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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영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6 (완)

박아영 박아영
4018 19 13

순간 날 잡고 있던 건장한 남자 둘이 내 팔을 잡고 창고 중앙으로 이끌었다.

나가려고 반항했지만 내 몸을 들다시피 움직혀 버둥거리는 꼴만 되었다.

그럴때마다 짧은 원피스가 말려올라가 아직 발기가 다 식지 않은 덜렁거리는 내 개자지가 나오고 말았다.

D가 내 자지를 잡았다.

“이년 개자지 다시 실해진거봐 정조대를 채운거 허사 됐네 쯧쯧”

“얼마나 딸딸이를 친거야 이년아 요도가 빨갛잖아~~!!”

“프흐흐”

다들 웃고 있었다

난 화가 나서 몸을 돌려 내 자지를 잡고 있던 그의 손을 쳐냈다.

D가 손을 놓자 다시 가운데로 이끌렸다.

가운데에는 이상한 게 있었다.

천장에 묶은 여러개의 쇠사슬이 밑까지 내려와 있었고 가운데는 복부만 겨우 지탱할만한 두꺼운 천이 달려있었다.

난 이들이 뭘 할지 난 직감했다.

“계속 해봐 난 이제 신상협박도 안 통하고 이거 끝나고 경찰에 신고할거니까”

D가 비웃기 시작했다

“앙탈은 크크 그래 그래야 더 꼴리지 ”

“내가 장담하는데 넌 여기서 나갈땐 말 잘듣는 내 육노예가 되어 있을거다”

“이년 위에 걸어.”

남자들이 날 매달기 시작했다.

난 바닥을 보게 누워진 상태로 70센치 정도의 높이에 대롱대롱 매달린 꼴이 되었다.

다리는 벌려진 채로 매달려졌다.

벌려진 다리사이로 남자들에게 내 후장과 부랄, 자지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D가 커다란 다라이를 들고와서는 내가 매달린 아래 바닥에 던졌다.

“자 니 발정난 더러운 좆물을 받은 쓰레기통이다. 니 붕알에 한방을 까지 다 여기에 담을거야.”

그말을 듣고 있던 난 갑자기 알 수없는 배덕감에 자지가 다시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저거봐 변태년 이 상황에서도 개자지가 커진다 ”

“흐흐흐흐”

남자들의 비웃음 소리가 들린다.

“다들 시작하세요. ”

D가 말했다.

첫번째 남자가 다가왔다 키가 큰 엄청난 대물이었다.

차라리 D가 저런 남자였다면 생각이 들었다.

“님 팬이었는데 이런데서 돌림빵이나 당하는 공용변기라니 좀 실망이네. 뭐 암튼 이렇게 된거 잘 먹을께~”

남자는 내 후장에 젤을 잔뜩 넣고 커다란 자지를 내 후장에 푹 밀어넣었다.

“헉” 나는 아픔에 비명을 질렀다.

초장부터 거친 피스톤이 시작되었다. 비명도 잠시… 적응한 내 뒷보지는 어느새 쾌감을 찾아가고 있었다.

전립선을 박히며 자지에게 슬슬 좆물이 질질 나오기 시작했다.

쾌감이 좋았지만 질질 나오는 좆물이 아쉬웠다. 자지가 간질간질 해지자 내 개자지를 흔들어서 쭉쭉 확실히 싸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다. 

박힐때 자지를 흔들어 주는걸 좋아하는 나로썬 핏줄 가득 선 내 자지를 왜 안 만져주는지 아쉬었다.

D가 다른 남자와 이야기 하느라 멀리 갔을때 난 남자에게 고개를 돌려 작은 소리로 말했다.

“헉 헉 자지… 만져…주세요”

귀도 엄청 밝은 D가 그 소릴 듣고 나에게 다가왔다.

“뭐라고 이년아? 다시”

난 비의 말을 못들은 척 하고 대물 남자에게 말했다.

“헉 헉 자지 흔들어주세요”

하지만 남자는 못들은 척 만져주지 않고 피스톤질만 하는 것이었다.

