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삶은 어쩔때는 영화보다 영화 같다.

Dante_
1190 17 5

어느날 이였다.

우연히 씨씨와 연락이 되었고 그와의 만남을 가졌다.

호텔방을 예약을 하고 미리 가서 화장을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했다.

이쁜 모습을 보이고 싶어 할 테니..

약속시간에 들어갔을 때 보이는 건 한 아가씨였다.

“정미라고 해요”

“응.. 그래..”

오래 씨씨를 했다고 하더니 능숙했다. 화장도 잘 했고 몸매도 여성스러웠으며 어떻게 해야 여성스러운지 남자를 자극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처음 만남인지라 쑥스러웠지만 금방 치마를 들추고 나니 서로 달구어 졌고 좋은 시간을 보냈다.

이런 시간은 간만인지라 나도 약간은 무리를 한 것 같았고 거의 밤새 신음소리가 나오도록 만들었다. 정조대로 묶인 소추는 정액을 줄줄 흐르고 있었고 눈은 풀려 있었다. 하지만 나는 양보를 하지 않았고 마지막 순간까지 퍼덕이게 만들었다.

뭐 종합적으로 둘 다 좋았다. 그리고 우리는 다음약속을 잡기로 하였다.

나는 이후 그 아니 그녀를 부드럽게 대하고 가끔은 밖으로 데리고 나가 여장한체 아무도 없는 숲을 걷다가 야외플도 하면서 더 가까워졌다.

가끔은 일부러 모텔로 가서 음식을 주문하고 오랄을 하게 하였다.

특히 그녀를 위해 몇몇 남자를 더 구해 더욱 남자의 맛을 알려주었다. 이후 우리는 찰떡 같은 관계가 되었다. 한달 걸러 만나던게 이주만에 만나는 그리고 나중에는 매주 만나는 사이가 되었다. 그러면서 나에게 꼬박꼬박 “주인님” 외치면서 아양을 떨었다.

 

문제는 그 다음에 일어났다.

알고보니 아내와 잠을 자다가 자꾸 주인님을 외치면서 앙앙거렸다는 것이다. 자면서 주인님을 외치면서 더 깊이 박아주세요를 외쳤으니 할말은 다한 것이다. 게다가 이를 수상히 여긴 아내가 짐을 뒤졌고 결국은 여자옷이며 모든 것이 밝혀졌다. 정미는 솔직히 모든 것을 이야기했다고 했다.

그러자 그 아내는 나를 보고 싶다고 하였다

“혜미라고해요”

매력적인 아내였다. 그가 왜 이름을 정미라고 했을지 알정도로

결국 만나서 할말은 적어지고 결국은 같이 술을 먹었다. 3명이서 술을 먹을 때는 조용했다 하지만 술은 계속 들어갔다. 한참을 먹다가 갑자기 그녀가 이야기 했다.

“좋아요. 대신 내가 요구하는거 들어주세요”

그녀의 말에 거부할 수 없었다.

그녀는 우리를 데리고 우리가 갔던 호텔로 갔다. 그리고 가지고 오라 했던 여장도구를 그에게 밀면서 말했다.

“여장해.. 잘 해야해…”

그녀는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나를 데리고 나갔다.

“휴.. 가정적인 남자라고 생각을 했는데.. ”

그녀의 혼잣말이 가슴을 찔렀다. 그녀와 결혼을 이야기 했을 때도 이미 여러 번 남자와 관계를 맺었다는 것 알기 때문이다.

결국 앞에서 우리 둘은 술을 한참을 먹다가 시간이 되어 들어갔다.

다시 돌아갔을 때는 정조대, 음부가 파인 스타킹, 브라를 찬 정미가 있었다.

가슴은 브라를 하고 예쁘장하게 화장한 얼굴 이로 긴 생머리 가발이 진짜 머리처럼 찰랑거렸다.

그녀는 나를 바라보았다.

“저이를 묶어주세요”

나는 그녀를 의자에 묶었다. 가져온 구속구는 그를 의자에 결박하게 하였다.

스타킹에 브라를 한 섹시한 정미가 의자에 묶여 있었다.

불안한 눈으로 그녀를 보고 있었다

“여보 ..”

그녀는 그를 보다가 나를 돌아보면서 옷을 벗었다.

“저와 섹스해주세요. 밤새도록”

그녀와의 섹스는 거칠었다.

무엇이 나를 자극했는지는 모르겠다

그녀와의 관계가 끝이 났을 때는 그녀는 온몸이 정액투성이였고 음부는 붉게 불어 있었다.

기절한듯이 누워있는 그녀를 보고 나서 묶여 있는 정미를 보았다.

왜일까?

그녀는 묶인 체 소추에서는 정액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나는 취한 듯 다가가 입에 자지를 넣었다.

마치 몇일을 굶주린 사람처럼 나의 자지를 빨아댔다. 자신의 아내가 흘린 음액을 빨아들이면서 그는 정액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묶인 구속구를 풀고 기절한 듯 누워있는 아내 위로 그를 끌어 올렸다.

