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13화 : 펫

CD수현 CD수현
4314 15 11
성인자료 포함됨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4414

 

5화 : 여주인님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4971

 

6화 : 애널트레이닝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6335

 

7화 : 자위의 발전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7441

 

8화 : 정액에 맛들다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8106

 

9-1화 : 은지와 함께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84937

 

9-2화 : 은지와 함께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86412

 

10화 : 강제사정후 시오후키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88489

 

11화 : 야외플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89326

 

12화 : SM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303298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과 영상은 내용과 일치 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하룻밤동안 펫이 되기로했다
목줄을 차고 그가 준 옷을 입고
구멍에는 개 꼬리를 달았다.
그가 규칙을 말해줬다.

꼬리7.png

 

-오늘 밤동안에는 내 말에 복종해,


그리고 네발로 기어다녀 대답은 무조껀 멍멍이야 알았어?

 

-네에..

 

그는 손으로 내 턱을 세게 잡은채 말했다.


-말 귀 못알아들어?? 멍멍짖으라니까?

-멍...멍..


나는 부끄러워 나즈막히 말했다..

그가 내 뺨을 툭툭치며


-더크게!

-멍!멍!


너무 수치스러웠다..


그는 실제로 개를 키웠는데
내옆에 나란히 앉혔다.

 

-너 밥먹었니? 나랑같이 먹자

 

자지를 빠는 동안 배달이 왔고
나는 식탁에 앉았다.

배달을 가져온 그는 나를 보더니 어이없다는듯이 말했다.

 

-미쳤어? 개년이 어디서 겸상을 할려고 해


당장식탁 밑으로 내려가.

나는 강아지가 있는 식탁 밑으로 내려갔다.
그리고는 개 사료를 부어줬다.
강아지는 그걸 맛있게 먹었다.

 

-너는 밑에서 빨아

 

그는 의자에 앉아 밥을먹기 시작했고
나는 그의 허벅지 사이로 자지를 빨았다.
배가 고파서 그런지 귀두 사이사이 혀를 돌리며 열심히 빨았다

20220205_231844.jpg

 

갑자기 그가 의자에서 일어나 자지를 흔들었다.


-니 밥그릇 들고 있어!

 

나는무릎꿇은채로 내 다리 앞에 사료가 담긴 그릇을 두 손으로 들었다. 


그러고는 사료위에 정액을 뿌리기 시작했다.


-이제 너도 먹어

 

-코코볼처럼 생긴 개밥위로 흰 정액이 흥건하게 뿌려졌다.
옆에 있는 개와 함께 먹기 시작했다.
내생애 첫 개밥이었다. 바삭한 식감에 맛은 정말 구역질 나는 맛이었다.
당연히 다먹지 못했다.

그가 의자사이로 내가 먹는걸 보면서 흐뭇하게 쳐다봤다.

그가 내 목줄을 잡아댕기며 말했다.


-하하핳ㅋㅋ진짜먹네 맛있냐? 이리나와

 

그는 목줄을 두번 세번 감아 잡아당기고는 거실을 한바퀴 돌았다.
나는 질질끌려다니다시피 기어다녔다.
내가 힘들어 하는게 보이자 나를 쇼파에 눕히고는
구멍에 젤을 발랐다.

줄을 두세번 더감고는 내 구멍에 넣었다.

 

https://onlyfans.com/297135416/cdsuhyun


-흐으윽!!

 

나는 갑자기 들어온 자지에 소리를 냇다.
그리고는 힘껏 푹푹 찌르기 시작했다.
박힐때마다 자동으로 신음이 절로 나왔다.

 

-흐응!하앙! 하으응~!
-개같은 년! 존나 쫄깃하네!

 

수차례 반복하고 쌀꺼같은지 그가 말했다.


-빨리!빨리 입대!

 

나는 그의 정액을 먹기 위해 입을 크게 벌렸다.
그가 자지를 흔들며 내입에 사정했다.
따뜻하고 시큼했다.
내 입에 침을 뱉으며 그는 삼키라고 했다.


