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지하철에서 주인님 만남

김소희 김소희
4315 36 29

안녕하세요. 이것은 다른 곳에서 사진을 보다가 제가 이 빨간색 속옷 여자에게 빙의되어 이러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쓰게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지하철에서 만나기로 한 주인님

16595312722679.jpeg

주인님: 아, 씨발, 왜 이렇게 안와.

 

16595312766509.jpeg

김소희: 다 와갑니다, 주인님

 

16595312810156.jpeg

주인님: 빨랑와, 이 씨발년아!

 

1659531284619.jpeg

김소희: 저, 처음 뵙겠습니다. 주인님

주인님: 어, 너냐?

 

1659531286298.jpeg

김소희: 네, 주인님

주인님: 자, 옆으로 앉아볼래? 이리와, 떨지 말구...

 

16595312880344.jpeg

김소희: (다소곳이 앉으며) 네, 주인님.

주인님: 막상 보니, 이쁘네?

김소희: 감사합니다.

 

16595312899276.jpeg

주인님: 널 위해 준비한 선물이 있어

김소희: 아. 네

 

16595312914561.jpeg

김소희: (다소곳이 앉아 있는다. 손에는 결혼 반지가 끼어 있고...)

 

16595312931594.jpeg

김소희: (타이핑: 여보, 좀 늦을 것 같애)

 

1659531297606.jpeg

주인님: 결혼 했냐? 유부네?

김소희: ....

주인님: 선물 한번 열어봐

 

16595313011728.jpeg

김소희: 아? 이것은...

주인님: 맘에 들어? 일단 수갑부터 찰까?

16595313030042.jpeg

김소희: 네, 주인님,

 

16595313058265.jpeg

김소희: (이..이렇게 차는 건가...?)

 

16595313074983.jpeg

김소희: 다....찼습니다, 주인님

 

1659531311813.jpeg

주인님: 잘 어울리는 군. 엉덩이가 특히 이쁜걸?

 

16595313135967.jpeg

주인님: 어디 한번씩 까서 먹어 볼까?

 

16595313160613.jpeg

김소희: (아, 주인님 다리가 들어 오고 있어...)

주인님: 가운데도 좋네, 좋아?

김소희: 네....

 

16595313175588.jpeg

16595313200579.jpeg

주인님: 어디 한번 맛좀 볼까. 후후...

 

16595313217388.jpeg

주인님: 아주 귀엽네. 오늘 잘 걸렸어. 크크크크

김소희: 아...감..감사합니다.

 

16595313232627.jpeg

주인님: 역시 엉덩이가 일품이네

김소희: 아...감..감사합니다, 주인님

 

1659531326243.jpeg

주인님: 이제 목줄도 차야지?

 

16595313278835.jpeg

주인님: 아주 개 같이 잘 어울리는 걸?

16595313291852.jpeg

주인님: 넌 나의 개야. 그렇지?

김소희: 네..네 그렇습니다.

 

16595313312253.jpeg

주인님: 내 말에 복종 할 수 있지?

김소희: 네...무엇이든, 시키는데로...

 

16595313324031.jpeg

주인님: 일단 옷 벗어, 교육 좀 시켜야지

김소희: 네

 

1659531334452.jpeg

김소희: 다 벗었어요, 주인님

 

16595313358021.jpeg

주인님: 그럼, 씨발 무릎꿇고 네 해야지!

 

16595313369341.jpeg

김소희: 네, 주인님.

 

1659531338699.jpeg

주인님: 자, 이걸 달도록 해라

 

16595313410582.jpeg

김소희: 네, 매었습니다. 주인님. (두 손으로 공손히 바치며) 여기 목줄 있습니다. 절 다스려 주세요.

 

16595313428252.jpeg

김소희: 전 이제 주인님의 것입니다. 주인님의 충실한 개가 되겠습니다.

16595313451713.jpeg

주인님: 그럼, 따라와, 이 개년아

 

16595313470109.jpeg

김소희: 멍멍...멍멍...

 

1659531348805.jpeg

주인님: 넌 뭐라고?

김소희: 전 하찮은 암캐입니다. 주인님을 모시는 하찮은 암캐...

 

16595313501128.jpeg

주인님: 씨발, 개가 말을 하네? 엉? 어디서 배웠어?

김소희: 앗...잘못 했습니다.

 

16595313518303.jpeg

주인님: 이거 안되겠네? 앙?

 

16595313541665.jpeg

주인님: 그 와중에 여긴 물을 뚝뚝 흘리냐? 개 쌍년이네

 

16595313557103.jpeg

김소희: 네..전 개 쌍년입니다. 멍멍. 멍멍.

 

16595313577492.jpeg

김소희: 주인님을 위해 봉사 하겠습니다. 멍멍..헥헥헥...

 

16595313602565.jpeg

주인님: 쌍년아, 넌 뭐지?

