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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영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4

박아영 박아영
1672 13 2
성인자료 포함됨

그날 이후 난 D에게 약점을 잡혀 성노예를 해야했다.

애초에 그날 줬던 메모리 카드도 복사본이었다.

난 D가 부르는 대로 여장을 하고 모텔로 가 후장을 따이고 받싸를 당해야했다.

그는 꼭 한명씩 카메라맨을 두었다.

우선 동영상을 찍기위함이었다. 동영상의 존재로 저항은 불가능했다.

어느날은 다른 러버를 불러 쓰리썸을 했다.. 그때마다 난 쾌락에 좆물을 세네번씩 싸댔다.

 

 

 

어느날 D가 정조대라는걸 가져왔다.

cb6000s 라는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정조대인데 자지를 발기하거나 사정하지 못하게 결박하는 도구라고 했다. 귀두부분이 아래쪽으로 휘어져 있어 착용시 자지가 아래로 꺽이고 공간이 좁아 발기를 할수가 없고 오줌이나 샤워만 가능한 그런 사정관리 도구였다.

“넌 앞보지가 너무 실하고 자주 발기해. 시디년이 그러면 안되지~”

“이제 내 성노예니까 집에서 혼자 자위금지다. 내 허락하에만 앞보지를 만지고 사정 할 수 있어”

“나를 안 만날땐 정조대를 항상 차고 있어라. 오늘부터 열쇠를 채워서 집에 보낼거다.”

난 절망스러웠다. 성노예도 힘든데 혼자 있을때 자위도 금지라니… 

결국 내 자지는 3cm도 안되는 짧은 플라스틱안에 가둬진 후 열쇠가 채워졌다
 

 

 

 

정조대는 아프기 보단 성감고조에 괴롭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엄청 ­아프고 ­힘들줄 ­알았는데­ 오히려 ­지속적으로­ 귀두가­ 눌러지니까­ 하루종일­ 성감이­ 고조되어­ 더 자위가 하고 싶어서 미칠 지경에 이르렀다. ­막­ 발기되기­ 시작해서­ 정조대 벽에­ 귀두가­ 닿을땐­ 움찔움찔 ­오히려 ­기분이 ­좋았다.

12시간­이상 ­오래 ­차게 되면­ 부랄이 ­눌려서 ­좀­ 아프기도 했지만 가장 큰 고통은 내 자지를 내가 만질 수 없고 사정도 못한다는 것이었다.

정조대를 오래 차면 발기횟수가 줄어든다던데 난 발기는 항상 되어있는 상태로 그냥 더 변태가 된 것 같았다.

D가 노린 것도 그것일 것이다.

하루종일 자위욕구에 시달린 나는 D만 만나면 암캐처럼 싸게 해달라고 빌었다.

자연스럽게 사정을 위해 말을 잘 듣게 되었다.

하지만 D를 만나도 정조대만 풀뿐 사정관리는 계속 되었다.

 

 

577_1000.jpg

 

 



그날도 정조대를 5일 동안 차다가 D를 만나러 갔다.

D가 정조대를 열어주자마자 내 개자지는 순식간에 부풀어올라 풀발기 된 채로 쿠퍼액을 질질 흘렸다.

안간힘을 다해 딴생각 해도 일주일동안 정조대 속에서 바깥공기 구경도 못한 개자지는 단단하져 벌써부터 쿠퍼액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

“자지 만지게 해줄께. 사정까지는 금지다”

D가 말했다. 그토록 고마운 말이 없었다.

D의 허락을 듣자마자 욕정에 가득찬 나는 침대에 그대로 주저 않아 미친듯이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자지가  너무 오래 자극되서 인지 10초만 흔들면 쌀 것 같았다.

“아 아 앙”

“멈춰”

내가 쌀듯하자 D가 멈추라고 했다.

하지만 난 쾌락을 이기지 못하고 계속 흔들었다.

“아~~ 하악~!”

미칠듯한 쾌감에 머리가 하애지면서 내 좆에서 뜨거운 좃물이 발사되었다. 

D가 갑자기 달려들더니 자지를 흔들던 내 손을 결박했다.

아직 다 싸지 못한 내 자지가 손길을 요구하며 껄떡이기 시작했다.

나오다 만 좆물이 좆기둥을 타고 줄줄 흘러내렸다.

“제발 싸게 해주세요~!!!” 나는 다급하게 빌었다.

"안돼 개년아. 어디 시디년이 감히 앞보지로 느껴?”