-꿀꺽

 

나는 입에 머금은 정액과 침을 삼켰다.
그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잘했어 암캐년아, 바닥에 흘린것도 먹어야지

 

나는 고개를 숙여 바닥에 흘린 정액을 먹었다.


-후릅~후르릅

 

그는 남은 정액을 발로 뭉게었다.


-발도 빨아

 

나는 그가 시키는대로 발가락 사이사이를 혀로 핥고 빨았다. 너무 수치스러워 눈을 질끈감았다.

그는 이제 그의 개를 불러 바닥에 눕혔다.
개는 발라당누워 그의 손길을 느끼고 있었다.

-너는 이제 이 개의 암캐야 알았어?

나는 당황하여 어버버했지만 이내 그가 내 뺨을 때리며 말했다.

 

-알겠냐고ㅋㅋ
-멍..

 

그가 내 목줄을 짧게 잡더니 개 자지에 얼굴을 갖다댓다.

 

-너의 남편이니까 열심히 빨아봐 혹시몰라 만족하면 박아줄지 알아?

 

개 자지라니...믿을 수가 없었지만
목줄을 세게 쥐고 있어서 일어날 수가 없어
눈을 질끈감고 입에 넣었다.

입에 넣자마자 크게부풀어오는게 느껴졌고
개 엉덩이에서 떨림이 느껴졌다.

 

https://onlyfans.com/272073090/cdsuhyun

 

-읍으읍

 

미끌미끌한게 나왔는데 맛은 사람꺼랑 크게 다르지않았다.
개가 만족했는지 벌떡일어나 내 입을 그 큰혀로 햘았다.

 

-푸흡!끄으으..그만..그만해...

 

그남자는 웃으며 말했다.


-크흡ㅋㅋ니가 좋은가보다야ㅋㅋ한번대줘~
새끼 낳아야지?

 

말이 끝나기 무섭게 개가 펄쩍뛰며 업드려있는 내 엉덩이 뒤로 커진 자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구멍에 넣진않았지만 계속 흔들어댓다.
자지보다 뜨겁고 미끌미끌한게 느껴졌다.

 

-야 안되겠다 단단히 커졌으니까ㅋㅋ
아내로써 니가 입으로 해줘ㅋㅋ

 

-시..싫어요..


-뭐?싫어? 싫으면 니가 어쩔꺼야ㅋㅋ암캐년아ㅋㅋ


그는 내 머리를 발로 눌리고는 커진 개의 자지를 입에 갖다 댓다
-하나도 남기지말고 받아드려
나는 머릴 바닥에 쳐박히고는 개의 자지를 빨았다

개의 자지를 빨면서 그의 자지까지 뒷구멍으로 받아야했다.


-읍!읍!

 

눈을 질끈감자 눈물이 주륵 나왔다.
이내 개 정액이 입에 들어왔고 나는 당황하여
마시고 말았다.
사람 정액이랑 비슷하게 시큼하고 비리고 따뜻했다.

나는 얼른 벌떡 일어나 화장실에서 토를 했다.
나올것도 없어도 너무 찝찝했다..

 

-아ㅋㅋ맛있냐 축하한다 암캐년아 좀 쉬다 가ㅋㅋ


쇼파에 털썩 앉자 개가 위로라도 하는 듯 내 옆에 와 혀로 얼굴을 핥았다.
역겨웠지만 구멍에 개자지를 못넣은게 아쉬웠다.

