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모순된 세상:나의 상상2 -창작물(백_은설)

백_은설 백_은설
769 3 0

다음날 아침

은설: 아...오줌마려워....화장실...아..아..서서못하지...(쪼르르르륵...)하....다시..누워야......음? 지금 몇시지? 5시네? 일과시작은 6시 30분부터 지만 나는 이제 beta sissy니깐...할일이 많네.........

일단...샤워부터하고....(쏴와아악!!!..쏴아아아악!!)..아!..관장도..해야지?......(쏴와아악!!!..쏴아아아악!!).하..........시원하다...이제..머리부터 말려야겠지..? (휘우우우웅!!! 머리말리는 중...)ㅎ......머리 말리기 존나 

귀찮네!!...하...이제(거울을보며...)ㅋㅋㅋ 나...많이 변했구나?...가슴은..이정도면 AA컵은 되는것 같고....엉덩이도...크고....내자지는....여전히..작은데...정조대가 채워있네....아..놔!!아악!!..자위하고싶...흡!

(옆을 바라보며)윤호는 아직 안껬겠지? 휴..........아아.....어제...왜 그랬지..?....존나..부끄럽네...그래도..조..좋았어....이제는 윤호가아니라...윤호님이라고 불러야지....하씨.....자위하고싶은데......어쩔수없지...

가슴이라도 만져볼까....헿ㅎ..젖꼭지 만지니까 기분좋다..헿ㅎ....윤호님이 직접..만져 주시면...더..좋을텐데...헿헿ㅎ으응!! 앗!! ㄱ..그만..이제 정신차리고 준비해야지.......일단 어제..지급받은 

페퍼 메쉬 올 유 브라를 입고 beta sissy용 T-팬티를 입고....하...뭐냐이건?..입은것 같지가 않네...!! 누드스타킹? 이건가?...양말대신 이걸 신고....sissy전용 메이드 복장?...ㅎ...... 이걸 입고나서.....

은설: 하.....이제....(화장대에 앉으면서...) 어제 배운대로..으흠...?..우선은....생략......

은설:이제..창문을 활짝! 열고...빗자루랑 먼지털이로 청소하고......(청소 중..)....끝났다....하ㅆ...배고파.....beta sissy랑 beta slut은 오늘부터 일주일간만 식단이 일반 학생이라 다르더던데...뭘까? 설마 이상한건
아니겠지? 아닐꺼야....공지로 보여준다던데..(스마트폰을 보며...)어디있지? 교화랑 적응 뭐시기..때문이라고 했는데..? 어디에......엥???....알파의 정액(단백질)이라고? 장난해? 
하....어쩐지 일주일간은 알파를 깨울때 소리치지도 말고 손으로 흔들어서 깨우지도 말고....발기된 알파의 성기를 입으로 펠라 하면서 일어날때까지 입으로 성기와 성기 주변을 청소해야 한다고했었지?....
이게 연장선이었어?.....ㅎ....내가...윤호의 성기를...?

은설: 윤호님....이...다 벗고 주무시네...?...안벗겨도 되서 편하긴하네.....아....(윤호의 발기된 자지를 바라보며...) 역시..크네......왜....온몸이 찌릿해지냐? 하놔.......빨고싶어...츄릅!..아 침흐르네...
확실히..내가...beta sissy가 맞나보네....ㅎ.....AI 판단이 정확한건가? ......이게....왜...(입맛을 다시며..)맛있어보이냐고.....!!!  그럼......잘..먹겠습니다...왕!...쭈왑..쭈왑!!...핥짝..핥짴....아앙!! 불알도 빨고...조금..
짭짤하긴한데.....느낌진짜 색다르네....향긋한 비누냄새도 나네?.....냄새가 좋아서 그런지 자지에 코박죽 하고싶엉..ㅋㅋㅋㅋ좋..다...♡ㅋㅋㅋ

윤호: 응? 너...뭐하냐? 

은설: 아....이거? 헿ㅎ 냄새가 넘 좋아서..나도 모르게..헿ㅎ..그리고...(스마트폰 화면을 보여주며...)이게...내 아침! 너무 배고파..!! 그럼....앙!..핥짝..핥짴.....쭈왑..쭈왑!!...