러버들이 항상 탐스러워 하던 내 자지인데 왜지? 난 의아했다

D가 내 귀에다 대고 말했다.

“내가 미리 말했거든 자지 만지면 허리 휘어지면서 바로 싸는 발정난 년이니까 박을때 자지 만져주지 말라고, 니년은 오늘 수컷이 아니라 암컷으로 애널로만 쌀거야”

“꼴에 남자들이 이쁘다 이쁘다 해주니끼 니가 뭐 대단한 년이라도 되는양 착각하지 마라 넌 발정난 그냥 육변기야 오늘 그나마 있는 자존심 돌림 당하면서 다 없애야할거야.”

니가 박히면서 자지나 껄떡이는 발정난 개라는걸 깨닫게 되는거지"

절망적이면서 너무나 흥분되는 말이었다.

“아아아엉엉”

순간 대답할 새도 없이 대물에 박히던 전립선에서 강한 사정감이 몰려왔다.

“후두둑 후두둑 후두두둑”

내 좆물이 사정과 함께 바닥에 있는 다라이에 천박한 소리와 함께 버려지고 있었다.

 

 

 

 

“아 음란한년 싸는거 개야하네 못참겠다 싼다 이년아”

내 후장에 박힌 남자의 자지가 팽창하는게 느껴졌다.

이어 엄청나게 많은 좆물이 내 후장을 뜨겁게 채웠다.

건장한 남자가 사정을 마친 후 드디어 돌림빵이 시작되었다.

러버들은 만져주길 너무나 바래 핏줄 잔뜩 솟은 내 빳빳한 자지에는 관심도 없고 후장만 돌려가면서 박았다.

박힐때마다 전립선 눌려서 좆물이 울컥울컥 뿜어나왔다. 그때마다 쓰레기통에 후두둑 음란한 소리를 내며 뿌려졌다

그 소리가 날때마다 욕정에 가득찬 욕지거리가 들려왔다

“개자지년 우유 너무 희고 찐하네 ㅎㅎ”

“아 씨발 걸레같은 년 좆물 많이도 싸네”

“개같은년 하얀 우유 너무 아깝다 다 빨아먹고 싶네”

길고 긴 전립선 쾌감과 여러번의 사정이 지나가고 어느새 난 7명째 받는 중이었다. 

연속으로 안싸 당한 내 후장에선 정액이 거품이 되어 바닥까지 떨어지고 있었다.

이제 전립선이 박혀 쾌감은 있지만 자지는 사정감에 껄덕거리기만 할뿐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전립선과 불알의 정액이 다 나온 것이다.

나올 정액이 없어지자

핏발선 내 우람한 자지도 어느새 흐물흐물해져 피스톤질에 시계추처럼 위 아래로 흔들리고 있었다.

“좆물로 가득찬 불알이 텅 비니 좆이 이제야 흐물해졌네

이제야 암컷같구나 하하 어디 주인님보다도 큰 자지를 세우고 있어 버릇없게”

D가 날 보며 웃었다.

어느새 남자들이 모두 내 후장에 사정하고 마지막은 D였다.

그가 내 뒤로 다가와 자지를 밀어 넣었다.

정신이 반쯤 나가있던 난 될대로 되라 식이었다.

D가 내 후장과 박는 동시에 내가 그토록 잡아주길 원했던 자지를 붙잡아 대딸을 해주기 시작했다.

순간 좆물이 다 빠져나가 식어버린 내 자지가 다시 부풀어오르기 시작했다

자지는 오늘 처음 만져지는 거라 매우 민감했기 때문일까…

그동안 옆에서는 허공에 매달린채로 후장에 좆 박히며 자지나 흔들여지는 모습이 동영상이 열심히 기록되고 있었다.

쌔빻갛게 팽창한 내 자지에서 안 나올 것 같은 정액이 다시 나오려고 한다. 사정감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아..하…악”

D가 내가 쌀것 같은 소리를 내자 갑자기 피스톤질 하던 손을 멈추었다.

