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모순된 세상:나의 상상1 -창작물(백_은설)

백_은설 백_은설
869 5 0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00아....안녕? 니가 오늘부터 1년간 내 룸메이트라지?

beta sissy:네.....그렇습니다......그리고..제이름은....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 아..? 맞다....너...이제부터 000이란 이름은 버리고 새로운 이름으로 시작한다며? 국가에서 beta sissy는 본래의 이름조차도 쓸수없다던데?  무슨 이름이야?

beta sissy: 넷!!.....이제...저..저의 이름은 백 은설입니다..... 제 성은 모친의 성을 따랐고.....은설이란이름은....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 .....아? 혹시...? 그거 예전에 내가 말했던애 이름 아니었나? 분명히....내가......짝사랑....하던 여자애 이름 이었는데? 그거 혹시....?ㅎ
너...나 좋아했던거냐?

백 은설: 아..아니에요....그런거...!

박 윤호: 흠......그~래? 일단은 알았어ㅋ 그리고 잘부탁해...내가 오늘부터 1년간 너의 담당이야!

은설: 네...잘부탁드려요.....

윤호: 뭐....모든...beta sissy는 알파에게 존댓말을 해야 한다지만....우리 사이에...그럴필요는 없지 않을까? 너도 그렇게 생각 안해?

은설: 조교선생님들께서 beta sissy는 무조건적으로 존대를 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그럴수없어요...

윤호: 그냥~ 우.리.끼.리. 있을때는 편하게 하자! 정....힘들면..명령이라고 해두고..! 근데....너 여성화 시술을 받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예전보다 더 귀여워진것 같네? 

은설: 무..무슨.....말이야..!!(....♡) 아..아니....저는 나..남자인데......귀엽다니..요?

윤호: ㅋㅋㅋㅋ편하게 하라니까?...그리고... 남자??.....누가? 내방에 남자는 나혼자인데? 누가 또 있나? 

은설: 어.....?

윤호:  은설아 너. 이제 남자아니야~ㅋㅋㅋㅋㅋ 이름도 이제 은설인데? 백 은설ㅋㅋㅋ 

은설: 무슨말이야...그게?

윤호: 무슨말이긴....(가슴을 손가락으로 찌르며..)이세상에 가슴이 이렇게 봉긋한 남자가 어딧냐?ㅋㅋㅋ 


*가슴 사진*


그리고...ㅋㅋㅋ 아직 달려있긴해도 니껀 그냥 클리지! 뭐....일반여자보단 살짝 크긴 한데....

*시시 자지 사진*

그래도 나같은 알파에 비해 너무 작지 않냐?

"남자 자지 사진"

은설: 그...그건....어쩔 수 없이...

윤호: ㅋㅋㅋㅋ은설아? 왜..말은 그렇게 하면서 눈은 내 자지를 보고있냐? ㅋㅋㅋㅋㅋ

은설: ....(자지를 멍하니 쳐다보며)......나..나는...

윤호: ㅋㅋㅋㅋ 빨고 싶어? 빨고 싶으면 애원해봐. 니 입으로!...니 진짜 속마음을 얘기해보라고.

은설: .....ㅃ..빨고싶어. 

윤호: 안들려. 크게.

은설:네!!!....빨고싶어요!!! 윤호님의 자지를 너무! 빨고싶어요!!! 예전 부터....윤호님을 조..좋아했습니다....!!! 저같은 베타와는 비교할수도 없는 윤호님의 알파자지!!! 빨고싶고!! 정액을 먹고싶고!! 
윤호님의 큰 자지를 제 뒷보지에 넣고싶어요!!!! 저..저같은 beta sissy년이 감히...윤호님을 ㅈ..좋아해서!!! 죄송합니다!!! 부디 제가 윤호님의 그자지를 빨수있게 해주세요!!! 제발 부탁합니다!!! 

