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FEARLESS CAPTION

diome183
3735 66 13
성인자료 포함됨

아무래도 제가 러버다 보니 시씨분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만든 한국어, 한글 sissy caption입니다.

 

sissy hypno 라고 봐도 되겠네요.

 

용량 맞추기도 쉽지 않고 성기와 음모의 노출을 피하려다 보니 그렇게 자극적이지는 않은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원래 영상 만들 때 자막을 거의 안 다는 편인데 온라인 상으로 올리려니 자막 말고는 딱히 다른 컨텐츠는 나오기 힘들 것 같기도 하고...

 

업 할 때나 플할 때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혹시 조금이라도 감흥이 있으셨다면 라인으로 영상 제작에 도움이 될 인터뷰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인 아이디 알려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클러바더빙으로 제작한 AI보이스 입니다.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13

댓글 쓰기
신선한 컨텐츠인거 같아여 ㄹㅇ yj6067 주시면
인터뷰?의견 드릴게여
16:25
22.10.20.
profile image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피어리스(시그니처 사운드)랑, 대사랑 음성 음량이나 효과 들어간 게 일부 비슷한 게 있어서 방해되는 느낌이 드는 게 있어요

너무 또박또박 피어리스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효과를 넣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시그니처 사운드 음량을 좀 줄이거나요

 

그리고 이거 밤중에 보는 사람들 많을 테니

배경은 흰색이 아니라 검은색이 좋겠습니다.

 

