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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9-1화 : 은지와 함께

CD수현 CD수현
2140 15 6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4414

 

5화 : 여주인님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4971

 

6화 : 애널트레이닝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6335

 

7화 :  자위의 발전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7441

 

8화 : 정액에 맛들다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8106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과 영상은 내용과 일치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제 9-1화 : 은지와 함께


커뮤니티를 통해 또래여장 친구가 생겼다. 이름은 은지.
첫만남은 어색했지만 서로 옷을 갈아입고 여장을 하고 나니 대면하기가 편해졌다.
침대에 앉아 서로 여장에 대한 얘기를 나누다

IMG_4956.jpg


은지가 내 허벅지를 쓰다듬자, 치마속에 숨어있던 자지가 커지기 시작했다.
은지는 그대로 나의 치마속으로 손을 스욱 넣더니
내고추를 잡으며 말했다. 

 

-뭐야~꼬추섰네? 좋아?

 

나는 대답대신 은지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했다.
은지도 이에 대답하듯 내 입안으로 혀를 집어 넣었다. 

나는 어느새 커져있는 은지의 자지를 만지며 말했다. 

 

-너도 좋은가보네?ㅎㅎ

 

은지는 방긋 웃은채 나를 천천히 눕히고는 그대로 다시 키스를 이어 나갔다.
그리고는 손으로 나의 젖꼭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돌리고 꼬집자, 나는 황홀한 기분이 들어 또다시 은지와 키스를 나눴다.

 

IMG_4993.jpg

나는 거꾸로 업드려 은지와 서로 69자세로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막대사탕 빨듯 츄릅츄릅 빨다, 은지가 세게 빨자
큰 신음 소리가 나왔다. 

 

-흐아아...ㅇ

 

예민 해진 귀두때문에 엉덩이가 실룩거렸다.
이에 질세라 나도 은지의 자지를 힘껏 빨았다.
우리는 서로 자지를 문체 신음을 내며 즐겼다.


은지는 탁자에 있던 딜도를 잡았다.
양쪽다 자지가 있는 그런 딜도였다.
서로 마주보며 딜도를 빨았다 그리고는
서로의 구멍에 젤을 바르고 딜도를 꽂아넣었다

 

-하으응~♡

 

깊숙히 넣은채 우리는 껴안고 키스를 나눴다. 

은지와 더 가고싶어 말했다 

 

-누워, 내가 흔들어줄게 

 

딜도가 빠지지않게 조심히 은지를 눕혔다.
그리고 고정하기 위해 서로의 다리를 교차로 넣은 다음 빳빳하게 세워져있는 자지를

양손으로 감싸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흐윽!!!으!! 더!!더 세게 흔들어줘!!! 

 

은지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더 흔들어 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대로 싸기 아쉬워 나는 멈추면서 약올렸다. 

 

-벌써 싸게? 안돼~

라고 말하자

 

은지는 벌떡일어나 딜도를 뽑고는
나를 밀쳐 눕혔다.
그리고는 다짜고짜 내 구멍에 넣기 시작했다. 

 

-아아!!아파아..
나는 아프다고 했지만 은지는 내 말을 듣지않았다. 

 

-이게 다 너때문이야! 그러니까 가만히 있어!
은지는 이렇게 말하고는 내 구멍에 마구 쑤셔대기 시작했다 

 

-아,아,아,아퍼어어어,,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에에

 

나는 애원했지만 은지는 멈추지않았다.
아팟지만 구멍을 찌를때마다 찌릿찌릿 기분이 좋아 내 입에선 더세게!라는 말이 나왔다. 

은지는 엉덩이를 수십번을 흔들고는 구멍에서 자지를 빼, 내 배에 한가득 싸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내 배위에 있는 정액을 입으로 빨았다.

IMG_5035.jpg


위로 살금살금 오더니 그대로 나에게 키스했다.

은지는 머금고 있던 정액을 내 입안으로 흘려보냈다. 

 

-꿀걱꿀꺼ㄱ... 

나는 은지가 입안으로 흘려보내는 정액을 삼켜버렸다... 

 

은지는 내 볼을 잡고는 강제로 입을 벌리게했다.
그리고 침이 쭈우욱 내 입으로 떨어졌고
입안에 침이 잔득 고여 있는 채로 키스를 나눴다.

 

일이 바빠서 오랜만에 돌아왔어요ㅎㅎ

은지랑 연락이 안되서 사진은 못 올리구

그때 입었던 옷 사진을 올려요~

댓글과 좋아요 꾹꾹 눌러주세요❤

저에게 큰 원동력이 된답니다~

 

수현이 간식 주기♡ https://toss.me/수현이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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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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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수현 작성자
온리팬스 팬슬리 무료구독권 드리고 있어요~
ㄹㅇ cdsh123
22:35
22.01.25.
실화기반이라 머리속에 상상이 더 잘되는건가 ..
00:47
22.01.26.
티팬티가 정말 꼴리네요
몸매 정말 좋으십니다
은지님하고 플한 사진도 보고 싶네요
19:57
2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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