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공지 2021-07-14 ver 시코 이용방법

정조대조교아리라
25458 71 252

우선 이 글은 정조대 관리반 조교이자 사이트내 포인트 2위인 제가 본 사이트의 이용방법입니다. 밍키님의 의도와 다른부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트는 거의매일 밍키님의 관리에 의해 조금씩 모양이 바뀌기에 본내용과 맞지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이트의 기본적인 수칙은 서로 존대하는 것이며 익명, 커뮤니티b에서는 반말 및 능욕이 가능합니다.

 

우선 새로오신분들 대단히 환영합니다~

러버, 시씨 다들 다들 환영하고 많은 글을 작성해주세요!

그런데 어 여기는 뭐하는 게시판이지? 이런글을 작성하고싶은데 어디로 써야하지? 같은 분들이 있을 수 있어

대략적인 사이트 이용 방법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우선 사이트 회원가입후 정회원이 되려면 다른데서는 막 댓글 수십개쓰고 가입일수 며칠 지나고 그래야하지만

저희 사이트는 밍키님의 관대함으로 인해 게시글 두개 댓글 10개면 모든 글을 볼수 있습니다!

자기소개 깔끔하고 상세히 작성해주시고 여러 사람들에게 인사하다보면 쉽게 달성 가능한 수치일거에요~

 

그리고나서 첫글을 쓰고싶다! 어디로 써야할지 모르겠다 하시는분들은 우선 커뮤니티 항목을 추천합니다

 

커뮤니티는  잡담 - 자유, 썰, 정조대,정신교육, 시씨가즘,. 풀업/미용로 소 분류가 되어있으며

익명이 따로있습니다

 

각 항목에 맞는 글을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자유는 자유로운 글을 쓰면 되는데 그 안에서도 성향고백, 드라이, 정조대 러버,대디 등등 항목을 나눠서 글을 쓰거나 볼수 있어요~
 

익명은 말그대로 익명! 여기서는 능욕 반말 뭐든가능해요!

익명은 엄청난 보안으로 닉네임이 아닌 익명으로 활동할수있는 공간이에요

아무리 넷상이라해도 닉네임이 보이면서 야한말은 하기 부끄럽다는 우리 아가야 들을 위한 아무말 대잔치 공간!

 

이제 다음항목인 웹소설툰입니다

여기는 다양한 소설, 동인지 등을 볼수있는 공간인데 특히 창작탭에는 저희 시코의 다양한 금손분들의 글들이 많으니 꼭 구경하세요!

 

 

 

참고로 웹소설툰에는 별도의 포인트 제도가 시행됩니다!

 

  • 글 읽기: -50 (타게시판 0)
  • 글쓰기:: 150 (타게시판 100)
  • 댓글쓰기: 20 (타게시판 10)
  • 글 읽고 난 뒤 추천하기: 20 (타게시판 0)

창작자, 글 게시자의 창작욕구를 올리기위한 방안이니 참고부탁해요!

 

다음 항목은씨시팁 입니다

 

정조대, 신교육, 시씨가즘, 패션 미용로 나뉘어집니다.

각 항목의 이야기를 하면됩니다

 

 

 

시씨 용품은 자신이 가진 정조대, 딜도 등등을 자랑하고 정보공유하고 판매, 이벤트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유저공간은 자기소개, 친구찾기, 셀카, 회원들에게 외침 스티커샵 으로 나뉘어져있어요!

자기소개는 여러분이 가장먼저 해야할 자기소개고

친구찾기는 명심하세요 섹파 찾는곳이 아닙니다. 그냥 그 지역내의 친구를 찾는거에요

셀카는 회원들의 다양하고 매력넘치는 사진이 있는곳! 성기등은 올릴떄 꼭꼭 모자이크 부탁해요!

회원들에게 외침은 오른쪽 상단에 메x플 스x리 처럼 외칠수있는곳입니다! 외쳐 섹스!!

 

온라인클래스 는 안내 정조대, 정신교육반, 입학원서로 나뉘며

안내는 말그대로 온라인 클래스의 안내

정조대 정신교육반은 각각의 조교가 여러분을 시씨로 만들어드립니다!

입학원서를 통해 다들 입학하세요!

참 정조대는 제가 조교로 있으니 디코나 라인주시면 언제든 상담 해드리겠습니다!!

 

 

공지사항은 말그대로 공지! 꼭 꼭 읽읍시다!

등업조건이 있는곳이에요

그리고 쪽지같은거 못보내서 당황하신분들 계시죠?

등업이 되어야 쪽지같은걸 보낼수있는데 여기서 확인 가능해요!

이상으로 사이트 이용방법을 마칩니다!

 

아참 모바일기준 시코 로고옆 고추 그림이나

pc기준 왼쪽 위의 커뮤니티b는 매운 맛이 가능한 곳이니 한번씩 꼭 둘러보세요~

 

마지막으로 가끔 아주 가끔 그냥 와서 야스할사람 구함 이러시는 분들이 있는데

여기는 시씨들의 정보 공유, 러버의 정보공유 등의 사이트지 야스할사람 모집하는곳은 아닙니다~

활발하게 활동하며 개인적으로 만나는건 상관없으나 너무대놓고는 구하지 말아주세요!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252