윤호:.......귀여운년.....역시 그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캐같은년. 니가 내 친구가 아니라 beta sissy년 이라는걸 인정했으니...반말은 하지말아야겠지? 너도 그게 좋지?

은설: 넵!!!.......그...그게...저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흐붑!!!..읍..응!.쮸웁..응..흡!! 응...핥짝~! 핥짝~!

윤호: 이제부터 맛있게 핥으라고!! ㅋㅋㅋㅋ 자지를 많이 좋아하는가봐???ㅋㅋㅋㅋ 잘빠네?...ㅋ흡ㅋㅋ 역시 암캐인건가?ㅋㅋ 냄새나는 자지를 맛있다는듯이 빠네?ㅋㅋ

은설: (뒷보지가 가려운지 손으로 긁으며...)흐붑..읍..응!..쭈왑!..쭈압!! 으붑흐..응..으븝♡

윤호: 어? 애널보지가 근질근질한가 보네?ㅋㅋㅋ 내 자지에 박히고 싶어?? 

은설:훕흫...넿헿헤?? 그..그게.......♡

윤호: 자지를 원하면 니입으로 제대로 말하라곸ㅋㅋㅋ 안 그러면 모르니깤ㅋㅋㅋㅋ!!!

은설:(치마를 벗고 엎드리며..) beta sissy암캐년인..저..저의 뒷보지에 윤호님의 향기롭고 거대한 자지를 쑤컹..!! 쑤컹..!! 해주세여!!

윤호: 엌ㅎ......역시...ㅋㅋㅋㅋㅋ 귀엽고 아담한 클리랑! 튼실하고..섹시한 엉덩이가 보이고...아? 이게 그 문신인가? ㅋㅋㅋㅋ 아주 잘보이네?ㅋㅋㅋㅋ 뒷보지가 연갈색인데도 은설이 너.라서 
그런지 처음인데도 무슨맛인지 궁금한데?? ㅋㅋㅋㅋㅋ 이데로 맛이나 한번볼까?ㅋㅋㅋㅋㅋㅋㅋ 추웁!! 핥짴! 핥짴....야. 야. 이제 준비됐으니까....아프면 말해. 

은설: 흐읏....♡ 으으응..!! 하앙!! 윤호님.... 아프지는 않은뎋헿ㅎ.......!!! 너무 가..간지러워요...!!! 

윤호: 아....아!!! 움직이지말아봐~ beta sissy에게 박는건 나도 처음이니깐..!! ㅋㅋㅋㅋ

은설:..네..엣! 흐읏....♡ 으응..!! 윤호닣의 자지가 내안에 들어왔어.......♡

윤호: ㅋㅋㅋ 아직은 좀 빡빡하네..!!ㅋㅋㅋ 앞으로...헐렁 헐렁 해질때까지 계속 박아야겠다!!ㅋㅋㅋㅋㅋ 오옷!!!...아..안쪽..엄청나게! 기분좋아!! 미끈하고 푹신해!!! 

윤호: 야! 백은설 너는 뭐지!? 말해봐. 말해봐!! 이 암캐년아!!!

은설: 으흐응...!!♡ 앟핳!!.♡.앙핳ㅎ!! 맞아요!! 저는 암캐년 이에요 하악..!! 핳ㅎ..!!♡ 윤호님의 자지에 박히는걸 좋아하는 멍청한 암캐 입니다!!!

윤호: ㅋㅋㅋㅋ정말이지 음란한 암캐년 이구나? 그래도 우리가 옛날엔 불알친구 였는데....친구에게 범해져도 부끄럽지 않아? 

은설: 저..저는!!! 윤호님의 암캐니까욯ㅎ...♡!!! 윤호님의 자지에 푸욱..!푸욱..! 되는게 좋은...♡ 암캐년이에요..!!

