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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티파니 이야기<3-1. mistress 파티>

티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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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자료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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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오늘은 일년의 몇번 없는 특별한 날이기 때문에 여러분께 소개를 좀 하고자 해요.
아시다시피 제 여주인님인 멜라니님은 무척이나 부자이세요. 그러나 아직 홀몸이시기 때문에 외로움을 무척 많이 타신답니다.
돈 많은 홀몸 여성이 외로울 때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맞아요 바로 파티에요.
멜라니 주인님은 당신(본인)과 같은 취향의 도미니스트 여주인분들을 많이 알고 계세요.
그리고 그분들을 초대해서 파티를 여신답니다.
오늘은 그 파티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여러분들께 소개를 하려고 해요.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


<파티 준비>

파티 일정이 잡히면 주인님은 제게 늦어도 이틀 전에는 말씀을 해주세요. 왜냐하면 파티 준비는 정말 할게 많거든요.
손님을 맞이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 어느때보다도 집 안 상태가 깨끗하고 완벽해야 해요.
이건 주인님의 체면과도 관련이 있는 일이니까 말이죠.

다행이도 요리와 음식들은 다 주방장이 알아서 하기 때문에 제가 할 일은 청소뿐이에요.

즉시 대청소가 시작돼요.
거실, 부엌, 서재, 침실, 식당, 현관, 화장실.... 저는 정말 말 그대로 온 집안 곳곳을 아주 꼼꼼히 청소해요. 왁스칠까지 하면서 말이에요.
한 부분 청소가 끝나면 즉시 주인님께 보고드려야해요.
주인님은 매의 눈으로 아주 깐깐히 검사를 하세요.

만약 조금이라도 더러우면 어떻게 되냐구요?
그야 당연히 엄하게 체벌을 받죠. 적어도 엉덩이를 40대씩은 맞게된답니다.

청소가 끝나면 이제 옷을 미리 골라놓을 시간이에요.
저는 주인님과 함께 드레스룸으로 가서, 바닥에 무릎을 꿇고 주인님의 옷을 골라드려요.
마치 웨딩드레스 고르듯이 말이에요.
물론 제가 하는 말은 거의 다 똑같아요.


"정말 아름다우세요 주인님!"


주인님의 옷 선택이 끝나면 이제 제 옷을 고를 차례에요. 물론 저에게는 선택권이 없어요. 그저 주인님이 골라주시는 걸 입어야해요.
그날은 코르셋이 달린 오프숄더 메이드복을 입으라고 명령하셨어요.


"네 주인님"


다음날, 드디어 파티가 열리는 날이에요.
새벽 5시부터 저는 청소를 다시 한번 가볍게 한 뒤, 주인님의 아침식사 시중을 들고 본격적으로 주인님의 치장을 도와드려요.

주인님이 씻을동안 수건을 미리 가져다드리고, 화장을 하실 동안에는 무릎을 꿇고 두손으로, 거울을 들어드리고, 빗질을 도와드리고, 옷 입는 걸 도와드려요.

녹색의 우아한 롱드레스에 위엄있는 하이힐, 찰랑거리는 물결빛 머리카락.... 치장을 마치신 주인님은 정말 아름다우셨어요.

넋 놓고 있을 때가 아니에요. 저도 서둘러 준비를 해야해요.
저는 빠르게 씻고, 화장을 하고, 옷을 입어요. 전날에 주인님께서 지정해주신 복장 그대로 말이에요.

파티는 1시에 시작이에요.
12시, 그러니까 파티 시작 한시간 전에 저는 주인님의 침실로 가서 복장 검사를 받아요.

주인님은 제가 화장은 잘 했는지, 정조대는 잘 착용했는지, 속옷과 메이드복은 잘 입었는지, 코르셋은 잘 조였는지, 검정색 가터벨트 스타킹은 선을 맞춰서 잘 입었는지등등을 아주 꼼꼼히 검사하세요.
검사가 끝나고 제가 치장을 잘 마쳤다고 판단하시면,


"굿걸~"


이라고 말씀하시며 제 목에 핑크색 가죽 목줄을 채워주세요.