댓글 쓰기
profile image
확인했습니다
12:06
24.06.16.
비회원은 24시간 이내에 작성된 댓글은 열람할 수 없습니다.
열람 가능까지 1시간 20분 남았습니다.
18:13
22시간 전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처음부터 씨시보이가 아니었다 (1)
    안나 조회 수 1962 23.02.24.11:22 13
    남자라도 어린시절 그런 기억은 한번쯤 있을것이다. 이모나 주위 누나들이 잘 어울릴것 같다며 립스틱을 발라준다거나 치마를 입혀주는 일. 아니라면 중고등학교 학창 시절 여장 대회에 나가는...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1
    팬케이크 조회 수 1966 21.08.06.23:01 14
    무더운 여름날이었다. 독하게도 더워서 바깥엔 사람들이 별로 안나도는 날. 유독 거리 한가운데에 웬 여성이 눈에 띈다. 엉거주춤한 모양새에, 킬힐을 하고 이 날씨에 살색스타킹을 신은 여성...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소현 조회 수 1984 22.11.11.20:37 15
    Sissy diary 1 프롤로그 지이잉…! 지잉…! 지잉! 지잉! 오늘도 저는 뒷보지를 간지럽히는 진동을 느끼며 잠에서 일어났습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밤사이에 핑크색 팬티에는 흘...
  • 경험 이야기라 내용을 수정하긴 어렵지만, 댓글로 질문이나 피드백 주시면 묘사 부분이나, 전개 속도 등을 조정해볼께요. 궁금하신 부분 물어보셔도 되요. 기억을 더듬어 다음날 아침 일을 써...
  • 공용빗치 아싸 군 1
    백_은설 조회 수 2009 22.11.08.13:34 3
  • 청량리 성보소극장 다니던 시절2
    소희 조회 수 2071 23.11.24.18:15 5
    벌써 10여년전에 벌어졌던 얘기네여ㅋ 암튼 다시 지난번 이야기에 이어서 써보겠습니당~~^^ 주변에서 구경하던 사람들이 엉덩이위로 올라간 내 스커트를 보고는 내 엉덩이를 슬슬만지고 어떤 사...
  • 서울타킹 조회 수 2090 24.01.08.17:42 9
    여기서부터 실제50%/픽션50% 그 일 이후로 친구와 조금 어색한 사이가 되었고 그날일은 서로 언급하지도 않았다. 물론 야동을 보러 그 친구집으로 가는일도 없어졌고 나는 혼자서 스타킹만 신...
  • 민정이의일탈 조회 수 2102 24.01.28.03:35 3
    시디(본인) 실제 허접한 경험담 제목그대로 나는 초보인시디다 업은 시간날때만하니... 태어나 처음업 한건 비너스에서 러버가 업시켜준다니 자기집에 놀러오라는것이다 러버의 화장실력은 ... 메...
  • 가장 위험한 게임 3부
    주다혜 조회 수 2117 23.02.11.15:15 14
    사람들은 우연한 경험으로 얻게된 어떤것을 계속해서 탐하거나 바라거나 갈구한다. 그것을 바로 '욕망'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욕망에 사로잡히게 되면 그것은 단순한 욕망을 넘어 집착이 되기...
  • 군대를 가있는 동안은 강제로 오랄 생활을 청산할 수 밖에 없었다. 물론 완전히 안 한 것은 아니지만 이전 1년동안 했던거에 비하면 그냥 안 한거나 마찬가지였다. 두 번째 휴가를 나왔을...
  • 당시 ??살 피시방이 한창 성행하던 시기에 들끓는 사춘기 남자아이의 최대 관심사인 여자친구 만들기를 위해 피시방에서 오마이러브라는 화상 채팅을 자주했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그날도 어...
  • 그때 이야기 1.
    Dante_ 조회 수 2172 24.03.16.16:43 3
    1. 시작 1994년. 대학교의 복학을 마치고 나는 나의 새로운 둥지인 원룸을 향해 걸어갔다. 학교 근처인 남산에 있는 작은주택이지만 담벼락이 높고 마당이 넓은 주택이였다. 하지만 난 그곳...
  • 대학교 졸업 후 난 제대로 된 직장에 취직도 하지 못하고 알바나 뛰면서 한심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늘 야동보며 딸딸이나 치는 생활.. 연애고자모태솔로인 난 성적 판타지만 날이 갈수록 ...
  • 다요니 조회 수 2378 23.08.07.10:53 12
    "아, 씨x! 또 떨어졌잖아?" 지금은 2039년, 여가부의 폐지와 더불어 남성우월주의 사화가 된 세계다. 하지만 정책을 시작할 때, 천한 여자년들이 격렬하게 저항했기에, 정부에서 '점수제' 를...
  • 혜리미 조회 수 2383 23.12.10.16:58 8
    주인님의 하루의 마무리와 동시에 시작💕
  • 언제나 어디서나💕
    혜리미 조회 수 2411 23.12.10.01:02 9
    언제 어디서나 자지 생각💕 언지 어디서나 따먹힐 생각💕 누구와 함께 있든 자지 생각💕
  • 능욕과 복종의 쾌락 -4
    서울타킹 조회 수 2421 22.10.19.18:11 11
    그날 관계 이후에도 크게 삶이 달라진건 없었다. 낮에는 교육하고 밤에 만나서 내가 주도하는 관계를 갖는 일상이 한달정도 이어졌다. 오히려 비밀을 지켜준다는 것에 고마운 마음이 들 정도...
  • 중국 배우 양미가 13세 연하 남자 배우와 성추문에 휘말렸다는데... 진짜 중국여자와 한국여자의 특유의 풍기는 뭔가가 있긴 있네요 정말 10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에 카지노 사이트 따르면 ...
  • CD설희 조회 수 2478 23.06.08.19:45 4
    그녀 때문인지 덕분인지 우린 두명의 남자와 합석했고 난 입은 거칠지만 키 크고 잘생긴 남자 옆에 앉았다. '' 넌 이름이 뭐야? '' '' 아... 그게.. '' '' 아 오빠!! 맞다. 울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