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나의 간단한 망상

오빠라고부를게요
1550 11 2

내 프로필

나이 : 20대 

키 : 168

몸무게 : 48

여성스러운 외모에 피부좋고 하얗고 어깨좁고 여성의 골반을 가짐. 전형적인 안드로진의 체형을 갖고 태어나

어릴때부터 지속적인 남사친, 선배, 남자교사, 동네아저씨들의 성추행과 강간을 당하며 성장함.

결국 제대로 조련받고 운명을 받아들이고 암컷을 삶을 살기로 결심한 나.

 

여자속옷입고 찜방가서 거하게 돌림빵당하고 씻으려고 하는데 
아까 했던 덩치큰 남자가 갑자기 뒤에서 껴안고 잔뜩 화난 좆을 내 뒷보지에 비비면서 날 만지고 애무하기 시작
나 : 아까 했잖아요 ㅠㅠ
아무말없이 계속 내 가슴과 자지를 만지며 흥분시킴. 결국 나도 슬슬 발기하기 시작함..
화장대 위에 앉힌 후 콘돔끼고 젤바르고 내 뒷보지에 삽입, 난 여자같은 교성을 지르기 시작하고 
결국 가벼운 날 들고 온 찜방을 돌아다니면서 떡침.
한참을 날 따먹다 지쳤는지 날 내려놓자 남자에게 부드럽게 딥키스하면서 눕히고
나 : 제가 할게요 이제...
남자 : (내 자지를 만지며)흥분했네?
나 : 오빠가 이렇게 만들었잖아...ㅠㅠ
선녀하강한 뒤 허리를 돌리기 시작. 이제 내 좆도 빨딱 선 상태.
허리를 앞뒤로 돌리고있으니 체력이 좀 회복됐는지 날 껴안고 다리를 벌리더니 아 나 쓰면서 빨딱섰어 어떡해ㅠㅠ
허리를 올려치기 시작. 난 다시 여자목소리의 신음소리가 커지기 시작하고 전립선이 건들여지기 시작.
계속 박히다보니 도저히 안되겠어 결국 눈을 위로 치켜뜨고 혓바닥을 내밀고 몸을 덜덜떨면서 좆물을 그 남자 배 위로 쭉쭉...
남자 : 쌌어?
나 : 네 오빠... 신경쓰지말고 계속 해주세요
내 좆은 사정했지만 계속 전립선이 건들여지고있기에 여전히 빨딱 서있다.
그 남자는 날 바닥에 눕힌다. 마음같으면 콘돔을 빼고 내 안에 해달라고 하고싶지만 건강을 위해 참는다.
창녀처럼 다리를 벌리고 삽입. 내 다리를 세워 든 뒤 정상위로 따먹기 시작. 
슬슬 남자가 사정감이 오는지 내 다릴 내리고 날 껴안으며 남성의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길래 난 팔과 다리로 그의 몸을 꽉 껴안음. 
결국 사정. 자지를 뽑은 뒤 말없이 씻으러 간다. 각자 씻고 나와 옷을 입고있는데 나에게 오더니 따로 만나고싶다고 함.
전화번호 교환 후 진한 키스를 하는데 그가 내 좆을 슬슬 만지기 시작. 난 다시 발기해버림.
남자 : 헤어지기전에 한번 더 하자
나 역시 그의 자지를 만져보니 잔뜩 화가 나있어 ㅠㅠ 난 이미 그를 나의 알파메일로 섬기기로 마음먹은 상태.
그를 바라보며 싱긋 웃은 뒤 그의 손을 잡고 어두운 수면실로 다시 들어가기 시작한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2