"오늘 잘 하자 티파니?"

"네 주인님"


저는 하이톤의 여성스러운 목소리로 대답을 해요.


<손님 맞이>

준비가 다 됐으면 저는 현관 앞으로 가서 바닥에 조신히 무릎을 꿇어요.
이제 손님분들이 서서히 오실 시간이니까요.
오늘 오실 손님분들은 총 네분이세요.

케이트님, 소피아님, 데프네님, 브랜다님이에요.
이분들은 멜라니 주인님의 파티에 자주 초대 되셨던 분들이기 때문에 저를 아주 잘 알고 계세요. 물론 제가 sissy라는 것도 알고 계시죠.
심지어 이분들 중 케이트님과 데프네님은 이미 저와 같은 sissy maid를 가지고 계신답니다.

딩동,
도어벨이 울렸어요.
저는 즉시 현관문을 열었어요. 첫 손님은 브랜다님이셨어요. 붉은 머리가 아주 예쁘신 분이셨죠.


"어서오세요 브랜다 주인님~"


저는 인삿말과 함께 브랜다님의 코트를 벗어 옷걸이에 걸어두었어요.


"안녕 티파니~ 어머, 멜라니!"


두 주인님들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셨어요.
저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있을 뿐이었어요.

잠시후, 소피아님 케이트님 데프네님 순으로 손님분들이 다 도착하셨어요.
저는 한분한분이 오실때마다 문을 열고 인사를 하며 겉옷을 받아 옷걸이에 잘 걸어놓았어요.

주인님들은 거실에 앉아계셨어요.
저는 옷 정리를 마친 후 조용히 멜라니 주인님 옆에 가서 무릎을 꿇고 앉았어요.
주인님들이 정말 반갑게 인사를 나누시고 계셨기에 감히 제가 끼어들 수가 없었기 때문이에요.


"친구들, 이야기는 차차 하고 우선 내 sissy maid 티파니의 인사를 좀 받아볼래?"

"그럼 물론이지 멜라니"

"자 티파니, 인사 올리렴"

"네 주인님"


저는 거실 가운데에 서서 스커트를 양손으로 잡고 무릎을 살짝 굽히며 정식으로 조신히 인사를 올렸어요.


"안녕하세요 주인님들~ 멜라니님의 메이드 티파니에요. 오늘 파티 잘 즐기시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주인님들은 웃으셨어요.


"굿걸인데 티파니? 하하핫!"

"목소리가 전보다 더 여성스러워졌어!"

"친구들 아직 끝이 아니야. 자 티파니?"


저는 멜라니 주인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고 있었어요. 저는 케이트님부터 차례대로 앞에 가서 무릎을 꿇고 허락을 구했어요. 감히 주인님들의 발에 키스할 허락을 말이에요....


"케이트 주인님~ 감히 제가 주인님의 발에 키스해도 될까요?"

"물론이지 티파니 후후"


저는 네분의 주인님들의 발에 차례로 키스를 했어요.
벌써부터 고단했지만 겨우 이걸로 지쳐서는 안되었어요. 놀랍게도 이제 고작 인사를 했을 뿐이니까요.


<서빙>

"음료는 어딨니 티파니?"


데프네님이 목이 마르신 모양이에요.
저는 얼른 부엌으로 걸어가 서빙 카트를 가져와요. 카트에는 미리 준비해둔 음료와 간단한 먹을거리들이 있어요.

저는 안 흘리게 조심히 음료를 따른 뒤, 주인님들께 공손히 두손으로 음료를 가져다 드려요.

제가 음료를 따라드릴 동안 주인님들은 제 몸매와 옷무새등을 평가하셨어요.


"몸매가 정말 훌륭하다 티파니"

"옷도 참 잘 어올리는 메이드복이야. 코르셋도 입은거니?"

"멜라니, 저년 정조대는 차고 있는거지?"

"오 물론이지 데프네. 한번 보여줄까? 티파니!"

