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공지 구직게시판 이외에 만남/라인 홍보하는 글은 경고 없어 삭제됩니다.

밍키 밍키
21153 10 11

게시판 분류를 잘 지켜주세요.

 

추가로 무슨 목적인지 모르지만

활동 내역이 거의 없거나

있더라하여도 가치없는 글만있는 유저들이

반복적으로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노출에 주의하시기 바라며,

늘 타인을 조심하세요.

특히 활동없이 기계적으로 회원을 모집하려는 사람을 조심하세요.

 

의심스러운 정황이 너무 보이는 회원은차 단될 수 있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11

댓글 쓰기
대장님도 먹고싶고 대장님주인님도 부럽고 ㅠ
06:33
23.01.05.
스물다섯

안녕하세요..ㅠㅠ 구인구직 태그로 옮기려 해도 일반에서 변경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계속 일반태그로 두었던거고..ㅠㅠ 계정정지 해제는 안될까요..?

08:13
24.03.07.

용품 파는글 이외에 따로 올린건 없고 게시판은 자꾸 용품쪽으로 글을 올릴려고 하는대 자유로 바뀌면서 일반에만 올려졌습니다 그게 정지 사유가 되는지 여쭤봅니다 단지 글이 계속 이상한 홍보글이나 다른분들의 글때문에 아래로 가고 그래서 한번씩 확인후 위쪽으로 끌어올릴려고 새로 글을 작성한거 뿐인대 문제가 되는건가요 따로 홍보 목적을 가지고 있던건 아니고 정말 빨리 처분을 해야되는 사정이 있어서 그런거 뿐입니다 따로 쪽찌 보내기가 안되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12:06
24.03.14.
profile image
구인구직에 글써도 일반으로 가요 ㅠ
02:12
24.03.15.
구인구직에 글쓰면 자꾸 자유로 넘어가네요
00:04
24.07.10.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애완견뽀미 조회 수 1973 24.03.12.18:34 5
    https://sissykorea2.com/owncontents/599946 암캐뽀미의 일상 1편 링크 어쩌다 제가 이렇게 된 걸까요? 어쩌다 저는 두 발로 걷는 것조차 금지되고 사람 말도 금지된 채 정조대를 차고 애널...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4
    박아영 조회 수 1963 21.06.21.19:31 14
    그날 이후 난 D에게 약점을 잡혀 성노예를 해야했다. 애초에 그날 줬던 메모리 카드도 복사본이었다. 난 D가 부르는 대로 여장을 하고 모텔로 가 후장을 따이고 받싸를 당해야했다. 그는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가장 위험한 게임 4부<<제2장 환락의 밤>>
    주다혜 조회 수 1957 23.03.13.17:54 12
    인생의 모든 일은 화(禍)와 복(福)이 자주 바뀌어서 이를 단정짓고 예측하기가 어렵다. -중국 전한 시대의 서책 《회남자》의 내용 중 『인간훈』중에서- '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나는 긴...
  • '' 오빠 언제 돌아가? '' '' 응? 열흘 있을거야. '' '' 나랑 계속 놀자 오빠.. 나 오빠 맘에들어. '' '' 아.. 음.. '' '' 돈 안받을거야. 나랑 며칠 더 놀아요. '' '' 알았어...
  • 혜리미 조회 수 1934 24.01.10.13:53 5
    멍💕 멍💕
  • 가장 위험한 게임 2부
    주다혜 조회 수 1914 23.02.07.20:15 14
    처음이라는 단어. 살아가는데 있어서 이 단어가 갖는 의미는 특별하다. 태어나 처음 맞이하는 생일을 지칭하는 돌, 첫 입학, 첫 여행, 첫사랑……. 어제 난 그 황당한 처음이란것을 아무런 ...
  • Bigs777 조회 수 1887 24.06.15.18:33 3
