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연우?연희! 4화

연희
966 9 1

이젠 다 픽션이랍니다ㅎㅎ

 

저번화에서 언니친구분커플한테 걸렸다구 했는데

날씨가 선선해서 좀 짧은 베이지반바지에 흰티 핑크색 속옷세트로 입구 남방단추 3개만 풀고 학교에 갔다가 걸려버렸어... 코너에서 부딪혀서 넘어졌는데 내가 정자세로 누워있고 그 위로 하진이언니가 엎어지면서 가슴을 만진거야...

 

당시엔 티를 안내다가 저녁에 언니 술한잔 하고오시는데 같이 들어오더라

 

첨에 언니만 오시는줄 알구 어서오세요 언니 하면서 도게자했거든 근데 하진이언니가 말하는거야 오빠ㅋㅋㅋ 창녀가 다됐네 이러면서 난 바로 방으로 도망갔지..

속옷만 입구 생리대도 안했는데 다젖더라...ㅎ

 

언니가 한 5초 있다가 야 송연희 뭐해 빨리 안와? 이러셔서 

다시 가서 손으로 가리고 서있으니까 다치우라더라

결국 들켯지 뭐 패드랑 영끌해서 모은 내가슴골이랑 

흠뻑젖은 팬티를ㅋㅋㅋ

하진이언니가 연우오빠 아니지 연희언니 왜이렇게 질질 싸고있어요 얼마나 변태인거야? 이러시고

주희언니는 야 연희 내동생이야 맞지 연희야? 

나는 네.. 맞아요 언니 연희는 여자로서 살아간지 얼마 안되었어요. 하진이 언니도 편하게 대해주세요 하면서 다시 도게자했어... 두분이서 집에서 한잔 더하신다더라구

 

진짜 놀란게 원래 언니라 하기전부터 젖병 케이지 기저귀 이런거땜에 둘만 있었거든

 

