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모순된 세상:치어리더팀 -창작물(백_은설)

백_은설 백_은설
755 3 0

보통의 고등학교에는 전원 beta sissy로 구성된 치어리더팀과 전원 beta slut로 구성된 치어리더팀의 경쟁구도가 되어 알파와 
베타 노동자들로 구성된 운동부팀 의 응원을 담당한다. beta sissy의 경우 

서은혜(베타): 모두들 힘내요~! 제가 엉덩이로 잔뜩 응원해줄께요!

김진평(알파): 서00!! 우리 친구였었는데..ㅋㅋㅋㅋ 기억나? 그때는 정말 애들중에서 제일 남자답고 잘생겼었는데....그거 아냐? 내가 옛날에 짝사랑하던 애가 너 좋아한거?
뭐.......어차피....ㅋㅋㅋㅋㅋ 상관없게 됐지만ㅋㅋㅋㅋ 지금은...ㅋㅋㅋㅋ 그때랑 다르게 영락없는 암퇘지년이네? 

서은혜: 죄..죄송합니다 그..그런일이....베..베타 암퇘지 주제에 남자다운척해서 정말 죄송합니다...부디 제발.......그때의 저를 용서해주시고 
사죄의 의미로 젛어..저를 마음껏!!...격렬하게....사용해주세요...!!!

김진평: ㅋㅋㅋ 말은 똑바로 해야지 병신아~! 그건 그냥 니가. 원하는거잖아? 안 그래? ㅋㅋㅋ뭐....그래도 좋아! ㅋㅋㅋㅋㅋㅋ나는 대인배니깐 용서해주지뭐....ㅋㅋㅋ 
야....00아? 너 그때 보다 지금이 훨씬 멋있는...ㅋㅋㅋㅋ 아니..아니...지금이 더 ㅋㅋ크흡ㅋㅋㅋ이쁜것 같은데? ㅋㅋㅋㅋ
어이? 암퇘지년~ 분명 니가 마음껏 사용해달라고 했다? 야! 옷 다벗고. 뒤로 돌아서 엉덩이벌리고 무릎 꿇어봐. 

서은혜: ....넵.......ㅎ

김진평: ㅋㅋㅋㅋ여전히 엉덩이는... 찰싹~! 찰싹~! 크고 토실 토실하네ㅋㅋㅋㅋ 암퇘지년 답게 말이야? 아놔.....진작에 알아봤어야 하는건데..ㅋㅋㅋ
걔는 알까? 내가 말한 너를 좋아했다던 그 외국으로 유학간 여자애 말이야~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아직도 연락하거든? 아...ㅎ.?? 야!!! 예쁘게 포즈좀 취해봐! 빨리!!!

서은혜: 넷? 넵........알겠습니다....

김진평: ㅋㅋㅋㅋ역시 여성화를 해서 그런가...말 잘듣네ㅋㅋㅋㅋㅋㅋ등치는 나보다 조금 큰데도.....가슴도 좀 나오고 엉덩이는 여전히크고ㅋㅋㅋㅋ 거기는...크흡ㅋㅋㅋ
존나 작고!ㅋㅋㅋㅋㅋㅋ핑크빛 정조대를 찬 모습이라닠ㅋㅋㅋ영락없는 통통한 암퇘지같네ㅋㅋㅋ 그래도 예전얼굴은 좀 남아있긴하네?ㅋㅋㅋㅋ 그래도 다행히다..ㅋ
ㅋㅋ 아..? 뭐할꺼냐고? 지금 너의 여성화된 모습을 사진 찍어서 보내줄라고. 어때? 재미있겠지? ㅋㅋㅋㅋㅋ 기대되네 걔가 어떤 반응이 나올지?ㅋㅋㅋㅋ  

서은혜: 넵..............가..감사합니다... 

