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하슬 망상

Remonia
1196 8 2
성인자료 포함됨

정조대 채워져서 매일매일 발정난 상태로 매일 밤마다 슨도메 받는데 사정허가는 절대 안해주고 그대로 다시 잠겼으면 좋겠다

잘 때는 주인님 침대 밑에 케이지에 갇혀서 무릎꿇은채로 손이랑 목이랑 스프레드 바 채워져서 안대 씌워지고 주인님이 다음날 아침에 풀어주실 때까지 기약없는 기다림을 견뎌야 하면 좋겠다

매일 아침마다 엉덩이 치켜들고 상체는 숙인채로 굴욕적으로 엉덩이 검사 받으면 좋겠다 메이드 복장으로 통제받으면서 검사받을 때마다 무능한 저를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하고 말해야 하면 좋겠다

집에서 항상 네발로 기어다니는데 전기충격 개목걸이 채워져서 주인님이 나를 부를 때마다 전기충격 줘서 아픔에 몸부림치면서 불려가면 좋겠다

가스라이팅 존나 당해서 조금만 잘못해도 배빵이랑 볼버 당하고 주인님한테 애원하게 되면 좋겠다 스팽이랑 전기플 당하면서 몸부림치는데 주인님은 마냥 귀엽다는 듯이 미소지은채로 계속 괴롭히고 멈출 생각 없어보이면 좋겠다

뱃살 주물주물 당하면서 섹스하는데 다이어트 목표치 못 채웠다고 벌 받으면 좋겠다 브컨 당하면서 유두 집게 채워진 채로 삽입 당하면 좋겠다

주인님한테 매일 매일 어리광부리고 애교부리도록 조교받으면 좋겠다 토라지고 삐졌을 때마다 사지 묶인 채로 감각박탈 볼버 당해서 트라우마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매일매일 주인님한테 애정표현 하게 되면 좋겠다

가끔 허락없이 정조대나 유두 만지작 거리다가 걸리면 스파이크 정조대로 바뀌고 스프레드바 족갑 수갑 채워져서 그 상태로 일주일 동안 고정되면 좋겠다 어딜 노예년이 버릇없이 만지작거리냐고 하면서 이제 실컷 만지고 싶으면 만져도 된다고 구속구 다 채운 상태로 머리 쓰다듬으면서 능욕하면 좋겠다

화장실 가는 것도 항상 허락받고 가야하는데 계속 거절 당해서 못 참다가 바닥에 쉬야하면 잘 걸렸다는 듯이 미소지으면서 체벌플 들어가면 좋겠다 존나 억울한데 반항적인 표정 지을 때마다 싸대기 맞으면서 표정 안푸냐고 협박 당하면 좋겠다