여튼 홀복?같이 딱붙고 슴골 강조되는 원피스입고 언니들 사이에서 무릎꿇고 시중들고 있었지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1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노브라 sissy
    혜리미 조회 수 5641 23.09.17.23:16 12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일상 생활을 하는건 꽤 답답한 일이죠 우리 sissy가 그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노브라로 생활 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365일 24시간 발정기인 sissy의 유두에겐 티셔츠의 쓸...
  • 귀가후 sissy 본업 복귀
    혜리미 조회 수 5540 23.09.23.23:36 20
    귀가후 신발을 벗기 전에 팬티 부터 내리며 박힐 준비를 완료한 sissy 주인님과의 데이트를 끝내고 들어온 sissy에겐 그저 자지에 박힐 생각만 가득💕
  • Sissy가 되는 순간
    혜리미 조회 수 7944 23.10.10.19:22 65
    처음 여자 옷을 입을때 기슴은 뛰고 몸은 떨리고 손 끝은 차가워지지만 피부에 닿은 여자 옷의 부드러운과 가슴을 감싸는 브래지어의 압박감 아직까지는 남아있는 남성성이 예쁜 속옷 아래에...
  • Sissy가 가장 좋아하는 파이는?
    혜리미 조회 수 3858 23.10.30.22:29 18
    꾸덕하고 비릿한 크림파이💕 뒷보지에서 흐르는 아직 따뜻한 온기가 남아있는 정액을 손가락으로 찍어 입에 머금고 있으면 부러울게 없는게 sissy죠💕
  • 성공적인 sissy가 될때
    혜리미 조회 수 4198 23.11.02.00:34 25
    성공적인 sissy가 될때 네년 클리가 유두랑 사이즈가 똑같아졌을때💕
  • Sissy의 주말 복장
    혜리미 조회 수 3108 23.11.02.00:39 15
    sissy의 주말 외출 복장이야💕 물론 네가 사잔 처럼 정리하고 입어야겠지?
  • h95h 조회 수 1505 23.11.07.20:36 15
    나는 ㅇㅇ고등학교 체육교사다. 나는 마조변태이다. 평소 여학생들한테 인기가 많은 이쁘장하게 생긴 선생이다. 남교사지만 주변에서 이쁘게 생겼다는 말을 많이 들으며 나름 미남교사로 소문이...
  • h95h 조회 수 1039 23.11.07.21:35 15
    다음날 오늘도 변태짓을 할 생각에 앞클리가 커졌다. 학생들을 다 보내고 탈의실로 가 불을 끄려고 하는데.. 내가 매일 옷을 벗을 서랍에 쪽지가 남겨져 있었다. 쪽지 내용은 이러했다. 밤...
  • 하루하루 일상생활중에 가장 즐거운 시간은 언제나 예쁜 여자옷을 입고 그런 내모습을 봐주는 끈적한 남자들의 시선을 느끼는 상상을 하는게 제일 즐거운 일중에 하나인데 언젠가 부터는 그런...
  • 청량리 성보소극장 다니던 시절2
    소희 조회 수 2261 23.11.24.18:15 5
    벌써 10여년전에 벌어졌던 얘기네여ㅋ 암튼 다시 지난번 이야기에 이어서 써보겠습니당~~^^ 주변에서 구경하던 사람들이 엉덩이위로 올라간 내 스커트를 보고는 내 엉덩이를 슬슬만지고 어떤 사...
  • 이곳 소극장은 원래 이반들(게이) 이 주로 많이 오거나 나이있는 분들이 별로 갈곳도없고 성적 욕구를 해결할 데가 없어서 오는곳인듯 싶다...... 가끔은 들어와서 컴있는곳에서 메일을 체크하...
  • 소희 조회 수 1643 23.11.24.18:27 6
    이번이 이번이야기의 마지막 편이 되었네요~~ 읽어주신 분들에게 정말감사드리고 조금더 재미있었던 경험70% 상상30% 이야기를 더 써나갈려고 합니다~ 많이 읽어주세여~^^ 지난번 오랜만에 남자...
  • h95h 조회 수 2088 23.11.26.10:07 3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경험담 10%) (망상 90%) 나는 마조끼와 수치, 능욕을 즐기는 마조 스위치이다. 그런 나는 평소에는 성실하고 바른 청년에 이미지로 살아가고 있었다. 나는 새로운...
  • h95h 조회 수 1457 23.11.28.21:54 4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1화를 보고오시면 이야기가 더 재미있습니다. 나는 택시를 타고 깡 시골로 들어왔다. 내 생각보단 깡 시골은 아니였지만 상가 주변에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 않았고,...
  • Sissy 치어리더
    혜리미 조회 수 1832 23.12.10.00:09 8
    힘내라! 힘내라! 자지! 플레이! 플레이! 자지! 쌀 수 있다! 쌀 수 있다! 정액! Sissy가 치어리더를 한다면 이런 느낌일까요💕
  • Sissy가 따먹히는 과정
    혜리미 조회 수 3376 23.12.10.00:19 20
    1. 유혹 발정난 암캐 sissy는 주인님을 보자 마자 뒷보지를 벌리며 따먹어 달라고 유혹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주인님께서는 단순히 따먹는걸로는 만족 못하시는지 발정난 sissy에게 참을성을 ...
  • Sissy의 인스타 스토리💕
    혜리미 조회 수 2839 23.12.10.00:48 10
    남들에게 보이지 못하는 솔직한 sissy의 기록이 가득💕
  • 언제나 어디서나💕
    혜리미 조회 수 2604 23.12.10.01:02 9
    언제 어디서나 자지 생각💕 언지 어디서나 따먹힐 생각💕 누구와 함께 있든 자지 생각💕
  • 술집에 초대된 sissy
    혜리미 조회 수 3014 23.12.10.16:14 6
    초대 해주신건 고마워요... 근데 전 술을 별로.... 술이라니 무슨 소리야? 넌 술 말고 다른거 마시느라 바쁠텐데? 아...넵💕
  • sissy의 뒷보지가 가장 예쁠때
    혜리미 조회 수 2976 23.12.10.16:20 10
    Sissy 뒷보지는 박히기 직전 두려움과 흥분이 온몸을 지배해 움찔거릴때💕 자지를 빨면서 암캐마냥 씰룩거리며 애교 부릴때가 사장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