꼬리13.png

 


좀 오래 쉬고왔어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댓글과 좋아요 꾹꾹 눌러주세요❤
저에게 큰 원동력이 된답니다~
수현이 간식 주기♡ https://toss.me/수현이간식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11

댓글 쓰기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댓글 남겨주시면
온리팬스와 팬슬리 무료구독권 드리고 있어요~
ㅌㄹㄱㄹ cdsh123

트위터 오픈했어요~
https://twitter.com/cdsuhyun1
20:26
22.04.02.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CD하니
ㅎㅎ맘에 드셔요~?
21:58
22.04.02.
와 .. 보는 내내 꼴려서 터질것같네요. 개랑 하는 창녀라니 진짜 상상만해도 개걸레같네요
13:06
22.04.05.
진짜 너무 꼴리네요 온리팬스도 궁금해요
22:30
22.10.15.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오빠를 처음 만나서 암컷 스위치를 개발 당한 후로 오빠와 주 2~3회 지속적인 만남을 갖고 있었습니다. 처음 봤던 공포심은 이내 사라지고 날 예뻐해주는 오빠의 모습에서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되었지...
  • Dante_ 조회 수 1208 23.08.12.07:04 4
    만남 저녁에 오자 아내는 커넥터 안에 있었다. 슬쩍 기록을 보자 거의 12시간을 가르키고 있었다. 그는 커텍터 외부 입력 단자에 남편귀가 라고 올렸다. 보통은 금방 일어나는데.. 오늘은 삼십분이나 걸렸다. 점점 나...
  • limi 조회 수 1206 22.07.08.03:14 16
    내 이름은 누리. 당연히 취미생활에서의 가명이다. 요즘은 야간에 편의점에 가는것이 나의 소소한 즐거움이다. 2주 전부터 야간에 50대 아주머니가 편의점에서 근무하시기에 술만 사러 들어왔다가, 호기심에 반응도 ...
  • 씨씨 밍키의 육변기 1
    카이 조회 수 1201 21.07.06.13:01 6
    이 내용은 모두 픽션입니다.사실이 아니에요 밍키는 여주인을 모시고 있는 씨씨다 어느날 설거지를 하다가 손을 다치게 되는데... "아무래도 손을 다쳤으니 손이 더 필요해" "저는 괜찮아요" "내가 안괜찮아 이년아 ...
  • 뚱sissy 조회 수 1198 21.06.22.22:28 11
    잠을 자자못한채 회사에 생리대와 스타킹을 신고 출근하게 되었다 회사에선 업무중 졸다 팀장님께 걸려 신혼부부라 그런건가 라며 비아냥을 들었고 나는 내가 아직 아다라고 변명 하고팟지만 웃고 넘기게 되었다 그날...
  • 뚱sissy 조회 수 1183 21.06.19.16:26 7
    나는 첫 데이트 이후 고백을 해야겠다는 의무감이생겼다 그녀에게 다음날 연락을 했고 멋없지만진심을 다해 만나자고 했다 그순간도 나는 긴장하며 그녀의 대답만 기다리고있었다 그녀는 표정이 변하더니 - 음 저도 ...
  • 뚱sissy 조회 수 1175 21.06.19.18:08 7
    또 한주가 흘러 주말이 되었다 와이프는 외출은 나간다고 나갔고나는 익숙한 일을 하와이 이후 처음으로 할려고 마음 먹었다 컴퓨터를 키고 야동을 받고 간만에 작은 분신을 만나 교감중이였다 근데 흥분이 되질않아 ...
  • 뚱sissy 조회 수 1169 21.12.26.12:51 7
    우린 여섯시 기상이였고 주인님 두분이 깨시기 전까지 아침과 샤워 의상을 준비해드렸다 선배님은 준비를 마치고 주인님을 깨우러 가자고 하셨다 -오늘은 내가 주인님 니가 여주인님이야 간단해 나는 오랄 너는 커닐 ...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2
    아영 조회 수 1158 21.07.21.20:29 12
