄청난 대물을 너무 쉽게 받아들이며 저절로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며 알파자지를 물게 되었다.

 

- 홀리 쓋. 쏘 딜리셔쓰.

 

그는 감탄하며 내 엉덩이를 있는 힘껏 치기 시작했고 그의 거친 손이 새하얀 엉덩이에 자국을 남길때마다 뒷보지가 저절로 움찔거림을 느꼈다.

 

- 머해 블로우잡 해주야해.

그가 내 엉덩이를 더 쌔게 치며 말했다. 앞을 보니 외국인 노동자 한명이 내 얼굴 앞에서 자지를 흔들며 서 있었다. 약에 취했는지 뒷보지에 쾌감 때문인지 눈 앞의 자지가 너무 맛있어 보였고 정성스레 알파 자지를 입으로 섬겼다. 냄새가 좀 났지만 개자지에 비해선 너무 맛있었다.

 

 

images (1).jpeg

다섯명의 외국인 노동자는 동시에 즐기길 원했다. 한명은 뒷보지. 한명은 입보지를 차지했고 젖이 나오고 있는 양쪽 가슴을 한명씩 차지하자 한명이 남게 되었다.

 

-  헤이  쪼인어스. 쪼인.

 

어눌한 발음 때문에 보지를 조이라는 말인 줄 알아듣고 괜히 뒷보지를 조였다. 등짝을 후려치며 릴렉스 릴렉스를 외쳤다. 조였던 보지를 풀자 엄청난 압박감에 보지가 찢어질듯 아파왔다. 두개의 대물이 동시에 내 뒷보지를 범하기 시작한 것이다.

모든 성감대를 동시에 농락당하며 난 온몸이 보지가 된 기분이었다. 눈이 뒤집히고 앞보지는 축늘어진채 전립선액과 오줌을 번갈아대며 싸댔고 온몸에 경련이 일어나며 눈 앞이 새매졌다. 난 그렇게 정신을 잃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6

