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박아영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2

박아영 박아영
2307 14 5

“네? 왜요?”

“이렇게 그냥 가면 안되지”

D가 음흉하게 웃으며 말했다.

“왜요? 원래 여기까지 하는 걸로…”

“꼴려서 질질 싸는 니 자지를 봐라 너도 더 원하고 있잖아”

“게다가 우린 싸지도 못했는데? 너땜에 꼴려 죽겠다고”

“후장 대주고 가”

D가 말했다.

그건 맞는 말이었다.

내 아랫도리엔 작은 티팬티론 가리지 못해 귀두가 다 나와버린 자지가 마구 껄떡이고 있었다.

하지만 D의 말은 너무 예의가 없었다.

“아니요 그냥 갈께요 뭐하는 짓인지…”

난 D의 손을 뿌리치고 나섰다.

A와 B는 별 말 없이 가만히 응시하고 있었다.

 

 

 

나는 두려움에 문앞까지 빠르게 걸어서 급하게 문을 열려고 했다.

그때 뒤에서 D가 다가오더니 날 뒤에서 꽉 안았다.

“말들어 이년아 기분 좋게 해줄게~”

D가 날 강한 힘으로 끌어서 순식간에 침대로 밀쳤다.

“아씨…바…읍”

지켜만 보던 A가 내가 못 일어나게 나를 눌러서 난 옴짝달싹 할 수 없었다.

“B야 잘 찍어라”

D가 말했다.

그는 어느새 내 가방을 뒤졌던건지 내 민증을 들고 있었다.

“뭐하는거에요!!!”

“니년 민증이야~ 자지랑 후장은 아무나 보라고 적나라하게 보이면서 다른 건 요조숙녀인척 비밀이 많길래 내가 오픈해줄라고 흐흐... 걸레년이 말야”

“하지마 놔~!!! 경찰 부르게 전에~!!!”

다급해진 내가 강하게 소리 질렀다.

“경찰 불러서 뭐하게?? 이렇게 여장하고 대딸까지 당해놓고 강간이라도 당했다고 하게?”

“아니 그보다 남자가 여장하고 자지 세우고 있는거 보면 뭐라할라나?”

그건 맞는 말이었다. 난 말할 수 없었다. 경찰에 신고라도 하면 내가 시디라는걸 모두가 알게 될 것이다.

난 급히 상황판단을 했다. 후장 아다를 허락하기로 했다.

단 D에게는 따이고 싶지 않았다.

“할께요~ 그럼 보내주세요”

“대신 처음이니까 한분만 해주세요”

“아니 싫어 돌아가면서 할거야” D가 말했다.

아… 상황이 꼬인다.

“A야 아다 이쁘게 뚫어라”

날 붙잡던 A가 내가 저항을 멈춘걸 보자 내 위로 올라타서 다리를 벌렸다.

그리곤 내 후장을 빨기 시작했다.


아.... 내 몸은 너무 정직하다.

집에서 전립선 자위시 후장구멍을 젤로 문지르면서 즐기던지라

똥꼬 빨림에 성감이 고조되어 버린 것이다.

이런 당황스럽고 두려운 상황에도 내 똥구멍은 짜릿짜릿함을 느꼈다..

A가 어느정도 내 몸의 긴장이 풀렸다고 느꼈는지

옆에 있던 젤을 들어 손가락에 가득짜더니

손가락을 내 후장에 슬며시 밀어 넣었다.

“헉.”

손가락 하나라 아프진 않았지만 이상한 느낌에

나도 모르게 내 후장이 위기감을 느꼈는지 안에서부터 손가락을 꽉 잡기 시작했다.

손가락은 한마디 이상 들어가질 않았다.

“첨이니 젤로 살살해줄께 이쁜아~”

A가 말하며 후장이 겨우 붙잡고 있던 손가락을 쑤욱 밀어넣었다.

그때부터 A가 능숙하게 손가락으로 내 아다 후장을 슬슬 늘려가기 시작했다.

손가락 하나로, 두개로, 세개로 천천히 늘려가며 피스톤질을 했다.

그는 능숙했다. 최대한 아프지 않게 내 후장을 늘려버렸고 결국 때가 왔다.

A가 자세를 당기더니 자기 자지에 젤을 정말 가득 넘치게 바르더니 내 후장에 댔다

“힘빼”

소리와 함께 그의 자지가 내 아다를 뚫고 들어왔다.

“아 악~!!!”

손가락과는 달랐다 큰 똥을 쌀때처럼 묵직한 것이 왔다 갔다 하기 시작했다.

