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모순된 세상:치어리더팀 -창작물(백_은설)

백_은설 백_은설
718 2 0

보통의 고등학교에는 전원 beta sissy로 구성된 치어리더팀과 전원 beta slut로 구성된 치어리더팀의 경쟁구도가 되어 알파와 
베타 노동자들로 구성된 운동부팀 의 응원을 담당한다. beta sissy의 경우 

서은혜(베타): 모두들 힘내요~! 제가 엉덩이로 잔뜩 응원해줄께요!

김진평(알파): 서00!! 우리 친구였었는데..ㅋㅋㅋㅋ 기억나? 그때는 정말 애들중에서 제일 남자답고 잘생겼었는데....그거 아냐? 내가 옛날에 짝사랑하던 애가 너 좋아한거?
뭐.......어차피....ㅋㅋㅋㅋㅋ 상관없게 됐지만ㅋㅋㅋㅋ 지금은...ㅋㅋㅋㅋ 그때랑 다르게 영락없는 암퇘지년이네? 

서은혜: 죄..죄송합니다 그..그런일이....베..베타 암퇘지 주제에 남자다운척해서 정말 죄송합니다...부디 제발.......그때의 저를 용서해주시고 
사죄의 의미로 젛어..저를 마음껏!!...격렬하게....사용해주세요...!!!

김진평: ㅋㅋㅋ 말은 똑바로 해야지 병신아~! 그건 그냥 니가. 원하는거잖아? 안 그래? ㅋㅋㅋ뭐....그래도 좋아! ㅋㅋㅋㅋㅋㅋ나는 대인배니깐 용서해주지뭐....ㅋㅋㅋ 
야....00아? 너 그때 보다 지금이 훨씬 멋있는...ㅋㅋㅋㅋ 아니..아니...지금이 더 ㅋㅋ크흡ㅋㅋㅋ이쁜것 같은데? ㅋㅋㅋㅋ
어이? 암퇘지년~ 분명 니가 마음껏 사용해달라고 했다? 야! 옷 다벗고. 뒤로 돌아서 엉덩이벌리고 무릎 꿇어봐. 

서은혜: ....넵.......ㅎ

김진평: ㅋㅋㅋㅋ여전히 엉덩이는... 찰싹~! 찰싹~! 크고 토실 토실하네ㅋㅋㅋㅋ 암퇘지년 답게 말이야? 아놔.....진작에 알아봤어야 하는건데..ㅋㅋㅋ
걔는 알까? 내가 말한 너를 좋아했다던 그 외국으로 유학간 여자애 말이야~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아직도 연락하거든? 아...ㅎ.?? 야!!! 예쁘게 포즈좀 취해봐! 빨리!!!

서은혜: 넷? 넵........알겠습니다....

김진평: ㅋㅋㅋㅋ역시 여성화를 해서 그런가...말 잘듣네ㅋㅋㅋㅋㅋㅋ등치는 나보다 조금 큰데도.....가슴도 좀 나오고 엉덩이는 여전히크고ㅋㅋㅋㅋ 거기는...크흡ㅋㅋㅋ
존나 작고!ㅋㅋㅋㅋㅋㅋ핑크빛 정조대를 찬 모습이라닠ㅋㅋㅋ영락없는 통통한 암퇘지같네ㅋㅋㅋ 그래도 예전얼굴은 좀 남아있긴하네?ㅋㅋㅋㅋ 그래도 다행히다..ㅋ
ㅋㅋ 아..? 뭐할꺼냐고? 지금 너의 여성화된 모습을 사진 찍어서 보내줄라고. 어때? 재미있겠지? ㅋㅋㅋㅋㅋ 기대되네 걔가 어떤 반응이 나올지?ㅋㅋㅋㅋ  

서은혜: 넵..............가..감사합니다... 

김진평: ㅋㅋㅋㅋ 감사하다고? ㅋㅋㅋㅋ미친년~!!ㅋㅋㅋㅋ 암퇘지다운 발언이넼ㅋㅋㅋ 아? 자~ 이제 찍는다! 찰칵~! 찰칵! 오~!! ㅋㅋㅋㅋ 잘나왔네ㅋㅋㅋㅋㅋ 이거 
인스타에도 올려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퇘지000 #beta sissy #여성화ㅋㅋㅋ 아! 올렸다!ㅋㅋㅋㅋㅋㅋㅋ 야! 이제 다시 엉덩이 벌리고 뒤로 돌아봐.
이~햐! ㅋㅋㅋㅋ 말 잘듣네ㅋㅋㅋㅋ내가 어떻게 이런년 을 몰라봤지? 엉? ㅋㅋㅋㅋ 어디보자...올? 뒷보지는 좀 깨끗한데? 상태는 어떤지 한번 넣어볼까? ㅋㅋㅋ

서은혜: 넵ㅎ..ㄱ..가..감사합니다..흐읍..!!!~하앙~!!! 하아..아..앙ㅎ~!! ㅇ파...요..아ㅍ..아핳ㅎㅎ....... 아닠이..잏...좋핳욯흐흫ㅎ아앟~!! 아ㅎ핳!! 아핳!! 흐으아~앟ㅎ....!!!

