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Sissy diary-1

소현
1947 15 4
성인자료 포함됨

Sissy diary 1

 

프롤로그

지이잉…! 지잉…! 지잉! 지잉!

오늘도 저는 뒷보지를 간지럽히는 진동을 느끼며 잠에서 일어났습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밤사이에 핑크색 팬티에는 흘러나온애액을 손가락으로 긁어모아 쪽 빨아먹으며 하루를 시작한답니다.

음~애액에서는 약간의 짠맛과 제가 제일 좋아하는 정액맛이 섞여있어 정말 좋아요!

하지만 제 클리에서 흘러나온 하찮은 정자들이여서 맛이 늘 아쉬워요…ㅠㅠ

잠옷과 더러워진 팬티를 빨래바구니에 넣고 뒷보지를 막고 있는 플러그를 씻어 샤워를 한답나다.  

깨끗하게 샤워를 하고 플러그에 젤을 가득 바른후 뒷보지에 넣었어요.

두툼한 플러그가 제 뒷보지에 가득차자 다시 정조대에 애액이 흘러나와요…

이래서는 팬티를 갈아입은 의미가 없지만 주인님들은 축축하게 젖은팬티를 입고 다니는 모습을 좋아해 주셔서 다행이에요.

오늘은 남주인님이 좋아하는 창녀같은 검정색 시스루 원피스를 입었어요.

원피스에 맞추어 창녀같은 화장을 한 후 남주인님이 주무시고 있는 방으로 찾아간답니다.^^

 

방문을 열자 침대위에 누워게시는 남주인님과 여주인님이 보여요.

두분다 이불을 덮고 곤이 주무시고 게셨지만 이불 속의 남주인님의 굵은 자지님이 한눈에 들어왔어요! 주인님의 자지는 매번 봐도 볼때마다 놀라게 되는 크기에요!!

오늘은 남주인님이 회사에 볼일이 있다고 하셔서 일찍히 깨워 주라고하신 날이에요.

이불을 조짐이 걷자 주인님의 자지가 눈앞에 있어요…

달콤한 정액 냄새가 여주인님의 냄새가 짙게 퍼져나가 너무 머리속이 흥분으로 가득 차올랐어요…!

조심히 입을 벌려 귀두를 쪽쪽 빨아드렸어요.

귀두 밑부분도 조심이 빨고 알도 빨며 주인님의 냄새에 빠져 열심히펠라를 했어요.

쪼옥…쪽옥…..쪽쪽쪽,,,,,울컥울컥!!

주인님의 진한 정액이 제 입안에 가득 채워졌어요ㅎㅎ

음….이 진한 냄새와 점도는 제가 흘리고 다니는 것과 비교가 되지 않는 훌륭한 정액이에요. 저는 처음에는 정액을 안좋아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참 멍청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맛있는 걸 싫어 했다니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바보가 분명했답니다! 그런 바보같은 저를교육시켜주신 주인님들에게 감사를 느끼며 정액을 음미하면서 반성하고 있을때 남주인님이 눈을 뜨셨습니다.

“소현아 잘 잤니? 우리 소현이는 점점 자지빠는 솜씨가 느는 것 같아. 정액 다먹었으면 다시 입벌려. 아~아 옳지.”

 

남주인님은 머리를 쓰담아주시면서 제 입에 자지를 다시 물렸어요.

”이제 쌀테니까 흘리지 말고 다 마셔야돼. 저번처럼 이불에 흘리면 아주 혼날 줄 알아.”

주인님의 방뇨가 시작되자 따뜻한 소변과 정액이 제 목구멍으로 흘러내려 갔어요. 처음에는 흘리며 마셔서 많이 혼났지만 이제는 깔끔하게받아먹는 답니다.^^

“음, 좋아. 잘했어. 잘했으니까 주인님이 상을 줄게.”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늘도 맛있는 정액 주셔서 감사드려요! 윽! 아~아~“

주인님의 굵은 손가락이 제 엉덩이로 파고 들어 플러그를 지긋이 눌려주셨습니다.  플러그가 눌리며 따듯하고 간질간질한 느낌이 가득 차올랐어요. 클리 앞에는 애액이 주르륵 흐르고 발기되지 못한 클리에약간의 고통이 느껴졌어요.

“집 잘지키고 있으면 저녁에 쑤셔줄게. 기달리고 있어.”