아팠고 한편으론 내 몸 어딘가가 다칠까봐 두려웠다.

“후장 맛있네 이쁜이~”

A가 피스톤질을 하면서 나지막히 내 귀에 속삭였다.

난 어쩌지도 못하고 A에 밑에 깔려 자지를 받아내고 있었다.

원치는 않는 상황이었지만

어느새 내 자지뿌리 안쪽 어딘가에서 짜릿함이 느껴졌고 아픔에 수그러들었던 내 자지가 슬슬 발기하기 시작했다.

'이게 게이들의 쾌감인가???....'
하지만 자지를 흔들어 쌀때처럼 좋지 않았다.

그렇게 몇분간 난 쑤셔졌고 찌릿찌릿함에 내가 점령될 즈음 어느새 발기한 내 자지에선 쿠퍼액이 맺히기 시작했다.

“으윽 싼다”

A가 사정하기 시작했다. 그의 자지가 꿈틀거리며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하는게 느껴졌다.

내 후장 안이 뜨거워지더니 A가 자지를 뺌과 동시에 정액이 내 후장에서 줄줄 흘러나왔다.

내 후장 아다가 드디어 따인 것이다

다음은 B차례였다 B가 날 향해 달려와 좆물이 가득찬 내 후장에 물건를 밀어넣었다.

다행히 B의 자지는 작고 스킬이 없어서 아픔도 적고 잠시 쉴 수 있었다.

피스톤질을 하던 B가 갑자기 외쳤다,

“형 이년 후장 조여서 못 참겠어~”
"으헉 헉~~"

B는 몇분 안되서 금방 사정했다.

문제는 이제 이 모든 일의 원흉인 혐오스런 D의 차례라는 것이다.
B가 후련한 얼굴로 내 하체에서 나오자마자 D가 나에게 다가오는게 느껴졌다.

“빨리 끝내주세요”

내가 고개를 돌린채 말했다.

D는 피식 웃더니 아무 말없이 자신의 가늘고 긴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Dkg9mMXX4AAP385.jpg

 

 


‘아… 이 기분 뭐지?’

그의 피스톤질이 시작되고 난 알았다.
그는 뭔가 달랐다.

그의 자지는 박을때마다 내 자지뿌리 안쪽 어딘가를 때리는데

그때마다 아랫도리가 먹먹한 기운이 돌았고 자지끝이 찌릿짜릿 해 왔다

이 기분은 아네로스로 전립선을 누를때 기분이었다.

'아 전립선이 눌렸구나…. 이거 좋아…..’

난 이 불쾌한 상황에도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런 쓰레기한테 받싸를 당할 순 없었다.

난 후장에 간간히 힘을 주며 그를 방해했다. 그때마다 살짝 아팠지만 자존심이 더 중요했으니까.

D가 뭔가를 눈치챘는지 피스톤질과 동시에 갑자기 발기해 있던 내 자지를 잡아서 흔들기 시작했다.

전립선을 눌리느라 예민해진 내 자지를 흔들자 난 더 이상 항문에 힘주는 짓을 할 수가 없었다.

앞보지와 뒷보지를 모두 장악당한 내 머리속은 하애졌다.

전립선 터치가 계속되고 내 몸이 끝을 향해 치닫기 시작했다.

아랫도리에 엄청난 쾌감이 느껴지면서 자지끝이 간질간질 해지고 요도에 하얀 정액이 맺히기 시작했다. 사정이 임박한 것이다.

난 다급해져서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했다.

“느낌이 안와요 A씨랑 바꿔주세요”

“구라치네 크크 싫은데? 내가 쌀때까지 버텨보든가~”

절망적이었다.

그는 내 몸 반응 하나 하나를 속속들이 알고 있는 듯했다

“아윽…”

.


전립선이 더 이상 버틸수가 없다.

이제 곧 그렇게 싫은 D의 자지로 난 사정하게 된다!!!!

 

 

 

D7ux-z-UEAAG3Qu.jpg

 



“아흑 아아아아앙ㅇ”

쾌감에 못 이긴 내 전립선이 엄청난 신음과 함께 배위에 찐한 좆물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흥분해 쌔빨개진 내 좆은 그 어느때보다도 풀발기 한채로 여러줄기의 좆물을 뿜어냈다.

 

 

 

자신의 자지를 받으며 한 가득 배위에 좆물을 싸버린 날 보며 D가 자지를 빼내고 말했다.

