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박아영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5

박아영 박아영
2099 12 4
성인자료 포함됨

그날도 난 욕정에 정조대를 풀어버리고 몰래 벙개를 치고 집 근처에서 러버를기다렸다.

차가 스르륵 다가와서 경적을 울렸다.

인상이 좋은 호감형 남성이 운전석에 있었다.

인사를 하고 차를 탔다.

이제부터 이 매너남을 F라 부르겠다.

F는 참 매너있고 좋은 인상의 사람이었다. 나를 연심 웃기며 맛있는걸 먹고 술도 한잔했다.

예전부터 동영상을 봐서 좋아했고 최근 소문으로 나에 대해 들었다고 했다.

특히 싸이코 같은 러버랑 사귄다는게 놀라웠다고 했다.

‘D를 말하는거구나  사귀는거 아닌데…’

어느새 술자리가 끝나고 모텔로 들어갔다.

모텔에 들어서니 부드러운 매너로 F가 날 이끌었다.

목덜미의 키스, 애널애무, 오랄 모든게 다 좋았다.

흥분이 고조되니 자연스럽게 후장도 이완되었다.

“넣을께~”

F가 바지를 벗고 발기한 자지에 젤을 발랐다.

자지는 좀 작았지만 괜찮았다.

F가 내 후장에 좆을 밀어넣고 피스톤을 시작했다.

“뒷보지 맛있네. 오래 못하겠다 하…”

F가 칭찬하며 피스톤질에 헐떡인다.

f가 3분정도 박더니 사정감이 온듯하다

그가 외쳤다.

“아 너무 좋다 이쁘나~!!!”

어느새 내 후장에 뜨거운 좆물이 들어왔다.

난 싸진 못했지만 부드러운 그의 매너가 마음이 편안했다.

그는 싸지 못한 내 자지를 손으로 대딸을 해주었고 곧 난 내 배에 뜨겁고 햐안 좆물을 뿌렸다.

사정이 끝나고 함께 침대에 누워있는데 F가 입을 열었다.

“너처럼 이쁜게 왜 그런 남자랑 사귀는지 몰겠네”

난 고민이 되었다. 또 D의 귀에 들어가면 괴롭힘만 더 받을 뿐이다.

하지만 그의 진실됨에 난 말하기로 결심했다.

나는 그에게 사귀는거 아니라 약점이 잡힌거라고, 여장하면 다들 날 못 알아볼 거라고 생각했는데 몰래 빼낸 민증을 옆에 두고 동영상을 찍어서 모두 알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그걸 회사로 보낸다고 해 시키는 대로 성노예가 되었다고 했다.

F가 내 이야기를 듣고 기가 막히다는 표정을 했다.

한참 앉아 생각하더니 다시 내게 말을 했다

“그런거면 회사를 옮겨라 아버지가 공장을 하셔서 내가 여유가 있어.”

“니가 새 일 알아보고 자립할때까지 지원해줄게”

난 그의 예상치 못한 호의에 너무 놀랐다.

'참 좋은 사람이구나 ’

난 그에게 안겼고 그날 그는 내 후장을 한번 더 탐했다.
 

 

 

 

 

다음날 홀가분하게 집에서 쉬는데 전화가 왔다. D다.

“너 이년 어제 내 연락 왜 씹었어? 자지랑 불알 검사 받아야지 암캐년아!”

“당장 모텔로 나와. 오늘은 사정 못할줄 알아!”

“안갈껀데?” 나는 비꼬는 투로 말했다.

“하~ 이년 앙탈은 크크 너 말 안들으면 정조대 영원히 안 풀어준다!”

“정조대 예전에 풀었어 병신아~”
“사정은 귀신같이 아는 새끼가 후장자위로 싼줄로만 안 니가 병신 ㅋㅋ”
“내 자지는 내꺼니까 내가 흔들어서 싸는건데 문제있어?”

D가 화가 난게 핸폰 너머로 느껴진다.

“이 개년이? 넌 오늘 돌림빵이다 당장 나와~!!!”

“안 나갈건데~? 이제 너랑 몸 섞일일 없어”

“니가 잘도 그러겠다 니 박히면서 좆물 싸대는 비디오 회사로 날아갈 줄 알아라”

“신상 털든 뭐하든 맘대로 하렴. 회사 그만둘거니까 전번도 바꿀테니 니 더러운 면상도 이제 못보겠지 ”

“너같이 냄새나고 역겨운 몸이랑 안 섞어도 되니까 넘 좋네~”

“아 그리고 너 냄새나 좀 씻어 돼지새끼야~!!”

