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모순된 세상:나의 상상1 -창작물(백_은설)

백_은설 백_은설
865 4 0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00아....안녕? 니가 오늘부터 1년간 내 룸메이트라지?

beta sissy:네.....그렇습니다......그리고..제이름은....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 아..? 맞다....너...이제부터 000이란 이름은 버리고 새로운 이름으로 시작한다며? 국가에서 beta sissy는 본래의 이름조차도 쓸수없다던데?  무슨 이름이야?

beta sissy: 넷!!.....이제...저..저의 이름은 백 은설입니다..... 제 성은 모친의 성을 따랐고.....은설이란이름은....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 .....아? 혹시...? 그거 예전에 내가 말했던애 이름 아니었나? 분명히....내가......짝사랑....하던 여자애 이름 이었는데? 그거 혹시....?ㅎ
너...나 좋아했던거냐?

백 은설: 아..아니에요....그런거...!

박 윤호: 흠......그~래? 일단은 알았어ㅋ 그리고 잘부탁해...내가 오늘부터 1년간 너의 담당이야!

은설: 네...잘부탁드려요.....

윤호: 뭐....모든...beta sissy는 알파에게 존댓말을 해야 한다지만....우리 사이에...그럴필요는 없지 않을까? 너도 그렇게 생각 안해?

은설: 조교선생님들께서 beta sissy는 무조건적으로 존대를 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그럴수없어요...

윤호: 그냥~ 우.리.끼.리. 있을때는 편하게 하자! 정....힘들면..명령이라고 해두고..! 근데....너 여성화 시술을 받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예전보다 더 귀여워진것 같네? 

은설: 무..무슨.....말이야..!!(....♡) 아..아니....저는 나..남자인데......귀엽다니..요?

윤호: ㅋㅋㅋㅋ편하게 하라니까?...그리고... 남자??.....누가? 내방에 남자는 나혼자인데? 누가 또 있나? 

은설: 어.....?

윤호:  은설아 너. 이제 남자아니야~ㅋㅋㅋㅋㅋ 이름도 이제 은설인데? 백 은설ㅋㅋㅋ 

은설: 무슨말이야...그게?

윤호: 무슨말이긴....(가슴을 손가락으로 찌르며..)이세상에 가슴이 이렇게 봉긋한 남자가 어딧냐?ㅋㅋㅋ 


*가슴 사진*


그리고...ㅋㅋㅋ 아직 달려있긴해도 니껀 그냥 클리지! 뭐....일반여자보단 살짝 크긴 한데....

*시시 자지 사진*

그래도 나같은 알파에 비해 너무 작지 않냐?

"남자 자지 사진"

은설: 그...그건....어쩔 수 없이...

윤호: ㅋㅋㅋㅋ은설아? 왜..말은 그렇게 하면서 눈은 내 자지를 보고있냐? ㅋㅋㅋㅋㅋ

은설: ....(자지를 멍하니 쳐다보며)......나..나는...

윤호: ㅋㅋㅋㅋ 빨고 싶어? 빨고 싶으면 애원해봐. 니 입으로!...니 진짜 속마음을 얘기해보라고.

은설: .....ㅃ..빨고싶어. 

윤호: 안들려. 크게.

은설:네!!!....빨고싶어요!!! 윤호님의 자지를 너무! 빨고싶어요!!! 예전 부터....윤호님을 조..좋아했습니다....!!! 저같은 베타와는 비교할수도 없는 윤호님의 알파자지!!! 빨고싶고!! 정액을 먹고싶고!! 
윤호님의 큰 자지를 제 뒷보지에 넣고싶어요!!!! 저..저같은 beta sissy년이 감히...윤호님을 ㅈ..좋아해서!!! 죄송합니다!!! 부디 제가 윤호님의 그자지를 빨수있게 해주세요!!! 제발 부탁합니다!!! 

윤호:.......귀여운년.....역시 그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캐같은년. 니가 내 친구가 아니라 beta sissy년 이라는걸 인정했으니...반말은 하지말아야겠지? 너도 그게 좋지?