김진평: ㅋㅋㅋㅋ 감사하다고? ㅋㅋㅋㅋ미친년~!!ㅋㅋㅋㅋ 암퇘지다운 발언이넼ㅋㅋㅋ 아? 자~ 이제 찍는다! 찰칵~! 찰칵! 오~!! ㅋㅋㅋㅋ 잘나왔네ㅋㅋㅋㅋㅋ 이거 
인스타에도 올려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퇘지000 #beta sissy #여성화ㅋㅋㅋ 아! 올렸다!ㅋㅋㅋㅋㅋㅋㅋ 야! 이제 다시 엉덩이 벌리고 뒤로 돌아봐.
이~햐! ㅋㅋㅋㅋ 말 잘듣네ㅋㅋㅋㅋ내가 어떻게 이런년 을 몰라봤지? 엉? ㅋㅋㅋㅋ 어디보자...올? 뒷보지는 좀 깨끗한데? 상태는 어떤지 한번 넣어볼까? ㅋㅋㅋ

서은혜: 넵ㅎ..ㄱ..가..감사합니다..흐읍..!!!~하앙~!!! 하아..아..앙ㅎ~!! ㅇ파...요..아ㅍ..아핳ㅎㅎ....... 아닠이..잏...좋핳욯흐흫ㅎ아앟~!! 아ㅎ핳!! 아핳!! 흐으아~앟ㅎ....!!!

김진평: 옷홓~!!!ㅋㅋㅋ크흡...ㅋㅋㅋ 졸라 쪼이는데? ㅋㅋㅋㅋㅋ 퍽ㅎ!~퍽ㅎ!~퍽퍽!~퍽ㅎ! 퍽!! 찰샄~! 찰쌐!! 우흫~와!!!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자 쪼임 지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앞ㅎ 으로 핰ㅎ ㅋㅋㅋ 자주ㅎ 이용해야겠넼ㅋㅋㅋㅋㅋㅋㅋ