김진평: 옷홓~!!!ㅋㅋㅋ크흡...ㅋㅋㅋ 졸라 쪼이는데? ㅋㅋㅋㅋㅋ 퍽ㅎ!~퍽ㅎ!~퍽퍽!~퍽ㅎ! 퍽!! 찰샄~! 찰쌐!! 우흫~와!!!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자 쪼임 지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앞ㅎ 으로 핰ㅎ ㅋㅋㅋ 자주ㅎ 이용해야겠넼ㅋㅋㅋㅋㅋㅋㅋ

서은혜: .....저ㅎ흡..ㅎㅎ헠ㅎㅎ..저를 잏ㅎ용해주셔서 갛ㅎ..감사합니다ㅎ!앙....~!!!ㅎ 앟ㅎ!!아..앞흐로도...하앙~하핳!! 잘하..할 부 으으흥~앟!! 탁~!! 드립니닼~앟ㅎ!!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6 (완)
    박아영 조회 수 3514 21.06.21.19:33 19
    순간 날 잡고 있던 건장한 남자 둘이 내 팔을 잡고 창고 중앙으로 이끌었다. 나가려고 반항했지만 내 몸을 들다시피 움직혀 버둥거리는 꼴만 되었다. 그럴때마다 짧은 원피스가 말려올라가 ...
  • 여성화 조교 학원 교복
    혜리미 조회 수 3494 23.04.23.16:58 16
    몸에 쫙 붙은 레오타드에 검은색 세래복이 저희 학원의 교복이죠🩱 왜 그런가요? 한마리의 암컷이 옷을 걸친다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운가요? 걱정마세요 당신에겐 교복 또한 남성들의 흥미를 ...
  • 오랄 교육...
    스텐바이미 조회 수 3446 22.10.26.09:20 20
  • 능욕과 복종의 쾌락 -3
    서울타킹 조회 수 3431 22.09.20.15:11 14
    그 일 이후 두달정도가 지나고 내가 일하고 있는 샵에 신입 보조들이 들어왔다. 프랜차이즈 매장이면서 현재 내가 일하고 있는 샵에 있는 직원만 30명이 넘는 규모로 말 한번 섞어보지 않...
  • ??:저 남자 맞거든요?!
    혜리미 조회 수 3374 24.01.05.23:08 9
    저 남자 맞거든요?! 자지 달려있고 가슴 없어요! ....언제까지 볼거에요...?
  • 안녕하세요 희수에요 이번에 그냥 심심하기도 해서 오늘은 저의 Sissy로서의 성향이 어떻게 확립됐나 적어보려고 해요 지금 제 성향은 정확히는 Sissy, 디그레이디 기질의 시디네토섭 입니다 ...
  • 여성화 조교 학원 보충 수업
    혜리미 조회 수 3302 23.05.25.13:38 14
    여성화 조교 진도가 부족한 sissy를 위해 주인님께서 보충 수업을 진행 할거에요💕 여자의 마음, 몸짓, 하나하나 전부 가르쳐 드린답니다💞 거절이요? 가능하겠어요? 자지만 보면 이렇게 절립선을...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경북sissy다희 조회 수 3232 23.04.03.17:02 12
    첨 글을 적어보네요. 몆주전 있었던 일을 한번 적어볼려구해여 두서없지만 재밌게 읽어주세여~ 몆주전 비오는 날이였다. 그날따라 업심이 무럭무럭 올라왔었다. 난 한참을 고민하다 업을 하기로...
  • 한설희 조회 수 3215 23.01.03.16:03 11
    Chapter 101. Training (上) 레베카는 서있는 저를 한바퀴 돌아보았어요. 특히 종아리와 허벅지에 새겨진 회초리 자국에 관심을 보였죠. “개처럼 쳐 맞았구나? 음 내가 때려줬다면 이것보다...
  • 능욕과 복종의 쾌락-7
    서울타킹 조회 수 3197 23.01.09.15:03 4
    '스타킹 갈아신고 옆 빌딩 계단실에서 인증샷 보내' 이름은 없었지만 누군지 알 수 있었다. 그 아이라서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다른 직원들 몰래 스타킹을 품안에 숨기고...
  • 오빠라고부를게요 조회 수 3180 22.11.25.17:43 16
    중2때 게임하다 친해진 삼촌이랑 벙개했는데 모텔들어가서 게임 얘기하자그래서 과자사들고 모텔따라들어감. 삼촌 : 누워서 얘기하자. 올라와 (침대에 서로 누워서)너 근데 진짜 이쁘게 생겼다....
  • *이번 편은 글이 길어요* 25살 헤어졌던 그녀한테서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이미 Sissy 개발이 거의 완료된 저였지만 그래도 남성으로도 살아갈수 있지 않을까? 양립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 란제리시디 조회 수 3147 23.04.02.05:52 10
    토요일 저녁. 나는 지금 경기도의 한 모텔에 와 있다. 새로 지은 모텔답게 실내가 무척 깨끗하다. 핑크색 블라우스와 하얀색 테니스 스커트가 지금의 내 옷차림이다. 스커트 안에는 아무것도...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2화
    CD수현 조회 수 3068 22.01.11.13:09 17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제 2화 첫경험 인터넷에서 사람을 찾았다. 첫경험을 할 생각에 너무 떨려 걱정이 되었다. 걱정과 반대로 그 사람은 친절하게 다가와주었...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샤워하다 발정난 동생
    sasugod 조회 수 3025 23.01.19.01:45 13
    처음쓰는거라 이해좀... 다 읽으셨으면 피드백좀 부탁드려요.. 저랑 10살 차이 나는 중학생이 되는 동생이 있는대 아직까지도 저랑 집에서 샤워을 같이함 동생이 초등학생 5학년때 본건대 동생...
  • Sissy가 따먹히는 과정
    혜리미 조회 수 3019 23.12.10.00:19 18
    1. 유혹 발정난 암캐 sissy는 주인님을 보자 마자 뒷보지를 벌리며 따먹어 달라고 유혹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주인님께서는 단순히 따먹는걸로는 만족 못하시는지 발정난 sissy에게 참을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