사정이 거부된 난 미칠 것 같았다.

“완전히 암컷이 된게 아니었나?? 아직도 나올 좆물이 있어서 자지가 이렇게 핏발섰어? 엉?

D가 혼냈다.

나는 혼내는 것조차 감동이었다 내 자지를 붙잡아 준 것 만으로도 좋았다

"싸고 싶어?”

“네 싸고 싶어요~! 싸게 해주세요”

“그럼 따라해.”

“나는 발정난 개자지년입니다. 앞으로 모든 씹질과 사정은 주인님 허락하에만 하겠습니다”

이 말을 복창시켜 날 완벽한 노예로 민들 생각인 것이다.

하지만 어찌되던 상관없었다.

난 내 자존심이나 내 앞날에 대한 걱정보다 지금 D의 손에 붙잡혀 있는 자지의 쾌락이 더 중요한 발정년이니까…

나는 헐떡이는 숨으로 외쳤다.

“나는 발정난 개자지년입니다아… 앞으로 씹질과 사정은 주인님 허락하에만 하겠습니다 학 학 ”

오랜 동안의 내 저항이 티끌 한개도 안남고 끝나는 순간이었다.

D가 내 자지를 다시 흔들기 시작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사정을 허락 받은 것이다.

곧 바로 온몸을 휘감는 쾌감이 날 덥쳤다.

“앙~앙~앙~아앙”

D가 순간 내 고개를 돌려서 오른쪽을 보게 했다

거기엔 F가 내 모습을 보며 수음 을하고 있었다

F가 나지막히 입을 열었다 ‘미안해’

들리진 않았지만 알 수 있었다.

“아앙~ 어엉~어엉~ ”

나도 모르게 짐승같은 신음 소리로 울부짖기 시작했다

“후두둑 후두두둑”

나는 그를 바라보면서 오늘의 마지막 뜨거운 좆물을 바닥의 쓰레기통에 뿌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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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이 지났다 그날 이후로 난 D의 완벽한 성노예가 되어버렸다

난 내가 완벽한 엠인걸 인정해버렸고 내 이상형이나 이성을 포기하고 쾌락에 빠져 살게 되었다.

난 예전에 정조대를 몰래 풀어 D를 속이고 자지를 흔들어댔던 대가도 치뤄야 했다

3일~5일에 한번 만났는데 만나지 않는 동안은 항상 정조대가 채워져 있었다.

그것도 기존의 cb6000s가 아닌 훨씬 작은 금속 정조대였다. 투명한 플라스틱이 아니라 금속이었고 자지가 들어갈 자리가 1cm 정도로 훨신 짧았다. 문제는 요도구멍이 닿는 곳에 홈이 있어서 그곳을 통해 요도플도 가능한 물건이었다.
 



15센치의 내 자지는 넣을 수가 없는 크기였지만 D가 젤을 잔뜩 바르고 집어넣으니 쑥 밀려들어갔다.

정조대가 바로 꽉 찼다. 정조대가 너무 작아 난 항상 작은 정조대 안에서 발기된 상태였다. 자지를 흔들고 싶어 집에 있는 내내 몸부림쳤다.

예전처럼 열쇠를 따려고 했지만 내가 예전에 땄단걸 이미 아는 D는 아주 견고한 외제 자물쇠를 달아버렸다.

전화로 싸울때 정조대 딴건 말하지 말걸 후회했지만 이미 늦었다.

정조대를 찬채 애널자위는 가능했지만 사정까진 해선 안되었다.

참고 못하고 집에서 전립선 자위로 좆물을 싸버리면, D는 벌개지고 부은 내 요도와 홀쭉해진 내 불알을 보고 귀신같이 사정한걸 알았다.

자위한걸 들키면 더 큰 벌을 받아야했다.

바로 요도플… D는 정조대에 난 구멍을 통해 긴 요도관을 고정시켜서 내 요도를 꽉 채웠다.

