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나의 간단한 망상

오빠라고부를게요
1479 11 2

내 프로필

나이 : 20대 

키 : 168

몸무게 : 48

여성스러운 외모에 피부좋고 하얗고 어깨좁고 여성의 골반을 가짐. 전형적인 안드로진의 체형을 갖고 태어나

어릴때부터 지속적인 남사친, 선배, 남자교사, 동네아저씨들의 성추행과 강간을 당하며 성장함.

결국 제대로 조련받고 운명을 받아들이고 암컷을 삶을 살기로 결심한 나.

 

여자속옷입고 찜방가서 거하게 돌림빵당하고 씻으려고 하는데 
아까 했던 덩치큰 남자가 갑자기 뒤에서 껴안고 잔뜩 화난 좆을 내 뒷보지에 비비면서 날 만지고 애무하기 시작
나 : 아까 했잖아요 ㅠㅠ
아무말없이 계속 내 가슴과 자지를 만지며 흥분시킴. 결국 나도 슬슬 발기하기 시작함..
화장대 위에 앉힌 후 콘돔끼고 젤바르고 내 뒷보지에 삽입, 난 여자같은 교성을 지르기 시작하고 
결국 가벼운 날 들고 온 찜방을 돌아다니면서 떡침.
한참을 날 따먹다 지쳤는지 날 내려놓자 남자에게 부드럽게 딥키스하면서 눕히고
나 : 제가 할게요 이제...
남자 : (내 자지를 만지며)흥분했네?
나 : 오빠가 이렇게 만들었잖아...ㅠㅠ
선녀하강한 뒤 허리를 돌리기 시작. 이제 내 좆도 빨딱 선 상태.
허리를 앞뒤로 돌리고있으니 체력이 좀 회복됐는지 날 껴안고 다리를 벌리더니 아 나 쓰면서 빨딱섰어 어떡해ㅠㅠ
허리를 올려치기 시작. 난 다시 여자목소리의 신음소리가 커지기 시작하고 전립선이 건들여지기 시작.
계속 박히다보니 도저히 안되겠어 결국 눈을 위로 치켜뜨고 혓바닥을 내밀고 몸을 덜덜떨면서 좆물을 그 남자 배 위로 쭉쭉...
남자 : 쌌어?
나 : 네 오빠... 신경쓰지말고 계속 해주세요
내 좆은 사정했지만 계속 전립선이 건들여지고있기에 여전히 빨딱 서있다.
그 남자는 날 바닥에 눕힌다. 마음같으면 콘돔을 빼고 내 안에 해달라고 하고싶지만 건강을 위해 참는다.
창녀처럼 다리를 벌리고 삽입. 내 다리를 세워 든 뒤 정상위로 따먹기 시작. 
슬슬 남자가 사정감이 오는지 내 다릴 내리고 날 껴안으며 남성의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길래 난 팔과 다리로 그의 몸을 꽉 껴안음. 
결국 사정. 자지를 뽑은 뒤 말없이 씻으러 간다. 각자 씻고 나와 옷을 입고있는데 나에게 오더니 따로 만나고싶다고 함.
전화번호 교환 후 진한 키스를 하는데 그가 내 좆을 슬슬 만지기 시작. 난 다시 발기해버림.
남자 : 헤어지기전에 한번 더 하자
나 역시 그의 자지를 만져보니 잔뜩 화가 나있어 ㅠㅠ 난 이미 그를 나의 알파메일로 섬기기로 마음먹은 상태.
그를 바라보며 싱긋 웃은 뒤 그의 손을 잡고 어두운 수면실로 다시 들어가기 시작한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2