서은혜: .....저ㅎ흡..ㅎㅎ헠ㅎㅎ..저를 잏ㅎ용해주셔서 갛ㅎ..감사합니다ㅎ!앙....~!!!ㅎ 앟ㅎ!!아..앞흐로도...하앙~하핳!! 잘하..할 부 으으흥~앟!! 탁~!! 드립니닼~앟ㅎ!!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단숨에 갑작스럽게 내 자지가 그 아이의 보지를 꿰뚫으면 그 아이는 "허업!" 하는 들숨과 함께 일순간 얼굴이 고통으로 일그러지고 뱃속 깊은 곳에서 부터 나오는 소리로 "으으음..." 하며 애...
  • 내 판타지가 자기가 암컷이라는 걸 인지 못하는 귀여운 아이를 불러내서 협박으로 강제로 굴복시키는거야. 처음에는 여장은 시키지 않고 카메라 앞에서 자위를 하게 만드는거지. 티셔츠는 입에...
  • Remonia 조회 수 584 21.09.28.15:28 8
    매일 밤 파트너한테 성처리용으로 ㅅㅅ 당하면 좋겠다 매일 밤 침대에 X자로 묶여서 앞에는 정조대 채워진채로 뒤로만 박히는데 파트너가 사정하면 내가 만족 못해도 바로 그날 잠자리 끝내...
  • Remonia 조회 수 532 21.09.27.18:08 9
    고양이 자세로 침대에 엎드려서 손목이랑 발목이랑 고정되면 좋겠어요 파트너가 머리 쓰다듬으면서, 오늘은 특별히 기분이 좋아서 울애기가 마지막으로 사정한지 4일 밖에 안 지났지만 애기 정...
  • Remonia 조회 수 634 21.09.17.23:13 6
    파트너랑 동거하는데 파트너한테 계속 괴롭히고 장난치면서 도발하고 싶당 파트너 화장실에서 샤워하고 있는데 불끄고 키득키득 거리고 파트너 핸드폰 몰래 숨겨두고 응~? 모르겠는데~~? 하고 ...
  • Remonia 조회 수 1060 21.09.06.23:16 14
    4일 동안 정조대 채워져서 파트너한테 사정관리 당하다가 정조대 풀어주는 날 침대에 팔다리 묶여서 괴롭혀지면 조켓다 손으로 슨도메하면서 갈듯말듯 애태우다가 울먹거리면서 싸게해달라고 애...
  • 예전에 ㅅㄹㄴㅔㅅ이랑 카페에 올렸던 글인데 여기저기 떠다니네요ᆢㅡㅡ;; 17년전이네요ㅎㅎ 결혼하기전에도 자주는 업을 못하고 가끔씩 하던시절에 지방출장을 혼자 가게되서 모텔에 숙소잡고 차...
  • 상황극 설정 상상의 나래-3.
    스팽키미혜 조회 수 1369 21.08.09.18:30 16
    보통.. 내가 여자인걸 상상해서 몇 안되는 내가 시디인 상상..(사진은 재탕..ㅎ) 대학 기숙사에서 룸메가 집에 간날.. 문잠그고 업하고 스스로 다리정도만 묶고.. 캠 연결해서 엎드려서 온플로...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4
    팬케이크 조회 수 1489 21.08.07.22:04 16
    쌌다. 아름이가 앞에서 쌌다. 아름이는 내 앞에 있다. 스타킹과 프릴달린 팬티를 입고 커피색 팬티스타킹을 입고 있다. 그 위로는 살랑거리는 치마와 티를 입고 있다. 지금 아름이는 주저앉...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3
    팬케이크 조회 수 1387 21.08.07.21:34 15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3 언젠가 한 번, 아름이가 이렇게 물어본 적 있었다. "주인님은 항상 저 좋아한다 하시면서, 왜 저를 맨날 때리고 저 발기도 못하게 해요?" 아마 화나서 나한테...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2
    팬케이크 조회 수 1387 21.08.06.23:40 16
    우리 너무 무서운 관계 아니다! 1화에서 글 쓴 걸 다시 보니 너무 무섭게 쓴 것 같아서 우리의 일상을 다시 써본다. 아름이는 너무 귀엽다. 특히 웃는게 참 귀엽다. 순수하고 참 예쁘다...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1
    팬케이크 조회 수 2068 21.08.06.23:01 14
    무더운 여름날이었다. 독하게도 더워서 바깥엔 사람들이 별로 안나도는 날. 유독 거리 한가운데에 웬 여성이 눈에 띈다. 엉거주춤한 모양새에, 킬힐을 하고 이 날씨에 살색스타킹을 신은 여성...
  • 얼마전 처음 누군가랑 얘기하다 상상하게 된건데.. 여대생이 사채쓰고 사채업자의 함정에 빠져 돈을 못갚게 된 상황.. 하드한 스팽커인 사채업자는 집에 찾아와서 돈 갚을때까지 매주 만원에 ...
  • 클럽에서 들이대는 어린 남자를 (감히) 몇번 거절하고 춤만 추다 집에 가려는데 강제로 모텔로 납치당한 상황.. 하필이면 그 어린 남자가 하드한 스팽커.. 온갖 수치 당하면서 엉덩이에 회초...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4
    아영 조회 수 3174 21.07.27.15:32 21
    방문을 여는 순간, 처음으로 여자로서 세상에 나서는 기분이었어요. 굉장히 흥분되고, 행복하고, 설레는 느낌이었어요. 원피스를 입으니 밑이 굉장히 허전한 느낌이었어요. 아니 허전하다기 보단...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3
    아영 조회 수 1608 21.07.21.20:30 13
    목욕이 끝나고 한참을 침대에서 잠만 잤어요. 여행도 뒷전이 되고 잠만 오후까지 내내 자버렸어요. 그렇게 자고 일어나니 몸이 아까보다 훨씬 개운해졌어요. 이렇게 알몸으로 오래 있어본적도...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2
    아영 조회 수 1272 21.07.21.20:29 13
    눈을 떴을 때는 아침이었어요. 옆자리에 저를 품어주셨던 그분은 안계셔 허전한 느낌에 깨버렸어요. ㅗ리를 들으니 아마 그분도 방금깨셔서 소변을 보고계신듯 했어요. 어젯밤 일이 꿈처럼 머...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1
    아영 조회 수 1451 21.07.21.20:28 16
    이번 비명은 뭔가 좀 다르다고 느꼈는지 그분은 더이상 밀어넣지 않으시고 살짝 빼셨어요. 그리고는 제 머리맡에 있던 젤을 열고는 뒷보지에 들이붓듯이 발라대셨어요. 아직도 뒷보지에 고통이...
  • 아영 조회 수 1111 21.07.21.17:35 16
    "오 씨발년" 눈이 마주친 그분은 미소를 지으며 침대로 다가오셨어요. 저는 당황해서 다리를 오므려버렸어요. "그렇게 하고도 부족한거야? 걸레년아?" 그분은 큰 대물을 흔들거리며 제게 다가오...
  • 아영 조회 수 1007 21.07.21.17:34 15
    침대에 덩그러이 혼자 놓이자 정신이 좀 돌아왔어요. 한심하게 쪼그라든 앞보지는 이슬이 맺혀 끈적하게 변해있었어요. 손가락으로 슥 훑어서 입에넣고 쪽 빨자 짭자름한 제 쿠퍼액맛이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