“안.. 안돼….는”

구속구를 달기전 했던 개목걸이를 붙잡고 끌어 올린후 그녀의 얼굴을 마주보게 했다. 그리고는 그의 항문을 윤활제를 이용해서 풀기 시작을 했다.

“ 안돼요.. 깨면….”

“너 지금 발기한거는 알고 하는 소리야?”

그는 답을 하지 못했다.

익숙한 손길에 항문은 금방 풀렸다. 마치 받아달라는 것처럼 음란하게 정미의 항문이 꿈틀거렸다

그리고 그의 항문에는 나의 물건이 들어가기 시작을 했다.

처음에는 천천히 흔들림없이 하지만 그 짜릿한 관계에 둘을 거칠어지기 시작을 했다.

점점 관계가 거칠어지고 침대는 요동을 쳤다

앙앙거리던 그는 정액을 그녀의 아랫배에 줄줄 흘리면서 나의 정액을 몸안으로 받아냈다.

그리고 쓰러지듯이 옆으로 누웠다.

그때 알 수 있었다. 그녀는 이미 깨어 있음을….

“사랑해 여보 “

“여보.. 사랑해”

두 미녀가 갑자기 키스를 하기 시작을 했다. 그리고 그 넘쳐나는 분위기에 나는 왜 인지 모르겠지만 미쳐버렸다.

그리고 그 둘이 키스하는 중에 둘의 아래도리를 무참하게 질러 댔다.

마지막이란 생각에서 일까?

하지만 뜻밖에도 이런 만남은 계속 이어졌다.

심지어는 아내도 구속구를 달고 남편위에서 나에게 몸을 허용을 했다.

정미의 얼굴에는 그녀의 음액과 나의 정액이 섞인 물이 뚝뚝 떨어졌다.

그때마다 정미의 자지는 더이상 어쩔 수 없도록 발기를 했지만 정조대 때문인지 몇번 지나니 물만 줄줄 흘렀다.

그런 관계가 거의 2주간 규칙적으로 이어졌다.

나중에는 마치 세사람이 부부인 것 같았다.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연락이 끊겼다.  

알고보니 미국으로 간다는 것이다.

갈 때 그나마 주인으로 모셨다고 메시지가 한통 덜컥 와있었다. 아내가 임신했고 한국에서 낳기싫다고 떠나다고 해서 둘은 미국으로 떠났다고…

그 뒤로 연락이 없었다.

 

또한 나는 나의 삶에 다시 돌아갔다.

한해가 지났을 무렵 나에게 한통의 이메일이 정미에게서 왔다.

자신의 아내가 잘 출산을 했다고 건강한 아들이라고….

그리고 자신도 잘 지내고 있다고

그러면서 첨부한 짚파일이 있었다.

짚파일을 열어보자 소추달린 동양미녀가 흑인의 무릅위에서 사진을 보면서 활짝 웃고 있었다.

그녀의 탐스런 엉덩이는 검은 꼬리를 달고 있었다.

