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공지 구직게시판 이외에 만남/라인 홍보하는 글은 경고 없어 삭제됩니다.

밍키 밍키
15906 10 10

게시판 분류를 잘 지켜주세요.

 

추가로 무슨 목적인지 모르지만

활동 내역이 거의 없거나

있더라하여도 가치없는 글만있는 유저들이

반복적으로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노출에 주의하시기 바라며,

늘 타인을 조심하세요.

특히 활동없이 기계적으로 회원을 모집하려는 사람을 조심하세요.

 

의심스러운 정황이 너무 보이는 회원은차 단될 수 있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10

댓글 쓰기
대장님도 먹고싶고 대장님주인님도 부럽고 ㅠ
06:33
23.01.05.
스물다섯

안녕하세요..ㅠㅠ 구인구직 태그로 옮기려 해도 일반에서 변경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계속 일반태그로 두었던거고..ㅠㅠ 계정정지 해제는 안될까요..?

08:13
24.03.07.

용품 파는글 이외에 따로 올린건 없고 게시판은 자꾸 용품쪽으로 글을 올릴려고 하는대 자유로 바뀌면서 일반에만 올려졌습니다 그게 정지 사유가 되는지 여쭤봅니다 단지 글이 계속 이상한 홍보글이나 다른분들의 글때문에 아래로 가고 그래서 한번씩 확인후 위쪽으로 끌어올릴려고 새로 글을 작성한거 뿐인대 문제가 되는건가요 따로 홍보 목적을 가지고 있던건 아니고 정말 빨리 처분을 해야되는 사정이 있어서 그런거 뿐입니다 따로 쪽찌 보내기가 안되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12:06
24.03.14.
profile image
구인구직에 글써도 일반으로 가요 ㅠ
02:12
24.03.15.
구인구직에 글쓰면 자꾸 자유로 넘어가네요
00:04
24.07.10.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소희 조회 수 1518 23.11.24.18:27 6
    이번이 이번이야기의 마지막 편이 되었네요~~ 읽어주신 분들에게 정말감사드리고 조금더 재미있었던 경험70% 상상30% 이야기를 더 써나갈려고 합니다~ 많이 읽어주세여~^^ 지난번 오랜만에 남자...
  • 가다수 조회 수 1517 24.01.04.03:48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데 과거를 회상하며 쓰는 글이라서 왜곡된 내용이 있을수도 있어요. 저희집은 맞벌이를 했어요.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옆집에 맡겨졌었어요. 그 집은 작은 가...
  • Bigs777 조회 수 1514 24.06.15.18:33 3
    오류로 인하여 사진으로 넣을께요
  • 오빠라고부를게요 조회 수 1494 22.10.10.21:24 11
    내 프로필 나이 : 20대 키 : 168 몸무게 : 48 여성스러운 외모에 피부좋고 하얗고 어깨좁고 여성의 골반을 가짐. 전형적인 안드로진의 체형을 갖고 태어나 어릴때부터 지속적인 남사친, 선...
  • h95h 조회 수 1473 24.07.06.00:50 6
    그리운 고등학교 생활 회상..1 *성희님 요청하에 소설제작 및 사진 사용 되었습니다. 이 소설은 제작자의 망상으로 쓴 95% 허구인 소설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읽으시기 전에 아래 ...
  • 그렇게 첫 오랄을 하고 3일간 후회를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때의 후회는 점차 희미해졌고, 다시 정액을 먹고 싶단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결국 나는 다시 커뮤니티에서 오랄 받을...
  • sissy life(1)
    티파니 조회 수 1455 22.04.29.22:03 6
    1. 비서 티파니 라스베가스속 번화한 거리. 그 거리를 지나다니는 수많은 차들과 사람들 사이에 위치한 조그마한 회사가 있었다. 다른 중소 회사들과 별로 다를거 없는 회사였다. 그러나 딱...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4
    팬케이크 조회 수 1448 21.08.07.22:04 16
    쌌다. 아름이가 앞에서 쌌다. 아름이는 내 앞에 있다. 스타킹과 프릴달린 팬티를 입고 커피색 팬티스타킹을 입고 있다. 그 위로는 살랑거리는 치마와 티를 입고 있다. 지금 아름이는 주저앉...
  • 그를 알게된 건 어느 봄날 LA남부에 있는 한적한 공원에서였다. 저녁을 먹고 한창 흐드러진 장미 밭을 돌아다니다 잠시 벤치에 앉아 붉게 물들어가는 하늘과 땅에서 부터 피어올라온 꽃들의...
  • 일과 후 스트레스 해소 2
    Sirism 조회 수 1427 23.05.26.00:14 8
    "흐음~, 누가 우리 침대에 창녀를 묶어 뒀네?" 나는 부끄러움에 살짝 붉어졌고 볼개그를 했다는 사실을 잊어 버리고 말하려고합니다 "음음으읍." 그녀는 흥분하며 플레이를 계속합니다. "아~, 우...
  • Remonia 조회 수 1422 21.11.01.21:07 11
    정조대 채워서 엉덩이 빨개질 때까지 때려줘 손 들고 무릎 꿇고 벽 보고 30분 동안 가만히 있으라고 혼내줘 목줄이랑 수족갑 채워서 항상 네발로 기어다니게 결박해줘 말 안 들을 때마다 ...
  • CD설희 조회 수 1420 23.06.08.19:39 5
    - 1. 시작 - 로또에 당첨된 후 도망치듯이 미국으로 갔다. 많은 돈이 있었으므로 영주권 신청은 어렵지 않게 통과 되었고 적당한 도시 적당한 위치에 집을 구했다. 그러나 생활은 한국에서...
  • h95h 조회 수 1413 23.11.07.20:36 15
    나는 ㅇㅇ고등학교 체육교사다. 나는 마조변태이다. 평소 여학생들한테 인기가 많은 이쁘장하게 생긴 선생이다. 남교사지만 주변에서 이쁘게 생겼다는 말을 많이 들으며 나름 미남교사로 소문이...
  • 공용빗치 아싸 군 2
    백_은설 조회 수 1397 22.11.08.13:34 4
  • Bigs777 조회 수 1395 24.06.16.14:11 1
    나는 깊이 잠들어 있었어요. 아마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았어요. 나는 형언할수 없는 암컷의 모습을 한 한마리의 생물이었어요. 약간은 어둡고 따뜻한 암컷의 보금자리에서 암컷의 가슴과 ...
  • h95h 조회 수 1384 23.11.28.21:54 4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1화를 보고오시면 이야기가 더 재미있습니다. 나는 택시를 타고 깡 시골로 들어왔다. 내 생각보단 깡 시골은 아니였지만 상가 주변에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 않았고,...
  • Bigs777 조회 수 1351 24.07.13.02:45 4
    사진은 그때쯤 주인님의 노리개로 발달된 가슴 사진이에요.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2
    팬케이크 조회 수 1341 21.08.06.23:40 16
    우리 너무 무서운 관계 아니다! 1화에서 글 쓴 걸 다시 보니 너무 무섭게 쓴 것 같아서 우리의 일상을 다시 써본다. 아름이는 너무 귀엽다. 특히 웃는게 참 귀엽다. 순수하고 참 예쁘다...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3
    팬케이크 조회 수 1341 21.08.07.21:34 15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3 언젠가 한 번, 아름이가 이렇게 물어본 적 있었다. "주인님은 항상 저 좋아한다 하시면서, 왜 저를 맨날 때리고 저 발기도 못하게 해요?" 아마 화나서 나한테...
  • 다혜 essay 1
    주다혜 조회 수 1315 23.02.25.20:1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