윤호:핳?...야...!...자..잠ㅅ만.....왜..아직도..이렇게 재멋대로인거냐....?[하.....이녀석...여전하네...이래서...더 귀여운거기도 하지만.....]ㅋㅋㅋㅋㅋ

은설:..핥짝..핥짴....핥짝..쭈왑..쭈~왑!!..츄릅!!..꿀꺽!...[한번 쌋는데도...아직 안죽네? 예전의 나랑 다르게...좋다...아직 배고파...]핥짝..핥짴.....쭈왑..쭈왑!!...

윤호:엌헝!!...어..어!?..야..야..! 한번...먹었잖아!! 왜또..!

은설:핥~짝..쭈왑..쭈핱핳흐..아직도 배고파....가만히 있어!!...감사함다!!..하앙!! 츄릅!!...츄릅!!.쭈왑!!...핥~짝..쭈와왑...!!

윤호: 헣허!!ㅋ흡...!! beta sissy가 되도 성격은 여전히 철없고만 역시나 은근슬쩍 계속 말을 놓는구만 니가 그럼 그렇지~ㅋㅋㅋ가만히..보고있으니깐....진짜 꼴리네....근데....?
풉!ㅋㅋㅋ 뭐냐..그..복장은?ㅋㅋㅋㅋㅋㅋㅋ메이드냐? 귀엽네~ㅋㅋㅋ

은설:또 먹을꺼으여!! 헿ㅎ[두번째인데도...아직도 안죽어? 헿ㅎ좋다...♡ 한번만더...]핥짝..핥짴.....쭈왑..쭈왑!!...쭈왑!!앙!..핥짝..핥짴...하앙!! 츄릅!!...츄릅!!.쭈왑!!...핥~짝..쭈와왑...!!

윤호: 핳하핫!! 크흠.....끝났냐?  

은설: YES!!!...[우..와....아직도 안죽어? 미쳤네 이게..진짜..알파인가?]....

윤호:(은설을 유심히 바라보며...)...ㅋㅋㅋㅋ너..ㅎ화장도 했냐?...ㅋㅋㅋ.....이리와봐!(은설을 껴안고 키스하며)쪽!..쪽쪽 쩌어업~!

은설:흠..핳항! 쪼~옥!하..아.....

윤호: 키스하니까 좋냐?

은설: 으응.....!

윤호: 근데...은설이는 오빠 정액이 그렇게 맛있었어?ㅋㅋㅋㅋ

은설: 오빠!?(뾰루퉁한 표정을지으며...)

윤호: 응. 앞으로 그렇게 불러! 호칭은 그렇게 정리하자~!ㅋㅋㅋㅋㅋㅋ 왜? 싫어? 게다가 아까부터 은근슬쩍 말깐다???ㅋㅋㅋㅋ

은설: 앗!! 어떻게..알았....아..아니..그게아니고.....그게....싫은건 아니고요...다..다른사람들 앞에서도 오빠....라고 불러요??? 

윤호: 응! 당연하지?  아? 그러고 보니 앞으로 은설이 너 배설관리도 내담당이 라는거 알지? 어차피 화장실도 허락맡아서 써야하는거였고....
이제 다른사람한테 허락을 받아도 화장실 못가는건 알지?ㅋㅋㅋㅋㅋ니가 내담당 이라서 무조건 마려울때마다 나한테 와서 허락맡아야 하는데...?
ㅋㅋㅋㅋㅋ그때 가서....그냥 무시해버릴까? 화장실도못쓰는데...ㅋㅋㅋㅋ 바닥에 지려버리면?ㅋㅋㅋ 처벌이 뭐였지...?ㅋㅋㅋㅋㅋㅋ 

은설: 아!....알았어요!!! 알았어!! 오.빠!  됬어요? 

윤호: 그래야지~ ㅋㅋㅋㅋㅋ 대신 니성격에 존댓말은 무리라는거 알고있으니까 오빠라고 부르면 평상시에는 편하게 해도 좋아ㅋㅋㅋㅋㅋ 

은설:....잇ㅆ...고.오.맙.다!! 박.윤.호.

