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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sissy life(7)

티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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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자료 포함됨

7. 그녀들의 장난감

 

 

 

잠시후 자스민은 링거처럼 생긴 줄과 약을 가져왔다.

그리고 티파니를 책상위에 90도로 엎드리게 했다.

 

위생장갑을 끼고 젤을 잔뜩 바른 뒤, 자스민은 티파니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었다. 처음에는 손가락 하나.. 곧이어 두개가 티파니의 뒷보지로 천천히 들어오는것이 느껴졌다. 티파니는 고통을 느꼈다. 

 

 

"아파요 사장님.."

 

"참아 티파니"

 

 

마침내 자스민의 손가락 5개가 전부 티파니의 뒷보지로 들어갔다. 

티파니는 이를 악물고 고통을 참았다. 그러나 더 큰 고통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자스민은 벌어진 티파니의 항문에 줄을 삽입했다. 그리고 천천히 약을 넣었다.

 

티파니는 이게 뭔지 알고 있었다. 바로 관장이었다.

 

 

"처음이니까 60ml정도로 하자"

 

 

차갑고 이상한 느낌과 함께 티파니의 배는 점점 부풀어 올랐다. 이윽고 배에서는 꾸르륵 소리가 나며 아파왔다.

 

 

"아윽..사장님.. 화장실 좀 보내주세요.."

 

"안돼 티파니 10분만 참아. 몇분이라고?"

 

"아아윽.. 10분이요..읏.."

 

 

당장이라도 배가 터질것만 같은 아픔이 티파니를 덮쳐왔다. 티파니는 괴로움에 이리저리 몸부림쳤다.

 

 

"티파니! 가만히 있지 못해?!"

 

"아읏..죄송해요 주인님.."

 

 

10분은 마치 10시간 같이 느껴졌다. 마침내 10분이 지나자 자스민은 화장실 가는걸 허락했다. 

티파니의 얼굴은 새하얗게 질려있었다.

 

볼일을 보고 난 후, 티파니는 자스민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그러나 티파니의 수난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사작할까 제시카?"

 

"준비됐어 자스민"

 

 

자스민은 다시 티파니를 책상위에 90도로 엎드리게 했다. 티파니는 불안감을 느끼며 살짝 뒤를 돌아보았다. 그곳에는 자스민과 제시카가 거대한 페니스 딜도를 착용한채 티파니를 보며 웃고있었다. 

 

 

"아으읏.. 아악.."

 

 

라스베가스의 어느 한 건물, 그 건물의 사장실에서는 일반적이지 않은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자스민은 사정없이 티파니의 항문, 아니 뒷보지에 페니스 딜도를 박아넣었다. 그동안 대부분의 고통을 아무 소리 없이 참아내었던 티파니었지만 이 고통만큼은 신음 할 수 밖에 없었다. 

 

 

"아주 좋아 티파니! 여자 목소리로 더 신음해!!"

 

"아악.. 사장님.. 아으읏.."

 

 

제시카는 티파니의 정면으로 향했다. 그리고 거대한 페니스 딜도를 그녀(?)의 입에 가져다대었다.

 

 

"자 티파니, 입보지는 놀고있으면 안되지. 빨아!"

 

 

제시카는 거대한 딜도를 티파니의 입속에 쑤셔넣었다. 

 

 

"우우웁.. 커헉.."

 

 

목구멍이 막히는 고통에 티파니는 헛구역질을 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자스민과 제시카는 멈추지않았다. 

 

 

"견뎌 티파니!!"

 

 

20분쯤 지난 후에서야 티파니의 뒷보지와 입보지가 자유를 찾을 수 있었다. 티파니는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어때 티파니? 더 원해?"

 

"사장님.. 제발.. 그만.."

 

"빌어! 어서!"

 

"사장님.. 제발 더 해주세요.."

 

 

자스민의 반 강제적인 협박에 티파니는 원하지도 않는 애원을 해야했다. 

 

 

"굿걸 티파니~"

 

 

이번에는 자스민과 제시카의 위치가 바뀌었다. 제시카가 뒷보지에 딜도를 박아넣었고 자스민이 앞보지에 딜도를 쑤셔넣었다.  

다시 타파니에게 지옥같은 시간이 시작되었다.

 

 

"아주 좋아 티파니!!"

 

"우욱..우우웁..커억.."

 

"더 빨아 티파니!!"

 

 

자스민과 제시카는 무척이나 즐거워했다. 티파니는 괴로웠다. 무엇보다도 굴욕감이 그녀(?)를 가장 힘들게 만들었다. 

 

광란의 시간이 끝난 뒤 티파니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바닥에 무릎을 꿇었다. 

 

 

"이정도면 괜찮니 제시카?"

 

"아주 훌륭해 그러나 아직 훈련이 좀 부족해"

 

"그치? 걱정마 오늘부터 완벽하게 훈련시켜놓을테니까"

 

"너만 믿는다 자스민"

 

 

그렇게 제시카는 사장실에서 나갔다. 티파니는 아직도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그런 티파니를 자스민은 미소를 지으며 내려다보고있었다.

 

그날 이후, 티파니의 생활은 완전히 바뀌었다. 

먼저 티파니는 정조대를 기존보다 더 작은 것으로 차야했다. 