망상 망상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2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얼마전 처음 누군가랑 얘기하다 상상하게 된건데.. 여대생이 사채쓰고 사채업자의 함정에 빠져 돈을 못갚게 된 상황.. 하드한 스팽커인 사채업자는 집에 찾아와서 돈 갚을때까지 매주 만원에 ...
  • h95h 조회 수 1024 24.05.25.18:07 4
    (급구) 명품옷 필요하신분 (소설) 이 글은 상상으로 제작된 픽션입니다. 명품 옷 필요하신 분 급하게 구합니다. 조건 몇 가지만 수행하시면 명품 옷을 드립니다. 1. 오셔서 입고 온 옷 찟김...
  • 능욕과 복종의 쾌락-7
    서울타킹 조회 수 3378 23.01.09.15:03 4
    '스타킹 갈아신고 옆 빌딩 계단실에서 인증샷 보내' 이름은 없었지만 누군지 알 수 있었다. 그 아이라서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다른 직원들 몰래 스타킹을 품안에 숨기고...
  • h95h 조회 수 1450 23.11.28.21:54 4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1화를 보고오시면 이야기가 더 재미있습니다. 나는 택시를 타고 깡 시골로 들어왔다. 내 생각보단 깡 시골은 아니였지만 상가 주변에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 않았고,...
  • h95h 조회 수 1407 24.07.09.20:38 4
    남성전용 수영장 허구인 100% 소설이며 사실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강원도 어딘가 남성전용 수영장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갔다. 그곳의 복도는 어두웠고, 복도 안으로 들어가자 CCTV ...
  • Dante_ 조회 수 1397 23.08.12.07:04 4
    만남 저녁에 오자 아내는 커넥터 안에 있었다. 슬쩍 기록을 보자 거의 12시간을 가르키고 있었다. 그는 커텍터 외부 입력 단자에 남편귀가 라고 올렸다. 보통은 금방 일어나는데.. 오늘은 ...
  • Dante_ 조회 수 1773 23.08.12.07:08 4
    마지막.. 로그 아웃을 하자 아내가 거실에 앉아 있었다 눈이 붉었다. 그녀는 아마 파티방이든지 기록을 안지우고 그냥 나온 것 같았다. “이제 어쩌지?” 그녀가 물어보듯이 말했다. “난 ...
  • “끄~윽” 강하게 푸쉬하면서 엄청난 스피드로 ㅇㄴ을 왕복하는 가을이의 속ㅈㅈ로 나는 비명을 질렀어요. 그것은 피부에덮여져 작아 보였지만, 안으로 들어오는 속ㅈㅈ의 길이는, 느낌으로는 한...
  • 광호 : "제발... 살아야돼!! 제발!!!"] 숨이 멈췄음에도 뇌만 깨어있던 저는 오빠의 심폐소생술이 가슴을 압박하는 느낌도 쾌감에 절여진 뇌는 그것마저 쾌감으로 만들어주며... 시야가 좁아지며...
  • CD설희 조회 수 2021 23.06.08.19:28 4
    난 어색한 걸음걸이에 비틀거렸고 천천히 한발 한발 걸어나가며 하이힐에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집에 도착했고 난 다시 거울 앞에 서서 내 모습을 감상하기 시작했다.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며...
  • 나는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아이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버지와 함께 지내게 되었고 폭언을 일삼는 아버지가 원망스러워 집에서 나와 혼자 생활한지 어언 2년이 지났다. 나는 사랑에 대한 ...
  • Bigs777 조회 수 2189 24.06.28.20:06 4
  • CD설희 조회 수 1048 23.06.08.19:40 4
    - 3. 무료 체험 오디션 - "안녕하세요 T팬티 한 세트와 14CM의 검은색 딜도 7CM하이힐 계산 하겠습니다." 카운터 앞에서 매장 안에 있는 모두에게 들릴 정도로 크게 외쳤다. "그렇게 크게...
  • 그녀는 손가락에 콘돔 비슷한걸 끼우고는 자지 모양의 딜도를 가져왔다. 난 순간 소름이 돋았고 무서운 마음도 생겼지만 이상하게 거부하지 않았다. 한국이였다면 게이새끼 취급 받을게 뻔하지...
  • 공용빗치 아싸 군 1
    백_은설 조회 수 2103 22.11.08.13:34 3
  • [윤봄] : "응... 그치만... 오빠 자지는 하고 싶다고 성내고 있잖아... 이렇게 오래 서있으면 자지가 괴사해서 죽을 수도 있다고 아빠가 말했어!!" 윤봄은 윤순경의 자지에 손을 가져다 댔고...
  • 걸레.. 지금은 윤봄이 된 걸레가 용의자로 지목되어 형사들이 찾고 있었다. 그 얘기를 듣고 김경장은 어딘가로 전화를 걸었다. [김경장] : "윤석철이!! 임마!! 지금 어디야 임마!! 왜 무전도...
  • 두유두유두 조회 수 1372 24.05.31.17:14 3
    그렇게 셀프 정액 먹기에 실패한 나는 새로운 방법이 필요했고, 그건 바로 다른 사람의 정액이었다. 내가 사정하지 않은 상태라면 성욕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할 것 같았다. 그렇게 ...
  • 봄바람,안녕
    주다혜 조회 수 265 23.03.14.20:19 3
  • 그때 이야기 1.
    Dante_ 조회 수 2429 24.03.16.16:43 3
    1. 시작 1994년. 대학교의 복학을 마치고 나는 나의 새로운 둥지인 원룸을 향해 걸어갔다. 학교 근처인 남산에 있는 작은주택이지만 담벼락이 높고 마당이 넓은 주택이였다. 하지만 난 그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