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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티파니 이야기 <3-2. mistress 파티>

티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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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오늘은 저번 편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라서 전편을 보고 오시면 더 즐겁게 읽으실 수 있을거에요. 

바로 제 mistress 멜라니님의 파티 이야기죠.

그럼 2편 바로 시작할게요!

 

 

<페깅(pegging)>

 

주인님들은 저를 소파에 엎드리게 하셨어요.

 

 

"누가 먼저 할래?"

 

"내가 할게!"

 

 

브랜다님이 신나하시면서 제 뒷보지쪽으로 오셨어요.

 

 

"그럼 입보지는 내가 단련시켜줄게"

 

 

데프네님이 제 앞쪽으로 오셔서 거대한 페니스 딜도를 들이미셨어요.

 

 

"니년은 앞보지로 봉사하는 sissy slut maid 창년이야. 뭐라고?"

 

"네 주인님~ 저는 앞보지로 봉사하는 sissy slut maid 창년이에요~"

 

"주인님들의 미천한 장난감이자 더러운 노예년이지"

 

"네 주인님..! 저는 주인님들의 장난감이자 더럽고 미천한 노예년이에요..~"

 

 

주인님들은 웃으셨어요.

 

 

"빨아 slut!"

 

"네 주인님..!"

 

 

저는 페니스 딜도를 입 안에 넣고 능숙하게 빨기 시작했어요. 

페니스 딜도를 빠는 것과 진짜 남자 성기를 빠는 것은 무척이나 다르답니다. 

페니스 딜도는 비교적 역하고 더럽다는 느낌은 들지 않지만, 크기가 너무 커서 제 목구멍을 막고 찔러 숨쉬기도 어렵고 눈물도 나요.

그러나 진짜 남자의 성기는 크기가 너무 크지만 않다면 그렇진 않죠. 그치만 역하고 더럽고 냄새난다는 고통이 있어요.

 

죄송해요. 쓸데없는 설명이 너무 길었네요.

데프네님은 사정없이 제 목구멍에 딜도를 박으셨어요.

저는 컥컥대면서 괴로움에 찬 채로 입봉사를 하고 있는 꼴이었죠.

 

제 뒷보지에서도 감각이 느껴졌어요.

브랜다님은 젤을 바른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제 뒷보지 구멍을 확장하고 계셨어요.

 

 

"어머 브랜다, 진짜 잘하는데? sissy도 없는데 어디서 그런걸 배운거야?"

 

"그냥 매일매일 영상 보면서 연습했지 후후.."

 

"기대해도 되겠네 우리 티파니~"

 

"커헉.. 컥컥..쿠욱.."

 

 

저는 거친 입봉사를 하느라 대답하지 못했어요.

잠시후 똥구멍이 벌어지는 살짝의 아픔과 함께 무언가 묵직한 것이 제 뱃속으로 쑤욱 들어오는게 느껴졌어요.

몇번 천천히 왔다갔다 한 묵직한 느낌은, 이내 빠른 속도로 왕복 운동을 시작했어요.

 

브랜다님의 피스톤질은 너무나 거칠었어요.

 

 

"으응.. 아으.. 커억.. 웁...."

 

 

저는 뒷보지가 박힐 때의 신음과 입봉사를 할 때의 고통의 소리가 혼합되어 엄청난 소리를 내고 있었어요.

주인님들은 그런 제 모습을 보고 너무나 기뻐하셨어요.

 

저는 뒷보지와 입보지는 쉴 새 없이 박히고 있고, 앞보지는 정조대를 찬 채로 달랑거리며 흔들리고 있는 참으로 비참하면서 굴욕적인 모습을 하고 있었죠.

 

 

"나를 더 기쁘게 만들어 티파니!"

 

 

브랜다님은 제 머리채까지 잡으시고 피스톤질을 하셨어요.

고통.. 제가 느끼는건 그저 고통뿐이었어요.

 

그 고통속에서, 저는 다른 주인님들이 하시는 말씀을 들었어요.