신기한 건 요도에 뭔가를 채우니 정조대 안에서 자지가 터질듯이 발기가 유지된다는 거였다. 유지된다기보단 요도 안을 꽉 채워서 자지가 작아질 틈을 안주는 것일지도

그날은 요도플을 한채로 오르가즘 컨트롤을 당하고 끝내 사정 못한채로 정조대가 채워져 집에 보내졌다.

이제 집에서 몰래 사정하는 건 불가능해진 것이다.

D는 내가 자지를 스스로 만지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약점이라는걸
이미 경험으로 잘 알고 있었다.

이제 내 자지는 온전히 D의 것이 되었다.

D가 기분이 좋은 날은 사정을 허락해주었다.
방법은 3가지였다 박히면서 받싸하게 해주거나 의자에 묶여서 대딸을 해주거나 내 손으로 자위를 시켰다.

난 그럴때마다 너무 좋아서 허리를 들썩거리고 온갖 앙탈스런 신음을 내며 그가 보는 앞에서 좆물을 싸질러댔다.

 

 

제일 가관이었던 건 열흘만에 사정허락을 받고 자지를 흔들다가
그 쾌감에 D의 카메라 앞에서 3번이나 연속으로 좆물을 뿜어내던 일이었다.
사정허락을 받는 그때만이 오르가즘이 거부된 내 자지가 쾌락을 느낄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그 모습들은 모두 동영상으로 찍혀 음란사이트에 올라갔다.

그 동영상으로 D가 모집하는 러버들은 나날히 늘어갔다.

난 그것조차 좋았다. 자지가 내 전립선을 때리는 순간도 더 늘어난 것이니까…

그 인기에 흑인들의 자지도 받아야 했다 그들은 D의 소개로 손수 국내로 입국도 했다.

내가 원치 않는 상대에게 강간하듯 박히는걸 더 흥분해 한다는 걸 아는 D는
가장 뚱뚱한 대물 흑인자지만 골라 박히게 하였고 난 그럴수록 좋아서 좆물을 가득 뿜어냈다.

.







.

.

.

육노예가 된지 6개월이 지나간다.

가끔 매너 좋은 남자들이 초대남으로 와
돌림빵이나 당하는 내가 아깝다는 표정을 지을때면
도와달라고 해보고도 싶지만
이제 안다.

난 항상 원치않는 상대에게 강간을 당할때 발기하는 개자지를 단 M이고
내 전립선을 1분만에 찾는 D의 자지맛을 다시 찾게 될거라는 걸…

내일은 D의 주도로 60~70대 중년 5명에게 돌림빵 당하는 날이다.

사정도 무제한으로 허락된 날이라 정조대에 채워져 있는 내 귀두가 벌써부터 빨갛게 팽창해 쿠퍼액을 흘리고 있었다.

 

 

 

- 끝 -

박아영 박아영
5 Lv. 8702/12960EXP

정조대로 사정관리 하는 변태 시디섭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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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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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으로 내도 되겠어요. 잘 봤습니다. 글 잘 쓰시네요.
20:07
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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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영 작성자
밍키
제 평소 판타지를 글로 쓴거라 좀 쉬웠어요 ㅋㅋ
20:54
21.06.21.
너무 잘 읽어었어요~
성에 물들어가는 모습이 좋았어요
21:50
21.06.21.
profile image
다우니
작가의 자아가 일부분 들어가지 않았을까요 ㅎㅎㅎ
스튜디오촬영이라던가 대물같은거 약간 자기 일화 같아요.
맞나요 아영님?
21:58
21.06.21.
profile image
박아영
노코멘트 ㅎㅎㅎ... ㅋㅋㅋ 아영님 이미 이쁜 암컷되어 계신 듯!
23:30
21.06.22.
하악...감사합니다 아영님. 마지막엔 BBC까지 가는군요...
03:12
21.06.22.
profile image
박아영 작성자
두유크림
맘 같아선 더 당하고 싶지만...
22:58
21.06.22.
진짜 1편보자마자 정주행..대박..♥
00:26
2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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