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모순된 세상:치어리더팀 -창작물(백_은설)

백_은설 백_은설
728 3 0

보통의 고등학교에는 전원 beta sissy로 구성된 치어리더팀과 전원 beta slut로 구성된 치어리더팀의 경쟁구도가 되어 알파와 
베타 노동자들로 구성된 운동부팀 의 응원을 담당한다. beta sissy의 경우 

서은혜(베타): 모두들 힘내요~! 제가 엉덩이로 잔뜩 응원해줄께요!

김진평(알파): 서00!! 우리 친구였었는데..ㅋㅋㅋㅋ 기억나? 그때는 정말 애들중에서 제일 남자답고 잘생겼었는데....그거 아냐? 내가 옛날에 짝사랑하던 애가 너 좋아한거?
뭐.......어차피....ㅋㅋㅋㅋㅋ 상관없게 됐지만ㅋㅋㅋㅋ 지금은...ㅋㅋㅋㅋ 그때랑 다르게 영락없는 암퇘지년이네? 

서은혜: 죄..죄송합니다 그..그런일이....베..베타 암퇘지 주제에 남자다운척해서 정말 죄송합니다...부디 제발.......그때의 저를 용서해주시고 
사죄의 의미로 젛어..저를 마음껏!!...격렬하게....사용해주세요...!!!

김진평: ㅋㅋㅋ 말은 똑바로 해야지 병신아~! 그건 그냥 니가. 원하는거잖아? 안 그래? ㅋㅋㅋ뭐....그래도 좋아! ㅋㅋㅋㅋㅋㅋ나는 대인배니깐 용서해주지뭐....ㅋㅋㅋ 
야....00아? 너 그때 보다 지금이 훨씬 멋있는...ㅋㅋㅋㅋ 아니..아니...지금이 더 ㅋㅋ크흡ㅋㅋㅋ이쁜것 같은데? ㅋㅋㅋㅋ
어이? 암퇘지년~ 분명 니가 마음껏 사용해달라고 했다? 야! 옷 다벗고. 뒤로 돌아서 엉덩이벌리고 무릎 꿇어봐. 

서은혜: ....넵.......ㅎ

김진평: ㅋㅋㅋㅋ여전히 엉덩이는... 찰싹~! 찰싹~! 크고 토실 토실하네ㅋㅋㅋㅋ 암퇘지년 답게 말이야? 아놔.....진작에 알아봤어야 하는건데..ㅋㅋㅋ
걔는 알까? 내가 말한 너를 좋아했다던 그 외국으로 유학간 여자애 말이야~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아직도 연락하거든? 아...ㅎ.?? 야!!! 예쁘게 포즈좀 취해봐! 빨리!!!

서은혜: 넷? 넵........알겠습니다....

김진평: ㅋㅋㅋㅋ역시 여성화를 해서 그런가...말 잘듣네ㅋㅋㅋㅋㅋㅋ등치는 나보다 조금 큰데도.....가슴도 좀 나오고 엉덩이는 여전히크고ㅋㅋㅋㅋ 거기는...크흡ㅋㅋㅋ
존나 작고!ㅋㅋㅋㅋㅋㅋ핑크빛 정조대를 찬 모습이라닠ㅋㅋㅋ영락없는 통통한 암퇘지같네ㅋㅋㅋ 그래도 예전얼굴은 좀 남아있긴하네?ㅋㅋㅋㅋ 그래도 다행히다..ㅋ
ㅋㅋ 아..? 뭐할꺼냐고? 지금 너의 여성화된 모습을 사진 찍어서 보내줄라고. 어때? 재미있겠지? ㅋㅋㅋㅋㅋ 기대되네 걔가 어떤 반응이 나올지?ㅋㅋㅋㅋ  

서은혜: 넵..............가..감사합니다... 