 

 

"이런걸 보니까 저년이 진짜 남자에게 박히는 모습도 보고싶은걸? ㅎㅎ"

 

"걱정마 데프네. 곧 볼 수 있을거야.. 후후.."

 

 

멜라니님의 의미심장한 말을, 저는 고통에 몸부림치고 참아내느라 귀담아 듣지 못하고 말았어요.

 

데프네님과 브랜다님의 거친 페깅(pegging)이 끝나고, 한숨 돌릴 시간도 없이 바로 소피아님과 케이트님이 제 앞뒤로 오셨어요.

 

 

"쉴 시간따위는 없어! 바로 봉사해 더러운 썅년아!"

 

"네 주인님.. 커헉..!"

 

 

다시 고통의 시간이 시작되었어요. 다행히 케이트님의 피스톤질은 브랜다님 만큼 거칠지는 않았어요. 

물론 입보지의 봉사로 숨을 쉴 수 없어 괴로운건 그대로였지만요.

멜라니님은 주인님들의 성노리게가 되어 앞뒤로 박히는 제 모습을 보며 만족스러운듯 미소짓고 계셨어요.

그리고 주머니에서 또 다른 도구를 하나 꺼내셨어요.

 

 

"자 친구들, 우리의 귀여운 장난감을 더 괴롭힐 수 있게 해줄게"

 

 

멜라니님이 꺼내신것은 다름 아닌 바이브레이터와 각종 구속 도구였어요.

 

 

"어머 최고야 멜라니!"

 

 

주인님들은 저를 애워싸셨어요. 

 

잠시후, 저는 엄청난 몰골이 되어있었어요.

두 손은 허리 뒤로 묶이고, 입에는 공 재갈을 차고, 두 다리 역시 묶인채 손과 연결되어 일명 활 자세로 묶이게 되었어요.

 

 

"멜라니, 내가 선물을 하나 가져왔어!"

 

 

데프네님은 가방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블링블링한 거대 플러그를 꺼내셨어요.

 

 

"어머 데프네! 이런걸 다.. 정말 고마워"

 

"바로 쑤셔넣어봐야지 후후.."

 

"그럼~! 당연하지 후후후.."

 

 

곧이어 제 뒷보지에는 거대하고 동시에 화려한 플러그가 쑤셔넣어졌어요. 지금까지 제가 착용한 그 어떤 플러그보다도 거대했죠.

 

저는 엉덩이가 찢어지는 고통에 아파하며 신음했어요.

 

 

"조용 티파니!"

 

 

멜라니님은 엎드려 묶여있는 제 엉덩이를 찰싹 때리셨어요.

 

 

"자 이제 그럼 진동기 타임~"

 

 

주인님들은 바이브레이터를 제 앞보지에 갖다 대고 줄로 고정시키셨어요.

바이브레이터는 정조대와 맞물리며 엄청난 지이잉 소리를 냈어요.

 

 

"흐으읍..흐으응...."

 

 

큰 자극에 제 앞보지는 흥분되기 시작했지만 정조대에 압력에 눌려 이내 고통스러워질 뿐이었어요.

 

 

"그럼 티파니, 우리들은 잠시 야외에서 산책 좀 하고 올게. 그동안 여기서 얌전히 있으렴~"

 

 

멜란니님은 제 눈에 안대까지 씌우셨어요. 

그리고 주인님들은 제 비참한 모습을 비웃으시며 거실을 떠나셨어요.

저는 불편하게 묶여있는 몸을 이리저리 비틀고, 공재갈 사이로 침을 뚝뚝 흘리며 바이브레이터의 자극에 괴로워한채 어둠속에서 소파에 내팽개쳐져있을 뿐이었죠.

 

 

<저녁 식사>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요, 저는 여전히 비참한 모습으로 묶여져 있었어요. 

공재갈이 물려진 입에서는 야릇한 신음소리가 계속 세어나왔고, 바이브레이터의 강력한 자극에 몸을 움찔거리고 있었어요.