윤호: 헣허헝!! 크흣응!!! 은설이의 젖가슴도 너무 부드럽고...말캉말캉해~!!젖꼭지도 좋곻호!!ㅋㅋㅋ

은설: 앗! ㄱ..거긴 안돼요...! 앟...아! 앟!!.....아~앟...!!♡ 윤호님에게 범해지고 있어...! 저.전립선이 큐융..! 큐융..! 하고 있어..!! 전립선 문질 문질하는거.....♡
저..전립선 고장나버려!! ㄴ..너..무ㅋ..컿ㅎ!! 죽을것 같아요...♡ 흐아앙~♡!!! 뱃속이 꿀렁 꿀렁거렷♡!!! 유두만짐댱하고있엏ㅎ!!! 젖꼭지를 꼬짐닿해서..!!♡

윤호: 이..이겋허!! 중독될것 같아!! 쫀득쫀득하고 탱탱한 느낌이 날..쥐어짜고있어..!!!! ㅌ..특히 너의 엉덩이!! 크고 아주 튼실하고 좋아!! ㅋㅋ말랑말랑가슴도 좋고 말이야!!ㅋㅋㅋㅋ

은설:네..헿ㅎ!!♡ 으흫..!! 아앟ㅎ!! 앙♡!! 젛엉ㅎ도!! 제 커다란 엉덩이로 열심히 쥐헣..헣 ㅉ..짤께요!!! 가슴만졓헣서 좋핳효!!.♡

윤호: 이젷ㅎ간다!...괜찮지?...

은설: 넿헿ㅎ!!! 부디 윤호님의 소중한 정액을 제게!! 쌓핳!! 주세요..!!! 앟♡!!.....아~아! 앟!!..앟...앙앙♡!! 이...이제...더..더 이상은...!!!♡ 뒤...뒷보지만으로 갈것같애!!!

윤호: 앗하!!! 간다!...간다앗!!! 크흡!!....하................

은설: 아핳.................♡(연속된 사정으로 인한 정신적 충격으로 기절...)

윤호: 어!? 너도 간거야??? ㅋㅋㅋㅋㅋ 어? 너 설마...? 아까부터 뒷보지만으로 계속 간거야??ㅋㅋㅋㅋㅋㅋ 너 진짜 조루구나??ㅋㅋㅋㅋ

은설: ........