댓글 쓰기
망상인거죠? 현실이 아니라
00:47
23.06.26.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오빠라고부를게요 조회 수 1479 22.10.10.21:24 11
    내 프로필 나이 : 20대 키 : 168 몸무게 : 48 여성스러운 외모에 피부좋고 하얗고 어깨좁고 여성의 골반을 가짐. 전형적인 안드로진의 체형을 갖고 태어나 어릴때부터 지속적인 남사친, 선...
  • 태미지 조회 수 1457 23.12.25.23:31 5
    100프로 실화 바탕이에요 10년도 더 된 이야기라 기억에 외곡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20대 중반 그래도 나름 몸매관리도하고 나이가 나이인지라 지금보단 봐줄만하던 시절이었네요 당시는 세이클...
  • 글을 다른 곳에 올려 다시 올립니다. 예전 기억을 더듬어 이어서 써 봅니다. 사진은 내가 그를 만족 시키기 위해 가끔 스타킹을 신고 운전을 할때 찍은 사진이에요... 알람 소리에 잠이 ...
  • sissy life(1)
    티파니 조회 수 1440 22.04.29.22:03 6
    1. 비서 티파니 라스베가스속 번화한 거리. 그 거리를 지나다니는 수많은 차들과 사람들 사이에 위치한 조그마한 회사가 있었다. 다른 중소 회사들과 별로 다를거 없는 회사였다. 그러나 딱...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4
    팬케이크 조회 수 1426 21.08.07.22:04 15
    쌌다. 아름이가 앞에서 쌌다. 아름이는 내 앞에 있다. 스타킹과 프릴달린 팬티를 입고 커피색 팬티스타킹을 입고 있다. 그 위로는 살랑거리는 치마와 티를 입고 있다. 지금 아름이는 주저앉...
  • 새로운 시작 16
    뚱sissy 조회 수 1421 21.06.23.20:07 13
    그날 이후로 나는 회사일이 집중이 되지 않았다 성욕을 해소 못하는게 이렇게 힘들지는 상상도 못했다 나는 주인님과 와이프에게 순종적으로 변해갔다 불평보다는 빠른 움직임으로 표현하고 부...
  • 일과 후 스트레스 해소 2
    Sirism 조회 수 1412 23.05.26.00:14 8
    "흐음~, 누가 우리 침대에 창녀를 묶어 뒀네?" 나는 부끄러움에 살짝 붉어졌고 볼개그를 했다는 사실을 잊어 버리고 말하려고합니다 "음음으읍." 그녀는 흥분하며 플레이를 계속합니다. "아~, 우...
  • 그를 알게된 건 어느 봄날 LA남부에 있는 한적한 공원에서였다. 저녁을 먹고 한창 흐드러진 장미 밭을 돌아다니다 잠시 벤치에 앉아 붉게 물들어가는 하늘과 땅에서 부터 피어올라온 꽃들의...
  • Remonia 조회 수 1401 21.11.01.21:07 11
    정조대 채워서 엉덩이 빨개질 때까지 때려줘 손 들고 무릎 꿇고 벽 보고 30분 동안 가만히 있으라고 혼내줘 목줄이랑 수족갑 채워서 항상 네발로 기어다니게 결박해줘 말 안 들을 때마다 ...
  • 아영 조회 수 1394 21.06.11.00:41 12
    술친구가 되버린 파트너 여자분과는 점점 더 가까워지게 되었어요. 감주에서 만난 친구들과 여럿이서 보기도 했지만, 둘이서 보는 경우도 많아졌어요. 그러던 어느날 야동에 관한 취향을 얘기...
  • 공용빗치 아싸 군 2
    백_은설 조회 수 1386 22.11.08.13:34 4
  • 내가 sissy가 된 이유 6
    아영 조회 수 1384 21.06.16.16:55 10
    그분이 몸을 저에게 붙이자 자연스럽게 팔이 들어올려지며 다리를 벌리고 활짝 몸을 열어 그분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됬어요. 그분은 윗옷을 겉어 붙이고 제 젖가슴을 주물럭이기 시작했어요. ...
  • 내가 sissy가 된 이유 7
    아영 조회 수 1383 21.06.16.16:57 10
    그분의 손이 이끌려 방으로 들어섰어요. 들어오자마자 그분은 제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저는 엉덩이를 쭉 빼고 웃으면서 교태를 부려봤어요. "내 엉덩이가 맘에 들어요?" "당연하지, ...
  • CD설희 조회 수 1373 23.06.08.19:39 5
    - 1. 시작 - 로또에 당첨된 후 도망치듯이 미국으로 갔다. 많은 돈이 있었으므로 영주권 신청은 어렵지 않게 통과 되었고 적당한 도시 적당한 위치에 집을 구했다. 그러나 생활은 한국에서...
  • h95h 조회 수 1369 23.11.07.20:36 15
    나는 ㅇㅇ고등학교 체육교사다. 나는 마조변태이다. 평소 여학생들한테 인기가 많은 이쁘장하게 생긴 선생이다. 남교사지만 주변에서 이쁘게 생겼다는 말을 많이 들으며 나름 미남교사로 소문이...
  • 그렇게 첫 오랄을 하고 3일간 후회를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때의 후회는 점차 희미해졌고, 다시 정액을 먹고 싶단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결국 나는 다시 커뮤니티에서 오랄 받을...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1
    아영 조회 수 1363 21.07.21.20:28 15
    이번 비명은 뭔가 좀 다르다고 느꼈는지 그분은 더이상 밀어넣지 않으시고 살짝 빼셨어요. 그리고는 제 머리맡에 있던 젤을 열고는 뒷보지에 들이붓듯이 발라대셨어요. 아직도 뒷보지에 고통이...
  • 취업
    뚱sissy 조회 수 1344 21.06.23.21:14 10
    나는 대졸에 나이 29 나름 청춘이지만 사회에선 널리고 널린 사람들중 하나다 아니 더 못한 알바 경험만 있고 회사는 들어가본적도 없다 연애 그런건 돈있는 사람도 힘들게 하는걸 내가 어...
  • h95h 조회 수 1334 23.11.28.21:54 4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1화를 보고오시면 이야기가 더 재미있습니다. 나는 택시를 타고 깡 시골로 들어왔다. 내 생각보단 깡 시골은 아니였지만 상가 주변에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 않았고,...
  • 뚱sissy 조회 수 1329 21.06.19.19:14 6
    종이와 볼팬을 내손에 줘어주며 말하는대로 받아 적으라고 했다 - 노예계약서 1 나는 소추로 부인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쓸모 없는 남편이다 그러므로 밤일의 모든 부분을 김ㅇㅇ에게 양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