 

16595313615521.jpeg

주인님: 넌 뭐냐고, 이 씨발년아,

 

16595313639149.jpeg

김소희: 아, 전 주인님의 암캐입니다. 보잘 것 없고 하찮은 암캐

주인님: 그럼, 내 발을 빨아, 암캐야

 

16595313674638.jpeg

김소희: 네, 주인님....

 

16595313702701.jpeg

주인님: 똑바로 안빨아? 뒤질라고? 맞아야 정신 차릴래?

 

16595313725918.jpeg

김소희: 아..아니예요. 똑바로 하겠습니다, 주인님

 

16595313743821.jpeg

주인님: 내 블라우스 벗겨봐

김소희: 네, 주인님

 

16595313761442.jpeg

김소희: 주인님의 가슴, 너무 부드러워요

 

16595313803487.jpeg

주인님: 밑에도 빨아, 이 쌍년아

김소희: (웁웁) 네 네...

 

16595313821206.jpeg

주인님: 하는 짓이 귀엽네, 너 이름이 뭐야?

김소희: 김소희입니다

 

16595313838918.jpeg

주인님: 빨통도 아주 죽이네

 

16595313876514.jpeg

주인님: 엉덩이도 찰지고...

김소희: 잠깐 전화가 와서......(여보, 조금 시간 걸릴거 같애. 이따 봐. 사랑해..)

주인님: 이년이 주인님 있는데서, 전화를 받아? 맞아야겠네

 

16595313898887.jpeg

김소희: 여보, 끊어, 이따 봐...안녕..

 

16595313922679.jpeg

주인님: 야, 똑바로 안하냐?

김소희: 죄송합니다. 잘 하겠습니다.

 

16595313941387.jpeg

주인님: 이 썅년이 아주 죽을라구

김소희: 아, 주인님,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16595313960743.jpeg

주인님: 야, 한번 죽어 볼까?

 

16595314012431.jpeg

주인님: 매 좀 맞아야겠어?

 

16595314048843.jpeg

주인님: 빨통은 커가지구, 썅년이

16595314096571.jpeg

주인님: 맞으니까 어때?

김소희: 잘못했어요, 주인님...다신 안그럴께요

 

16595314116275.jpeg

주인님: 또 그러면, 확 죽여 버린다

 

16595314139209.jpeg

주인님: 알았어? 몰랐어?

김소희: 알았어요, 주인님

 

16595314166072.jpeg

김소희: 아...아...아...

 

16595314219922.jpeg

주인님: 쌍년 뒤에서 박아 볼까?

 

16595314248537.jpeg

주인님: 넌 내꺼야, 알지?

김소희: 네, 네, 이 비천한 암캐, 김소희는 주인님 것입니다.

 

16595314304204.jpeg

주인님: 자, 뒤에서 박아 주니까 기분 좋아?

김소희: 아, 네, 너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주인님

 

16595314325624.jpeg

김소희: 헉헉헉헉...

 

16595314341137.jpeg

김소희: 아...너무 좋아요, 주인님, 미칠것 같아요

 

16595314364284.jpeg

주인님: 씨발년이 좋아 죽네

김소희: 아, 주인님, 넘 좋아요

 

16595314380622.jpeg

주인님: 넌 이제 내꺼야, 누구꺼?

김소희: 전 이제 주인님 것입니다. 주인님

 

16595314401882.jpeg

김소희: 아, 남편 문자...남편 곧 갈께

 

16595314421417.jpeg

김소희: 오늘 즐거웠습니다, 주인님

주인님: 그래, 나도 즐거웠다

 

16595314450224.jpeg

김소희: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주인님.

 

 

 

..

 

너무 소프트 해서 실망 하셨을 수도 있지만, 제가 좀 소프트한게 좋아서...

 