“천마네 이년~ 첫날부터 받싸야? 허허헐…. 개걸레같은년 좆물 많이도 싸는거 봐라”


“뭐? 남자한테 매력을 못 느껴? 남자들 보라고 야하게 입고 사진까지 찍어대면서

심지어 니 자지는 껄덕대면서 남자만 찾고 있는데 그런말이 나와??”


“남자한테 박히면서 개자지가 발기하고 좆물 싸면 게이맞아 이 음탕한년아~!!!”


D가 후련하다는 듯 싸버린 날 나둔채 일어나 담배를 물었다.

난 D같은 남자의 자지에 사정했다는 사실이 너무 싫었다.

부끄러움과 모멸감에 배위의 정액은 딲을 생각도 못한채 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누워있었다.

하지만 D는 아직 자존심의 복수를 끝낼 생각이 없었다.

“넌 내 연락 기다리다가 내가 나오라면 이쁘게 입고 나와서 후장을 대 알았냐?
그럼 동영상 원본을 주지~”

난 정신이 확 들었다

“협박하는건가요? 감옥 가고 싶어요?”

“그래 난 감옥을 가겠지~ 니 년이 후장에 자지 받고 사정하는 시디년이란 걸 모두에게 공개할 용기가 있다면 말야”

맞는 말이었다 난 이 협박을 이겨낼 용기가 없었다.

그의 명령대로 하기로 했다. 

그때 난 쉽게 생각했던 것 같다

한번 더 후장을 대주고 동영상 원본을 받으면 되니까…

하지만 난 그때 내가 후장섹스에 중독된 발정난 년이란 걸 몰랐다.

박아영 박아영
5 Lv. 8702/12960EXP

정조대로 사정관리 하는 변태 시디섭입니당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5

댓글 쓰기
profile image
Screenshot_20210621-194205.jpg

저 딜도 없고 살까말까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이 글 읽다가 딜도 질렀어요...