댓글 쓰기
망상인거죠? 현실이 아니라
00:47
23.06.26.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Bigs777 조회 수 1767 24.06.16.14:11 1
    나는 깊이 잠들어 있었어요. 아마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았어요. 나는 형언할수 없는 암컷의 모습을 한 한마리의 생물이었어요. 약간은 어둡고 따뜻한 암컷의 보금자리에서 암컷의 가슴과 ...
  • 공용빗치 아싸 군 3 끝.
    백_은설 조회 수 1767 22.11.08.13:35 6
  • CD설희 조회 수 1806 23.06.08.19:37 6
    ㅡㅡㅡㅡ 아.. 개꼴려 ㅅㅂ.. 아.. 아... 존나 야해... 아... 윽..읏... 하아... ㅡㅡㅡㅡ 공부하다 말고서 시원하게 딸딸이를 치고서 난 현자타임에 허우적 거리고 있었다. ㅡㅡㅡㅡ 아 ㅁㅁ...
  • 가장 위험한 게임 4부 <<제1장 호접지몽 >>
    주다혜 조회 수 1822 23.02.19.01:15 17
    예전에 장자가 꿈에 나비가 되었는데, 펄럭이며 날아다니는 나비가 진실로 기뻐 제 뜻에 맞았더라! (그래서 자기가) 장자임을 알지 못했다.갑작스레 깨고 보니, 곧 놀랍게도 장자였다. 장자가...
  • Dante_ 조회 수 1838 23.08.12.07:08 4
    마지막.. 로그 아웃을 하자 아내가 거실에 앉아 있었다 눈이 붉었다. 그녀는 아마 파티방이든지 기록을 안지우고 그냥 나온 것 같았다. “이제 어쩌지?” 그녀가 물어보듯이 말했다. “난 ...
  • Sissy 치어리더
    혜리미 조회 수 1840 23.12.10.00:09 8
    힘내라! 힘내라! 자지! 플레이! 플레이! 자지! 쌀 수 있다! 쌀 수 있다! 정액! Sissy가 치어리더를 한다면 이런 느낌일까요💕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3
    박아영 조회 수 1841 21.06.21.19:30 15
    몇일 후 D에게 연락이 왔다. 신상이 털린다는 약점으로 난 D를 또 봐야 하는 것이다. 난 그가 왜 이렇게 독하게 구는지 알았다. 원래 쓰레기인 것도 맞지만 내가 외모로 차별한 것에 화...
  • 애완견뽀미 조회 수 1842 24.03.18.16:42 11
    “내일부터 학교는 제적 처리 될거야, 자취방 계약 문제도 일주일 안에 처리될 예정이고...”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아니, 언제부터 잘못된 걸까요? 주인님은 4월부터 절 지켜봤다고 했...
  • 여성화 조교 학원 수녀(재업)
    혜리미 조회 수 1853 23.05.24.21:17 5
    오늘은 수녀가 되어 볼까요?💕 라텍스로 만들어진 수녀복을 입고 라텍스 마스크 착용❤️ 수많은 남성분들의 자지를 뒷보지로 입보지로 구원해주는거에요💕 아, 한마리의 암컷인 당신에겐 자지가 ...
  • 내가 sissy가 된 이유 5
    아영 조회 수 1868 21.06.15.00:51 8
    처음에는 '뭐지?' 라는 생각이었어요. 은근슬쩍한 터치에 반응하지 않자 그분은 이제 아예 손을 제 허벅지 위에 올리고 있었어요. 키도 덩치도 손도 저보다 훨씬 컸는데 점점 제게 밀착하는...
  • sissy life(21)
    티파니 조회 수 1870 22.07.14.12:44 9
    21. 괴롭힘 "쪽쪽.." 티파니는 거실 바닥에 엎드린 채 데프네의 친구들 중 한명인 티나의 발에 키스를 하고있었다. "어때? 우리 티파니의 귀여운 키스는 마음에 들어?" "그럼 데프네~ 최고다...
  • 내가 sissy가 된 이유 4
    아영 조회 수 1887 21.06.15.00:45 10
    전역을 하고 전 모아놓은 돈으로 유럽여행을 계획했어요. 약 3주 정도의 계획이었고 서유럽 쪽 보다는 동유럽에 가고 싶었어요. 그리고 그 여행은 저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어요. 전역은...
  • Bigs777 조회 수 1904 24.06.15.18:33 3
    오류로 인하여 사진으로 넣을께요
  • 가장 위험한 게임 2부
    주다혜 조회 수 1914 23.02.07.20:15 14
    처음이라는 단어. 살아가는데 있어서 이 단어가 갖는 의미는 특별하다. 태어나 처음 맞이하는 생일을 지칭하는 돌, 첫 입학, 첫 여행, 첫사랑……. 어제 난 그 황당한 처음이란것을 아무런 ...
  • 혜리미 조회 수 1937 24.01.10.13:53 5
    멍💕 멍💕
  • 가장 위험한 게임 4부<<제2장 환락의 밤>>
    주다혜 조회 수 1957 23.03.13.17:54 12
    인생의 모든 일은 화(禍)와 복(福)이 자주 바뀌어서 이를 단정짓고 예측하기가 어렵다. -중국 전한 시대의 서책 《회남자》의 내용 중 『인간훈』중에서- '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나는 긴...
  • '' 오빠 언제 돌아가? '' '' 응? 열흘 있을거야. '' '' 나랑 계속 놀자 오빠.. 나 오빠 맘에들어. '' '' 아.. 음.. '' '' 돈 안받을거야. 나랑 며칠 더 놀아요. '' '' 알았어...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4
    박아영 조회 수 1965 21.06.21.19:31 14
    그날 이후 난 D에게 약점을 잡혀 성노예를 해야했다. 애초에 그날 줬던 메모리 카드도 복사본이었다. 난 D가 부르는 대로 여장을 하고 모텔로 가 후장을 따이고 받싸를 당해야했다. 그는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애완견뽀미 조회 수 1980 24.03.12.18:34 5
    https://sissykorea2.com/owncontents/599946 암캐뽀미의 일상 1편 링크 어쩌다 제가 이렇게 된 걸까요? 어쩌다 저는 두 발로 걷는 것조차 금지되고 사람 말도 금지된 채 정조대를 차고 애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