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교배암컷...[6화]

대구암캐년 대구암캐년
3762 26 8
성인자료 포함됨

그렇게 다섯명한테 밤새도록 돌려지고나니 난 완전히 자포자기하게 되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이젠 남자던 개던 자지와 정액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몸이 되었다. 이미 제 기능을 상실한 클리소추와 봉긋솟아 젖까지 나오는 가슴을 가진 나는 온몸이 보지인 그야말로 한마리 암컷으로 다시 태어났다.

스스로 어떻게하면 더 야해보일지 생각하고 행동했다. 뱃속에 가득찬 개정액과 다섯명이 돌려가며 뒷보지에 몇번이나 싸놓은 정액이 뒤섞여 흘러나왔고 난 그것을 그릇에 받아냈다.

 

Screenshot_20220124-232025_Chrome.jpg

 

- 켁켁. 켁.

 

그 정액외국인 노동자 5명이 보는 앞에서 게걸스럽게 마시다 정액이 코로 잘못넘어갔다. 입주위에만 정액이 묻었을 때보다 휠씬 자극적이고 코안 가득 정액이 들어차 그 냄새에 정신이 혼미해졌다.

 

- 컹. 컹. 컹.

철제문 밑으로 난 구멍으로 못보던 개한마리가 들어왔다. 개는 내 보지에는 관심을 갖지 않고 계속 내 앞보지 주위를 어슬렁커리며 킁킁댔다.  그 개는 암컷이었다. 개가 보기에도 온몸에 숫컷의 그것을 받아낸 암컷인데 숫컷의 그것이 달려있는 내가 이상했나보다. 몇번 정조대 틈으로 내 앞보지를 핥더니 정자가 하나도 없는 암컷의 보짓물 정도인 액체를 감지한 개는 으르렁대며 앞보지를 물어뜯기 시작했다.

 

농장주인이 정조대를 채우지 않았더라면 앞보지를 물렸겠지만 개는 흉물스런 내 고환을 물어뜯었다. 여목이고 뭐고 내입에선 비명이 터져나왔고 그 소리를 들은 농장주인이 놀라서 뛰어들어왔다.

 

- 흐미 야. 이걸 우쨔. 피가 철철나네.

 

그는 수건으로 내 앞섬을 감싸고 어딘가에 급하게 전화를 걸었다. 119를 부르는 줄 알았지만 수의사였다. 그 수의사는 처음 날 보고는 엄청 놀러워했지만 농장주인이 자초지종을 설명하자 수긍하는 듯했다.

알이 빠져나간 너덜해진 주머니의 남은 부위를 가위로 잘라버리고 소추를 감싸서 꿰메었다. 봉합을 마친 그곳은 구멍은 없지만 민둥한 아랫도리에 클리만 돌출된 모양이었다.

 

난 이제 진짜 클리와 뒷보지. 젖가슴만 달린 암캐가 되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8