김진평: ㅋㅋㅋㅋ 감사하다고? ㅋㅋㅋㅋ미친년~!!ㅋㅋㅋㅋ 암퇘지다운 발언이넼ㅋㅋㅋ 아? 자~ 이제 찍는다! 찰칵~! 찰칵! 오~!! ㅋㅋㅋㅋ 잘나왔네ㅋㅋㅋㅋㅋ 이거 
인스타에도 올려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퇘지000 #beta sissy #여성화ㅋㅋㅋ 아! 올렸다!ㅋㅋㅋㅋㅋㅋㅋ 야! 이제 다시 엉덩이 벌리고 뒤로 돌아봐.
이~햐! ㅋㅋㅋㅋ 말 잘듣네ㅋㅋㅋㅋ내가 어떻게 이런년 을 몰라봤지? 엉? ㅋㅋㅋㅋ 어디보자...올? 뒷보지는 좀 깨끗한데? 상태는 어떤지 한번 넣어볼까? ㅋㅋㅋ

서은혜: 넵ㅎ..ㄱ..가..감사합니다..흐읍..!!!~하앙~!!! 하아..아..앙ㅎ~!! ㅇ파...요..아ㅍ..아핳ㅎㅎ....... 아닠이..잏...좋핳욯흐흫ㅎ아앟~!! 아ㅎ핳!! 아핳!! 흐으아~앟ㅎ....!!!

김진평: 옷홓~!!!ㅋㅋㅋ크흡...ㅋㅋㅋ 졸라 쪼이는데? ㅋㅋㅋㅋㅋ 퍽ㅎ!~퍽ㅎ!~퍽퍽!~퍽ㅎ! 퍽!! 찰샄~! 찰쌐!! 우흫~와!!!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자 쪼임 지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앞ㅎ 으로 핰ㅎ ㅋㅋㅋ 자주ㅎ 이용해야겠넼ㅋㅋㅋㅋㅋㅋㅋ