"네 주인님~"

"내 친구들에게 귀여운 앞보지를 보여주렴. 짜잔~"


저는 주인님들이 모두 보실 수 있도록 거실 한가운데에 서서 스커트를 올리고 팬티를 내렸어요.
핑크색 정조대가 채워진 앞보지가 드러나죠.

주인님들은 흥미로운듯이 웃으시며 정조대가 채워진 제 앞보지를 구경하셨어요. 물론 제 얼굴은 수치심과 부끄러움에 붉어지고 있었지만요.


"아주 잘 잠겨있네 귀여운 sissy년~ 하하핫!"

"어머 이것 좀 봐 정말 소추다 소추, sissy년에 아주 어올리는 앞보지 크기야 후후.."


주인님들은 온갖 조롱과 모욕적인 말로 저를 놀리셨어요.


"이년 잠겨있는지 얼마나 됐니 멜라니?"

"글쎄..? 얼마나 됐더라 티파니?"

"한.. 두달 정도 됐어요 주인님...."

"어머 어머 정말 불쌍하네 후후"

"열쇠는 어딨어?"


멜라니님은 힐 안쪽에서 열쇠를 꺼내서 흔들어보이셨어요. 주인님들은 웃음바다가 됐어요.


"정말 환상적인 곳에 나뒀네 멜라니. 역시 너다워"

"자 더러운 sissy년아, 가서 주인님 발에 키스를 해봐. 열심히 하면 열쇠를 주실지도 모르잖아? 하하하핫!"


저는 네발로 기어가서 멜라니님의 발에 키스를 했어요.
주인님들은 키스하고 있는 제 머리를 쓰다듬으셨어요.


"티파니, 너는 더러운 창녀년이지?"

"네 케이트님 저는 더러운 창녀년이에요...."

"아니지 걸레년이지 하핫!"


주인님들은 또 다시 웃음바다가 되셨어요.


"티파니 만약 오늘 파티 끝날때 여기 있는 주인님들이 투표를 해서 과반수가 넘으면 니년의 정조대를 풀어주도록 할게"

"감사해요 주인님~"


저는 한줄기 희망을 가져요.
그리고 속으로 오늘 하루 정말 훌륭한 sissy maid가 되야지 다짐해요.


"배고프다 티파니 음식 좀 부탁해"

"네 주인님~"


저는 카트를 끌고 와 음료를 드렸던 것 처럼 음식도 드렸어요. 무릎을 꿇으며 두 손으로 말이에요.


"티파니, 어깨 마사지 좀 부탁해~"


소피아님이 우아하게 제게 명령을 내리셨어요. 저는 즉시 소피아님의 뒤로 가서 무릎을 꿇고 조심히 어깨 마사지를 시작했어요.

주인님들은 건배를 하며 와인을 들이키셨어요.
주인님들은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누셨어요. 여성들, 특히 30대 여성들이 그러하듯 이야기는 끝날 줄 모르고 이어졌죠.


데프네: "케이트, 비앙카는 요즘 좀 어때? sissy로 만든지 한달 정도 됐었지?"

케이트: "맞아. 최근에 정조대도 채웠어. 정조대 풀려고 일도 아주 열심히 해 ㅎㅎ"

데프네: "정말 잘 됐다! 한창 귀여울때네 후후"

브랜다: "롤리팝은 어때 데프네? sissy로 만든지 꽤 오래되지 않았었나?"

데프네: "아 우리 롤리팝은 최근에 포르노 촬영을 시작했어. 수입이 제법 쏠쏠해"

소피아: "아무튼~ 데프네는 sissy를 어떻게 유용하게 써야하는지 너무 잘 알고있다니깐~"

브랜다: "나도 빨리 sissy년 하나 만들고 싶다~"

데프네: "할 수 있을꺼야 브랜다. 멜라니도 해냈잖아 후후"

멜라니: "그럼~ 데프네 덕분에 아주 유용하게 잘 쓰고 있지. 우리 티파니~ 나도 티파니 포르노 사업에 좀 쓸까봐"

데프네: "정말 괜찮은 생각이야! 티파니 정도의 미모라면 우리 롤리팝도 긴장 좀 해야되겠네 하하하!"