    오류로 인하여 사진으로 넣을께요
  • 내가 sissy가 된 이유 4
    아영 조회 수 1882 21.06.15.00:45 10
    전역을 하고 전 모아놓은 돈으로 유럽여행을 계획했어요. 약 3주 정도의 계획이었고 서유럽 쪽 보다는 동유럽에 가고 싶었어요. 그리고 그 여행은 저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어요. 전역은...
  • sissy life(21)
    티파니 조회 수 1869 22.07.14.12:44 9
    21. 괴롭힘 "쪽쪽.." 티파니는 거실 바닥에 엎드린 채 데프네의 친구들 중 한명인 티나의 발에 키스를 하고있었다. "어때? 우리 티파니의 귀여운 키스는 마음에 들어?" "그럼 데프네~ 최고다...
  • 내가 sissy가 된 이유 5
    아영 조회 수 1865 21.06.15.00:51 8
    처음에는 '뭐지?' 라는 생각이었어요. 은근슬쩍한 터치에 반응하지 않자 그분은 이제 아예 손을 제 허벅지 위에 올리고 있었어요. 키도 덩치도 손도 저보다 훨씬 컸는데 점점 제게 밀착하는...
  • 여성화 조교 학원 수녀(재업)
    혜리미 조회 수 1851 23.05.24.21:17 5
    오늘은 수녀가 되어 볼까요?💕 라텍스로 만들어진 수녀복을 입고 라텍스 마스크 착용❤️ 수많은 남성분들의 자지를 뒷보지로 입보지로 구원해주는거에요💕 아, 한마리의 암컷인 당신에겐 자지가 ...
  • 애완견뽀미 조회 수 1838 24.03.18.16:42 11
    “내일부터 학교는 제적 처리 될거야, 자취방 계약 문제도 일주일 안에 처리될 예정이고...”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아니, 언제부터 잘못된 걸까요? 주인님은 4월부터 절 지켜봤다고 했...
  • Sissy 치어리더
    혜리미 조회 수 1837 23.12.10.00:09 8
    힘내라! 힘내라! 자지! 플레이! 플레이! 자지! 쌀 수 있다! 쌀 수 있다! 정액! Sissy가 치어리더를 한다면 이런 느낌일까요💕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3
    박아영 조회 수 1835 21.06.21.19:30 15
    몇일 후 D에게 연락이 왔다. 신상이 털린다는 약점으로 난 D를 또 봐야 하는 것이다. 난 그가 왜 이렇게 독하게 구는지 알았다. 원래 쓰레기인 것도 맞지만 내가 외모로 차별한 것에 화...
  • Dante_ 조회 수 1833 23.08.12.07:08 4
    마지막.. 로그 아웃을 하자 아내가 거실에 앉아 있었다 눈이 붉었다. 그녀는 아마 파티방이든지 기록을 안지우고 그냥 나온 것 같았다. “이제 어쩌지?” 그녀가 물어보듯이 말했다. “난 ...
  • 가장 위험한 게임 4부 <<제1장 호접지몽 >>
    주다혜 조회 수 1821 23.02.19.01:15 17
    예전에 장자가 꿈에 나비가 되었는데, 펄럭이며 날아다니는 나비가 진실로 기뻐 제 뜻에 맞았더라! (그래서 자기가) 장자임을 알지 못했다.갑작스레 깨고 보니, 곧 놀랍게도 장자였다. 장자가...
  • CD설희 조회 수 1803 23.06.08.19:37 6
    ㅡㅡㅡㅡ 아.. 개꼴려 ㅅㅂ.. 아.. 아... 존나 야해... 아... 윽..읏... 하아... ㅡㅡㅡㅡ 공부하다 말고서 시원하게 딸딸이를 치고서 난 현자타임에 허우적 거리고 있었다. ㅡㅡㅡㅡ 아 ㅁㅁ...
  • 공용빗치 아싸 군 3 끝.
    백_은설 조회 수 1765 22.11.08.13:35 6
  • Bigs777 조회 수 1754 24.06.16.14:11 1
    나는 깊이 잠들어 있었어요. 아마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았어요. 나는 형언할수 없는 암컷의 모습을 한 한마리의 생물이었어요. 약간은 어둡고 따뜻한 암컷의 보금자리에서 암컷의 가슴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