19:43
21.06.21.
오늘도 일찍 편히자기는 포기해야 할것 같아요 ㅎㅎㅎ
20:58
21.06.21.
profile image
박아영 작성자
다우니
글이 맘에 드신다니 좋네요 ㅋㅋ
22:55
21.06.22.
싫은 남자의 행위로 가버렸을때의 수치심, 패배감, 굴육감....D는 엄청난 정복감을 느끼고 있겠죠? ㅠㅠ 아우 근데 하면서 자꾸 이쁜아 라고 말하는게 황홀하네요;;
03:02
21.06.22.
profile image
박아영 작성자
두유크림
저랑 취향이 같으시네요 ㅎ
22:55
21.06.22.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티파니 조회 수 535 22.05.07.16:34 9
    13. 새로운 주인님들 알렉스의 집은 생각보다 더 엄청나게 호화스러웠다. 집이라기 보다는 저택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커다란 대문도 있었고, 차고도 있었고 조그마한 정원도 있었다. 티파니는...
  • 티파니 조회 수 519 22.05.07.16:33 8
    12. 굴복 알렉스의 리무진 내부, 티파니는 알렉스의 옆에 앉아있었다. 짧은 길이의 스커트가 속이 보일랑 말랑 말려 올라가 있었기에 티파니는 온 힘을 다해 다리를 오므렸다. 두 손으로 가...
  • 티파니 조회 수 619 22.05.07.16:33 8
    11. 과거의 인연 1년전, 티모시는 차를 타고 미팅 장소로 향하고 있었다. 전화벨이 울렸다. 상사였다. 벌써 두번째 전화를 해대고 있었다. "여보세요" "티모시 미팅 장소로 잘 가고 있어?" ...
  • 티파니 조회 수 708 22.05.01.13:18 13
    10. 두번째 만남 같은 시각, 자스민의 집.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자스민의 방에서는 통화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오늘 잘 했어?" "응 문제 없었어. 정말 고마워 자스민 너 덕분에...
  • 티파니 조회 수 581 22.05.01.13:17 12
    9. 처녀를 상실하다 남자의 체취가 티파니의 코를 찔렀다. 티파니는 억지로 알렉스의 거대한 성기를 입에 머금었다. "쩌업..쩝쩝.." 땀냄새가 티파니의 입안에 퍼졌다. 그럼에도 티파니는 계속해...
  • 티파니 조회 수 564 22.05.01.13:16 10
    8. 알렉스라는 남자 티파니는 제시카를따라서 호텔 26층으로 향했다. VIP룸이 위치해있는 층이였다. 호텔 방 내부는 매우 넓었다. 고급스러운 가구들과 좋은 전망이 VIP룸임을 다시금 느끼게...
  • 티파니 조회 수 609 22.05.01.13:16 10
    7. 그녀들의 장난감 잠시후 자스민은 링거처럼 생긴 줄과 약을 가져왔다. 그리고 티파니를 책상위에 90도로 엎드리게 했다. 위생장갑을 끼고 젤을 잔뜩 바른 뒤, 자스민은 티파니의 항문에 ...
  • 티파니 조회 수 676 22.05.01.13:15 10
    6. 자스민의 친구 오전 11시. 자스민의 회사 지하에 있는 사장실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자스민과 어떤 한 여자가 책상을 가운데로 마주앉아 무언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평소 사장실의 ...
  • 티파니 조회 수 818 22.04.29.22:07 11
    5. 호르몬 주입 “시원하네” 11시를 살짝 넘긴 시각 티파니는 자스민의 어깨를 주무르고있었다. “감사해요 주인님” “하암~ 졸려 슬슬 자야겠다. 메이드 너도 오늘 수고했어. 끝마칠때 인사...
  • 티파니 조회 수 619 22.04.29.22:06 7
    4. 메이드 티파니 “흐음..아주 좋아” 자스민의 집, 그녀는 티파니의 모습을 보고 꽤나 흡족해했다. 그도 그럴것이 어깨아래에서 살랑거리는 머리카락과 핑크색 실크 브래지어, 반투명한 핑크...
  • 티파니 조회 수 680 22.04.29.22:05 8
    3. 티모시에서 티파니로 자스민은 일주일동안 티파니에게 비서교육을 실시한다고 했다. 그러나 사실 그 교육은 일반적인 비서 교육이 아닌, '티모시'를 '티파니'로 바꾸는, 남성의 말투와 행...
  • 티파니 조회 수 769 22.04.29.22:05 6
    2. 발각된 비밀 '티파니' 즉, '나'의 이름은 본래 티모시였다. 아니, 불과 일주일 전까지만해도 그렇게 불렸었다. 그러나 어느순간, 티모시라는 남성의 존재는 회사에서 사라지고 티파니라는...
  • sissy life(1)
    티파니 조회 수 1544 22.04.29.22:03 6
    1. 비서 티파니 라스베가스속 번화한 거리. 그 거리를 지나다니는 수많은 차들과 사람들 사이에 위치한 조그마한 회사가 있었다. 다른 중소 회사들과 별로 다를거 없는 회사였다. 그러나 딱...
  • 다음날 아침 은설: 아...오줌마려워....화장실...아..아..서서못하지...(쪼르르르륵...)하....다시..누워야......음? 지금 몇시지? 5시네? 일과시작은 6시 30분부터 지만 나는 이제 beta sissy니깐...할...
  •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00아....안녕? 니가 오늘부터 1년간 내 룸메이트라지? beta sissy:네.....그렇습니다......그리고..제이름은....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 아..? 맞다....너...이제부...
  • 알파와 베타가 섞인 가정... beta sissy의 경우 이가정은 부모와 삼형제 가 살고있었는데...둘째와 셋째.. 그리고 부모는 1등급 국민(알파)인 반면 이집안의 첫째는 2-2등급 국민(베타) beta si...
  • 보통의 고등학교에는 전원 beta sissy로 구성된 치어리더팀과 전원 beta slut로 구성된 치어리더팀의 경쟁구도가 되어 알파와 베타 노동자들로 구성된 운동부팀 의 응원을 담당한다. beta siss...
  • 어느 알파와 베타의 이야기. 2-2등급 beta sissy(김서우): 읔........!!흡~!..아앙..앟흡! 씨아아앙!!♡[내가....!!! 이딴새끼한테 느낀거야?!!?!!] 1-2등급 국민(정경민): 오!? 김00! 아니지~아니지~풉ㅋㅋ...
  • 그냥 대충 꼴릴때마다 끄적거린 대충쓴 단편. 줄거리. 더 쓰기 귀찮... 세상은 모순에서 시작되어서 모순으로 끝이 난다.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여성과 남성이라는 사회적인 성별...
  • Remonia 조회 수 1237 22.04.09.09:04 8
    정조대 채워져서 매일매일 발정난 상태로 매일 밤마다 슨도메 받는데 사정허가는 절대 안해주고 그대로 다시 잠겼으면 좋겠다 잘 때는 주인님 침대 밑에 케이지에 갇혀서 무릎꿇은채로 손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