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모순된 세상:어느 가정 -창작물(백_은설)

백_은설 백_은설
663 2 0

알파와 베타가 섞인 가정...
beta sissy의 경우 이가정은 부모와 삼형제 가 살고있었는데...둘째와 셋째.. 그리고 부모는 1등급 국민(알파)인 반면 이집안의 첫째는 2-2등급 국민(베타)
beta sissy였다...

< 등교전 아침 >

둘째 알파: 앟ㅋㅋ 아니 이거참 익숙해지지 않네ㅋㅋㅋ 잘잤어 형아?  아니 ...누나라고 불러야 하나?ㅋㅋㅋ

셋째 알파: ㅋㅋㅋㅋ 형! 누나가 아니지~ 아직도 그러네! 그냥 beta sissy년일 뿐인데...이것봐! 옷도 여자 속옷만 입고 
핑크색 정조대까지 차고 있잖아~!!!ㅋㅋㅋㅋ 호칭 정리를 제대로 해야지~형~!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안녕! beta암캐년아?

첫째 베타: ......

셋째 알파: ......허어?

어머니 알파: 00아? 대답해야지? 이제부터 너는 둘째와 셋째에게 공손히 인사해야 한다고 알려주었잖니? 어떻게 해야된다고 했지?

첫째 베타: ....(무릎 꿇고 절을하며)조...좋은 아침입니다..00님. 00님. 

셋째 알파: (무릎 꿇고 절을하는 첫재의 머리에 발을 올리며.) 안녕? 

둘째 알파: 형!..아닠ㅋㅋㅋㅋ아놔..ㅋㅋㅋ 야! 00(베타)아? 내가 어제부터 좀 쌓여있어서 말이야? 공부에 집중이 잘 안되더라고..그래서 말인데...
오늘도 니입으로 좀...해결 해줄래?ㅋㅋㅋㅋㅋㅋㅋ

셋째 알파: 형! 나도! 나도!!ㅋㅋㅋㅋ 야! 00(베타)아? 나도 해줄거지? ㅋㅋㅋㅋ

아버지 알파: (첫째 베타를 못마땅하게 쳐다보며)...크흠.....아빠는 먼저 출근한다...

첫째 베타: 어!?..아..아니..옛!??..그..그게...

어머니 알파: 000! 또 벌줘야 겠니? 

첫째 베타:(무릎꿇은 상태에서.. 바지를 벗고 발기된 성기를 꺼내는 둘째와 셋째를 바라보고 놀라며)....예......

둘째 알파: 왜?ㅋㅋㅋ 아......? ㅋㅋㅋㅋ 니거랑 다르게 너무크지? ㅋㅋㅋ 하긴....너의 그흨..ㅋㅋ아담한 그거하고는 많이 다르지...ㅋㅋㅋㅋ

셋째 알파: ㅋㅋㅋㅋ 아직...둘째형보다는 아니지만....그래도 나도 니거보다는 큰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둘째 알파: 아! 너는 조금 있다 해! 

셋째 알파:(주섬 주섬 옷을 다시 입으며) 흠...알았어 나중에 하지뭐..ㅋㅋㅋ 난 오늘 학교 안간다? 형은?

둘째 알파: 그래~ 그래~ 좋겠다 그럼. 그냥 다시 쳐~자라!

셋째 알파: 하! 그래 나는 쳐자러 간다! 적당히 해라~좀있다 나도 사용할거니깐.

첫재 베타: (둘째의 성기에 입을 갖다대며) 00(둘째)님 먼저!....시.실례하겠습니다.....

둘째 알파: 조심해서 빨아라~ 깨물면 죽여버린다? (둘째에게 전화가 온다.)

둘째 알파: 어 왠일로 전화했냐? 어?  진짜...? 아..놔..! 오늘 수업 없다고? 왜 난 몰랐지? 아!! 

친구 알파: 어제 알려줬거든? ㅋㅋㅋ그럴줄 알았다ㅋㅋㅋ병신아! 지금 뭐하냐?

둘째 알파: 그래 그래. 연락 줘서 고맙다 병신아ㅋㅋㅋㅋ 어엉.. 지금? 첫째한테 펠라시키고 있어~

친구 알파: 아......? 너네 삼형제 였지? 어? 그럼..ㅋㅋㅋ beta sissy년인거야?ㅋㅋㅋ 잘하냐?ㅋㅋㅋ그거?

둘째 알파: 존나 못해...!!(첫째의 머리통을 때리며) 깨물지..말라고 이년아!

첫재 베타: ㅋ훕ㅍ 죄..죄송합니다...

둘째 알파: 장난하냐 입에서 빼지마라. 

첫재 베타: 넿흡....
.
.
.
둘째 알파: 응...그래~ 그래~ 그렇지!ㅋㅋㅋ 잘~하면서? 왜그래? 화난 거였냐?ㅋㅋㅋ

친구 알파:ㅋㅋㅋㅋㅋ 야~야~적당히 해라ㅋㅋㅋ 쨌든 오늘 피방 ㄱㄱ?

둘째 알파: 그래....점심먹고 1시에 거기서?

친구 알파: 응 거기서.

둘째 알파: 음...ㅎ...그래 나지금 쌀것같으니까 이만 끊고 거기서 보자. (전화를 끊고 첫째를 바라보며) 사정할꺼니깐 무조건 삼켜라.
준비 됐지? 흐으읏~!!! 싼다..!!

첫재 베타: 으으흠!므므믐! 꿀꺽~꿀~을껔..!!! 핳하.....하...(입가에 뭍은 정액을 핥으며...) 할짝~할짝! 츄릅!

둘째 알파:하..............그렇게 맛있냐? 