”주인님. 감사드립니다. 미천한 sissy 쑤셔주셔서 감사합나다.“

“그래. 아주 좋아. 민정이가 이주 교육을 잘 시켰어. 너는 이대로 계속이렇게 살면된다.  열등한 베타답게. 나는 샤워하고 바로 나갈거니까아침은 준비하지 말고 옷만 준비해놔.”

남주인님이 샤워하시는 동안 주인님의 옷을 준비해 드렸어요. 남주인님을 배웅해드리고 여주인님이 일어나시기 전까지 집안일을 하며 시간을 보냈어요.

 

지이이잉! 지이잉!! 지잉!지잉!!지잉!!! 

플러그의 강한 진동이 퍼지자 저는 하던 일을 멈추고 여주인님이 계신침실로 달려 갔어요.

 ”주인님, 일어나셨어요?“

”그래~ 하아암…소현이 이리와바~“

쪽~! 민정님이 가까이 다가온 제 입술에 키스를 해주셨어요. 민정님은 진짜 너무 착하시고 고마우신 분이에요.  부족한 저의 진짜 모습을찾아주시고 가르쳐주신 주인님이세요.  민정님은 저의 엉덩이를 가볍게 치시고는 말슴하셨어요.

“소현아….커피하나 타와. 그리고 내 옷이랑 너 오늘 먹을 약이랑 물도가져오렴.”

”네, 민정님 빠르게 준비할게요.“

빠르게 커피를 탄 후 제가 먹어야 할 약이랑 물 그리고 민정님의 운동복을 챙겨서 침실도 돌아갔습니다. 

”커피 이리주고 옷벗어봐.”

민정님은 예전부터 저의 신채를 검사하고 점점 sissy같은 몸이 될 수있게 관리해주신답니다. 그 결과 지금은 다리사이에 있는 조그만한 돌기와 주머니를 재외하고는 남자였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게 되었어요…. 아마 가족들도 저를 못알아볼거에요…

”음 살이 조금 찐 것같은대 오늘은 나랑 같이 운동하자. 가까이 와.“

민정님은 책상에서 산책용 줄을 꺼내 정조대와 연결하셨습니다.

 “히~ 정말 처음부터 작았지만 이렇게 작아 질 줄이야.  참 귀여워.  소현이 주인님에게 뭐라고 해야돼?” 

”제 쓸모없는 제 소추를 관리해주시고 축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소추는 여성을 만족시킬 수 없는 쓸모없는 베타 소추입니다.  쓸모없는 소추를 클리로 바꾸어주고 베타에서 sissy로의 삶을 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저는 주인님의 노리게로 주인님이 원하시는 데로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주인님이 시키는 모든 것을 하겠습니다. 제발 하찮은sissy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주인님 감사합니다! 주인님 감사합니다! 주인님 감사합니다!“

말과 동시에 저는 다리를 벌리고 우스광스러운 자세를 취하며 민정님앞에서 재 애액을 뚝뚝 흘렸어요.  저를 처음 보신 분들은 이런 행동이이해가 안되실 수도 있는데 저에게는 정말 자연스러운 행동이에요. 처음에는 강제로 했지만 지금은 명확하게 마음 속에 세기고 있답니다.^^ 아마도 여러분도 저랑 똑같은 교육을 받게 된다면 저를 이해할수 있을 거에요.

”그래.  이 더러운 sissy일로와. 약먹을 시간이야~아“

민정님이 주신 약은 제가 교육 받기 시작한 후로 먹기 시작한 약이에요. 이 약을 먹으면 뭔가 머릿속이 흐러지고 기분이 좋아져요. 주인님깨 이 약에 대해 물어봤자만 주인님들은 웃기만 하시고 답을 해주시지않으셨어요. 그래도 매번 약을 먹어주지 않으면 머리가 너무 아프고정신을 차릴 수 없어서 약은 소중해요. 물론 기분도 좋아지지만요.

“그래, 약도 먹었고 너도 운동복으로 갈아입으렴”

“주인님 옷 먼져 입혀드릴게요.”

민정님의 몸은 정말 아름다우세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과 근육은 과거의 저보다 더 강하시고 튼튼하시답니다. 조심히 민정님의 레깅스와 크롭티를 입혀드리고 저도 비슷한 옷으로 갈아입였답니다. 제옷은 민정님의 옷과 다르게 둔부에 끈을 뺄 수 있는 구멍과 옷 아래에 여러가지 진동기가 달려있답니다. 민정님과의 운동시간에는 민정님이저를 끌고, 어려가지 운동을 하신답니다.  저에게는 아직도 가장 무서운 시간이기도 해요. 약을 먹어서 그런지 약간 어지럽네요….