은설: 넵!!!.......그...그게...저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흐붑!!!..읍..응!.쮸웁..응..흡!! 응...핥짝~! 핥짝~!

윤호: 이제부터 맛있게 핥으라고!! ㅋㅋㅋㅋ 자지를 많이 좋아하는가봐???ㅋㅋㅋㅋ 잘빠네?...ㅋ흡ㅋㅋ 역시 암캐인건가?ㅋㅋ 냄새나는 자지를 맛있다는듯이 빠네?ㅋㅋ

은설: (뒷보지가 가려운지 손으로 긁으며...)흐붑..읍..응!..쭈왑!..쭈압!! 으붑흐..응..으븝♡

윤호: 어? 애널보지가 근질근질한가 보네?ㅋㅋㅋ 내 자지에 박히고 싶어?? 

은설:훕흫...넿헿헤?? 그..그게.......♡

윤호: 자지를 원하면 니입으로 제대로 말하라곸ㅋㅋㅋ 안 그러면 모르니깤ㅋㅋㅋㅋ!!!

은설:(치마를 벗고 엎드리며..) beta sissy암캐년인..저..저의 뒷보지에 윤호님의 향기롭고 거대한 자지를 쑤컹..!! 쑤컹..!! 해주세여!!

윤호: 엌ㅎ......역시...ㅋㅋㅋㅋㅋ 귀엽고 아담한 클리랑! 튼실하고..섹시한 엉덩이가 보이고...아? 이게 그 문신인가? ㅋㅋㅋㅋ 아주 잘보이네?ㅋㅋㅋㅋ 뒷보지가 연갈색인데도 은설이 너.라서 
그런지 처음인데도 무슨맛인지 궁금한데?? ㅋㅋㅋㅋㅋ 이데로 맛이나 한번볼까?ㅋㅋㅋㅋㅋㅋㅋ 추웁!! 핥짴! 핥짴....야. 야. 이제 준비됐으니까....아프면 말해. 

은설: 흐읏....♡ 으으응..!! 하앙!! 윤호님.... 아프지는 않은뎋헿ㅎ.......!!! 너무 가..간지러워요...!!! 

윤호: 아....아!!! 움직이지말아봐~ beta sissy에게 박는건 나도 처음이니깐..!! ㅋㅋㅋㅋ

은설:..네..엣! 흐읏....♡ 으응..!! 윤호닣의 자지가 내안에 들어왔어.......♡

윤호: ㅋㅋㅋ 아직은 좀 빡빡하네..!!ㅋㅋㅋ 앞으로...헐렁 헐렁 해질때까지 계속 박아야겠다!!ㅋㅋㅋㅋㅋ 오옷!!!...아..안쪽..엄청나게! 기분좋아!! 미끈하고 푹신해!!! 

윤호: 야! 백은설 너는 뭐지!? 말해봐. 말해봐!! 이 암캐년아!!!

은설: 으흐응...!!♡ 앟핳!!.♡.앙핳ㅎ!! 맞아요!! 저는 암캐년 이에요 하악..!! 핳ㅎ..!!♡ 윤호님의 자지에 박히는걸 좋아하는 멍청한 암캐 입니다!!!

윤호: ㅋㅋㅋㅋ정말이지 음란한 암캐년 이구나? 그래도 우리가 옛날엔 불알친구 였는데....친구에게 범해져도 부끄럽지 않아? 

은설: 저..저는!!! 윤호님의 암캐니까욯ㅎ...♡!!! 윤호님의 자지에 푸욱..!푸욱..! 되는게 좋은...♡ 암캐년이에요..!!