멜라니: "잘 할 수 있니 티파니? 후후"


멜라니님은 저를 쳐다보셨어요.
저는 애써 미소지으며 예쁘게 대답을 했어요.


"그럼요 주인님~"

"티파니 음료 좀 더 부탁해"

"네 케이트님~"


저는 케이트님에게 음료를 드리기 위해 소피아님께 하던 마사지를 중지하고 음료 카트쪽으로 향하려했어요.
그런데 그만 소피아님의 긴 드레스 끝자락을 살짝 밟고 말았어요.


"어머 티파니! 조심해야지!"

"이런 이런.. 소피아의 드레스가 더러워졌네"

"조신하지 못한 년 같으니라고!"


주인님들은 매우 화가나셨어요.
저는 즉시 소피아님 앞에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했어요.
그러나 저는 무엇이 시작될 줄 알고 있었고, 두려움에 몸을 떨고 있었어요.


<체벌>

저는 소피아님 무릎 위에 엎드려 새하얀 엉덩이 속살을 드러낸 채 체벌 받을 준비를 마쳤어요.


"뭘 잘못했는지는 알지 티파니?"

"네 소피아님.. 감히 소피아님의 아름다운 드레스를 밟아 더러워지게 만들었습니다. 정말 죄송해요.."

"죄송만으로는 용서 못하지!"


빠악- 빠악-!

소피아님의 손바닥이 순식간에 제 엉덩이를 두대 내리쳤어요. 소피아님의 손은 무척이나 매웠어요.


"나쁜년! 쓸모없는년!"


빠악-! 빠악-! 빠악-! 빠악-! 빠악-! 빠악-!


"아앜! 죄송해요 소피아님~!!"


소피아님의 사정없는 손바닥에 저는 고통에 찬 비명을 내질렀어요.

주인님들은 그런 모습을 보시며 꺌꺌대고 즐기시고 계셨어요.


"쓰레기같은년!"


빠악-! 빠악-! 빠악-! 빠악-! 빠악-! 빠악-! 빠악-! 빠악-! 빠악-! 빠악-! 빠악-! 빠악-! 빠악-! 빠악-! 빠악-! 빠악-! 빠악-! 빠악-!

소피아님은 온 힘을 다해 제 엉덩이를 마구 때리신 후, 이제 꺼지라고 말씀하시며 저를 밀쳐버리셨어요.

저는 아픈 엉덩이를 부여잡으며 무릎을 꿇고 다시 용서를 구했죠.


"저를 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피아님. 부디 저를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저는 사죄의 의미로 바닥에 엎드려 소피아님의 발에 키스를 퍼부었어요.

주인님들은 제 비참하고 굴욕적인 모습을 보시고는 더 크게 웃으셨어요.
특히 멜라니님은 아주 흡족해 하시는 것 같았죠.

그 뒤로 저는 계속해서 주인님들의 시중을 들었어요.
주인님들께서 이야기중이실 때는 바닥에 조신히 무릎을 꿇고 있다가, 주인님들이 음료를 달라거나, 마사지를 하라거나, 발을 핥으라는 명령등을 내리시면 그대로 명령을 따랐어요.

주인님들의 수다와 파티는 쉬지 않고 계속되었고 어느덧 시계 바늘은 오후 4시를 가르키고 있었어요.


"친구들, 수다는 잔뜩 떨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파티를 시작해볼까? 티파니, 그걸 가져와"

"네 주인님~"


저는 멜라니님이 말씀하시는 '그걸'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었어요.
저는 조신히 일어나 또각또각 힐 소리를 퍼트리며 방으로 가서 '그걸' 가져왔어요.

잠시후, 다섯분의 주인님들은 전부 스트랩 딜도를 착용하시고 위생장갑을 끼신 채, 젤을 잔뜩 바르고 계셨어요.

저는 언제나 그렇듯, 애써 미소지은채로 바닥에 꿇어 앉아있었죠.


"그럼 이제 재미 좀 볼까 티파니 후후...."


진짜 파티는 지금부터 시작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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