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공지 2021-07-14 ver 시코 이용방법

정조대조교아리라
27515 74 266

우선 이 글은 정조대 관리반 조교이자 사이트내 포인트 2위인 제가 본 사이트의 이용방법입니다. 밍키님의 의도와 다른부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트는 거의매일 밍키님의 관리에 의해 조금씩 모양이 바뀌기에 본내용과 맞지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이트의 기본적인 수칙은 서로 존대하는 것이며 익명, 커뮤니티b에서는 반말 및 능욕이 가능합니다.

 

우선 새로오신분들 대단히 환영합니다~

러버, 시씨 다들 다들 환영하고 많은 글을 작성해주세요!

그런데 어 여기는 뭐하는 게시판이지? 이런글을 작성하고싶은데 어디로 써야하지? 같은 분들이 있을 수 있어

대략적인 사이트 이용 방법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우선 사이트 회원가입후 정회원이 되려면 다른데서는 막 댓글 수십개쓰고 가입일수 며칠 지나고 그래야하지만

저희 사이트는 밍키님의 관대함으로 인해 게시글 두개 댓글 10개면 모든 글을 볼수 있습니다!

자기소개 깔끔하고 상세히 작성해주시고 여러 사람들에게 인사하다보면 쉽게 달성 가능한 수치일거에요~

 

그리고나서 첫글을 쓰고싶다! 어디로 써야할지 모르겠다 하시는분들은 우선 커뮤니티 항목을 추천합니다

 

커뮤니티는  잡담 - 자유, 썰, 정조대,정신교육, 시씨가즘,. 풀업/미용로 소 분류가 되어있으며

익명이 따로있습니다

 

각 항목에 맞는 글을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자유는 자유로운 글을 쓰면 되는데 그 안에서도 성향고백, 드라이, 정조대 러버,대디 등등 항목을 나눠서 글을 쓰거나 볼수 있어요~
 

익명은 말그대로 익명! 여기서는 능욕 반말 뭐든가능해요!

익명은 엄청난 보안으로 닉네임이 아닌 익명으로 활동할수있는 공간이에요

아무리 넷상이라해도 닉네임이 보이면서 야한말은 하기 부끄럽다는 우리 아가야 들을 위한 아무말 대잔치 공간!

 

이제 다음항목인 웹소설툰입니다

여기는 다양한 소설, 동인지 등을 볼수있는 공간인데 특히 창작탭에는 저희 시코의 다양한 금손분들의 글들이 많으니 꼭 구경하세요!

 

 

 

참고로 웹소설툰에는 별도의 포인트 제도가 시행됩니다!

 

  • 글 읽기: -50 (타게시판 0)
  • 글쓰기:: 150 (타게시판 100)
  • 댓글쓰기: 20 (타게시판 10)
  • 글 읽고 난 뒤 추천하기: 20 (타게시판 0)

창작자, 글 게시자의 창작욕구를 올리기위한 방안이니 참고부탁해요!

 

다음 항목은씨시팁 입니다

 

정조대, 신교육, 시씨가즘, 패션 미용로 나뉘어집니다.

각 항목의 이야기를 하면됩니다

 

 

 

시씨 용품은 자신이 가진 정조대, 딜도 등등을 자랑하고 정보공유하고 판매, 이벤트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유저공간은 자기소개, 친구찾기, 셀카, 회원들에게 외침 스티커샵 으로 나뉘어져있어요!

자기소개는 여러분이 가장먼저 해야할 자기소개고

친구찾기는 명심하세요 섹파 찾는곳이 아닙니다. 그냥 그 지역내의 친구를 찾는거에요

셀카는 회원들의 다양하고 매력넘치는 사진이 있는곳! 성기등은 올릴떄 꼭꼭 모자이크 부탁해요!

회원들에게 외침은 오른쪽 상단에 메x플 스x리 처럼 외칠수있는곳입니다! 외쳐 섹스!!

 

온라인클래스 는 안내 정조대, 정신교육반, 입학원서로 나뉘며

안내는 말그대로 온라인 클래스의 안내

정조대 정신교육반은 각각의 조교가 여러분을 시씨로 만들어드립니다!