또, 영상에 집중하는 게 아니라, 소리에 집중해야 하는데

영상이 좀 반짝거립니다. 집중을 방해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2:02
22.10.20.
이런 거 너무 좋아요....맨날 영어로 듣다가 이렇게 들으니까 너무 좋습니당.....더 보고 듣고 싶어요!!ㅠㅠ
23:31
22.10.28.
profile image
연속듣기로 틀어놓고 자면 무의식중에 흡수될 것만같아요..
다양하게 더 만들어주세요....ㅠㅠ
00:02
22.10.29.
profile image
완전 좋아요 감사합니다 ㅎㅎ
03:13
23.01.24.
profile image
susumi02 주시면 감사해요
01:34
24.05.10.
kinno
진짜 예전 영상인데 어떻게 찾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라인 안 하고 텔레그램만 합니다.
s1ssymaker
16:43
24.06.18.
profile image
diome1
이거 올리셨을 때 바로 봤었어요 ㅎㅎ 다른 영상도 올리신거 기억나요. 지우시는 바람에 더 못 보게 되었지만 ㅠㅠ
00:01
24.06.20.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씨씨 밍키의 육변기 1
    카이 조회 수 1233 21.07.06.13:01 6
    이 내용은 모두 픽션입니다.사실이 아니에요 밍키는 여주인을 모시고 있는 씨씨다 어느날 설거지를 하다가 손을 다치게 되는데... "아무래도 손을 다쳤으니 손이 더 필요해" "저는 괜찮아요" "...
  • 씨씨 밍키의 육변기  2
    카이 조회 수 551 21.07.06.13:46 2
    카이의 자지를 흔들면서 밍키는 묘한 쾌감을 느꼈다. 그동안 씨씨로서 복종하는 쾌감만 느꼈으나 꼼짝없이 자기손에서 놀아나는 카이를 보니까 새로운 흥분이 느껴졌다. "읍! 나..와..요!" 딜도...
  • 카이 조회 수 570 21.07.06.14:52 3
    부드럽고 따뜻한 엉덩이가 얼굴을 감싼다. 치욕스러운 자세였지만 쥬지가 다시 꼿꼿해지기 시작한다. "뭐해요? 혀를 써요. " 밍키가 카이의 유두를 살짝 꼬집으며 말한다. "으흡~" 살짝 신음소...
  • 카이 조회 수 527 21.07.09.11:11 7
    "그렇구나." 여주인님께 모든 상황을 보고했다. 뒷보지 자위를 들킨 일부터 폭로할까봐 잡아서 교육시킨 일까지. 보고하는 밍키 뒤에서 카이는 수족갑을 찬 상태로 나체로 서있었다. "도망가지 ...
  • 아영 조회 수 955 21.07.21.17:34 14
    침대에 덩그러이 혼자 놓이자 정신이 좀 돌아왔어요. 한심하게 쪼그라든 앞보지는 이슬이 맺혀 끈적하게 변해있었어요. 손가락으로 슥 훑어서 입에넣고 쪽 빨자 짭자름한 제 쿠퍼액맛이 났어요...
  • 클럽에서 들이대는 어린 남자를 (감히) 몇번 거절하고 춤만 추다 집에 가려는데 강제로 모텔로 납치당한 상황.. 하필이면 그 어린 남자가 하드한 스팽커.. 온갖 수치 당하면서 엉덩이에 회초...
  • 얼마전 처음 누군가랑 얘기하다 상상하게 된건데.. 여대생이 사채쓰고 사채업자의 함정에 빠져 돈을 못갚게 된 상황.. 하드한 스팽커인 사채업자는 집에 찾아와서 돈 갚을때까지 매주 만원에 ...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1
    팬케이크 조회 수 1963 21.08.06.23:01 14
    무더운 여름날이었다. 독하게도 더워서 바깥엔 사람들이 별로 안나도는 날. 유독 거리 한가운데에 웬 여성이 눈에 띈다. 엉거주춤한 모양새에, 킬힐을 하고 이 날씨에 살색스타킹을 신은 여성...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2
    팬케이크 조회 수 1319 21.08.06.23:40 16
    우리 너무 무서운 관계 아니다! 1화에서 글 쓴 걸 다시 보니 너무 무섭게 쓴 것 같아서 우리의 일상을 다시 써본다. 아름이는 너무 귀엽다. 특히 웃는게 참 귀엽다. 순수하고 참 예쁘다...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3
    팬케이크 조회 수 1322 21.08.07.21:34 15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3 언젠가 한 번, 아름이가 이렇게 물어본 적 있었다. "주인님은 항상 저 좋아한다 하시면서, 왜 저를 맨날 때리고 저 발기도 못하게 해요?" 아마 화나서 나한테...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4
    팬케이크 조회 수 1424 21.08.07.22:04 15
    쌌다. 아름이가 앞에서 쌌다. 아름이는 내 앞에 있다. 스타킹과 프릴달린 팬티를 입고 커피색 팬티스타킹을 입고 있다. 그 위로는 살랑거리는 치마와 티를 입고 있다. 지금 아름이는 주저앉...
  • 상황극 설정 상상의 나래-3.
    스팽키미혜 조회 수 1273 21.08.09.18:30 16
    보통.. 내가 여자인걸 상상해서 몇 안되는 내가 시디인 상상..(사진은 재탕..ㅎ) 대학 기숙사에서 룸메가 집에 간날.. 문잠그고 업하고 스스로 다리정도만 묶고.. 캠 연결해서 엎드려서 온플로...
  • 예전에 ㅅㄹㄴㅔㅅ이랑 카페에 올렸던 글인데 여기저기 떠다니네요ᆢㅡㅡ;; 17년전이네요ㅎㅎ 결혼하기전에도 자주는 업을 못하고 가끔씩 하던시절에 지방출장을 혼자 가게되서 모텔에 숙소잡고 차...
  • Remonia 조회 수 1004 21.09.06.23:16 14
    4일 동안 정조대 채워져서 파트너한테 사정관리 당하다가 정조대 풀어주는 날 침대에 팔다리 묶여서 괴롭혀지면 조켓다 손으로 슨도메하면서 갈듯말듯 애태우다가 울먹거리면서 싸게해달라고 애...
  • Remonia 조회 수 609 21.09.17.23:13 6
    파트너랑 동거하는데 파트너한테 계속 괴롭히고 장난치면서 도발하고 싶당 파트너 화장실에서 샤워하고 있는데 불끄고 키득키득 거리고 파트너 핸드폰 몰래 숨겨두고 응~? 모르겠는데~~? 하고 ...
  • Remonia 조회 수 512 21.09.27.18:08 9
    고양이 자세로 침대에 엎드려서 손목이랑 발목이랑 고정되면 좋겠어요 파트너가 머리 쓰다듬으면서, 오늘은 특별히 기분이 좋아서 울애기가 마지막으로 사정한지 4일 밖에 안 지났지만 애기 정...
  • Remonia 조회 수 549 21.09.28.15:28 8
    매일 밤 파트너한테 성처리용으로 ㅅㅅ 당하면 좋겠다 매일 밤 침대에 X자로 묶여서 앞에는 정조대 채워진채로 뒤로만 박히는데 파트너가 사정하면 내가 만족 못해도 바로 그날 잠자리 끝내...
  • 내 판타지가 자기가 암컷이라는 걸 인지 못하는 귀여운 아이를 불러내서 협박으로 강제로 굴복시키는거야. 처음에는 여장은 시키지 않고 카메라 앞에서 자위를 하게 만드는거지. 티셔츠는 입에...
  • 단숨에 갑작스럽게 내 자지가 그 아이의 보지를 꿰뚫으면 그 아이는 "허업!" 하는 들숨과 함께 일순간 얼굴이 고통으로 일그러지고 뱃속 깊은 곳에서 부터 나오는 소리로 "으으음..." 하며 애...
  • Remonia 조회 수 1399 21.11.01.21:07 11
    정조대 채워서 엉덩이 빨개질 때까지 때려줘 손 들고 무릎 꿇고 벽 보고 30분 동안 가만히 있으라고 혼내줘 목줄이랑 수족갑 채워서 항상 네발로 기어다니게 결박해줘 말 안 들을 때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