”다 갈아입었지? 이리와. 우리 멍멍이~!“

민정님이 갑자기 끈을 잡아끌자 엄청난 고통이 느껴졌어요. 저는 흐려진 머리를 이끌고 민정님을 따라 나섰어요… 곧이어 엉덩이의 플러그가 엄청난 진동으로 뒷보지를 쑤쎴고 앞보지에서는 약하고 흐믈 흐물한 정액이 졸졸 흘러나와 제 팬티와 운동복을 적시고 있음이 희미하게느껴졌어요. 머리속이 쾌락으로 가득 차오르고 뒷보지에 박혀있는 플러그를 미친 듯이 쑤시며 민정님이 이끄는 대로 따라갔어요요…

찌걱 찌걱 찌걱 하응 찌걱 히극 히극 아 찌걱 찌걱 하흐윽 아아ㅏㅏ 찌걱찌걱찌걱

 ”하하~ 완전히 마쳐버렸네? 우리 소현이 어떻게 불상해서. 소현아주인님 말 들려?“

“내에에… 헉헉 아아아아!! 주이인님 들려려어어요… ㅣ찌걱찌걱찌걱“

“소현이는 내꺼야. 알았지? 소현이는 내가 시키는 거 다하는 착한 아이야 맞지?

소현이는 이재 남자가 아니야.  예쁜 내 인형으로 사는 거야. 소현이도다 알지?“

민정은 소현의 뒷보지에 손을 집어 쑤시고 나머지 한 손으로는 소현의 정조대와 주머니를 움켜짜며 소현의 귓가에 속삭였다.

소현이는 알 수 없는 말을 만복하며 뒷보지를 쑤시고 더는 흘러나오지않는 앞보지를 흔들며 온같 채액을 흘리며 말했다.

”민철아은 이제에에 부더터 쏘혀현이에요오……민정니임으으 씨씨시.…남자아가 아니에요옷!!“

소현은 말을 끝마치지 못하고 절정하다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몸에서는 수많은  액체가 흐르고 있었지만 그 중 남성의 향을 내는 것은 없었다.

민정은 쓰러진 소현을 들어올려 감싸안고 정조대를 제거했다. 쪼그라들어 자지라고 볼 수 없는 조그마한 돌기를 힐긋 처다보고는 환한 웃음을 지었다.

 

 

 

 

 

완전 망상으로 적어봤늗데 이런 글은 처음이라서 만족스러울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피드백이나 문제점같은거 있으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4