윤호: 어? 윤호 오빠라고 불러야지~ㅋㅋㅋㅋㅋ

은설: 그래 오빠.

윤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 정액맛은 어땠냐니깐? 

은설: 뭘....부끄럽게 그런걸 물어봐? 그리고 너 어제부터 좀 다르다? 얼마전까지는 그냥 보통의.... 잘생기고 키큰 남자애인줄만 알았는데.....너 변태냐? 

윤호: 너는 그래서 나한테 반한거고??? 그리고 몇달전까지 남자였고 어제까지 나한테 매달려서 앙앙대던 암캐년이 메이드복장으로 그렇게 말하면....ㅋㅋㅋㅋ
야?....길거리 나가서 아무나 붙잡고 물어봐라. 우리 둘중에 누굴 변태로 보겠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설:앜! 아 아닠 그건!!..아니고....그...그리고!! 이...이복장은! 알파와 베타제도 때문이거든?!! 

윤호:그래서? 지금 모습이 싫어?

은설:아..아니 좋아....하....나도 모르겠어....ㅆㅂ 이게 왜..이렇게 좋은건지...알파와 베타제도 때문이라는건 솔직히 핑계고...예전의 나보다 지금의 내가..더 좋은것같달까....?

윤호:크~으 솔직하다ㅋㅋㅋㅋ 나는 이렇게 솔직한너의 모습이 좋다...!ㅋㅋㅋㅋ 이렇게 섹시한모습이고 특히 정조대가 너무 아담하고 귀엽다ㅋㅋㅋ 이제 앞으로는 절대 할수없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은설: 야!! 박윤호!!!....나쁜놈으ㅅㄲ...변태가트니라구!! 그걸 꼭 말을 해야 하냐?!! 남은 겁나 심란 문제거든!! 니가 풀어주면되자나!!

윤호: no~no~ 절대안돼지 3년간 절대 안될꺼야~~~ㅋㅋㅋㅋㅋ 

은설: 뭐??!!? 왜 3년이야? 너 담당기간이 1년 아니었어???

윤호: 잊었냐? 우리 아빠가 누구냐? 현 법무부 장관이시야~ 그리고 우리어머니는?? 이학교 이사장님이시지~ㅋㅋㅋ다시말해서... 편법좀 썼지ㅋㅋㅋㅋ
그리하여~내가 3년간 너의담당이 되었어ㅋㅋㅋㅋㅋ 어재 새벽에  확정되었다는 문자받음. 왜? 싫어? 다시 바꾸라고 할까?!! 다른놈한테 가면 더 힘들텐데??? 

은설: 어...어? 어머님이??? 힘좀 써주신거야???? (속삭이듯이....)어머니한테...감사드려야겠네..... 어어?? 응?? 아니! 아니! 바꾸지마!!!!!! (속삭이듯이....)니가 좋아....

윤호: 응? 뭐라고? 안들려? 그리고 너무 진심이 안느껴지는데??? 확 바꿔?!!

은설: 아...아니야!!! 어...어...오빠!!... 오...오빠가!! 평생~내담당이었음 좋겠어요!!! 제발 바꾸지말아줘요!!!!!

윤호: 그렇게 까지 말하면 뭐.....ㅋㅋㅋㅋㅋ그러니까 이 윤호오빠한테 잘해야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이런편법은 이번 한번뿐이라고 엄마가 신신당부 하셨지...다시는 못바꾸지롱!!!ㅋㅋㅋㅋㅋ ]

은설: 아.......ㅆ알았어!!.... 오빠. 앞.으.로. 내.가. 잘.할.께...!!! 잘.하.면. 되.지???

윤호: 그래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어서... 말해봐. 내 정액맛이 얼마나 맛있길래 그렇게 많이 먹었냐고... 자지도 정말 맛있다는듯이 빨던데 어때...???