윤호: 엉?...기절한건가?ㅋㅋㅋㅋ 아직도 100번은더 할수있는데.......뭐...어쩔수없지 잘자♡ 은설아~ 너는...(은설의 얼굴을 쓰다듬으며...)이제부터 평생 내꺼야.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가장 위험한 게임 1부
    주다혜 조회 수 2509 23.02.06.21:24 18
    내가 그를 처음 만난건 어느 한적한 오후..해질녁의 캠퍼스였다. 그때 난 수강을 막 끝내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처음 그를 보았을때 그는 잔디밭에 앉아서 어떤 두꺼운 책을 펼쳐서 보고...
  • 그의 성물은 굳고 거대하였다. 비단 내 주인님이어서 뿐만이 아니라, 정말로 객관적으로 그랬던 것 같다. 그것이 그에게 마음이 뺏긴 이유중 하나였을 것이다. 한없이 쪼그라들어버려, 이제는...
  • 가장 위험한 게임 2부
    주다혜 조회 수 1851 23.02.07.20:15 14
    처음이라는 단어. 살아가는데 있어서 이 단어가 갖는 의미는 특별하다. 태어나 처음 맞이하는 생일을 지칭하는 돌, 첫 입학, 첫 여행, 첫사랑……. 어제 난 그 황당한 처음이란것을 아무런 ...
  • 능욕과 복종의 쾌락-8
    서울타킹 조회 수 3881 23.02.10.10:02 6
    손은 무릎과 발 사이를 오가며 쓰다듬고 있었고 나는 살짝 옆으로 몸을 피하며 최소한의 저항을 시도했다. 그러자 친구1의 손이 가슴으로 훅 들어왔고 나는 당황해서 가슴에 들어온 손을잡고...
  • 가장 위험한 게임 3부
    주다혜 조회 수 2124 23.02.11.15:15 14
    사람들은 우연한 경험으로 얻게된 어떤것을 계속해서 탐하거나 바라거나 갈구한다. 그것을 바로 '욕망'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욕망에 사로잡히게 되면 그것은 단순한 욕망을 넘어 집착이 되기...
  • 가장 위험한 게임 4부 <<제1장 호접지몽 >>
    주다혜 조회 수 1769 23.02.19.01:15 17
    예전에 장자가 꿈에 나비가 되었는데, 펄럭이며 날아다니는 나비가 진실로 기뻐 제 뜻에 맞았더라! (그래서 자기가) 장자임을 알지 못했다.갑작스레 깨고 보니, 곧 놀랍게도 장자였다. 장자가...
  • 오글거리는 시(죄송ㅠ)
    주다혜 조회 수 501 23.02.21.05:04 7
  • 능욕과 복종의 쾌락 - 9
    서울타킹 조회 수 6328 23.02.21.17:48 10
    그러나 이 자리는 내 일상과 직업이 걸린 자리이기도 했다. 시디로써 쾌락을 추구하기도 하고 그 쾌락에 이끌려서 이 상황이 되었지만 여기서 만큼은 내 일상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 오글거리는 시 2 (오글주의)
    주다혜 조회 수 485 23.02.23.20:42 5
  • 처음부터 씨시보이가 아니었다 (1)
    안나 조회 수 1966 23.02.24.11:22 13
    남자라도 어린시절 그런 기억은 한번쯤 있을것이다. 이모나 주위 누나들이 잘 어울릴것 같다며 립스틱을 발라준다거나 치마를 입혀주는 일. 아니라면 중고등학교 학창 시절 여장 대회에 나가는...
  • 다혜 essay 1
    주다혜 조회 수 1306 23.02.25.20:13 8
  • 다혜 essay 2
    주다혜 조회 수 973 23.03.01.20:51 5
  • ai sissy
    어쩌라구 조회 수 2996 23.03.01.23:28 8
    처음 만들어봅니다. 아직 ai상에서 sissy를 구현하기는 힘드네요 ㅠㅠ 혹시 원하시는 구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봄이 왔어용~
    주다혜 조회 수 400 23.03.08.21:12 4
  • 오랫만에 왔습니다 요즘 ai 이미지 만드는게 유행이라 저도 제 사진으로 해봤어요 결과물이 어떤가요? 이거 그림이니까 성기 나와도 상관없죠? ㅋ p.s. 그리고 주인장님 카테고리에 박아영은...
  • 가장 위험한 게임 4부<<제2장 환락의 밤>>
    주다혜 조회 수 1873 23.03.13.17:54 12
    인생의 모든 일은 화(禍)와 복(福)이 자주 바뀌어서 이를 단정짓고 예측하기가 어렵다. -중국 전한 시대의 서책 《회남자》의 내용 중 『인간훈』중에서- '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나는 긴...
  • 봄바람,안녕
    주다혜 조회 수 253 23.03.14.20:19 3
  • Love.. love
    주다혜 조회 수 526 23.03.14.20:30 5
  • 란제리시디 조회 수 3158 23.04.02.05:52 10
    토요일 저녁. 나는 지금 경기도의 한 모텔에 와 있다. 새로 지은 모텔답게 실내가 무척 깨끗하다. 핑크색 블라우스와 하얀색 테니스 스커트가 지금의 내 옷차림이다. 스커트 안에는 아무것도...
  • 경북sissy다희 조회 수 3243 23.04.03.17:02 12
    첨 글을 적어보네요. 몆주전 있었던 일을 한번 적어볼려구해여 두서없지만 재밌게 읽어주세여~ 몆주전 비오는 날이였다. 그날따라 업심이 무럭무럭 올라왔었다. 난 한참을 고민하다 업을 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