Dante_
4 Lv. 3882/7500EXP

중년에서 장년으로.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5

댓글 쓰기
와… 진짜 실화인가요… 너무나 영화같은 이야기네요
03:41
22.02.10.
진짜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인생이 있다더니 대단한 경험이네요. 그저 부럽네요
19:55
22.02.10.
profile image
엄청난 경험을 하셨군요.
23:50
22.10.31.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오늘은 제가 어떻게 돈을 버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물론 여기서 돈을 번다는 것은 제가 쓸 돈을 버는것이 아니라, 전부 주인님께 바칠 돈을 말하...
  • 티파니 조회 수 608 22.04.29.22:06 7
    4. 메이드 티파니 “흐음..아주 좋아” 자스민의 집, 그녀는 티파니의 모습을 보고 꽤나 흡족해했다. 그도 그럴것이 어깨아래에서 살랑거리는 머리카락과 핑크색 실크 브래지어, 반투명한 핑크...
  • 티파니 조회 수 602 22.05.07.16:33 8
    11. 과거의 인연 1년전, 티모시는 차를 타고 미팅 장소로 향하고 있었다. 전화벨이 울렸다. 상사였다. 벌써 두번째 전화를 해대고 있었다. "여보세요" "티모시 미팅 장소로 잘 가고 있어?" ...
  • 카이 조회 수 597 21.07.06.14:52 3
    부드럽고 따뜻한 엉덩이가 얼굴을 감싼다. 치욕스러운 자세였지만 쥬지가 다시 꼿꼿해지기 시작한다. "뭐해요? 혀를 써요. " 밍키가 카이의 유두를 살짝 꼬집으며 말한다. "으흡~" 살짝 신음소...
  • 단숨에 갑작스럽게 내 자지가 그 아이의 보지를 꿰뚫으면 그 아이는 "허업!" 하는 들숨과 함께 일순간 얼굴이 고통으로 일그러지고 뱃속 깊은 곳에서 부터 나오는 소리로 "으으음..." 하며 애...
  • 이강인, 완전 내스타일
    이주동 조회 수 594 23.01.07.16:56 1
    독점 보도, 나와 합칠 가능성 제로..↓ 이강인(22·마요르카)이 스페인을 카지노 사이트 떠나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스페인 매체 렐레보는 7일(한국시간) “이강인이 90%(가능성으로) 마요르카를 떠...
  • 티파니 조회 수 592 22.05.01.13:16 10
    7. 그녀들의 장난감 잠시후 자스민은 링거처럼 생긴 줄과 약을 가져왔다. 그리고 티파니를 책상위에 90도로 엎드리게 했다. 위생장갑을 끼고 젤을 잔뜩 바른 뒤, 자스민은 티파니의 항문에 ...
  • 씨씨 밍키의 육변기  2
    카이 조회 수 582 21.07.06.13:46 2
    카이의 자지를 흔들면서 밍키는 묘한 쾌감을 느꼈다. 그동안 씨씨로서 복종하는 쾌감만 느꼈으나 꼼짝없이 자기손에서 놀아나는 카이를 보니까 새로운 흥분이 느껴졌다. "읍! 나..와..요!" 딜도...
  • Remonia 조회 수 578 21.09.28.15:28 8
    매일 밤 파트너한테 성처리용으로 ㅅㅅ 당하면 좋겠다 매일 밤 침대에 X자로 묶여서 앞에는 정조대 채워진채로 뒤로만 박히는데 파트너가 사정하면 내가 만족 못해도 바로 그날 잠자리 끝내...
  • 니코 조회 수 575 21.06.22.20:50 5
    옛날부터 당하고싶은플레이가 있었어요 온몸을 로프로묶어서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음에 안대로 눈도가리고 입엔 재갈을물린다음 뒤에 피스톤머신으로 계속 쑤셔서 끝없이 절정하는플레이 모르는사람...
  • 티파니 조회 수 566 22.05.01.13:17 12
    9. 처녀를 상실하다 남자의 체취가 티파니의 코를 찔렀다. 티파니는 억지로 알렉스의 거대한 성기를 입에 머금었다. "쩌업..쩝쩝.." 땀냄새가 티파니의 입안에 퍼졌다. 그럼에도 티파니는 계속해...
  • 카이 조회 수 558 21.07.09.11:11 7
    "그렇구나." 여주인님께 모든 상황을 보고했다. 뒷보지 자위를 들킨 일부터 폭로할까봐 잡아서 교육시킨 일까지. 보고하는 밍키 뒤에서 카이는 수족갑을 찬 상태로 나체로 서있었다. "도망가지 ...
  • 티파니 조회 수 552 22.05.17.17:35 7
    18. 선물 "어서오세요 주인님~" 저녁 6시. 알렉스가 술을 마시고 저택에 돌아왔을 때, 티파니는 예쁜 메이드 복장을 하고 현관 앞에 무릎을 꿇고 알렉스를 맞이했다. "그래 썅년아 딸국" 알렉...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오늘은 일년의 몇번 없는 특별한 날이기 때문에 여러분께 소개를 좀 하고자 해요. 아시다시피 제 여주인님인 멜라니님은 무척이나 부자이세요. 그러나 아직 홀...
  • 티파니 조회 수 550 22.05.01.13:16 10
    8. 알렉스라는 남자 티파니는 제시카를따라서 호텔 26층으로 향했다. VIP룸이 위치해있는 층이였다. 호텔 방 내부는 매우 넓었다. 고급스러운 가구들과 좋은 전망이 VIP룸임을 다시금 느끼게...
  • Love.. love
    주다혜 조회 수 549 23.03.14.20:30 5
  • 어느 알파와 베타의 이야기. 2-2등급 beta sissy(김서우): 읔........!!흡~!..아앙..앟흡! 씨아아앙!!♡[내가....!!! 이딴새끼한테 느낀거야?!!?!!] 1-2등급 국민(정경민): 오!? 김00! 아니지~아니지~풉ㅋㅋ...
  • 밍키 조회 수 534 21.06.17.20:33 4
    때때로 내가 남들과는 다르다란 생각을 하긴했다.뭐라고 콕 찝어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나는 무리에서 살짝 겉돌았다. 그것이 나는 내 특유의 예민함이나 남몰래 비밀일기를 적는 등...
  • 한참 문을 주시하는데.... 오토바이 여러대가 구치소 문 앞으로 몰려들었습니다... '석준 오빠...? 지원언니....?' 그 뒤에 보이는 지원언니와 함께 3인방으로 이름을 날리던 경진이 언니와 ...
  • 티파니 조회 수 530 22.05.17.17:34 8
    16. 잘못 티파니가 알렉스의 집에 온지 2주정도가 지나갔다. "컴온 티파니!" 점심을 다 먹고 난 어느 오후, 티파니는 바니걸 옷을 입고 귀여운 토끼 머리띠를 쓴채로 거실을 네발로 기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