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11화 : 야외플

CD수현 CD수현
2525 21 16
성인자료 포함됨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4414

 

5화 : 여주인님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4971

 

6화 : 애널트레이닝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6335

 

7화 : 자위의 발전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7441

 

8화 : 정액에 맛들다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8106

 

9-1화 : 은지와 함께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84937

 

9-2화 : 은지와 함께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86412

 

10화 : 강제사정후 시오후키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88489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과 영상은 내용과 일치 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11화 야외플

한 남자의 집에 초대되었다. 그는 씻고오라며

나에게 수건을 던져주었고 나는 욕실에서 샤워와

관장 화장까지 마치고 침대에 누워 있는 그 앞에 섰다.

 

-이쁜데? 밖에 나가도 되겠어~

오빠랑 공원 산책할까?

 

나는 여장하고 한번도 밖에 안나갔기때문에

두려웠지만 이쁘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 멀지않아ㅋㅋ 걱정하지마

 

나는 그의 손을 잡고 문밖을 나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렸다.

 

-띵동 24층입니다. 1층, 문이 닫힙니다.

 

엘리베이터에 탑승하고 문이 닫히자마자 그는 어께를 잡고 나를 벽으로 밀췄다. 손으로는 내고 고개를 치켜세우고

나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깜짝놀라 손이 위로 향하였지만 그의 혀가 내입에 들어오자 손은 자연스래 내려갔다.

 

-으읍..으음..쪼옥

 

자연스러운 그의 혀놀림에 나는 눈을 감고 음미했다. 달콤했다.

 

24층이 이렇게도 길었는지 꽤 오래 키스를 나눴던거같다.

 

-띵동 1층입니다. 문이열립니다 .

 

-파하...

 

야심한 밤이라 다행이 1층에는 사람이 없었고

그는 내 손을 잡고는 걷기 시작했다.

5분정도 걷자 공원이 나왔다.

 

KakaoTalk_20200816_141013108_06.jpg

나와 그는 벤치에 앉았다.

그는 내 어깨에 손을 올리더니

옷 사이로 가슴에 손을 넣어 내 젖꼭지를 만지작거렸다.

 

-하으응..

-좋아?ㅋㅋ

-하아...네..

 

그는 가슴에 넣었던 손을 빼 내 고개를 돌리더니

한번더 키스를 했다.

나는 두손 가지런히 허벅지 위로 올린채 눈을 감고 그의 혀를 받아드렸다.

KakaoTalk_20200816_141013108_07.jpg

-이제 무릎꿇어

그리고 그는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는

자지를 꺼냈다. 단단하게 커진 그의 자지엔 쿠퍼액이 맺혀있었다.

-빨아봐.

 

아무리 사람이 없어도 사람이 나올거같아 심장이 쿵쿵뛰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가 빨라고 명령했기 때문에 나는 그를 믿고 빨기시작했다.

KakaoTalk_20200816_141255695_02.jpg

-쪽

나는 쿠퍼액이 맺힌 자지에 키스를 하고 끝부분 부터 혀로 핥았다.

혀를 뽀죡하게 세우고는 천천히 기둥을 타고 올라갔다. 자지 끝에서 혀를 둥글게 말때는 입으로 쿠퍼액이 들어왔다.끈적했지만 맑고 맛있는 맛이었다.

 

나는 한입크게 자지를 물어 위아래로 흔들었다.

 

-아....좋아 잘빠네

 

그의 칭찬에 나는 신이나 속도를 올렸다.

 

-어허엇..! 그만 그만 쌀꺼같다.

이제 일어나 오빠가 사진찍어줄게

KakaoTalk_20200816_141013108_14.jpg

나는 방바닥인것처럼 땅에 누워 포즈를 취했다.

머리속이 이미 야한생각으로 가득차서 사람이 오던말던 신경쓸 생각이 안났고 오직 그의 말에 집중했다.

 

사진을 다찍은 그가 말했다.

-이제 벤치 잡고 있어

 

나는 벤치를 잡고 서서 엉덩이를 쭉 뺏다.

그리고 그의 손이 내엉덩이에 닿았다.

엉덩이 라인을 따라 내려가는 그의 손을 느낄때

내 구멍은 움찔움찔하는게 느껴졌다.

 

그의 손이 내 치마아래로 들어왔고 그는 내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나의 커져버린 자지가 스프링처럼 튀어 올랐다.

KakaoTalk_20200816_141255695_21.jpg

그의 굵은 손이 내 자지를 잡았다.

검지 손가락으로 자지끝을 누르자 자지가 찌릿했다.

 

그는 검지와 중지를 땟다붙이며 나의 쿠퍼액을 만지고는 내입으로 넣었다.

나는 혀로 이리저리 굴리며 그의 손가락을 빨았다.

그때 그의 자지가 내 구멍에 쑤욱 들어왔다.

KakaoTalk_20200816_141255695_07.jpg

-으읍!

젤을 바르지않아 찢어질듯 아팟다.

