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공지 2021-07-14 ver 시코 이용방법

정조대조교아리라
30213 78 289

우선 이 글은 정조대 관리반 조교이자 사이트내 포인트 2위인 제가 본 사이트의 이용방법입니다. 밍키님의 의도와 다른부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트는 거의매일 밍키님의 관리에 의해 조금씩 모양이 바뀌기에 본내용과 맞지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이트의 기본적인 수칙은 서로 존대하는 것이며 익명, 커뮤니티b에서는 반말 및 능욕이 가능합니다.

 

우선 새로오신분들 대단히 환영합니다~

러버, 시씨 다들 다들 환영하고 많은 글을 작성해주세요!

그런데 어 여기는 뭐하는 게시판이지? 이런글을 작성하고싶은데 어디로 써야하지? 같은 분들이 있을 수 있어

대략적인 사이트 이용 방법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우선 사이트 회원가입후 정회원이 되려면 다른데서는 막 댓글 수십개쓰고 가입일수 며칠 지나고 그래야하지만

저희 사이트는 밍키님의 관대함으로 인해 게시글 두개 댓글 10개면 모든 글을 볼수 있습니다!

자기소개 깔끔하고 상세히 작성해주시고 여러 사람들에게 인사하다보면 쉽게 달성 가능한 수치일거에요~

 

그리고나서 첫글을 쓰고싶다! 어디로 써야할지 모르겠다 하시는분들은 우선 커뮤니티 항목을 추천합니다

 

커뮤니티는  잡담 - 자유, 썰, 정조대,정신교육, 시씨가즘,. 풀업/미용로 소 분류가 되어있으며

익명이 따로있습니다

 

각 항목에 맞는 글을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자유는 자유로운 글을 쓰면 되는데 그 안에서도 성향고백, 드라이, 정조대 러버,대디 등등 항목을 나눠서 글을 쓰거나 볼수 있어요~
 

익명은 말그대로 익명! 여기서는 능욕 반말 뭐든가능해요!

익명은 엄청난 보안으로 닉네임이 아닌 익명으로 활동할수있는 공간이에요

아무리 넷상이라해도 닉네임이 보이면서 야한말은 하기 부끄럽다는 우리 아가야 들을 위한 아무말 대잔치 공간!

 

이제 다음항목인 웹소설툰입니다

여기는 다양한 소설, 동인지 등을 볼수있는 공간인데 특히 창작탭에는 저희 시코의 다양한 금손분들의 글들이 많으니 꼭 구경하세요!

 

 

 

참고로 웹소설툰에는 별도의 포인트 제도가 시행됩니다!

 

  • 글 읽기: -50 (타게시판 0)
  • 글쓰기:: 150 (타게시판 100)
  • 댓글쓰기: 20 (타게시판 10)
  • 글 읽고 난 뒤 추천하기: 20 (타게시판 0)

창작자, 글 게시자의 창작욕구를 올리기위한 방안이니 참고부탁해요!

 

다음 항목은씨시팁 입니다

 

정조대, 신교육, 시씨가즘, 패션 미용로 나뉘어집니다.

각 항목의 이야기를 하면됩니다

 

 

 

시씨 용품은 자신이 가진 정조대, 딜도 등등을 자랑하고 정보공유하고 판매, 이벤트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유저공간은 자기소개, 친구찾기, 셀카, 회원들에게 외침 스티커샵 으로 나뉘어져있어요!

자기소개는 여러분이 가장먼저 해야할 자기소개고

친구찾기는 명심하세요 섹파 찾는곳이 아닙니다. 그냥 그 지역내의 친구를 찾는거에요

셀카는 회원들의 다양하고 매력넘치는 사진이 있는곳! 성기등은 올릴떄 꼭꼭 모자이크 부탁해요!

회원들에게 외침은 오른쪽 상단에 메x플 스x리 처럼 외칠수있는곳입니다! 외쳐 섹스!!

 

온라인클래스 는 안내 정조대, 정신교육반, 입학원서로 나뉘며

안내는 말그대로 온라인 클래스의 안내

정조대 정신교육반은 각각의 조교가 여러분을 시씨로 만들어드립니다!

입학원서를 통해 다들 입학하세요!

참 정조대는 제가 조교로 있으니 디코나 라인주시면 언제든 상담 해드리겠습니다!!

 

 

공지사항은 말그대로 공지! 꼭 꼭 읽읍시다!

등업조건이 있는곳이에요

그리고 쪽지같은거 못보내서 당황하신분들 계시죠?

등업이 되어야 쪽지같은걸 보낼수있는데 여기서 확인 가능해요!

이상으로 사이트 이용방법을 마칩니다!

 

아참 모바일기준 시코 로고옆 고추 그림이나

pc기준 왼쪽 위의 커뮤니티b는 매운 맛이 가능한 곳이니 한번씩 꼭 둘러보세요~

 

마지막으로 가끔 아주 가끔 그냥 와서 야스할사람 구함 이러시는 분들이 있는데

여기는 시씨들의 정보 공유, 러버의 정보공유 등의 사이트지 야스할사람 모집하는곳은 아닙니다~

활발하게 활동하며 개인적으로 만나는건 상관없으나 너무대놓고는 구하지 말아주세요!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289