“너 이년……”

뚝...

난 전화를 끊어버렸다.

이제 이 쓰레기 매너남의 더러운 면상을 안 본다고 생각하니 너무 좋았다.



F는 약속대로 날 지켜줬다.

내가 회사를 잡을 때까지 꾸준히 돈이 들어왔으며 난 연락처와 회사를 바꾸고 옮기고 맘 편히 지냈다.

F하고도 자주 만나 여행도 가고 데이트를 했다.

그는 항상 매너 있었다.

단 하나 만족되지 않는 건 잠자리…

그는 내 전립선을 끝내 못 찾았다. 난 그 아쉬움을 그의 대딸이나 집에서 자위로 풀었다.






하지만 난 그런 행복을 가질 자격이 없는 변태년인가보다.

3개월정도 지나니 고마움도 친절함도 무뎌지고 전립선을 때리는 좆맛이 너무 그리웠다.

그래서 F에게 말 안하고 몰래 시디커뮤니티에서 쪽지를 주고받던 러버와 만남을 잡고 말았다.




그날 .. 나는 F 몰래 낮선 남자에게 내 후장을 대줬고 러버의 굵은 자지는 내 후장을 가득 채웠다.
 

tumblr_or73aiUhT11uhcne4o1_540.jpg

 

 

3개월만의 첫 러버와의 만남이라 그랬을까.
난 오래 안 박혀서인지 너무 좋아서 짐승같은 신음과 앙탈로 허리를 돌리고 엉덩이를 들썩여 가며 받싸를 했다.

F에게 미안하기 했지만 이 좋은걸 안할 수가 없다고 생각했다.
쾌락은 쾌락이고 마음은 따로라고 비겁한 생각을 했다.

내가 생각해도 구제불능 변태년이다.


그리고 그날의 받싸는 영원히 돌이키지 못할 선택이 되었다.

난 욕정이 넘치는 날이면 면접을 간다거나 친구를 오랫만에 본다든가 거짓말을 하며 모텔로 가 러버들에게 후장을 대줬다.

.

.

.

그렇게 2달이 지나고 어느날

짜릿한 이중생활을 즐기며 너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날도 몰래 만남을 해서 모텔에서 러버의 좆질에 잔뜩 받싸를 하고 누워서 쉬고 있었다.

전화가 울린다. F다.

“네~ 친구 만나고 이제 집에 가려구요”

“응 그래~ 잘 놀었지?”

“네~” (뜨끔…)

“내일은 한적한 교외에서 보자 깜짝쇼 해줄께. 아버지 공장에 한적한 곳이 많거든”

“출장갔다가 바로 갈거니까 데려가지는 못하고 위치 적어줄게. 택시타고와 ”

“아… 그리고 복장은 짧은 원피스만 입고 팬티는 입지말고 와”

“네 알았어요 ㅎㅎ”

나는 잔뜩 기대가 되었다 어떤 이벤트일지…

이렇게 잘해주는데… 이런 사람들 두고 몰래 만남을 하는 게 미안하긴 헸지만
내일 더 잘해줘야지 생각하며 모텔을 나섰다

그날이 다가왔다.
이쁘게 풀업을 하고 제일 아끼는 웨이브 가발을 했다.

팬티를 입지 말라고 하니 흥분이 되었다.

'아마 창고에 들어가자마자 내 원피스를 올리고 박으려는 거겠지…’

쾌감 넘치는 받싸는 없겠지만 그래도 그런 흥분은 좋았다. 그에게 대딸당해 사정할 내 자지가 마구 부풀어 올랐다.

나는 집에서 나와 택시를 타고 보내준 위치에 내렸다.

역시나 공장지대였다.

여러 개의 공장 건물을 지나 제일 구석진 곳에 건물이었다.

이런 곳이면 맘놓고 야노해도 아무도 모르겠다 싶었다.

난 기대감에 차있는 창고문으로 열었다.

“F씨~?”

안이 너무 어두워서 여기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 나가기로 했다.

순간 불이 켜졌다
눈이 부셔 눈을 찡그리는 데 내 양팔을 누군가 붙드는게 느껴졌다.

깜작 놀라 쳐다보니 F가 아니었다.

“누구세요?”

그들은 말이 없었다.

“난 누군지 알겠지? 이쁘게 하고 왔네~ 후후”

누군가 앞에서 걸어나왔다.

D였다!!

“어떻게 여기에?”

