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공지 2021-07-14 ver 시코 이용방법

정조대조교아리라
23578 71 244

우선 이 글은 정조대 관리반 조교이자 사이트내 포인트 2위인 제가 본 사이트의 이용방법입니다. 밍키님의 의도와 다른부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트는 거의매일 밍키님의 관리에 의해 조금씩 모양이 바뀌기에 본내용과 맞지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이트의 기본적인 수칙은 서로 존대하는 것이며 익명, 커뮤니티b에서는 반말 및 능욕이 가능합니다.

 

우선 새로오신분들 대단히 환영합니다~

러버, 시씨 다들 다들 환영하고 많은 글을 작성해주세요!

그런데 어 여기는 뭐하는 게시판이지? 이런글을 작성하고싶은데 어디로 써야하지? 같은 분들이 있을 수 있어

대략적인 사이트 이용 방법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우선 사이트 회원가입후 정회원이 되려면 다른데서는 막 댓글 수십개쓰고 가입일수 며칠 지나고 그래야하지만

저희 사이트는 밍키님의 관대함으로 인해 게시글 두개 댓글 10개면 모든 글을 볼수 있습니다!

자기소개 깔끔하고 상세히 작성해주시고 여러 사람들에게 인사하다보면 쉽게 달성 가능한 수치일거에요~

 

그리고나서 첫글을 쓰고싶다! 어디로 써야할지 모르겠다 하시는분들은 우선 커뮤니티 항목을 추천합니다

 

커뮤니티는  잡담 - 자유, 썰, 정조대,정신교육, 시씨가즘,. 풀업/미용로 소 분류가 되어있으며

익명이 따로있습니다

 

각 항목에 맞는 글을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자유는 자유로운 글을 쓰면 되는데 그 안에서도 성향고백, 드라이, 정조대 러버,대디 등등 항목을 나눠서 글을 쓰거나 볼수 있어요~
 

익명은 말그대로 익명! 여기서는 능욕 반말 뭐든가능해요!

익명은 엄청난 보안으로 닉네임이 아닌 익명으로 활동할수있는 공간이에요

아무리 넷상이라해도 닉네임이 보이면서 야한말은 하기 부끄럽다는 우리 아가야 들을 위한 아무말 대잔치 공간!

 

이제 다음항목인 웹소설툰입니다

여기는 다양한 소설, 동인지 등을 볼수있는 공간인데 특히 창작탭에는 저희 시코의 다양한 금손분들의 글들이 많으니 꼭 구경하세요!

 

 

 

참고로 웹소설툰에는 별도의 포인트 제도가 시행됩니다!

 

  • 글 읽기: -50 (타게시판 0)
  • 글쓰기:: 150 (타게시판 100)
  • 댓글쓰기: 20 (타게시판 10)
  • 글 읽고 난 뒤 추천하기: 20 (타게시판 0)

창작자, 글 게시자의 창작욕구를 올리기위한 방안이니 참고부탁해요!

 

다음 항목은씨시팁 입니다

 

정조대, 신교육, 시씨가즘, 패션 미용로 나뉘어집니다.

각 항목의 이야기를 하면됩니다

 

 

 

시씨 용품은 자신이 가진 정조대, 딜도 등등을 자랑하고 정보공유하고 판매, 이벤트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유저공간은 자기소개, 친구찾기, 셀카, 회원들에게 외침 스티커샵 으로 나뉘어져있어요!

자기소개는 여러분이 가장먼저 해야할 자기소개고

친구찾기는 명심하세요 섹파 찾는곳이 아닙니다. 그냥 그 지역내의 친구를 찾는거에요

셀카는 회원들의 다양하고 매력넘치는 사진이 있는곳! 성기등은 올릴떄 꼭꼭 모자이크 부탁해요!

회원들에게 외침은 오른쪽 상단에 메x플 스x리 처럼 외칠수있는곳입니다! 외쳐 섹스!!

 

온라인클래스 는 안내 정조대, 정신교육반, 입학원서로 나뉘며

안내는 말그대로 온라인 클래스의 안내

정조대 정신교육반은 각각의 조교가 여러분을 시씨로 만들어드립니다!

입학원서를 통해 다들 입학하세요!