입학원서를 통해 다들 입학하세요!

참 정조대는 제가 조교로 있으니 디코나 라인주시면 언제든 상담 해드리겠습니다!!

 

 

공지사항은 말그대로 공지! 꼭 꼭 읽읍시다!

등업조건이 있는곳이에요

그리고 쪽지같은거 못보내서 당황하신분들 계시죠?

등업이 되어야 쪽지같은걸 보낼수있는데 여기서 확인 가능해요!

이상으로 사이트 이용방법을 마칩니다!

 

아참 모바일기준 시코 로고옆 고추 그림이나

pc기준 왼쪽 위의 커뮤니티b는 매운 맛이 가능한 곳이니 한번씩 꼭 둘러보세요~

 

마지막으로 가끔 아주 가끔 그냥 와서 야스할사람 구함 이러시는 분들이 있는데

여기는 시씨들의 정보 공유, 러버의 정보공유 등의 사이트지 야스할사람 모집하는곳은 아닙니다~

활발하게 활동하며 개인적으로 만나는건 상관없으나 너무대놓고는 구하지 말아주세요!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266

댓글 쓰기
profile image
확인했습니다
12:06
24.06.16.
비회원은 24시간 이내에 작성된 댓글은 열람할 수 없습니다.
열람 가능까지 13시간 32분 남았습니다.
01:38
10시간 전
비회원은 24시간 이내에 작성된 댓글은 열람할 수 없습니다.
열람 가능까지 13시간 32분 남았습니다.
01:38
10시간 전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다음날 아침 은설: 아...오줌마려워....화장실...아..아..서서못하지...(쪼르르르륵...)하....다시..누워야......음? 지금 몇시지? 5시네? 일과시작은 6시 30분부터 지만 나는 이제 beta sissy니깐...할...
  • Bigs777 조회 수 1883 24.06.28.20:06 3
  • 밀해 조회 수 766 24.07.11.12:56 3
    일주일 동안 그녀는 나의 연락에 단답만 할뿐 답장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난 짐이 별로 없었기에 빠르게 짐을 쌀 수 있었다. 혼자 부동산을 돌며 거처를 구하려고 했지만 짧은 기간동안 ...
  • CD설희 조회 수 463 23.06.08.19:39 3
    ㅇㅇ년 ㅇ월 ㅇ일 날씨 흐림 지옥같은 야근의 연속이 끝났다. 며칠간의 밤샘작업을 통해 만든 자료를 사내 전산망에 업로드 했다. 사무실을 나와 주차장으로 향하는데 "애옹이님 아니세요" 하...
  • 민정이의일탈 조회 수 2224 24.01.28.03:35 3
    시디(본인) 실제 허접한 경험담 제목그대로 나는 초보인시디다 업은 시간날때만하니... 태어나 처음업 한건 비너스에서 러버가 업시켜준다니 자기집에 놀러오라는것이다 러버의 화장실력은 ... 메...
  • h95h 조회 수 1969 23.11.26.10:07 3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경험담 10%) (망상 90%) 나는 마조끼와 수치, 능욕을 즐기는 마조 스위치이다. 그런 나는 평소에는 성실하고 바른 청년에 이미지로 살아가고 있었다. 나는 새로운...
  • 밀해 조회 수 896 24.07.14.22:34 2
    그날 이후에도 형은 아침에 종종 우리집에 왔고 나는 아침마다 형의 단백질을 뺏어 먹었다. 그렇게 학기가 마쳐졌고 형도 내가 학기가 끝나 간다는 사사실을 알았다. 나는 내년학기에 휴학을...
  • [걸레 : "...... @#오빠..."] 걸레는 잠꼬대를 하던 @#오빠를 부르며 잠에서 깨어났다. 낯선 곳에서 눈을 뜬 걸레는 주변을 둘러보다 승합차에 있던 자신의 케리어를 보았고, 알몸인 채로 덮...
  • 씨씨 밍키의 육변기  2
    카이 조회 수 569 21.07.06.13:46 2