은설:아....저질....알았어 말할께! 정..말 집요하다니깐..!!..음...그게 그러니까...음...그냥 뭐...다른사람은 모르겠지만...너의 정액은...밤꽃향이 진하게나서 좋았어...! 나는 밤꽃향을 어렸을때부터 좋아했거든~♡
묘하게 달달한 향이 니거에서 났어! 맛은 뭔가...약간은 비릿하면서 예상외로 약간 달달했어 계속먹고싶을만큼.....♡ 다른 sissy 친구가 자기 동생꺼 먹어봤는데 비릿하고 짰다고 하더라고~그래서 
좀...그랬는데....너꺼는 다르더라..♡헿ㅎ 그래서 뭐......좋은것 같기도??

윤호: ㅋㅋㅋ진짜...누가 멍청한 암캐년 아니랄까 봐...ㅋㅋㅋㅋ 그걸 말하라고 곧이곧대로 다~말하냐??ㅋㅋㅋㅋㅋㅋㅋ 

은설: 야!.....니..니가 말하라면서..!! 

윤호: 응. 암캐야. ㅋㅋㅋㅋㅋㅋㅋ 

은설:야!......암..캐라니.....!!!? 

윤호: 왜???ㅋㅋㅋㅋㅋ 어제 난 분명들었는데  니가 니입으로 나는 멍청한 암캐에요!! 라고 했던것같은데? 아니야?ㅋㅋㅋㅋ 

은설: 그 얘기가 여기서 왜나와!!

윤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설의 몸을 들어 올리며)어? 꽤 무겁네?

은설:흥! 저는 멍청한 암캐라서 그래욧!..!흥! 

윤호:  엉?ㅋㅋㅋㅋㅋㅋ  삐졌어?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멍청한 암캐씨.. 우리 섹스하자 나만뺐으니까 너도 몇발빼야지~ 물~론 뒷보지로. 
나 어제도 한발밖에 못뺐어 그러니까 우리...하자! 나는 아직 불끈 불끈 하거든! ㅋㅋㅋㅋㅋㅋㅋ 

은설: 안돼!!!...학교늦어.....! 학교늦는다니까....앟!!

윤호: ㅋㅋㅋㅋ괜찮아 괜찮아~ 지각?!!! 하지뭐! ㅋㅋㅋ간다!!! ㅋㅋㅋㅋㅋ 
.

.

.

학교에서

은설:  아.....ㅆ 허리아파....이게 다..너때문!....(주변의 시선을 느끼며...)아...아니 윤호님 때문이에욧!!  

윤호: 니가 자초한일지..누가 아침부터 그렇게 섹시하게입고 꼴리게하래?

은설: 그건 beta sissy의 기본적인 아침복장이라고욧!