    눈을 떴을 때는 아침이었어요. 옆자리에 저를 품어주셨던 그분은 안계셔 허전한 느낌에 깨버렸어요. ㅗ리를 들으니 아마 그분도 방금깨셔서 소변을 보고계신듯 했어요. 어젯밤 일이 꿈처럼 머리에 스쳐갔어요. 꿈인가...
  • 연희 조회 수 1155 22.01.17.23:59 16
    실화기반인데 msg 좀 쳤어여ㅎㅎ 나는 자지달린 암컷이다.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앞으로 글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말 편하게 할게여ㅋㅋ 시작은 고등학생때 여친이 장난삼아 여장을 해줬어 그때 몇번을 해도 너...
  • Chapter 99. 평온한 일상 지은씨와 연희씨가 개처럼 질질 끌려서 노예상에 팔려가고 나서 저는 수진아가씨와 수정아가씨의 손에 이끌려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요. “설희는 옷 다 벗고 대기해” 수정아가씨는 저에게 옷...
  • 뚱sissy 조회 수 1136 21.06.20.02:42 11
    설명을 듣고 와이프가 퇴근후 루틴을 짜주었다퇴근하고 샤워 (제모필수) - 피부관리 각종 로션 스킨 여성용 향수등 - 속옷착용 - 스타킹착용 - 와이프와 함께 하이힐 메이드복 코르셋 착용(열쇠는 금고안으로) - 집안...
  • 뚱sissy 조회 수 1129 21.06.20.12:26 9
    화장실안에서 분신이 작은게 이렇게 잘못한 일인가 생각하면서 흐느끼고 있을때 방에서 나를 불렀다 - 오빠 잠깐 들어와바로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김부장은 누워있었고와이프는 침대에 걸터 앉아있었다 - 야 너희 언...
  • 내가 sissy가 된 이유 8
    아영 조회 수 1121 21.07.20.17:12 22
    점차 오랄에 익숙해졌고 그분은 흥분이 되셨는지 제 머리를 잡고 깊숙이 대물을 목으로 밀어 넣으셨어요. 욱욱 거리는 소리가 저절로나며 눈물이 핑 돌았어요. 갑작스런 딮스롯에 입을 오므리다 또 이빨로 소중한 대...
  • 뚱sissy 조회 수 1120 21.06.20.01:04 10
    드디어 소리가 들렸다 와이프가 일어나서 나를 찾았다 쇼파에 있는 나를 보고 안심하곤 아침을 준비했다 간단하게 샌드위치를 만들었고 나는 입맛이 없다고 했지만 와이프는 단호하게 말했다 - 오빠 이것도 보고드려...
  • 뚱sissy 조회 수 1118 21.06.19.16:55 7
    우린 함께 하와이에 도착했다여행지 중 여행지라 볼거리가 너무 많았고그녀와 함께해서 나는 너무 좋았다해가 질 수록 나는 긴장했다 솔직하게 너무 무서웠다 하지만 이미 여기까지 왔다 마음을 잡고 솔직하게 털어버...
  • 나란이 조회 수 1116 21.12.29.17:50 8
    겨울의 새볔. 커피자판기 옆 의자에앉아 담배를 물었다. 다소곳이 무릎을 모으고 짧은 스커트위에 가방을 올려놓는다. 이제 며칠있으면 새해구나... 한살이라도 어렸을때, 조금이라도 더 사랑스러운 이 시절을 놓치고...
  • Remonia 조회 수 1112 22.04.09.09:04 8
    정조대 채워져서 매일매일 발정난 상태로 매일 밤마다 슨도메 받는데 사정허가는 절대 안해주고 그대로 다시 잠겼으면 좋겠다 잘 때는 주인님 침대 밑에 케이지에 갇혀서 무릎꿇은채로 손이랑 목이랑 스프레드 바 채...
  • 어느날 이였다. 우연히 씨씨와 연락이 되었고 그와의 만남을 가졌다. 호텔방을 예약을 하고 미리 가서 화장을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했다. 이쁜 모습을 보이고 싶어 할 테니.. 약속시간에 들어갔을 때 보이는 건 한 아...
  • 뚱sissy 조회 수 1105 21.06.20.01:56 10
    저녁시간이 되었고 와이프는 식사를 준비했다 메뉴는 과일과 시리얼 그리고 우유 저녁이라고 하기에너무 조촐했다- 언니 밥은 없는거야- 오빠 식단조절 들어갈거야 - 나 살안졌어 - 아니야 여자옷은 허들이 높아 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