댓글 쓰기
profile image
선생님 존경합니다
수간을 원하는 저의 욕망을 선생님의 글로 인해 해소 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작품 활동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01:11
22.01.24.
profile image
정말 자극적이고 몰입감 있게 잘쓰셨다~♥.♥
09:24
22.01.24.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서울타킹 조회 수 2609 23.12.20.14:49 5
    10화 누군가 들어오는 발자국 소리에 온몸에 힘이 빠지고 흥분이 싹 사그라들었다. 머릿속은 하얘지고 내가 그동안 살아온 것들에 대한 후회가 막심했다. 하지만 애널을 왕복하는 머신은 멈출...
  • 다요니 조회 수 2595 23.08.19.00:41 9
    촤악- 차가운 물이 뿌려짐과 함께, 누군가 나를 일으켜 세웠다. "육변기 번호 3916135, 맞나?" "뭔 육변기같은 개소리야! 난 변기 따위가 되지 않을 거라고!" "... 들은대로 꽤나 반항적이군.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교배암컷..[5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586 22.01.23.23:51 19
    농장주인은 날 더러운 교배장에 놔둔채 문을 잠그고 자신의 숙소로 가버렸다. 난 내 뒷보지로 받아 싼 개정액이 가득한 양동이에 고개를 쳐박은채 잠들었다 깨기를 수없이 반복하고 있었다. ...
  • 21살~23살 군대에 가기 직전까지 저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Sissy로서의 개발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있었어요. 마음 속 깊은 곳으로부터 남성에게 봉사하는 마음가짐을 배우고 있었죠. 하지만 이...
  • CD설희 조회 수 2584 23.06.08.19:26 10
    평생 섹스한번 못해보고 곧 서른을 바라보는 난 모태솔로... 마법사다. 맨날 야동보면서 딸이나 잡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 직장 상사와 2차로 룸쌀롱을 가고나서 3차로 안마방에 가는 상사들...
  • 열일하는 뒷모습💕
    혜리미 조회 수 2577 24.01.24.23:31 5
    모두 열일하는 sissy에게 한마디의 응원을!
  • Sissy의 인스타 스토리💕
    혜리미 조회 수 2570 23.12.10.00:48 10
    남들에게 보이지 못하는 솔직한 sissy의 기록이 가득💕
  • 왜? 얼굴 가려달라며
    혜리미 조회 수 2569 24.02.11.23:30 6
    왜? 얼굴 가려달라며 자지로 가려줄테니까 얼굴 까이기 싫으면 재주껏 계속 벌기 시켜봐 Sissy:네에..💕
  • 혜리미 조회 수 2540 23.12.10.16:59 6
    가지런히 정리된 옷과 대비되는 천박한 암캐의 모습💕
  • 백규리 조회 수 2509 24.06.08.08:15 14
    나는 처음부터 성향자였던건 아니었어 165이안되는 키에 하얗고 깡말랐던 나는 학창시절 남자아이들무리보다는 여자아이들무리에서 빵셔틀이되지않을만큼의 보호를 받으며 살아왔기에 나에게 남성성...
  • 그녀는 손가락에 콘돔 비슷한걸 끼우고는 자지 모양의 딜도를 가져왔다. 난 순간 소름이 돋았고 무서운 마음도 생겼지만 이상하게 거부하지 않았다. 한국이였다면 게이새끼 취급 받을게 뻔하지...
  • 가장 위험한 게임 1부
    주다혜 조회 수 2500 23.02.06.21:24 18
    내가 그를 처음 만난건 어느 한적한 오후..해질녁의 캠퍼스였다. 그때 난 수강을 막 끝내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처음 그를 보았을때 그는 잔디밭에 앉아서 어떤 두꺼운 책을 펼쳐서 보고...
  • 서울타킹 조회 수 2493 23.12.29.15:02 11
    처음 스타킹을 접한건 중학교 1학년 때 순전히 호기심으로 신어보고 감촉에 빠져버렸다.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 운동을 해서 몸도 탄탄하고 호리호리한 편이라 다리가 이뻐보였다. 그렇게 스타킹...
  • 교배암컷...[4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485 22.01.22.16:10 28
    그가 문을 열고 날 밀어놓은 곳은 낡은 창고 같이 보였지만 단순한 창고가 아니었다. 큰 개 대여섯마리가 목줄에 묶인채 날 향해 침을 흘리며 낑낑거리고 있었고 20평 남짓한 공간 한 가...
  •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혜리미 조회 수 2481 24.01.25.17:03 9
    sissy를 위한 새로운 챌린지💕
  • CD설희 조회 수 2478 23.06.08.19:45 4
    그녀 때문인지 덕분인지 우린 두명의 남자와 합석했고 난 입은 거칠지만 키 크고 잘생긴 남자 옆에 앉았다. '' 넌 이름이 뭐야? '' '' 아... 그게.. '' '' 아 오빠!! 맞다. 울 언니...
  • 중국 배우 양미가 13세 연하 남자 배우와 성추문에 휘말렸다는데... 진짜 중국여자와 한국여자의 특유의 풍기는 뭔가가 있긴 있네요 정말 10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에 카지노 사이트 따르면 ...
  • 능욕과 복종의 쾌락 -4
    서울타킹 조회 수 2421 22.10.19.18:11 11
    그날 관계 이후에도 크게 삶이 달라진건 없었다. 낮에는 교육하고 밤에 만나서 내가 주도하는 관계를 갖는 일상이 한달정도 이어졌다. 오히려 비밀을 지켜준다는 것에 고마운 마음이 들 정도...
  • 언제나 어디서나💕
    혜리미 조회 수 2409 23.12.10.01:02 9
    언제 어디서나 자지 생각💕 언지 어디서나 따먹힐 생각💕 누구와 함께 있든 자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