서은혜: .....저ㅎ흡..ㅎㅎ헠ㅎㅎ..저를 잏ㅎ용해주셔서 갛ㅎ..감사합니다ㅎ!앙....~!!!ㅎ 앟ㅎ!!아..앞흐로도...하앙~하핳!! 잘하..할 부 으으흥~앟!! 탁~!! 드립니닼~앟ㅎ!!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알파와 베타가 섞인 가정... beta sissy의 경우 이가정은 부모와 삼형제 가 살고있었는데...둘째와 셋째.. 그리고 부모는 1등급 국민(알파)인 반면 이집안의 첫째는 2-2등급 국민(베타) beta si...
  • 티파니 조회 수 645 22.04.29.22:05 8
    3. 티모시에서 티파니로 자스민은 일주일동안 티파니에게 비서교육을 실시한다고 했다. 그러나 사실 그 교육은 일반적인 비서 교육이 아닌, '티모시'를 '티파니'로 바꾸는, 남성의 말투와 행...
  • 밀해 조회 수 647 4일 전10:10
    자취방에 들어온 우리는 에어컨을 커고 편의점에서 사온 봉투를 내려놓았다. 나는 씻고 나오라는 여자친구의 말에 화장실로 곧장 들어갔다. 씻기위해 물온도를 맞추고 있었도 여자친구는 빨래를...
  • 티파니 조회 수 649 22.05.01.13:15 10
    6. 자스민의 친구 오전 11시. 자스민의 회사 지하에 있는 사장실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자스민과 어떤 한 여자가 책상을 가운데로 마주앉아 무언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평소 사장실의 ...
  • 티파니 조회 수 659 22.05.17.17:36 10
    19. 청소 그날 저녁 10시가 다 되어가는 시각, 티파니는 붉은색 란제리를 입은 채 잠자리에 들 준비를 했다. "흣.." 티파니가 란제리를 막 다 입자마자 정조대에 강한 진동이 울렸다. 티파...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오늘은 저번 편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라서 전편을 보고 오시면 더 즐겁게 읽으실 수 있을거에요. 바로 제 mistress 멜라니님의 파티 이야기죠. 그럼 2편 바로 ...
  • 티파니 조회 수 679 22.05.01.13:18 13
    10. 두번째 만남 같은 시각, 자스민의 집.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자스민의 방에서는 통화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오늘 잘 했어?" "응 문제 없었어. 정말 고마워 자스민 너 덕분에...
  • 물든사과 조회 수 687 22.01.26.20:56 12
    생각보다 재미없거나, 오타가 많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예전의 쓴 글인데 여기에 올려보네요 -------------------------------------------------------------------------------------------------------------------------- ...
  • Dante_ 조회 수 705 23.08.12.07:07 3
    변화 그리고 시간이 지났다 다행이 다음날은 정상적으로 고어월드가 지나갔다. 칸사이의 문제는 유라가 조율을 하고 다니면서 민심도 얻고 태미도 두달이 지나자 어였한 여전사의 모습을 갖추...
  • 티파니 조회 수 725 22.04.29.22:05 6
    2. 발각된 비밀 '티파니' 즉, '나'의 이름은 본래 티모시였다. 아니, 불과 일주일 전까지만해도 그렇게 불렸었다. 그러나 어느순간, 티모시라는 남성의 존재는 회사에서 사라지고 티파니라는...
  • 보통의 고등학교에는 전원 beta sissy로 구성된 치어리더팀과 전원 beta slut로 구성된 치어리더팀의 경쟁구도가 되어 알파와 베타 노동자들로 구성된 운동부팀 의 응원을 담당한다. beta siss...
  • 티파니 조회 수 731 22.05.07.16:35 13
    15. 털어놓은 과거 오후 2시, 데프네와 티파니는 조금 늦은 점심을 먹고있었다. 물론 감히 주인님과 겸상을 할 수는 없었기에 티파니는 식탁 옆 바닥에 무릎을 꿇은채 밥을 먹었다. "티파니...
  • 다음> [서기 폰 맞나요??] 마지막에 온 문자 메시지에 오랜만에 보는 제 본명의 애칭이 있었습니다. 어... 누구지...? 서기...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언니네들 뿐인데...? 저도 아직 제 번...
  • 어두워지는 거실에 혼자 앉아 기절하기 전 기억을 되짚으며 대체 오빠는 왜 저 사람에게 나를 부탁한 것인지를 되짚어 생각해보았지만... 오빠의 생각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혼자...
  • 다음날 아침 은설: 아...오줌마려워....화장실...아..아..서서못하지...(쪼르르르륵...)하....다시..누워야......음? 지금 몇시지? 5시네? 일과시작은 6시 30분부터 지만 나는 이제 beta sissy니깐...할...
  • "엄마야!!" 놀래서 나도 모르게 날카롭게 소리를 질렀고 주변 양아치 무리의 시선이 저에게 고정되어버렸습니다. 돼지의 키는 못해도 185CM 정도 되보였고 겉으로 보면 그냥 돼지 비계만 잔뜩...
  • Dante_ 조회 수 773 23.08.12.07:05 1
    칸 피터 목이 말랐다. 갈라지는듯해서 눈이 떠졌다. 너무나 몸이 무겁지만 뭔가 풍족한 느낌이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너무나 목이 말랐다. 일어나서 보았다. 여기는 어디지? 옆에는 칸피...
  • 3시간 정도 정처 없이 돌아다니다가 도착한 지원 언니의 학원 앞... 친구들과 무슨 재밌는 이야기를 하는지 신나게 웃으며 떠드는 소리에 나도 모르게 그만 몸을 숨겼다. 괜히 나 때문에 ...
  • 밀해 조회 수 780 6일 전14:15 1
    그렇게 아름다운 대학생활을 시작했다. 그녀와의 연애 전선에도 이상은 없었다. 그녀는 언제든지 손으로 나의 우유를 뿜게하거나 나에게 손가락 한두개 즈음넣는건 대수롭지 않은 일이 되었다....
  • 티파니 조회 수 782 22.04.29.22:07 11
    5. 호르몬 주입 “시원하네” 11시를 살짝 넘긴 시각 티파니는 자스민의 어깨를 주무르고있었다. “감사해요 주인님” “하암~ 졸려 슬슬 자야겠다. 메이드 너도 오늘 수고했어. 끝마칠때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