댓글 쓰기
확인했습니디
04:45
23.05.30.
앗! 오늘 가입하고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정독해야겠당
19:23
24.03.30.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이곳 소극장은 원래 이반들(게이) 이 주로 많이 오거나 나이있는 분들이 별로 갈곳도없고 성적 욕구를 해결할 데가 없어서 오는곳인듯 싶다...... 가끔은 들어와서 컴있는곳에서 메일을 체크하...
  • h95h 조회 수 2077 23.11.26.10:07 3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경험담 10%) (망상 90%) 나는 마조끼와 수치, 능욕을 즐기는 마조 스위치이다. 그런 나는 평소에는 성실하고 바른 청년에 이미지로 살아가고 있었다. 나는 새로운...
  • 욕실 비었어요~
    혜리미 조회 수 2108 24.01.25.17:02 3
    주인님 욕실 비었어요~ 네? 주인님 씻으시는데 제가 왜 옷을 벗고 들어가요?
  • 민정이의일탈 조회 수 2375 24.01.28.03:35 3
    시디(본인) 실제 허접한 경험담 제목그대로 나는 초보인시디다 업은 시간날때만하니... 태어나 처음업 한건 비너스에서 러버가 업시켜준다니 자기집에 놀러오라는것이다 러버의 화장실력은 ... 메...
  • 그때 이야기 1.
    Dante_ 조회 수 2429 24.03.16.16:43 3
    1. 시작 1994년. 대학교의 복학을 마치고 나는 나의 새로운 둥지인 원룸을 향해 걸어갔다. 학교 근처인 남산에 있는 작은주택이지만 담벼락이 높고 마당이 넓은 주택이였다. 하지만 난 그곳...
  • 두유두유두 조회 수 1372 24.05.31.17:14 3
    그렇게 셀프 정액 먹기에 실패한 나는 새로운 방법이 필요했고, 그건 바로 다른 사람의 정액이었다. 내가 사정하지 않은 상태라면 성욕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할 것 같았다. 그렇게 ...
  • Bigs777 조회 수 1798 24.06.15.18:33 3
    오류로 인하여 사진으로 넣을께요
  • “헉” 내가 일어나려는데 그가 누은자세로 내 골반을 자기 얼굴 쪽으로 당겼어요. 나는 그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업드린 자세로 뒷 걸음을 쳐서 그가 괄약근이 풀려서 열려있는 내 ㅇㄴ 속...
  • 밍키 조회 수 532 21.06.17.20:33 4
    때때로 내가 남들과는 다르다란 생각을 하긴했다.뭐라고 콕 찝어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나는 무리에서 살짝 겉돌았다. 그것이 나는 내 특유의 예민함이나 남몰래 비밀일기를 적는 등...
  • 얼마전 처음 누군가랑 얘기하다 상상하게 된건데.. 여대생이 사채쓰고 사채업자의 함정에 빠져 돈을 못갚게 된 상황.. 하드한 스팽커인 사채업자는 집에 찾아와서 돈 갚을때까지 매주 만원에 ...
  • 한참 문을 주시하는데.... 오토바이 여러대가 구치소 문 앞으로 몰려들었습니다... '석준 오빠...? 지원언니....?' 그 뒤에 보이는 지원언니와 함께 3인방으로 이름을 날리던 경진이 언니와 ...
  • 도현 오빠가 주먹을 꽉 쥔체 어금니를 깨물고 금방이라도 덤벼들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빠......?" "흥! 너는 애비를 보고 인사도 안하냐!!" "누가 애비야. 당신 같은 사람 기...
  • 광호 : "제발... 살아야돼!! 제발!!!"] 숨이 멈췄음에도 뇌만 깨어있던 저는 오빠의 심폐소생술이 가슴을 압박하는 느낌도 쾌감에 절여진 뇌는 그것마저 쾌감으로 만들어주며... 시야가 좁아지며...
  • 김경장은 자신의 촉이 맞은 것에 씁쓸한 표정을 짓고 윤순경 자리의 책상 밑에 있던 가방을 발견하고는 몰래 쓰던 일기가 떠올라 열어보았다. 다이어리에는 보름 전부터 쓴걸로 보이는 내용...
  • 능욕과 복종의 쾌락-7
    서울타킹 조회 수 3378 23.01.09.15:03 4
    '스타킹 갈아신고 옆 빌딩 계단실에서 인증샷 보내' 이름은 없었지만 누군지 알 수 있었다. 그 아이라서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다른 직원들 몰래 스타킹을 품안에 숨기고...
  • 봄이 왔어용~
    주다혜 조회 수 413 23.03.08.21:12 4
  • CD설희 조회 수 2021 23.06.08.19:28 4
    난 어색한 걸음걸이에 비틀거렸고 천천히 한발 한발 걸어나가며 하이힐에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집에 도착했고 난 다시 거울 앞에 서서 내 모습을 감상하기 시작했다.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며...
  • 나는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아이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버지와 함께 지내게 되었고 폭언을 일삼는 아버지가 원망스러워 집에서 나와 혼자 생활한지 어언 2년이 지났다. 나는 사랑에 대한 ...
  • CD설희 조회 수 1048 23.06.08.19:40 4
    - 3. 무료 체험 오디션 - "안녕하세요 T팬티 한 세트와 14CM의 검은색 딜도 7CM하이힐 계산 하겠습니다." 카운터 앞에서 매장 안에 있는 모두에게 들릴 정도로 크게 외쳤다. "그렇게 크게...
  • 대학교 졸업 후 난 제대로 된 직장에 취직도 하지 못하고 알바나 뛰면서 한심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늘 야동보며 딸딸이나 치는 생활.. 연애고자모태솔로인 난 성적 판타지만 날이 갈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