댓글 쓰기
소현 작성자
sooooooho
시간날때마다 한번씩 써볼게요
22:15
22.11.11.
너무 재밌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22:44
22.11.13.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연희 조회 수 880 22.02.04.00:27 9
    이젠 다 픽션이랍니다ㅎㅎ 저번화에서 언니친구분커플한테 걸렸다구 했는데 날씨가 선선해서 좀 짧은 베이지반바지에 흰티 핑크색 속옷세트로 입구 남방단추 3개만 풀고 학교에 갔다가 걸려버렸어... 코너에서 부딪혀...
  • Sissy의 인스타 스토리💕
    혜리미 조회 수 2435 23.12.10.00:48 9
    남들에게 보이지 못하는 솔직한 sissy의 기록이 가득💕
  • 티파니 조회 수 483 22.05.07.16:34 9
    13. 새로운 주인님들 알렉스의 집은 생각보다 더 엄청나게 호화스러웠다. 집이라기 보다는 저택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커다란 대문도 있었고, 차고도 있었고 조그마한 정원도 있었다. 티파니는 알렉스의 뒤를 따라 집...
  • 티파니 조회 수 489 22.05.07.16:34 9
    14. 메이드 생활 지이이잉 알렉스를 배웅하자마자 강한 진동이 티파니의 뒷보지를 자극했다. 티파니는 이 진동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있었다. 티파니는 빠른걸음으로 1층 거실로 향했다. 알렉스의 누나 데프네가 소파...
  • 연희 조회 수 881 22.02.04.01:21 9
    뭔가 등장인물이 많아져서 대화처럼 쓸게요 송연희(23)-본명 배연우 168cm 59kg A컵 송주희(23)-여친이었던.. 헤어진적은없는데ㅎ 172cm C컵 구하진(23)-언니친구 175cm A컵 김대수(21)-183cm 하진언니 남친 언니오빠...
  •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혜리미 조회 수 2358 24.01.25.17:03 9
    sissy를 위한 새로운 챌린지💕
  • 서울타킹 조회 수 1957 24.01.08.17:42 9
    여기서부터 실제50%/픽션50% 그 일 이후로 친구와 조금 어색한 사이가 되었고 그날일은 서로 언급하지도 않았다. 물론 야동을 보러 그 친구집으로 가는일도 없어졌고 나는 혼자서 스타킹만 신으며 계속 스타킹의 촉감...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
  • 다요니 조회 수 2507 23.08.19.00:41 9
    촤악- 차가운 물이 뿌려짐과 함께, 누군가 나를 일으켜 세웠다. "육변기 번호 3916135, 맞나?" "뭔 육변기같은 개소리야! 난 변기 따위가 되지 않을 거라고!" "... 들은대로 꽤나 반항적이군. 구속구를 채워." "우우...
  • 일과 후 스트레스 해소 2
    Sirism 조회 수 1366 23.05.26.00:14 8
    "흐음~, 누가 우리 침대에 창녀를 묶어 뒀네?" 나는 부끄러움에 살짝 붉어졌고 볼개그를 했다는 사실을 잊어 버리고 말하려고합니다 "음음으읍." 그녀는 흥분하며 플레이를 계속합니다. "아~, 우리 불쌍한 창녀는 말...
  • 티파니 조회 수 505 22.05.17.17:34 8
    16. 잘못 티파니가 알렉스의 집에 온지 2주정도가 지나갔다. "컴온 티파니!" 점심을 다 먹고 난 어느 오후, 티파니는 바니걸 옷을 입고 귀여운 토끼 머리띠를 쓴채로 거실을 네발로 기어가고있었다. 목에는 핑크빛 목...
  • 티파니 조회 수 500 22.05.17.17:35 8
    17. 분노 알렉스의 저택 거실. 티파니는 데프네의 발 아래 엎드린채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그녀(?)는 두려움에 몸을 부들부들 떨고있었다. 데프네는 엄청나게 분노한듯 했다. "니년이 감히.. 무슨 짓을 한건지 알아?...
  • 나란이 조회 수 1118 21.12.29.17:50 8
    겨울의 새볔. 커피자판기 옆 의자에앉아 담배를 물었다. 다소곳이 무릎을 모으고 짧은 스커트위에 가방을 올려놓는다. 이제 며칠있으면 새해구나... 한살이라도 어렸을때, 조금이라도 더 사랑스러운 이 시절을 놓치고...
  • 혜리미 조회 수 2303 23.12.10.16:58 8
    주인님의 하루의 마무리와 동시에 시작💕
  • 오늘의 여성화 조교 수업은 발레에요🩰 자 아름다운 벌레리나 옷🩱과 발레 구두🩰를 신고 한명의 아름다운 여성이 되어 볼까요?💕 물론 sissy에게 발레란 자지님들에게 예쁨 받기 위한 발정난 몸부림에 불과하겠지만 말이...
  • Remonia 조회 수 1112 22.04.09.09:04 8
    정조대 채워져서 매일매일 발정난 상태로 매일 밤마다 슨도메 받는데 사정허가는 절대 안해주고 그대로 다시 잠겼으면 좋겠다 잘 때는 주인님 침대 밑에 케이지에 갇혀서 무릎꿇은채로 손이랑 목이랑 스프레드 바 채...
  • 어두워지는 거실에 혼자 앉아 기절하기 전 기억을 되짚으며 대체 오빠는 왜 저 사람에게 나를 부탁한 것인지를 되짚어 생각해보았지만... 오빠의 생각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혼자 잡생각을 하고 있을 즈...
  • 언제나 어디서나💕
    혜리미 조회 수 2325 23.12.10.01:02 8
    언제 어디서나 자지 생각💕 언지 어디서나 따먹힐 생각💕 누구와 함께 있든 자지 생각💕
  • 티파니 조회 수 571 22.05.07.16:33 8
    11. 과거의 인연 1년전, 티모시는 차를 타고 미팅 장소로 향하고 있었다. 전화벨이 울렸다. 상사였다. 벌써 두번째 전화를 해대고 있었다. "여보세요" "티모시 미팅 장소로 잘 가고 있어?" "네 대리님" "상대인 알렉...
  • 티파니 조회 수 475 22.05.07.16:33 8
    12. 굴복 알렉스의 리무진 내부, 티파니는 알렉스의 옆에 앉아있었다. 짧은 길이의 스커트가 속이 보일랑 말랑 말려 올라가 있었기에 티파니는 온 힘을 다해 다리를 오므렸다. 두 손으로 가리고 싶었지만 그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