 

잠시후 안대가 벗겨지더니 멜라니님이 제 앞에 서 계셨어요.

 

 

"잘 즐기고있니 티파니?"

 

"읍으읍.."

 

 

저는 간절한 눈빛으로 멜라니님을 쳐다보았죠.

 

 

"30분 후에 저녁식사 시작할거야. 어서 가서 메이크업 고치고 식사 준비해"

 

 

저는 온 힘을 다 해 고개를 끄덕였어요.

구속에서 풀려나 자유의 몸이 된 저는 즉시 멜라니님의 앞에 엎드려 발에 키스를 퍼부었어요.

 

 

"감사해요 주인님~"

 

 

저는 화장실로 가서 대충 씻은 뒤, 화장을 고치고, 옷무새도 다시 예쁘게 정리했어요.

그리고 부엌으로 가서 식탁을 닦고, 이런 저런 식사 세팅을 다 마쳤어요.

 

그리고 주인님들께서 오실 때까지 식탁 옆 바닥에 조신히 무릎을 꿇었어요.

 

곧이어 주인님들이 도착하시고, 저는 한분 한분 의자를 다 빼드리며 시중을 들었어요.

그리고 다시 바닥에 무릎을 꿇었어요.

 

주인님들 앞에는 진수성찬이 펼쳐져 있었어요.

저는 밀려오는 배고픔을 참아가며 조용히 입맛을 다셨어요. 

저는 오늘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 못했거든요. 

물론 원래라면 저녁은 먹을 수 있었지만, 그것도 주인님 마음이에요.

주인님께서 굶으라고 하시면 굶어야 하죠. 저는 그런 존재니까요.

 

배고픔으로 배에서는 요동치고 있었고, 저는 그만 꼬르륵 소리를 숨기지 못하고 말았어요.

그리고 소피아님께서 그 소리를 듣고 마셨죠.

 

 

"멜라니? 저년 배고픈가봐.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네 ㅎㅎ"

 

"그러고보니 티파니는 식단 관리 어떻게 시키고 있어? 하루에 몇끼먹이니?"

 

"한끼. 저녁만 먹여. 그러고보니 오늘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였네 후후"

 

 

멜라니님은 작은 접시에 샐러드와 토마토, 그리고 고기 몇점을 담에 제 앞에 갖다주셨어요.

 

 

"누가 주인님들 앞에서 허락없이 꼬르륵 소리를 내도 된다고 했지 티파니?"

 

"죄송해요 주인님~ 배가 너무 고파서 그만...."

 

"변명은 필요없어. 식사는 하게 해줄게. 꼬르륵 소리에 대한 체벌은 식사 후에 받도록 하자"

 

"네 주인님 감사해요~"

 

"식기구는 없으니까 입으로 깨끗히 물어서 먹으렴 후후"

 

"네 주인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무릎을 꿇은 채 엎드려 입을 접시에 박고 식사를 시작했어요.

비록 샐러드와 고기 몇점이 다였지만, 하루종일 굶은 저에게는 너무도 소중한 저녁이었어요.

 

 

<주인님들의 sissy들>

 

순식간에 식사를 해치운 저는, 얌전히 무릎을 꿇은채 주인님들의 식사가 끝나기를 기다렸어요.

 

주인님들은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오래 하셨죠.

특히 데프네님과 케이트님은 본인들의 sissy maid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셨어요.

 

주로 조교방식과 가슴수술등에 대한 이야기였죠.

케이트님의 sissy maid인 니키는 이미 가슴수술을 받았고, 케이트님은 니키가 가슴이 생긴 것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데프네님과 제 주인님인 멜라니님에게도 가슴수술을 권유하셨어요.

데프네님은 좋은 생각이라며 지금부터 돈을 모아본다고 하셨고, 멜라니님은 가슴수술은 조금 더 생각해 봐야겠다고 하셨어요.

멜라니님은 개인적으로 sissy는 가슴이 없는 편이 더 나은 것 같다고 말씀하셨어요.