 

-참아

그리고는 천천히 자지를 움직였다.

 

나는 다리에 힘이 풀려 서있기 힘들었지만 그가 나를 껴안고는 

계속해서 흔들었다.

기분이 좋아서 박힐때 마다신음소리가 절로나왔다

-아앙♡앙♡앙♡

-조용히해 여기 밖인거 잊었어?

 

나는 입을 가려서 신음소리를 막았지만 새어나오는 소리를 완전히 막진못했다.

-응♡응♡으응♡

 

그리고 그는 벤치에 앉아 나를 허벅지 위로 앉히고는 허벅지 힘을 이용해 나를 들었나놨다 했다.

완전히 노출되어 부끄러워 얼굴을 가린채 박혔다.

-아항♡항♡하앙♡

제발 누가 오지않았으면 하는 마음이었지만

한편으로는 이런모습을 누군가는 봐서 내 입구멍에 자지라도 넣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KakaoTalk_20200816_141013108_27.jpg

그는 쌀꺼같은지 나를 바닥에 무릎꿇게 하고

내 얼굴 위로 자지를 흔들었다.

-아아앗..!!빨리 입으로 받아!!

-나는 재빠르게 입을 크게 벌려 정액을 받을 준비했다.

 

곧이어 입안으로 따뜻한 정액이 들어왔다.

정액이 내 코와 입주변까지 튀었다.

그는 얼굴에 묻은 정액을 쓸어내려 내 입으로 넣었다.

 

-삼켜

 

나는 생각도 하지않고 꿀꺽했고 다시 입을 벌려 그에게 삼킨걸 보여주었다.

 

-잘먹네~착하다 잘했어.

 

나는 칭찬을 듣고 기분이 좋아졌다.

그는 나를 일으켜세우고는 무릎에 묻은 흙을 털어줬다.

 

-이제 집에가자

 

나는 또 그의 손을 잡고 그의 집으로 돌아왔다.

 

댓글과 좋아요 꾹꾹 눌러주세요❤

저에게 큰 원동력이 된답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수현이 간식 주기♡ https://toss.me/수현이간식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16