D는 사정을 마치지 못한 내 자지를 다시 정조대에 우겨 넣고 잠궈버렸다.

 

 

 

“내가 멈추라고 했을텐데? 못된 변태년은 벌을 받아야지?”

D가 나를 개처럼 엎드리게 하더니 젤을 발라 뒤치기를 시작했다.
D가 내 전립선을 박아대자 정조대 안의 내 귀두가 빨겋게 충혈된채 터지려고 하기 사작했다.

나는 나도 모르게 허리까지 들썩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날 D는 벌로 내게 사정을 허락하지 않았다.
내가 전립선이 눌려 쌀만하면 멈췄다가 다시 박고를 반복하며 오컨을 즐기다 혼자만 내 후장에 진하게 사정을 했다.

전립선 사정도 자지 사정도 허락되지 않아 날 미치게했다.

나는 눈물을 질질 짜면서 울고불고 애원했지만 결국 끝까지 못싸게 하고 그냥 채워서 돌려보내졌다.

 

 

 

 


정조대 사정관리가 지속되자 너무 참기 힘들어 집에서 머피핀으로 몰래 따기로 했다.

그리고 몇일을 실패하다 드디어 풀게 되었다.

 

 

DYv981qWsAA3EpE.jpg

 

 

 

따자마자 갇혀있던 자지가 부풀어 오르는데 난 짐승같이 신음하며 자지를 흔들었고 그날만 자위를 5번을 했다.

다음날 씻은 뒤 다시 정조대를 차고 안푼척 열쇠를 채워 갔는데 D에게 자지검사를 받을때 걸린 건 당연한 일이었다.

너무 흥분한채 자위를 한데다 부랄에 쌓였던 정액이 한꺼번에 분출이 되면서 요도구멍이 새빨갛게 부르튼 걸 본 것이다.,

“이년아 못 참고 애널자위를 할땐 사정하기 전에 멈추라고 했지~!!”

그날도 D는 애널을 따면서 내가 사정할 것 같을땐 멈추면서 끝끝내 못싸게 하고 자기만 사정했다. 

오컨만 당하고 정조대가 채워져 집으로 돌아와야 했다

다행이 열쇠를 딴줄은 몰라서 다행이었다.

난 집에 돌아오자 마자 못했던 사정을 몇번이고 해댔다.

다음날도 정조대를 풀어서 몰래 자위하고 요도도 진정시키고 내 딴에는 감춘다고 감췄는데그는 귀신같이 알았다.

역시나 자지검사 시작하자마자 D에게 바로 들키고 말았다.

요도는 진정시켰지만 사정으로 텅텅 빈 불알크기를 본 것이다. 아니라고 해봤자 벌은 계속 되었다

하지만 열쇠를 딴걸 모르니 쌌다고 벌을 받아도 그것만은 행복했다.

집에서 내 자지를 맘껏 만질 자유가 있다는 흥분과 행복에….
 

 

 

자지를 컨트롤 할 수 있게 되니 슬슬 D의 장악이 나에게 안 먹히기 시작했다.

나는 정 참기 힘들땐 몰래 만남을 하며 내 욕구를 채우고 다음날 D에게 혼나는 걸 택했다.

기껏해야 애널자위를 하다 못 참고 전립선사정을 한 것으로 알았기 때문에 …



러버들과의 만남을 거듭하면 할 수록 놀라운 사실은 D보다 나를 빨리 싸게 하는 남자가 없다는거다.

그 비계가 가득찬 냄새나는 더러운 몸이 신음을 내며 나를 박을때가 내 전립선이 제일 큰 쾌락을 느낄때라니…

난 그 사실이 너무 불쾌했다. 그놈의 육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서 최대한 많은 만남을 할 것이다.


그로부터 2달 후 난 은인이 될 사람을 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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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가 정조대를 열어주자마자 내 개자지는 순식간에 부풀어올라 풀발기 된 채로 쿠퍼액을 질질 흘렸다.

안간힘을 다해 딴생각 해도 일주일동안 정조대 속에서 바깥공기 구경도 못한 개자지는 단단하져 벌써부터 쿠퍼액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

이 부분이 좋아요.
분한 듯 입술을 꽉 깨물며 시선은 다른 곳 보는 표정 상상했어요.
19:54
21.06.21.


나는 눈물을 질질 짜면서 울고불고 애원했지만 결국 끝까지 못싸게 하고 그냥 채워서 돌려보내졌다.

이 부분...!!
03:07
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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