게다가 butt 플러그라는 것을 뒷보지에 항상 삽입시키고 있어야했다. 이 플러그는 큰 일을 볼때 외에는 절대 빼주지 않았다. 메이드일을 할 때도 물론이고 심지어 잘때도 끼고있어야 했다. 

또한 회사에 있을때에는 매일매일 2시간씩 fucking machine을 통한 훈련을 해야했다. 의자에 다리가 쫙 벌어지게 묶인채로 티파니는 fucking machine에 의해 무자비하게 뒷보지를 박혀야만했다. 

마지막으로 티파니는 입보지를 이용하는 훈련도 받았다. 자스민은 거대한 페니스가 달린 남자 마네킹을 가져와 사장실 중앙에 세워놓았고 티파니는 무릎을 꿇고 마네킹 성기 부분을 입보지를 이용해 2시간씩 빨아야했다. 

 

그렇게 일주일동안 티파니는 고된 훈련을 받았다. 그리고 마침내 접대일이 다가왔다.

 

 

“티파니”

 

 

 

티파니는 자스민이 부르자마자 달려갔다. 

 

 

 

“네 사장님”

 

“퇴근시간이야. 그러나 오늘은 뭘해야할지알지?”

 

“네..사장님..”

 

 

 

티파니는 여전히 망설이고 있었다. 다시금 수치심이 그녀(?)를 사로잡았다.

 

 

 

“제시카가 회사앞에서 기다리고있을거야. 잘 하길바란다 티파니”

 

“네..사장님..”

 

 

 

자스민은 마지막으로 티파니의 정조대가 잘 채워져있나 확인했다. 정조대는 티파니가 어디에 가더라도 그녀(?)는 자스민의 소유라는 상징이었다.

 

 

"이 정조대 열쇠는 내가 가지고있거야. 그러니 헛된 기대는 하지마 티파니"

 

"네 사장.. 아니, 주인님"

 

"굿걸 후후.."

 

 

 

티파니는 회사를 나섰다. 자스민의 말대로 제시카가 검은색 고급 승용차를 끌고 기다리고있었다. 자스민과 제시카는 인사를 나누었다.

 

 

 

“제시카에게 인사해야지 티파니”

 

“안녕하세요 제시카 사장님”

 

“안녕 티파니. 오늘 잘부탁해 후후..”

 

 

 

티파니는 제시카와 함께 자동차 뒷자리에 탔다. 자동차 시트가 꽤나 푹신해서 엉덩이가 뒤로 빠져 스커트가 더욱 짧아졌다. 티파니는 여성들이 의례 하는것처럼 두손을 조신히 모으고 팬티부분을 가렸다.

 

 

 

“다녀올게요 사장님..”

 

 

 

티파니의 인사를 끝으로 자동차는 출발했다.

 

 

 

“다시금 잘부탁해 티파니”

 

“아니에요 제시카님..”

 

“꽤나 조용하고 내성적인 모양이네 당신? 나랑만 둘이있을때는 그렇게 낯가릴필요없어”

 

“아 네.. 제시카님..”

 

“긴장되는거야?”

 

 

 

티파니는 뭐라고 대답해야될지 당혹스러웠다. 사실은 이 접대를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런 말을 했다가는 자신이 어떻게 될지 티파니는 잘 알고있었다.

 

 

 

“아니에요 제시카님..”

 

“지금 만나러가는 거래처 대표이름은 알렉스야. 알아두는게 좋을거야”

 

 

 

알렉스.. 티파니는 왠지모르게 그 이름이 어색하지 않았다.

 

 

 

“솔직히 내 친구 자스민이 좀 부러워. 당신같은 예쁘고 섹시한 sissy 비서를 가지고있다니 말이야. 나중에 기회가 되면 연락해. 당신을 잘 받아줄테니까”

 

“네..감사합니다 제시카님”

 

“후후..”

 

 

 

티파니는 스커트자락을 조금 꽉 움켜잡았다. 더이상 하이톤의 여자목소리를 계속 내는 것도 힘들었다. 그녀(?)에게는 약간의 마음의 준비가 필요했다.

 

 

 

2시간쯤 후 자동차는 멈추었다.

 

 

 

“다왔네. 여기야 티파니”

 

 

 

고급승용차 뒷자석에서 두명의 여성이 내렸다. 먼저 내린 여성은 정신까지 완전한 여성이었고, 다음에 내린 여성은 겉보기에만 어여쁘고 섹시한 여성이었다. 그러나 세상은 그 두 사람을 모두 여성으로 보았다. 그리고 겉보기에만 여성인 한 사람은 그러한 세상의 눈에 맞게 여성인척하며 행동하고, 말하고, 살아가야한다.. 그 사람의 이름은 티파니였다.

 

 

 

티파니는 자신이 어디있는지 본능적으로 둘러보았다. 그곳은 고급호텔이었다.

 

 

 

“들어가자 티파니”

 

“네 제시카님”

 

 

제시카는 티파니를 완전히 여성으로써 대우하고있었다.

 

 

 

또각또각—

 

 

 

티파니의 굽 높은 하이힐소리가 호텔 로비에 울려퍼졌다. 이제 그녀(?)가 투입되기 바로 직전의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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