댓글 쓰기
몰입하게되니까 넘 야해요..
넘 좋다 ㅎㅎ
14:10
22.01.26.
점점 헤어날 수가 없어요
이러다가 정말이지 이렇게 해달라고 님에게 애원할 것만 같아요
정말 제 자신이 이렇게 까지 원한다는걸 새삼 느껴버렸읍니다.
14:20
22.01.26.
넘 잘쓰시네요 ㅎㄷㄷ
15:26
22.01.26.
profile image
와 정말 재미 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자주업데이트 됐으면 좋겠네요 ^^
08:09
22.01.27.
너무 흥분되영ㅎㅎ 정조대 차구있는데 안에서 발기되었어요ㅠ
07:03
22.03.10.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JakeCake 조회 수 1231 24.08.11.10:18 1
    귓가에서 속삭이듯 중얼거리는 이 상병님의 목소리가 이상하게 멀리서 들리는 듯했다. "이럴 줄 알았어... 항상 만져보고 싶었어.." 바지 위로 부드럽게 밑에서 위로 쓸어 올리며 압박하는 손...
  • JakeCake 조회 수 1680 24.08.10.10:34 2
    대학교 1학년 시절 많은 여자를 만났다. 인문대여서였을까, 비뚤어진 남녀 성비와 비정상적인 술문화가 지방에서 올라와 자취를 하는 나에게 많은 동기 선배와 관계를 가지게 해주었다. 한번 ...
  • 눈 뒤집으며 필사적으로 암컷 절정 하려고 뒷보지 쑤시며 클리 흔드는 혜리미💕 발견한 당신 무엇을 하실건가요? 한창 암컷 절정 중에 뒷보지를 벌렁거리는 혜리미💕를 본 당신 어떻게 하실건가...
  • 여니수 조회 수 3113 24.07.26.22:11 9
    제 망상을 끄적여봅니다.^^ 정말 이래도 되는걸까? 그렇게 난 정수 위로 올라타서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었다. 정수가 사정해야 이 상황이 끝날 것 같기도 했지만, 남자의 욕정을 만족시키고...
  • 여니수 조회 수 2978 24.07.26.13:59 10
    제 망상을 끄적여봅니다.^^ 난 학창시절부터 키도 크고 운동도 잘 했고 공부도 곧 잘하는 편이었다. 그러다 보니 소위 잘나가는 무리(?)들과 어울리며 학창시절을 그럭저럭 즐겁게 보냈다. 그...
  • Bigs777 조회 수 2662 24.07.13.02:45 7
    사진은 그때쯤 주인님의 노리개로 발달된 가슴 사진이에요.
  • h95h 조회 수 1562 24.07.09.20:38 5
    남성전용 수영장 허구인 100% 소설이며 사실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강원도 어딘가 남성전용 수영장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갔다. 그곳의 복도는 어두웠고, 복도 안으로 들어가자 CCTV ...
  • h95h 조회 수 2079 24.07.06.00:50 7
    그리운 고등학교 생활 회상..1 *성희님 요청하에 소설제작 및 사진 사용 되었습니다. 이 소설은 제작자의 망상으로 쓴 95% 허구인 소설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읽으시기 전에 아래 ...
  • Bigs777 조회 수 2318 24.06.28.20:06 4
  • “헉” 내가 일어나려는데 그가 누은자세로 내 골반을 자기 얼굴 쪽으로 당겼어요. 나는 그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업드린 자세로 뒷 걸음을 쳐서 그가 괄약근이 풀려서 열려있는 내 ㅇㄴ 속...
  • “흐응” 내가 일부러 엉덩이를 흔들자 그는 나를 알아차리고는 핸드폰을 끄고, 내 어께를 붙잡고 잘잤냐고 물어봤어요. “네, 배고프지 안아요?” 내가 다소 곳이 물어봤어요. 그가 고개를 ...
  • Bigs777 조회 수 1833 24.06.16.14:11 1
    나는 깊이 잠들어 있었어요. 아마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았어요. 나는 형언할수 없는 암컷의 모습을 한 한마리의 생물이었어요. 약간은 어둡고 따뜻한 암컷의 보금자리에서 암컷의 가슴과 ...
  • Bigs777 조회 수 1996 24.06.15.18:33 3
    오류로 인하여 사진으로 넣을께요
  • 경험 이야기라 내용을 수정하긴 어렵지만, 댓글로 질문이나 피드백 주시면 묘사 부분이나, 전개 속도 등을 조정해볼께요. 궁금하신 부분 물어보셔도 되요. 기억을 더듬어 다음날 아침 일을 써...
  • 리니아 조회 수 518 24.06.11.13:16
    용현 선생님은 나를 부드럽게 눕히며 옷을 벗고 나의 위에 올라왔다. 그의 따뜻한 몸이 나의 몸에 닿으며 나는 그의 체온을느낄 수 있었다. 선생님은 사랑이 가득 담긴 눈으로 나를 바라보...
  • 리니아 조회 수 338 24.06.11.13:12
    용현 선생님은 나를 보고 눈을 반짝였다. “준희야, 너무 예쁘다. 눈을 어디다 두어야 할 지 모르겠는 걸.” 그는 감탄하며 말했다. 선생님의 눈앞에 서 있는 건 검정색 팬티스타킹에 허벅...
  • 리니아 조회 수 328 24.06.11.13:10
    그날 이후, 우리는 서로에 대한 감정을 더욱 깊이 느끼기 시작했다. 나는 용현 선생님을 위해 더 예쁘게 꾸미고, 그는 나를사랑스럽게 바라보고, 때로는 나를 안아주었다. 둘만의 비밀스러운...
  • 글을 다른 곳에 올려 다시 올립니다. 예전 기억을 더듬어 이어서 써 봅니다. 사진은 내가 그를 만족 시키기 위해 가끔 스타킹을 신고 운전을 할때 찍은 사진이에요... 알람 소리에 잠이 ...
  • 리니아 조회 수 311 24.06.11.01:17
    용현 선생님은 나를 살며시 끌어안았다. 그의 따뜻한 품에 안겨 나는 눈을 감았다. 그의 손이 내 등을 타고 부드럽게 내려갔다. 그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나의 피부는 전율로 떨렸다. 그는...
  • 리니아 조회 수 317 24.06.11.01:15 1
    그 날 이후 나는 용현 선생님에게서 준비실의 열쇠를 받아 방과 후에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되었다. 가끔 선생님이 준비실에 들어왔고 나는 그 때마다 쭈뼛거리며 얼굴을 붉혔지만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