그냥 망상으로 사진과 글로 버무려 봤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29

댓글 쓰기
profile image
김소희 작성자
쏘오니니
그러게요. 넘나 부러워요
15:57
22.08.06.
profile image
김소희 작성자
쏘오니니
ㅎㅎㅎㅎ 저도 저년이 저였으면 좋겠어요~~~
02:02
22.08.11.
아 글 읽으면서 저 섭년이 저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11:03
22.08.07.
profile image
김소희 작성자
여우픽
저두요~~~~ 제발…저런 주인님 있으면!!!
07:56
22.08.08.
김소희
우리같이 미쳔한 년도 저런 주인님 만날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시면 안되어요^^~
19:35
22.08.08.
profile image
김소희 작성자
여우픽
네~~ 그래요~~ 저런 주인님 만날때까지, 우리 열심히 살아요~
06:37
22.08.09.
profile image
김소희 작성자
코코노퐁
저두요~~~ 상상속의 주인님!
07:56
22.08.08.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밀해 조회 수 149 7시간 전11:46 1
    다음날 아침 어색하게 아침을 맞이했다. 먼저 눈을 떳지만 자리에서 일어나기 부끄러워 잠시 혼자 주위를 살폈다. 지난밤 마신 맥주 캔과 남은 과자 그리고 딜도와 팬티가 바닥에 널부러져있...
  • h95h 조회 수 424 18시간 전00:50 4
    그리운 고등학교 생활 회상..1 *성희님 요청하에 소설제작 및 사진 사용 되었습니다. 이 소설은 제작자의 망상으로 쓴 95% 허구인 소설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읽으시기 전에 아래 ...
  • 밀해 조회 수 465 1일 전10:10
    자취방에 들어온 우리는 에어컨을 커고 편의점에서 사온 봉투를 내려놓았다. 나는 씻고 나오라는 여자친구의 말에 화장실로 곧장 들어갔다. 씻기위해 물온도를 맞추고 있었도 여자친구는 빨래를...
  • 신혁규 조회 수 648 1일 전22:24
    요즘 여기서 노네요~ㅎ 진짜강추!^^ 클릭
  • 밀해 조회 수 434 1일 전21:34
    아르바이트와 여자친구와의 은밀한 놀이 외에는 별다른 스케줄이 없이 방탕한 생활을 하던 방학도 제법 시간이 흘러 조금씩 개강이 다가오고 있던 어느날이였다. 그녀는 스타킹을 입기전 나에...
  • 밀해 조회 수 394 2일 전13:12
    그녀와 더욱 가까워졌고 그녀의 자취방에서 나는 관장을 종종 하게되었다. 둘이 있을때에는 뒤에는 뚫린 앞치마가 기본 복장이 되었다. 그렇게 같이 데이트를 하며 함께 더욱 가까워졌다. 그...
  • 밀해 조회 수 657 3일 전14:15 1
    그렇게 아름다운 대학생활을 시작했다. 그녀와의 연애 전선에도 이상은 없었다. 그녀는 언제든지 손으로 나의 우유를 뿜게하거나 나에게 손가락 한두개 즈음넣는건 대수롭지 않은 일이 되었다....
  • 밀해 조회 수 847 3일 전01:05
    새내기 대학생 시절 나에게는 피시방, 기숙사 두군대 말고는 갈 곳이 없었다. 따분한 대학 시절을 보내던 중 동아리에 가입하면 조금 더 재밋는 대학생활을 할 스 있으리라 생각했다. 나는...
  • Bigs777 조회 수 1345 24.06.28.20:06 3
  • 득수 조회 수 970 24.06.28.18:55 2
    대박대박!! 모여라 모두모두 고고 (터치)
  • 강나리 조회 수 1389 24.06.27.23:40 2
    요즘 여기서 노네요~ㅎ 진짜강추!^^ 클릭
  • 곽혜승 조회 수 1074 24.06.26.23:03 3
    요즘 여기서 노네요~ㅎ 진짜강추!^^ 클릭
  • “헉” 내가 일어나려는데 그가 누은자세로 내 골반을 자기 얼굴 쪽으로 당겼어요. 나는 그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업드린 자세로 뒷 걸음을 쳐서 그가 괄약근이 풀려서 열려있는 내 ㅇㄴ 속...
  • “흐응” 내가 일부러 엉덩이를 흔들자 그는 나를 알아차리고는 핸드폰을 끄고, 내 어께를 붙잡고 잘잤냐고 물어봤어요. “네, 배고프지 안아요?” 내가 다소 곳이 물어봤어요. 그가 고개를 ...
  • Bigs777 조회 수 1147 24.06.16.14:11 1
    나는 깊이 잠들어 있었어요. 아마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았어요. 나는 형언할수 없는 암컷의 모습을 한 한마리의 생물이었어요. 약간은 어둡고 따뜻한 암컷의 보금자리에서 암컷의 가슴과 ...
  • Bigs777 조회 수 1333 24.06.15.18:33 3
    오류로 인하여 사진으로 넣을께요
  • 경험 이야기라 내용을 수정하긴 어렵지만, 댓글로 질문이나 피드백 주시면 묘사 부분이나, 전개 속도 등을 조정해볼께요. 궁금하신 부분 물어보셔도 되요. 기억을 더듬어 다음날 아침 일을 써...
  • 리니아 조회 수 374 24.06.11.13:16
    용현 선생님은 나를 부드럽게 눕히며 옷을 벗고 나의 위에 올라왔다. 그의 따뜻한 몸이 나의 몸에 닿으며 나는 그의 체온을느낄 수 있었다. 선생님은 사랑이 가득 담긴 눈으로 나를 바라보...
  • 리니아 조회 수 235 24.06.11.13:12
    용현 선생님은 나를 보고 눈을 반짝였다. “준희야, 너무 예쁘다. 눈을 어디다 두어야 할 지 모르겠는 걸.” 그는 감탄하며 말했다. 선생님의 눈앞에 서 있는 건 검정색 팬티스타킹에 허벅...
  • 리니아 조회 수 240 24.06.11.13:10
    그날 이후, 우리는 서로에 대한 감정을 더욱 깊이 느끼기 시작했다. 나는 용현 선생님을 위해 더 예쁘게 꾸미고, 그는 나를사랑스럽게 바라보고, 때로는 나를 안아주었다. 둘만의 비밀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