저는 속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가슴을 쓸어내렸어요.

 

이번에는 정조대로 화두가 넘어갔어요.

데프네님은 본인의 sissy maid인 롤리팝은 이번에 새로 맞춤 정조대를 제작해 착용했고, 정말 sissy에게 정조대는 없어서는 안 될 물건이라는 걸 다시금 깨달았다고 말씀하셨어요.

케이트님은 니키는 아직 시중에 파는 일반 플라스틱 정조대를 착용시키고 있어서, 니키가 종종 고통을 호소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때마다 엉덩이를 때리며 체벌을 하지만 그래도 맞춤 정조대를 슬슬 제작해야겠다고 말씀하셨죠.

 

다음은 정조대 착용 기간으로 주제가 바뀌었어요.

데프네님은 롤리팝의 정조대를 몇주에 한번, 그냥 본인이 원할 때 애원하는 걸 허락하고, 그 애원이 마음에 들면 풀어준다고 말씀하셨어요.

멜라니님은 자기도 그렇다며, 단지 자기는 몇주에 한번이 아니라 몇달에 한번 풀어주는게 다르다고 말씀하셨어요.

멜라니님은 데프네님에게 그렇게 자주 정조대를 풀어주면, sissy들은 본인의 위치를 망각하며, 뒷보지로 박히는 걸 거부하게 된다고 충고하셨어요.

데프네님은 그래도 아직 자신의 롤리팝은 자기의 위치를 제법 잘 인식하고 있다고 대답하셨어요.

 

저는 속으로 데프네님의 sissy maid 롤리팝이 부러웠어요.

정조대는 제 sissy maid일 중에 정말 제일 괴로운 부분 중 하나거든요.

 

저녁식사는 꽤 오랜시간 계속되었어요.

주인님들은 식사를 진작에 다 하셨지만 이야기 꽃을 피우시느라 식탁을 떠날 줄을 모르셨어요.

저는 꿇는 다리가 저려왔지만 꾹 참고 아무 말 없이 조용히 무릎을 꿇고 있을 뿐이었어요.

 

 

"친구들 이제 자리를 옮길까?"

 

 

마침내 멜라니님이 긴 식사를 끝내셨고 주인님들은 찬성하며 거실로 이동하셨어요.

 

 

"티파니, 양치하고 거실로 와"

 

"네 주인님~"

 

 

저는 화장실로 가서 빠르게 양치를 한 뒤, 다시 립스틱을 바르고 거실로 가서 주인님들이 앉아 계신 소파 앞에 무릎을 꿇었어요.

주인님들은 담배를 피우고 계셨어요.

 

 

"티파니 재떨이!"

 

 

저는 즉시 두 손으로 재떨이를 들고 주인님들 앞으로 무릎걸음으로 갔어요.

그리고 주인님들께서 담배를 다 태우실 때까지 두 손으로 재떨이를 든 채 있었죠.

창 밖을 보니 어느새 어두워져있었어요.

 

 

<이벤트>

 

갑자기 현관문에서 벨 소리가 들렸어요.

저는 물론 멜라니님을 제외한 다른 주인님들도 놀라셨어요. 

오기로 예정되었던 사람이 없었거든요.

저는 문을 열기 위해 일어났지만, 멜라니님이 가만히 있으라는 손짓을 보내셔서 다시 무릎을 꿇었어요.

 

멜라니님은 직접 현관 문으로 가서 문을 여셨어요.

거기에는 놀랍게도 건장한 체격의 백인 남성이 서 있었어요.

 

 

"친구들, 소개할게 이쪽은 프랭크야. 오늘의 깜짝 이벤트를 위해 데려왔어"

 

 

프랭크라는 남자는 주인님들 한분한분과 인사를 나누었어요.

저는 무척이나 당황했어요. 처음 보는 모르는 남자가 제가 메이드복을 입고 바닥에 무릎 꿇고 있는 모습을 보면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그러나 프랭크는 저를 슬쩍 보더니 턱을 잡았어요.