첫재 베타: 넿엡....00(둘째)님의 소종한 정액을 저에게 먹여주셔서...ㄱ..감사합니다....

둘째 알파: (첫째의 볼을 살짝 살짝 치며)찰쌐~찰싹 ㅋㅋㅋㅋ그래 그래...잘했어~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도 같이 갈래? ㅋㅋㅋㅋㅋ 애들한테 너를 좀 보여주고 싶은데?

첫재 베타: 네.....!

둘째 알파: 그리고 가기전에 관장하고 애널에 플러그 하나 끼워야 겠지?ㅋㅋㅋㅋㅋㅋ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귀찮은 연락을 받은 sissy
    혜리미 조회 수 4139 24.01.28.23:00 29
    하지만 아랫입은 솔직하네요💕
  • 민정이의일탈 조회 수 2525 24.01.28.03:35 3
    시디(본인) 실제 허접한 경험담 제목그대로 나는 초보인시디다 업은 시간날때만하니... 태어나 처음업 한건 비너스에서 러버가 업시켜준다니 자기집에 놀러오라는것이다 러버의 화장실력은 ... 메...
  •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혜리미 조회 수 2766 24.01.25.17:03 9
    sissy를 위한 새로운 챌린지💕
  • 욕실 비었어요~
    혜리미 조회 수 2174 24.01.25.17:02 3
    주인님 욕실 비었어요~ 네? 주인님 씻으시는데 제가 왜 옷을 벗고 들어가요?
  • 부끄러운 하루
    여니수 조회 수 4258 24.01.25.14:14 9
    제 망상들을 그냥 한번 끄적거려 봅니다.^^ A : 너니? 건드리면 봇물 터진다는? A: 그건 해보면 알지! 이리와봐! 형님 같이 한번 해보죠!!! B: 오키 그럼 어디 한번!!! 싫다고는 했지만 ...
  • 열일하는 뒷모습💕
    혜리미 조회 수 2942 24.01.24.23:31 5
    모두 열일하는 sissy에게 한마디의 응원을!
  • 첫 알바1 8 file
    여니수 조회 수 4584 24.01.10.20:45 16
    제 망상들을 그냥 한번 끄적거려 봅니다.^^ 오늘은 알바 첫날~ 최대한 섹시하고 발정난 모습으로,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들어오자 마자 손님의 첫마디는... "아니 전 그냥......
  • 혜리미 조회 수 3240 24.01.10.13:55 7
    이걸 입고 찍는다구요...?(차라리 벗는게 덜 부끄러울 거 같아...) 자지 빨 수만 있다면 무슨 옷이든 입을게요💕
  • 혜리미 조회 수 2016 24.01.10.13:53 5
    멍💕 멍💕
  • 서울타킹 조회 수 2394 24.01.08.17:42 9
    여기서부터 실제50%/픽션50% 그 일 이후로 친구와 조금 어색한 사이가 되었고 그날일은 서로 언급하지도 않았다. 물론 야동을 보러 그 친구집으로 가는일도 없어졌고 나는 혼자서 스타킹만 신...
  • ??:저 남자 맞거든요?!
    혜리미 조회 수 3769 24.01.05.23:08 9
    저 남자 맞거든요?! 자지 달려있고 가슴 없어요! ....언제까지 볼거에요...?
  • 가다수 조회 수 1657 24.01.04.03:48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데 과거를 회상하며 쓰는 글이라서 왜곡된 내용이 있을수도 있어요. 저희집은 맞벌이를 했어요.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옆집에 맡겨졌었어요. 그 집은 작은 가...
  • 서울타킹 조회 수 2742 23.12.29.15:02 11
    처음 스타킹을 접한건 중학교 1학년 때 순전히 호기심으로 신어보고 감촉에 빠져버렸다.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 운동을 해서 몸도 탄탄하고 호리호리한 편이라 다리가 이뻐보였다. 그렇게 스타킹...
  • Sissy의 결혼
    혜리미 조회 수 4524 23.12.27.00:59 18
    천박하게 젖이랑 앞보지 다 까인 웨딩드레승 입고💕 부캐 대신에 자지를 두손 소중히 쥐고💕 맹세의 키스 대신 맹세의 펠라를 하는 것💕 이것이 sissy의 결혼식이자 안전한 암컷 선언식💕
  • Sissy를 위한 식사
    혜리미 조회 수 5461 23.12.23.22:50 29
    메인 메뉴가 나오기전 식전주로 sissy를 위한 샴페인이 나와요💕 입맛을 돋구는데에는 정액 샴페인만한게 없죠💕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 천천히 우물거리며 샴페인을 맛보며 기다리면 곧 메인 ...
  • 서울타킹 조회 수 2962 23.12.20.14:49 5
    10화 누군가 들어오는 발자국 소리에 온몸에 힘이 빠지고 흥분이 싹 사그라들었다. 머릿속은 하얘지고 내가 그동안 살아온 것들에 대한 후회가 막심했다. 하지만 애널을 왕복하는 머신은 멈출...
  • 혜리미 조회 수 2780 23.12.10.16:59 6
    가지런히 정리된 옷과 대비되는 천박한 암캐의 모습💕
  • 혜리미 조회 수 2648 23.12.10.16:58 8
    주인님의 하루의 마무리와 동시에 시작💕
  • 추워요... 배 부르게 해주세요...
    혜리미 조회 수 3154 23.12.10.16:56 15
    겨울밤 누군가 문을 두드리며 말한다 "추워요... 따뜻하게...주세요....고파요..배 부르게 해주세요..." 당신은 문을 열어주었다 추워요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자지가 고파요 정액으로 배 부르게 해...
  • 낮져밤이?
    혜리미 조회 수 3018 23.12.10.16:49 5
    낮져밤이? 아니죠 Sissy는 그냥 자지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