“내가 그랬잖아 넌 나한테서 못 벗어 난다고~ 흐흐 5달만에 내 육노예를 보는구나”

뒤에는 넓은 창고가 내부가 보였고 열명 남짓 남자들이 날 보며 웃고 있었다

놀라운 건 그동안 내가 몰래 만남한 러버도 있었다.

특히 3개월만에 처음 바람펴 받싸당한 러버도 있었다.

난 화가 났다.

“F씨 만나러 온건데 님한텐 볼일없으니 돌아가주세요. 아님 제가 나가구요”

D가 비웃으며 말했다.

“눈치가 없는 년이네 자지랑 전립선에만 신경이 모여서 그런가? 후후”

“F가 초대한거니까 우리가 여기 있지? 오케이?”

“내 친구들이 말해 주드라~ 니년이 운명을 만났다는 개소리를 하면서도 자지랑 전립선이 근질거려 몰래 바람피는 걸 알았거든”
“그러니까 니년이 후장대준게 대부분 내 친구들인거지 ㅋㅋ”
“그래서 몰래 니 동영상을 찍어 오라고 했지”

“와 이 동영상들… 보다가 꼴려서 몇번을 딸쳤는지 모른다~”
“미친년 허리놀림에 ㅋㅋ신음이 ㅋㅋ 씨발 그렇게 꼴리게 받싸하는건 너밖에 없어”

“그러니까 넌 내 노예 해야해”

나는 정신이 아찔했다. 쾌락만 쫒아다닌 자업자득 인 것이다.

“처음엔 F한테 니년이 몰래 딴놈 만나 후장 대주는걸 동영상을 보여주고 널 포기하려고 했는데

몇일 후에 그놈이 나한테 전화를 하드라고 그 동영상 더 볼 수 없냐고 허참…

그래서 느꼈지 일이 잘 풀리겠구나”

“아니 어떻게…..”

“설명같은 건 너무 길어 귀찮으니 이쯤하고 할일이 많으니 서두르자고

널 보러 많은 분들이 와주셨잖아 ”