 

 

"니년이 티파니구나? 블로그에서 본 사진보다 더 귀엽네 흐흐"

 

"어머 티파니, 깜짝 이벤트라니 대체 뭐야?"

 

"아까 내가 말했지 친구들? 우리 티파니의 자지 빠는 모습을 볼 수 있을거라고. 딜도가 아닌, 진짜 남자의 자지를 말이야 후후후후...."

 

 

주인님들은 환호하셨어요.

 

 

"부탁해 프랭크"

 

"얼마든지 멜라니. 일로와 썅년아(bitch)"

 

 

저는 멜라니님을 쳐다보았어요. 멜라니님은 프랭크에게 가라는 손짓을 보내셨어요.

저는 가고 싶지 않았지만 프랭크에게로 기어갔죠.

 

 

"그의 바지와 속옷을 벗겨 티파니"

 

 

저는 멜라니님이 시키는대로 프랭크의 벨트를 풀고,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벗겼어요.

프랭크의 자지는 엄청나게 컸어요. 우람하다 라는 표현이 정말 딱 맞는 크기의 자지였어요.

저는 프랭크의 자지를 입에 넣으려고 했어요.

 

 

"멈춰 티파니! 먼저 자지 냄새부터 맡아"

 

 

저는 빨리 빨고 그를 사정시키고 이 수치스러운 상황을 끝내고 싶었지만, 멜라니님과 주인님들은 이 이벤트를 천천히 즐기고 싶어하시는 것 같았어요.

 

저는 하는 수 없이 코로 프랭크 자지의 냄새를 맡기 시작했어요.

여느 남자들의 자지 냄새가 그렇듯, 프랭크의 자지에서도 찌린내와 비릿한 냄새가 코를 찔렀어요. 

 

 

"후후 굿걸 티파니"

 

 

멜라니님은 제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어요.

 

 

"다음은 혀로 불알을 천천히 핥아서 그를 자극시켜 티파니"

 

 

저는 혀를 내밀고 혀 끝으로 프랭크의 불알을 한 쪽씩 천천히 핥았어요.

털의 꺼끌꺼끌한 느낌이 혀를 타고 전해졌어요.

프랭크의 자지는 더욱 더 커지고 있었죠.

 

 

"굿걸 티파니~ 이제 허락을 구해. 그의 자지를 빨게 해달라고...."

 

"프랭크님의 자지를 빨아도 될까요?(May I please suck your cock Sir)?"

 

 

저는 하이톤의 목소리로 예쁘게 허락을 구했어요.

 

프랭크는 대답 대신 제 머리를 잡고 본인의 우람한 자지로 입을 박게 했어요.

 

예상은 했지만, 매우 거친 입봉사가 시작되었어요.

프랭크는 퍽퍽 소리가 날 정도로 거칠게 제 입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었고,

저는 쏟아지는 눈물과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구역질을 참아가며 힘겹게 그의 자지를 입으로 받아내었어요.

 

 

"커헉.. 쿠욱..끄악.."

 

"흐아.. 이제...."

 

"티파니, 입을 크게 벌리고 얼굴을 프랭크의 자지 밑으로 갖다 대!"

 

 

저는 멜라님의 명령대로 입을 크게 벌린 채, 얼굴을 프랭크 자지 바로 밑에 갖다대었어요.

 

프랭크의 자지는 부르르 떨리며 엄청난 양의 정액을 제 입과 온 얼굴의 뱉어냈죠.

코에서는 역한 냄새가, 입에서는 비릿한 맛이 났어요.

피부에서는 끈적한 느낌이 들었어요.

 

제 얼굴은 눈물 정액 범벅이 되어 있었죠.

sissy slut 다운, 비참하고 더러운 모습이 아닐 수 없었죠.

 

주인님들은 저를 아낌없이 칭찬하셨어요.

 

 

"굿걸 티파니!"

 

"최고야 후후...."