    카이의 자지를 흔들면서 밍키는 묘한 쾌감을 느꼈다. 그동안 씨씨로서 복종하는 쾌감만 느꼈으나 꼼짝없이 자기손에서 놀아나는 카이를 보니까 새로운 흥분이 느껴졌다. "읍! 나..와..요!" 딜도...
  • sooooooho 조회 수 1013 24.03.11.21:38 2
    당하고 있지만 나는 너무 부러웠다 신혼여행 이후로 내손으로는 만져 본적도 없는데 선배는 지금 자유라니 ㅠㅠ 선배는 두번더 하시더니 지친다고 잠에 들자고했다 내 이야기는 시간날때 마다...
  • 밀해 조회 수 793 24.07.04.21:34 2
    아르바이트와 여자친구와의 은밀한 놀이 외에는 별다른 스케줄이 없이 방탕한 생활을 하던 방학도 제법 시간이 흘러 조금씩 개강이 다가오고 있던 어느날이였다. 그녀는 스타킹을 입기전 나에...
  • 밀해 조회 수 1034 24.07.03.14:15 2
    그렇게 아름다운 대학생활을 시작했다. 그녀와의 연애 전선에도 이상은 없었다. 그녀는 언제든지 손으로 나의 우유를 뿜게하거나 나에게 손가락 한두개 즈음넣는건 대수롭지 않은 일이 되었다....
  • 밀해 조회 수 1183 24.07.18.18:31 2
    목요일 점심 평소 나를 찾지 않던 형이 연락이 왔다. 형은 다가오는 주말에 우리집에서 파티를 열겠다고 하였다. 나는 형에게 사실 이번주가 지나면 짐을 집으로 택배를 보내고 방을 빼야 ...
  • 알파와 베타가 섞인 가정... beta sissy의 경우 이가정은 부모와 삼형제 가 살고있었는데...둘째와 셋째.. 그리고 부모는 1등급 국민(알파)인 반면 이집안의 첫째는 2-2등급 국민(베타) beta si...
  • CD설희 조회 수 831 23.06.08.19:40 2
    - 4. 무료 체험 - 무릎 꿇고 대기중에 엘리스님이 들어오셨다. "따라와" 입만 뚫린 마스크를 쓰고 하이힐을 신고 걷는건 여간 어려운게 아니었다. 첫번째 방에는 190cm에 가까운 건장한 흑인...
  • 전체적인 제가 생각한 흐름은 애널자위에 맛들린 주인공이 해당 주인공같은 놈들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에 우연히 들어갔다가 맛 들려서 1주일 한달 이렇게 계약하면서(여기까지 쓰다가 포...
  • 밀해 조회 수 900 24.07.05.10:10 1
    자취방에 들어온 우리는 에어컨을 커고 편의점에서 사온 봉투를 내려놓았다. 나는 씻고 나오라는 여자친구의 말에 화장실로 곧장 들어갔다. 씻기위해 물온도를 맞추고 있었도 여자친구는 빨래를...
  • Bigs777 조회 수 1473 24.06.16.14:11 1
    나는 깊이 잠들어 있었어요. 아마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았어요. 나는 형언할수 없는 암컷의 모습을 한 한마리의 생물이었어요. 약간은 어둡고 따뜻한 암컷의 보금자리에서 암컷의 가슴과 ...
  • 이강인, 완전 내스타일
    이주동 조회 수 582 23.01.07.16:56 1
    독점 보도, 나와 합칠 가능성 제로..↓ 이강인(22·마요르카)이 스페인을 카지노 사이트 떠나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스페인 매체 렐레보는 7일(한국시간) “이강인이 90%(가능성으로) 마요르카를 떠...
  • Dante_ 조회 수 930 23.08.12.07:05 1
    교육 그녀는 나를 안쪽으로 끌고 았다. 걸을때는 뒤꿈치를 들고 살랑 살랑 엉덩이를 흔들면서 걸었는데. 팬티나 브라 같은 성기를 감추는 것은 없었다. 거적대기를 입은 나는 그나마 다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