참 정조대는 제가 조교로 있으니 디코나 라인주시면 언제든 상담 해드리겠습니다!!

 

 

공지사항은 말그대로 공지! 꼭 꼭 읽읍시다!

등업조건이 있는곳이에요

그리고 쪽지같은거 못보내서 당황하신분들 계시죠?

등업이 되어야 쪽지같은걸 보낼수있는데 여기서 확인 가능해요!

이상으로 사이트 이용방법을 마칩니다!

 

아참 모바일기준 시코 로고옆 고추 그림이나

pc기준 왼쪽 위의 커뮤니티b는 매운 맛이 가능한 곳이니 한번씩 꼭 둘러보세요~

 

마지막으로 가끔 아주 가끔 그냥 와서 야스할사람 구함 이러시는 분들이 있는데

여기는 시씨들의 정보 공유, 러버의 정보공유 등의 사이트지 야스할사람 모집하는곳은 아닙니다~

활발하게 활동하며 개인적으로 만나는건 상관없으나 너무대놓고는 구하지 말아주세요!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244

댓글 쓰기
확인했습니디
04:45
23.05.30.
앗! 오늘 가입하고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정독해야겠당
19:23
24.03.30.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혜리미 조회 수 2461 24.01.10.13:55 7
    이걸 입고 찍는다구요...?(차라리 벗는게 덜 부끄러울 거 같아...) 자지 빨 수만 있다면 무슨 옷이든 입을게요💕
  • CD설희 조회 수 2804 23.06.08.19:46 7
    대학교 입학하고 나서 내 첫사랑 윗 학년 선배가 있었어. 과에서 인기 많고 얼굴도 몸매도 예쁘고 매일 여성스럽게 꾸미고 치마를 자주 입는 누나였는데… 대면식을 계기로 친해져서 자주 둘이 술을 먹다가 금방 사랑...
  • 일과 후 스트레스 해소 3
    Sirism 조회 수 974 23.05.28.09:56 7
    약간의 플레이 후, 그녀는 나를 뒤로 돌려 눕혔습니다. 발목과 손을 내 등 아래로 돌려 놓고 고정한 채 가랑이를 허공으로 아치형으로 만들었습니다. "오호~ 좋은 자세네!" 그녀는 내 자지에서 팬티를 내리고 입으로 ...
  • 일과 후 스트레스 해소 1
    Sirism 조회 수 1604 23.05.25.12:10 7
    내 여자친구는 오늘 일하러 가기 위해 차가 필요합니다. 나는 기꺼이 그녀에게 내 차키를 건네줬습니다. 차키가 걸려있는 열쇠고리에는 수갑열쇠도 함께 걸려있습니다. 그녀가 떠난 직후 머릿속으로 계획을 세웁니다....
  • 오글거리는 시(죄송ㅠ)
    주다혜 조회 수 495 23.02.21.05:04 7
  • 수지 히메컷
    이주동 조회 수 2942 23.01.09.19:49 7
    수지 헤어스타일 변화로 소프트 풀뱅 앞머리와 히메컷이 다시 유행하기 시작이라는데 가발도 곧 나오겠죠???? 러블리한 느낌이 카지노 사이트 너무나도 예쁘더라고요! 어떤 느낌으로 스타일링 온라인 카지노 하느냐에...
  • 다음> [서기 폰 맞나요??] 마지막에 온 문자 메시지에 오랜만에 보는 제 본명의 애칭이 있었습니다. 어... 누구지...? 서기...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언니네들 뿐인데...? 저도 아직 제 번호를 모르기도 했고 아직 지...
  • 3시간 정도 정처 없이 돌아다니다가 도착한 지원 언니의 학원 앞... 친구들과 무슨 재밌는 이야기를 하는지 신나게 웃으며 떠드는 소리에 나도 모르게 그만 몸을 숨겼다. 괜히 나 때문에 언니의 기분을 망칠까봐 숨어...
  • 티파니 조회 수 525 22.05.17.17:35 7
    18. 선물 "어서오세요 주인님~" 저녁 6시. 알렉스가 술을 마시고 저택에 돌아왔을 때, 티파니는 예쁜 메이드 복장을 하고 현관 앞에 무릎을 꿇고 알렉스를 맞이했다. "그래 썅년아 딸국" 알렉스는 술을 꽤 많이 마셨...