D가 뒤를 돌아보며 말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4

댓글 쓰기
profile image
박아영 작성자
밍키
시시년한테 자유는 사치니까요 ㅎㅎ
20:53
21.06.21.
시시가즘 느껴버렸으면 거기서 순응했어야 하는데...빨리 다음편으로!!
03:09
21.06.22.
profile image
박아영 작성자
두유크림
맞아요 시시가 자존심을 드러내면 안돼죠
22:57
21.06.22.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그녀는 손가락에 콘돔 비슷한걸 끼우고는 자지 모양의 딜도를 가져왔다. 난 순간 소름이 돋았고 무서운 마음도 생겼지만 이상하게 거부하지 않았다. 한국이였다면 게이새끼 취급 받을게 뻔하지만 타국에 있는 난 지금...
  • 대학교 졸업 후 난 제대로 된 직장에 취직도 하지 못하고 알바나 뛰면서 한심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늘 야동보며 딸딸이나 치는 생활.. 연애고자모태솔로인 난 성적 판타지만 날이 갈수록 가득해졌다. '' 야 ㅅㅂ 베...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5
    박아영 조회 수 2099 21.06.21.19:32 12
    그날도 난 욕정에 정조대를 풀어버리고 몰래 벙개를 치고 집 근처에서 러버를기다렸다. 차가 스르륵 다가와서 경적을 울렸다. 인상이 좋은 호감형 남성이 운전석에 있었다. 인사를 하고 차를 탔다. 이제부터 이 매너...
  • 가장 위험한 게임 3부
    주다혜 조회 수 2098 23.02.11.15:15 14
    사람들은 우연한 경험으로 얻게된 어떤것을 계속해서 탐하거나 바라거나 갈구한다. 그것을 바로 '욕망'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욕망에 사로잡히게 되면 그것은 단순한 욕망을 넘어 집착이 되기 시작한다. 난 내 자신이...
  • 당시 ??살 피시방이 한창 성행하던 시기에 들끓는 사춘기 남자아이의 최대 관심사인 여자친구 만들기를 위해 피시방에서 오마이러브라는 화상 채팅을 자주했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차려입고 피시방...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
    아영 조회 수 2061 21.06.10.22:19 13
    제가 sissy가 된 계기와 관련된 여러 일들을 적어보려고 해요.. 길기도 하고 글솜씨가 없어서 별로신 분도 계시겠지만 너그럽게 봐주세요 ㅎㅎ시디를 아직 몰랐을 때, 트젠이든 시디든 다 그냥 게이인 줄 알았을 때였...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2
    박아영 조회 수 1960 21.06.21.19:29 14
    “네? 왜요?” “이렇게 그냥 가면 안되지” D가 음흉하게 웃으며 말했다. “왜요? 원래 여기까지 하는 걸로…” “꼴려서 질질 싸는 니 자지를 봐라 너도 더 원하고 있잖아” “게다가 우린 싸지도 못했는데? 너땜에 꼴려 죽겠...
  • 서울타킹 조회 수 1954 24.01.08.17:42 9
    여기서부터 실제50%/픽션50% 그 일 이후로 친구와 조금 어색한 사이가 되었고 그날일은 서로 언급하지도 않았다. 물론 야동을 보러 그 친구집으로 가는일도 없어졌고 나는 혼자서 스타킹만 신으며 계속 스타킹의 촉감...
  • 공용빗치 아싸 군 1
    백_은설 조회 수 1952 22.11.08.13:34 3
  • 소현 조회 수 1946 22.11.11.20:37 15
    Sissy diary 1 프롤로그 지이잉…! 지잉…! 지잉! 지잉! 오늘도 저는 뒷보지를 간지럽히는 진동을 느끼며 잠에서 일어났습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밤사이에 핑크색 팬티에는 흘러나온애액을 손가락으로 ...
  • 청량리 성보소극장 다니던 시절2
    소희 조회 수 1928 23.11.24.18:15 5
    벌써 10여년전에 벌어졌던 얘기네여ㅋ 암튼 다시 지난번 이야기에 이어서 써보겠습니당~~^^ 주변에서 구경하던 사람들이 엉덩이위로 올라간 내 스커트를 보고는 내 엉덩이를 슬슬만지고 어떤 사람은 내 티팬티 를 치...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1
    팬케이크 조회 수 1923 21.08.06.23:01 14
    무더운 여름날이었다. 독하게도 더워서 바깥엔 사람들이 별로 안나도는 날. 유독 거리 한가운데에 웬 여성이 눈에 띈다. 엉거주춤한 모양새에, 킬힐을 하고 이 날씨에 살색스타킹을 신은 여성이 눈에 띈다. 나는 리모...
  • 처음부터 씨시보이가 아니었다 (1)
    안나 조회 수 1917 23.02.24.11:22 13
    남자라도 어린시절 그런 기억은 한번쯤 있을것이다. 이모나 주위 누나들이 잘 어울릴것 같다며 립스틱을 발라준다거나 치마를 입혀주는 일. 아니라면 중고등학교 학창 시절 여장 대회에 나가는 일 같은 것 말이다. 그...
  • 민정이의일탈 조회 수 1906 24.01.28.03:35 3
    시디(본인) 실제 허접한 경험담 제목그대로 나는 초보인시디다 업은 시간날때만하니... 태어나 처음업 한건 비너스에서 러버가 업시켜준다니 자기집에 놀러오라는것이다 러버의 화장실력은 ... 메이크업아티스트 같은...
  • 내가 sissy가 된 이유 8
    아영 조회 수 1845 21.06.16.16:57 21
    점차 오랄에 익숙해졌고 그분은 흥분이 되셨는지 제 머리를 잡고 깊숙이 대물을 목으로 밀어 넣으셨어요. 욱욱 거리는 소리가 저절로나며 눈물이 핑 돌았어요. 갑작스런 딮스롯에 입을 오므리다 또 이빨로 소중한 대...
  • 가장 위험한 게임 2부
    주다혜 조회 수 1832 23.02.07.20:15 14
    처음이라는 단어. 살아가는데 있어서 이 단어가 갖는 의미는 특별하다. 태어나 처음 맞이하는 생일을 지칭하는 돌, 첫 입학, 첫 여행, 첫사랑……. 어제 난 그 황당한 처음이란것을 아무런 마음의 준비도 없이 맞이하고...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
  • 인생의 모든 일은 화(禍)와 복(福)이 자주 바뀌어서 이를 단정짓고 예측하기가 어렵다. -중국 전한 시대의 서책 《회남자》의 내용 중 『인간훈』중에서- '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나는 긴 잠에서 드디어 눈을 뜰...
  • 연애도 못해본 난 모태솔로.. 홀로 쾌락을 쫓아 성을 탐구하다가 알게 된 드라이 오르가즘.. 남자도 여자처럼 끝 없이 가버리며 홍콩에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나는... 망설임 없이 아네로스를 구입했다.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