윤호: 그럼 니 말대로 "평생" 이래야겠네ㅋㅋㅋㅋㅋ 

은설: 하................ㅆ[너무...좋아........♡]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1
    아영 조회 수 1394 21.07.21.20:28 16
    이번 비명은 뭔가 좀 다르다고 느꼈는지 그분은 더이상 밀어넣지 않으시고 살짝 빼셨어요. 그리고는 제 머리맡에 있던 젤을 열고는 뒷보지에 들이붓듯이 발라대셨어요. 아직도 뒷보지에 고통이...
  • limi 조회 수 1250 22.07.08.03:14 16
    내 이름은 누리. 당연히 취미생활에서의 가명이다. 요즘은 야간에 편의점에 가는것이 나의 소소한 즐거움이다. 2주 전부터 야간에 50대 아주머니가 편의점에서 근무하시기에 술만 사러 들어왔다...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2
    팬케이크 조회 수 1347 21.08.06.23:40 16
    우리 너무 무서운 관계 아니다! 1화에서 글 쓴 걸 다시 보니 너무 무섭게 쓴 것 같아서 우리의 일상을 다시 써본다. 아름이는 너무 귀엽다. 특히 웃는게 참 귀엽다. 순수하고 참 예쁘다...
  • 오빠라고부를게요 조회 수 3220 22.11.25.17:43 16
    중2때 게임하다 친해진 삼촌이랑 벙개했는데 모텔들어가서 게임 얘기하자그래서 과자사들고 모텔따라들어감. 삼촌 : 누워서 얘기하자. 올라와 (침대에 서로 누워서)너 근데 진짜 이쁘게 생겼다....
  • 여니수 조회 수 3949 24.01.10.20:45 16
    제 망상들을 그냥 한번 끄적거려 봅니다.^^ 시크한 그의 첫 마디!!! 구경 한번 해보자는 말에 난 거부할 생각도 못한 체로 다리를 벌려드렸다. 그랬더니 점점... 역시 난... ㅠㅠ 어쩔 수 ...
  • 애완견뽀미 조회 수 2048 24.03.25.17:03 16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단 말이지.” “뭐가.” 혼잣말로 중얼거린 말에 지훈이가 묻는다. 내가 보고 있는 건 일주일 전 날아온 문자 [22학번 김주호 학우는 24년 1학기 교환학생 프로그램...
  • 백규리 조회 수 3015 24.06.08.08:15 17
    나는 처음부터 성향자였던건 아니었어 165이안되는 키에 하얗고 깡말랐던 나는 학창시절 남자아이들무리보다는 여자아이들무리에서 빵셔틀이되지않을만큼의 보호를 받으며 살아왔기에 나에게 남성성...
  • 어느날 이였다. 우연히 씨씨와 연락이 되었고 그와의 만남을 가졌다. 호텔방을 예약을 하고 미리 가서 화장을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했다. 이쁜 모습을 보이고 싶어 할 테니.. 약속시간에 ...
  •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은 내용과 일치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5화 여주인님 그녀도 역시 온라인으로 알게 되었다. 그녀는 나에게 개 이름을 지어주었다....
  •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2화
    CD수현 조회 수 3130 22.01.11.13:09 17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제 2화 첫경험 인터넷에서 사람을 찾았다. 첫경험을 할 생각에 너무 떨려 걱정이 되었다. 걱정과 반대로 그 사람은 친절하게 다가와주었...
  • Sissy의 결혼
    혜리미 조회 수 4253 23.12.27.00:59 17
    천박하게 젖이랑 앞보지 다 까인 웨딩드레승 입고💕 부캐 대신에 자지를 두손 소중히 쥐고💕 맹세의 키스 대신 맹세의 펠라를 하는 것💕 이것이 sissy의 결혼식이자 안전한 암컷 선언식💕
  • 그 아이의 물건을 제대로 보기도 전에 내 입에 들어왔고 내 입의 사이즈와 딱 맞는다는 생각을 잠시 했다. 그와 동시에 내 입으로 비릿한 향을 내면서 따듯한 액체가 쏟아졌다. 평소에는 ...
  • 가장 위험한 게임 4부 <<제1장 호접지몽 >>
    주다혜 조회 수 1792 23.02.19.01:15 17
    예전에 장자가 꿈에 나비가 되었는데, 펄럭이며 날아다니는 나비가 진실로 기뻐 제 뜻에 맞았더라! (그래서 자기가) 장자임을 알지 못했다.갑작스레 깨고 보니, 곧 놀랍게도 장자였다. 장자가...
  •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프롤로그 입은 자지를 물고 있고 두손은 두자지에 그리고 다른자지로는 뒷구멍을 박히고 있다. 내 뒷구멍을 넣는 사람은 나의 주인님이시...
  • 가장 위험한 게임 1부
    주다혜 조회 수 2537 23.02.06.21:24 18
    내가 그를 처음 만난건 어느 한적한 오후..해질녁의 캠퍼스였다. 그때 난 수강을 막 끝내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처음 그를 보았을때 그는 잔디밭에 앉아서 어떤 두꺼운 책을 펼쳐서 보고...
  • 당시 ??살 피시방이 한창 성행하던 시기에 들끓는 사춘기 남자아이의 최대 관심사인 여자친구 만들기를 위해 피시방에서 오마이러브라는 화상 채팅을 자주했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그날도 어...
  • 혜리미 조회 수 4039 22.11.13.23:50 18
    트위터로 알게 된 여주인님과 원나잇입니다. 처음엔 카피에서 만났어요 생각 보다 예쁘고 아름다우신 뷴이라 조금 놀랐는데 보자 마자 "왜 남자 옷 입고 있어?"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길로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