 

 

<파티 끝>

 

"그럼 아까 말했듯이 투표를 진행할까? 티파니의 정조대를 풀어줘야 한다 찬성하는 친구들 손 드세요!"

 

 

데프네님과 케이트님이 손을 드셨어요.

 

 

"그럼 반대하는 친구들?"

 

 

브랜다님과 소피아님이 손을 드셨어요.

 

 

"어머, 2대2 동률이네. 그럼 너 의견은 어때 멜라니?"

 

 

저는 멜라니님이 정조대를 풀어주시기를 간절히 바랐어요. 

솔직히, 오늘 저는 최선을 다해서 주인님들께 봉사하고 기쁘게 해드렸으니까요.

 

멜라니님은 정액 범벅의 얼굴을 하고 무릎을 꿇고 있는 제 머리를 쓰다듬으셨어요.

 

 

"오 티파니...."

 

"네 주인님...."

 

"니년의 앞보지는 잠겨있는게 훨씬 예쁘고 잘어울려. 다음을 기약하자꾸나 후후후후...."

 

 

마침내 파티는 끝이 났어요.

주인님들은 현관문을 나가시며 인사를 나누셨어요.

 

저는 여전히 정액 범벅의 얼굴로 모든 주인님들 앞에 엎드려 발에 키스를 하고 인사를 드렸어요.

 

 

"안녕히가세요 케이트님~"

 

"또 보자 티파니 ㅎㅎ. 잘 있어 멜라니. 혹시, 티파니 가끔 빌려줄 수 있을까?"

 

"물론이지 케이트 언제든지. 후후"

 

 

모든 주인님들이 다 나가신 후, 

저는 멜라니님의 발 앞에 엎드려 키스를 했어요.

 

 

"오늘 제법 굿걸이었어 티파니. 특별히 청소는 내일 하게 해줄게. 들어가서 씻고 쉬도록 해"

 

"감사합니다 주인님~"

 

 

저는 주인님의 자비에 감사함을 느끼며 다시 발에 키스를 했어요.

그리고 방으로 가 간단히 샤워를 마친 후, 침대에 누워 기절하듯 눈을 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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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타킹 조회 수 3878 22.11.12.15:43 9
    그날 이후 출근하는게 너무 힘들었다. 즐겁게 일하던 내 직장생활이 출근과 동시에 한참 어린 직원의 눈치를 보는 공간이 되어버린것이다. 거기에 나를 더 비참하게 만드는 것은 샵 안에서 ...
  • 소현 조회 수 2081 22.11.11.20:37 16
    Sissy diary 1 프롤로그 지이잉…! 지잉…! 지잉! 지잉! 오늘도 저는 뒷보지를 간지럽히는 진동을 느끼며 잠에서 일어났습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밤사이에 핑크색 팬티에는 흘...
  • 김경장은 자신의 촉이 맞은 것에 씁쓸한 표정을 짓고 윤순경 자리의 책상 밑에 있던 가방을 발견하고는 몰래 쓰던 일기가 떠올라 열어보았다. 다이어리에는 보름 전부터 쓴걸로 보이는 내용...
  • 걸레.. 지금은 윤봄이 된 걸레가 용의자로 지목되어 형사들이 찾고 있었다. 그 얘기를 듣고 김경장은 어딘가로 전화를 걸었다. [김경장] : "윤석철이!! 임마!! 지금 어디야 임마!! 왜 무전도...
  • [윤봄] : "응... 그치만... 오빠 자지는 하고 싶다고 성내고 있잖아... 이렇게 오래 서있으면 자지가 괴사해서 죽을 수도 있다고 아빠가 말했어!!" 윤봄은 윤순경의 자지에 손을 가져다 댔고...
  • 공용빗치 아싸 군 3 끝.
    백_은설 조회 수 1796 22.11.08.13:35 6
  • 공용빗치 아싸 군 2
    백_은설 조회 수 1476 22.11.08.13:34 5
  • 공용빗치 아싸 군 1
    백_은설 조회 수 2155 22.11.08.13:3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