  • 티파니 조회 수 574 22.04.29.22:06 7
    4. 메이드 티파니 “흐음..아주 좋아” 자스민의 집, 그녀는 티파니의 모습을 보고 꽤나 흡족해했다. 그도 그럴것이 어깨아래에서 살랑거리는 머리카락과 핑크색 실크 브래지어, 반투명한 핑크색 실크 여성용팬티, 살구...
  • 그냥 대충 꼴릴때마다 끄적거린 대충쓴 단편. 줄거리. 더 쓰기 귀찮... 세상은 모순에서 시작되어서 모순으로 끝이 난다.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여성과 남성이라는 사회적인 성별(sex)이 정해진다. 그리...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저는 지금 sissy maid가 되어 주인님인 멜라니님을 모시고 있어요. 기회가 되서 저의 sissy maid로써의 일상을 살짝 공개해볼까 해요.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하루의 시작> 오전 5시에...
  • Chapter 98. 응징(下) 지은씨는 케인이 부러짐과 동시에 몸을 축 늘이며 기절해버렸어요. 지은씨의 엉덩이와 허벅지 그리고 종아리는 검붉은 케인 자국과 터진 살에서 나오는 피로 범벅이 되어 있었죠. 수정아가씨는 ...
  • Chapter 97. 응징(上) 감방으로 걸어 들어오신 수정아가씨는 저를 일으켜 세우고는 힘껏 안아 주셨어요. “설희야 정말 고생 많았어!” 저는 수정아가씨의 품에 안긴채 펑펑 울었어요. 수정아가씨도 한참을 같이 우셨구...
  • 뚱sissy 조회 수 994 22.02.02.18:50 7
    그렇게 나는 주인님집으로 12시가 다되어 끌려가게 되었다 집앞엔 선배님이 차량을 가지고 대기중이였고 모든게 주인님께 알려진것이 두려웠다 차를타고 들어가는동안 아무런 말과 리액션도 없었고 나는 바들바들 떨...
  • 뚱sissy 조회 수 1171 21.12.26.12:51 7
    우린 여섯시 기상이였고 주인님 두분이 깨시기 전까지 아침과 샤워 의상을 준비해드렸다 선배님은 준비를 마치고 주인님을 깨우러 가자고 하셨다 -오늘은 내가 주인님 니가 여주인님이야 간단해 나는 오랄 너는 커닐 ...
  • 뚱sissy 조회 수 1004 21.10.21.23:33 7
    나는 고객님과 함께 식당으로 갈 수 있었다 기분 좋았니 ?? 네 엄마 다음에도 데리고 가줄게 속으로는 미칠 것 같았지만 어쩔 수 없는 노릇이였다 고객님의 기분을 맞춰드리며 이야기 하다보니 식사가 나왔다 비싼 음...
  • 카이 조회 수 511 21.07.09.11:11 7
    "그렇구나." 여주인님께 모든 상황을 보고했다. 뒷보지 자위를 들킨 일부터 폭로할까봐 잡아서 교육시킨 일까지. 보고하는 밍키 뒤에서 카이는 수족갑을 찬 상태로 나체로 서있었다. "도망가지 않게 잡아서 교육한 건...
  • 취업 7
    뚱sissy 조회 수 1033 21.07.03.17:55 7
    고객님께 목줄이 전달 되었다 고객님은 개인룸으로 나를 데리고 가선 옷을 벗으시고 너를 쓰담아주셨다 - 목욕 재밋게하자 밍키야 - 네 엄마 비참하지만 나는 기어다니며 목욕탕 입구로 들어섰다 너무 고급진 인테리...
  • 취업 2
    뚱sissy 조회 수 995 21.06.23.21:37 7
    아침 열시까지 차를 보낸다고 했고 아홉시부터 나가서 기다렸다 기분이 좋았다 더러운 고시원을 나가게된것도 취직을 한것도 멀리서 이 동내에서 어울리지 않는 차량이 도착했다 - ㅇㅇㅇ님 맞으시죠 - 네 - 짐이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