윤호: 헣허헝!! 크흣응!!! 은설이의 젖가슴도 너무 부드럽고...말캉말캉해~!!젖꼭지도 좋곻호!!ㅋㅋㅋ

은설: 앗! ㄱ..거긴 안돼요...! 앟...아! 앟!!.....아~앟...!!♡ 윤호님에게 범해지고 있어...! 저.전립선이 큐융..! 큐융..! 하고 있어..!! 전립선 문질 문질하는거.....♡
저..전립선 고장나버려!! ㄴ..너..무ㅋ..컿ㅎ!! 죽을것 같아요...♡ 흐아앙~♡!!! 뱃속이 꿀렁 꿀렁거렷♡!!! 유두만짐댱하고있엏ㅎ!!! 젖꼭지를 꼬짐닿해서..!!♡

윤호: 이..이겋허!! 중독될것 같아!! 쫀득쫀득하고 탱탱한 느낌이 날..쥐어짜고있어..!!!! ㅌ..특히 너의 엉덩이!! 크고 아주 튼실하고 좋아!! ㅋㅋ말랑말랑가슴도 좋고 말이야!!ㅋㅋㅋㅋ

은설:네..헿ㅎ!!♡ 으흫..!! 아앟ㅎ!! 앙♡!! 젛엉ㅎ도!! 제 커다란 엉덩이로 열심히 쥐헣..헣 ㅉ..짤께요!!! 가슴만졓헣서 좋핳효!!.♡

윤호: 이젷ㅎ간다!...괜찮지?...

은설: 넿헿ㅎ!!! 부디 윤호님의 소중한 정액을 제게!! 쌓핳!! 주세요..!!! 앟♡!!.....아~아! 앟!!..앟...앙앙♡!! 이...이제...더..더 이상은...!!!♡ 뒤...뒷보지만으로 갈것같애!!!

윤호: 앗하!!! 간다!...간다앗!!! 크흡!!....하................

은설: 아핳.................♡(연속된 사정으로 인한 정신적 충격으로 기절...)

윤호: 어!? 너도 간거야??? ㅋㅋㅋㅋㅋ 어? 너 설마...? 아까부터 뒷보지만으로 계속 간거야??ㅋㅋㅋㅋㅋㅋ 너 진짜 조루구나??ㅋㅋㅋㅋ

은설: ........