댓글 쓰기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댓글 남겨주시면
온리팬스와 팬슬리 무료구독권 드리고 있어요~
ㄹㅇ cdsh123
14:57
22.01.30.
스타킹 너무 잘 어울린다
20:00
22.01.30.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시디섭현진
ㅎㅎ다음에 도전해보세요
14:12
22.01.31.
profile image
수현님 진짜 꼴릿꼴릿한거 아시죠? 아 댓글만 달려고 했는데 또 바지내려야겠네 ㅠㅠ
12:42
22.02.06.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화장실맨끝칸
ㅎㅎㅎㅎ감사합니다
15:59
22.02.06.
넘 귀엽고 이쁘고 섹시하고 ♡
21:29
22.02.16.
CD수현
팬사이트에서 봤을때부터 진심 그렇게 생각했어요 ^^
21:48
22.02.16.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현이
고마워요 진짜아♡
22:11
22.02.16.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hong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3:44
22.02.16.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중국 배우 양미가 13세 연하 남자 배우와 성추문에 휘말렸다는데... 진짜 중국여자와 한국여자의 특유의 풍기는 뭔가가 있긴 있네요 정말 10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에 카지노 사이트 따르면 중국 배우 왕준개와 양미와...
  • 가다수 조회 수 1390 24.01.04.03:48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데 과거를 회상하며 쓰는 글이라서 왜곡된 내용이 있을수도 있어요. 저희집은 맞벌이를 했어요.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옆집에 맡겨졌었어요. 그 집은 작은 가게를 했었는데 제가 애기...
  • limi 조회 수 904 22.08.31.03:52 1
    사생활의 공간 범위내에서 은밀한 비밀을 나누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같은 오피스텔의 평범한 사람을 유혹하고 싶어졌다. 복도 계단 중간에 스타킹을 벗어 놓았다. 아시겠지만... 스타킹을 좋아하는 ...
  • 이강인, 완전 내스타일
    이주동 조회 수 577 23.01.07.16:56 1
    독점 보도, 나와 합칠 가능성 제로..↓ 이강인(22·마요르카)이 스페인을 카지노 사이트 떠나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스페인 매체 렐레보는 7일(한국시간) “이강인이 90%(가능성으로) 마요르카를 떠날 것”이라며 “어디로...
  • 오빠는 내 뒷구멍에 가득 정액을 분출했고 관장을 할때처럼 따듯한 온기가 느껴지는 오빠의 액이 가득 차오름을 느꼈다. 배설감이 느껴지기 시작했고 내 뒷구멍에선 하얀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 황홀한 쾌감에 여운이...
  • Dante_ 조회 수 868 23.08.12.07:05 1
    교육 그녀는 나를 안쪽으로 끌고 았다. 걸을때는 뒤꿈치를 들고 살랑 살랑 엉덩이를 흔들면서 걸었는데. 팬티나 브라 같은 성기를 감추는 것은 없었다. 거적대기를 입은 나는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 됐다. “자.. 일단...
  • Dante_ 조회 수 691 23.08.12.07:05 1
    칸 피터 목이 말랐다. 갈라지는듯해서 눈이 떠졌다. 너무나 몸이 무겁지만 뭔가 풍족한 느낌이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너무나 목이 말랐다. 일어나서 보았다. 여기는 어디지? 옆에는 칸피터가 자고 있었다. 그렇게...
  • Dante_ 조회 수 544 23.08.12.07:06 1
    늪 민은 출근을 해서도 두근거리는 심장을 멈추지 못했다. 너무나 짜릿했지만 충격적인 출근할 때 깨우친 것이 하나 있었다. 바로 심리테스트가 자신을 그런 쪽으로 봤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은 그 안에서 만족감을...
  • 씨씨 밍키의 육변기  2
    카이 조회 수 536 21.07.06.13:46 2
    카이의 자지를 흔들면서 밍키는 묘한 쾌감을 느꼈다. 그동안 씨씨로서 복종하는 쾌감만 느꼈으나 꼼짝없이 자기손에서 놀아나는 카이를 보니까 새로운 흥분이 느껴졌다. "읍! 나..와..요!" 딜도에 박힌 입이라 뭉게진...
  • 보통의 고등학교에는 전원 beta sissy로 구성된 치어리더팀과 전원 beta slut로 구성된 치어리더팀의 경쟁구도가 되어 알파와 베타 노동자들로 구성된 운동부팀 의 응원을 담당한다. beta sissy의 경우 서은혜(베타):...
  • 알파와 베타가 섞인 가정... beta sissy의 경우 이가정은 부모와 삼형제 가 살고있었는데...둘째와 셋째.. 그리고 부모는 1등급 국민(알파)인 반면 이집안의 첫째는 2-2등급 국민(베타) beta sissy였다... < 등교전 ...
  • 다음날 아침 은설: 아...오줌마려워....화장실...아..아..서서못하지...(쪼르르르륵...)하....다시..누워야......음? 지금 몇시지? 5시네? 일과시작은 6시 30분부터 지만 나는 이제 beta sissy니깐...할일이 많네.......
  • [걸레 : "...... @#오빠..."] 걸레는 잠꼬대를 하던 @#오빠를 부르며 잠에서 깨어났다. 낯선 곳에서 눈을 뜬 걸레는 주변을 둘러보다 승합차에 있던 자신의 케리어를 보았고, 알몸인 채로 덮여 있는 이불과 엉덩이를 ...
  • CD설희 조회 수 759 23.06.08.19:40 2
    - 4. 무료 체험 - 무릎 꿇고 대기중에 엘리스님이 들어오셨다. "따라와" 입만 뚫린 마스크를 쓰고 하이힐을 신고 걷는건 여간 어려운게 아니었다. 첫번째 방에는 190cm에 가까운 건장한 흑인 남성이 의자에 앉아있었...
  • 전체적인 제가 생각한 흐름은 애널자위에 맛들린 주인공이 해당 주인공같은 놈들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에 우연히 들어갔다가 맛 들려서 1주일 한달 이렇게 계약하면서(여기까지 쓰다가 포기합니다...) 노예본능...
  • '' 오빠 언제 돌아가? '' '' 응? 열흘 있을거야. '' '' 나랑 계속 놀자 오빠.. 나 오빠 맘에들어. '' '' 아.. 음.. '' '' 돈 안받을거야. 나랑 며칠 더 놀아요. '' '' 알았어.. 나도 좋아.. '' 그녀와 난 서로 껴안고...
  • sooooooho 조회 수 794 24.03.11.21:38 2
    당하고 있지만 나는 너무 부러웠다 신혼여행 이후로 내손으로는 만져 본적도 없는데 선배는 지금 자유라니 ㅠㅠ 선배는 두번더 하시더니 지친다고 잠에 들자고했다 내 이야기는 시간날때 마다 해줄게 ㅎㅎ 네 선배님 ...
  • 밍키 조회 수 442 21.06.18.09:14 3
    내거 너의 암캐이름을 부르기 전까지너는 그저 단순한 남자에 지나지 않았다.내가 너의 암캐이름을 불러지었을 때,너는 나에게 와서시씨 암캐가 되었다.내가 너의 암캐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나의 이 큰 자지와 불알에...
  • 카이 조회 수 553 21.07.06.14:52 3
    부드럽고 따뜻한 엉덩이가 얼굴을 감싼다. 치욕스러운 자세였지만 쥬지가 다시 꼿꼿해지기 시작한다. "뭐해요? 혀를 써요. " 밍키가 카이의 유두를 살짝 꼬집으며 말한다. "으흡~" 살짝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뒤틀었...
  • 공용빗치 아싸 군 1
    백_은설 조회 수 1952 22.11.08.13:3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