윤호: 엉?...기절한건가?ㅋㅋㅋㅋ 아직도 100번은더 할수있는데.......뭐...어쩔수없지 잘자♡ 은설아~ 너는...(은설의 얼굴을 쓰다듬으며...)이제부터 평생 내꺼야.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h95h 조회 수 931 23.11.07.21:35 15
    다음날 오늘도 변태짓을 할 생각에 앞클리가 커졌다. 학생들을 다 보내고 탈의실로 가 불을 끄려고 하는데.. 내가 매일 옷을 벗을 서랍에 쪽지가 남겨져 있었다. 쪽지 내용은 이러했다. 밤...
  • h95h 조회 수 1367 23.11.07.20:36 15
    나는 ㅇㅇ고등학교 체육교사다. 나는 마조변태이다. 평소 여학생들한테 인기가 많은 이쁘장하게 생긴 선생이다. 남교사지만 주변에서 이쁘게 생겼다는 말을 많이 들으며 나름 미남교사로 소문이...
  • Sissy의 주말 복장
    혜리미 조회 수 2895 23.11.02.00:39 15
    sissy의 주말 외출 복장이야💕 물론 네가 사잔 처럼 정리하고 입어야겠지?
  • 소현 조회 수 1986 22.11.11.20:37 15
    Sissy diary 1 프롤로그 지이잉…! 지잉…! 지잉! 지잉! 오늘도 저는 뒷보지를 간지럽히는 진동을 느끼며 잠에서 일어났습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밤사이에 핑크색 팬티에는 흘...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뚱sissy 조회 수 1262 21.12.12.20:40 15
    2층 집이였고 1층은 주인님과 언니가 지낼 곳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2층이 우리가 지낼 곳이고 잠이 드시면 올라갈 수 있다고 했다 방은 하나에 같이 자는 룸메이트라고 하셨고 대화를 하면...
  • 내 판타지가 자기가 암컷이라는 걸 인지 못하는 귀여운 아이를 불러내서 협박으로 강제로 굴복시키는거야. 처음에는 여장은 시키지 않고 카메라 앞에서 자위를 하게 만드는거지. 티셔츠는 입에...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4
    팬케이크 조회 수 1426 21.08.07.22:04 15
    쌌다. 아름이가 앞에서 쌌다. 아름이는 내 앞에 있다. 스타킹과 프릴달린 팬티를 입고 커피색 팬티스타킹을 입고 있다. 그 위로는 살랑거리는 치마와 티를 입고 있다. 지금 아름이는 주저앉...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3
    팬케이크 조회 수 1324 21.08.07.21:34 15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3 언젠가 한 번, 아름이가 이렇게 물어본 적 있었다. "주인님은 항상 저 좋아한다 하시면서, 왜 저를 맨날 때리고 저 발기도 못하게 해요?" 아마 화나서 나한테...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1
    아영 조회 수 1363 21.07.21.20:28 15
    이번 비명은 뭔가 좀 다르다고 느꼈는지 그분은 더이상 밀어넣지 않으시고 살짝 빼셨어요. 그리고는 제 머리맡에 있던 젤을 열고는 뒷보지에 들이붓듯이 발라대셨어요. 아직도 뒷보지에 고통이...
  • 아영 조회 수 1047 21.07.21.17:35 15
    "오 씨발년" 눈이 마주친 그분은 미소를 지으며 침대로 다가오셨어요. 저는 당황해서 다리를 오므려버렸어요. "그렇게 하고도 부족한거야? 걸레년아?" 그분은 큰 대물을 흔들거리며 제게 다가오...
  • 내가 sissy가 된 이유 4
    아영 조회 수 1028 21.07.20.17:06 15
    전역을 하고 전 모아놓은 돈으로 유럽여행을 계획했어요. 약 3주 정도의 계획이었고 서유럽 쪽 보다는 동유럽에 가고 싶었어요. 그리고 그 여행은 저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어요. 전역은...
  • 내가 sissy가 된 이유 2
    아영 조회 수 1130 21.07.20.17:03 15
    싱겁게 끝나버린 첫 경험은 누구에게도 말 못할 비밀이 되어버렸어요. 여자에 대한 두려움만 더 커져버렸죠. 하지만 그 나이때 남자애들, 친구들과 어울리려면 어쩔 수 없이 클럽이나 감주에...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3
    박아영 조회 수 1650 21.06.21.19:30 15
    몇일 후 D에게 연락이 왔다. 신상이 털린다는 약점으로 난 D를 또 봐야 하는 것이다. 난 그가 왜 이렇게 독하게 구는지 알았다. 원래 쓰레기인 것도 맞지만 내가 외모로 차별한 것에 화...
  • *이번 편은 글이 길어요* 25살 헤어졌던 그녀한테서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이미 Sissy 개발이 거의 완료된 저였지만 그래도 남성으로도 살아갈수 있지 않을까? 양립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 백규리 조회 수 2574 24.06.08.08:15 14
    나는 처음부터 성향자였던건 아니었어 165이안되는 키에 하얗고 깡말랐던 나는 학창시절 남자아이들무리보다는 여자아이들무리에서 빵셔틀이되지않을만큼의 보호를 받으며 살아왔기에 나에게 남성성...
  • 애완견뽀미 조회 수 1947 24.03.25.17:03 14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단 말이지.” “뭐가.” 혼잣말로 중얼거린 말에 지훈이가 묻는다. 내가 보고 있는 건 일주일 전 날아온 문자 [22학번 김주호 학우는 24년 1학기 교환학생 프로그램...
  • 추워요... 배 부르게 해주세요...
    혜리미 조회 수 2923 23.12.10.16:56 14
    겨울밤 누군가 문을 두드리며 말한다 "추워요... 따뜻하게...주세요....고파요..배 부르게 해주세요..." 당신은 문을 열어주었다 추워요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자지가 고파요 정액으로 배 부르게 해...
  • 여성화 조교 학원 보충 수업
    혜리미 조회 수 3323 23.05.25.13:38 14
    여성화 조교 진도가 부족한 sissy를 위해 주인님께서 보충 수업을 진행 할거에요💕 여자의 마음, 몸짓, 하나하나 전부 가르쳐 드린답니다💞 거절이요? 가능하겠어요? 자지만 보면 이렇게 절립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