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Sissy diary-1

소현
1941 15 4
성인자료 포함됨

Sissy diary 1

 

프롤로그

지이잉…! 지잉…! 지잉! 지잉!

오늘도 저는 뒷보지를 간지럽히는 진동을 느끼며 잠에서 일어났습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밤사이에 핑크색 팬티에는 흘러나온애액을 손가락으로 긁어모아 쪽 빨아먹으며 하루를 시작한답니다.

음~애액에서는 약간의 짠맛과 제가 제일 좋아하는 정액맛이 섞여있어 정말 좋아요!

하지만 제 클리에서 흘러나온 하찮은 정자들이여서 맛이 늘 아쉬워요…ㅠㅠ

잠옷과 더러워진 팬티를 빨래바구니에 넣고 뒷보지를 막고 있는 플러그를 씻어 샤워를 한답나다.  

깨끗하게 샤워를 하고 플러그에 젤을 가득 바른후 뒷보지에 넣었어요.

두툼한 플러그가 제 뒷보지에 가득차자 다시 정조대에 애액이 흘러나와요…

이래서는 팬티를 갈아입은 의미가 없지만 주인님들은 축축하게 젖은팬티를 입고 다니는 모습을 좋아해 주셔서 다행이에요.

오늘은 남주인님이 좋아하는 창녀같은 검정색 시스루 원피스를 입었어요.

원피스에 맞추어 창녀같은 화장을 한 후 남주인님이 주무시고 있는 방으로 찾아간답니다.^^

 

방문을 열자 침대위에 누워게시는 남주인님과 여주인님이 보여요.

두분다 이불을 덮고 곤이 주무시고 게셨지만 이불 속의 남주인님의 굵은 자지님이 한눈에 들어왔어요! 주인님의 자지는 매번 봐도 볼때마다 놀라게 되는 크기에요!!

오늘은 남주인님이 회사에 볼일이 있다고 하셔서 일찍히 깨워 주라고하신 날이에요.

이불을 조짐이 걷자 주인님의 자지가 눈앞에 있어요…

달콤한 정액 냄새가 여주인님의 냄새가 짙게 퍼져나가 너무 머리속이 흥분으로 가득 차올랐어요…!

조심히 입을 벌려 귀두를 쪽쪽 빨아드렸어요.

귀두 밑부분도 조심이 빨고 알도 빨며 주인님의 냄새에 빠져 열심히펠라를 했어요.

쪼옥…쪽옥…..쪽쪽쪽,,,,,울컥울컥!!

주인님의 진한 정액이 제 입안에 가득 채워졌어요ㅎㅎ

음….이 진한 냄새와 점도는 제가 흘리고 다니는 것과 비교가 되지 않는 훌륭한 정액이에요. 저는 처음에는 정액을 안좋아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참 멍청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맛있는 걸 싫어 했다니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바보가 분명했답니다! 그런 바보같은 저를교육시켜주신 주인님들에게 감사를 느끼며 정액을 음미하면서 반성하고 있을때 남주인님이 눈을 뜨셨습니다.

“소현아 잘 잤니? 우리 소현이는 점점 자지빠는 솜씨가 느는 것 같아. 정액 다먹었으면 다시 입벌려. 아~아 옳지.”

 

남주인님은 머리를 쓰담아주시면서 제 입에 자지를 다시 물렸어요.

”이제 쌀테니까 흘리지 말고 다 마셔야돼. 저번처럼 이불에 흘리면 아주 혼날 줄 알아.”

주인님의 방뇨가 시작되자 따뜻한 소변과 정액이 제 목구멍으로 흘러내려 갔어요. 처음에는 흘리며 마셔서 많이 혼났지만 이제는 깔끔하게받아먹는 답니다.^^

“음, 좋아. 잘했어. 잘했으니까 주인님이 상을 줄게.”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늘도 맛있는 정액 주셔서 감사드려요! 윽! 아~아~“

주인님의 굵은 손가락이 제 엉덩이로 파고 들어 플러그를 지긋이 눌려주셨습니다.  플러그가 눌리며 따듯하고 간질간질한 느낌이 가득 차올랐어요. 클리 앞에는 애액이 주르륵 흐르고 발기되지 못한 클리에약간의 고통이 느껴졌어요.

“집 잘지키고 있으면 저녁에 쑤셔줄게. 기달리고 있어.”

”주인님. 감사드립니다. 미천한 sissy 쑤셔주셔서 감사합나다.“

“그래. 아주 좋아. 민정이가 이주 교육을 잘 시켰어. 너는 이대로 계속이렇게 살면된다.  열등한 베타답게. 나는 샤워하고 바로 나갈거니까아침은 준비하지 말고 옷만 준비해놔.”

남주인님이 샤워하시는 동안 주인님의 옷을 준비해 드렸어요. 남주인님을 배웅해드리고 여주인님이 일어나시기 전까지 집안일을 하며 시간을 보냈어요.

 

지이이잉! 지이잉!! 지잉!지잉!!지잉!!! 

플러그의 강한 진동이 퍼지자 저는 하던 일을 멈추고 여주인님이 계신침실로 달려 갔어요.

 ”주인님, 일어나셨어요?“

”그래~ 하아암…소현이 이리와바~“

쪽~! 민정님이 가까이 다가온 제 입술에 키스를 해주셨어요. 민정님은 진짜 너무 착하시고 고마우신 분이에요.  부족한 저의 진짜 모습을찾아주시고 가르쳐주신 주인님이세요.  민정님은 저의 엉덩이를 가볍게 치시고는 말슴하셨어요.

“소현아….커피하나 타와. 그리고 내 옷이랑 너 오늘 먹을 약이랑 물도가져오렴.”

”네, 민정님 빠르게 준비할게요.“

빠르게 커피를 탄 후 제가 먹어야 할 약이랑 물 그리고 민정님의 운동복을 챙겨서 침실도 돌아갔습니다. 

”커피 이리주고 옷벗어봐.”

민정님은 예전부터 저의 신채를 검사하고 점점 sissy같은 몸이 될 수있게 관리해주신답니다. 그 결과 지금은 다리사이에 있는 조그만한 돌기와 주머니를 재외하고는 남자였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게 되었어요…. 아마 가족들도 저를 못알아볼거에요…

”음 살이 조금 찐 것같은대 오늘은 나랑 같이 운동하자. 가까이 와.“

민정님은 책상에서 산책용 줄을 꺼내 정조대와 연결하셨습니다.

 “히~ 정말 처음부터 작았지만 이렇게 작아 질 줄이야.  참 귀여워.  소현이 주인님에게 뭐라고 해야돼?” 

”제 쓸모없는 제 소추를 관리해주시고 축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소추는 여성을 만족시킬 수 없는 쓸모없는 베타 소추입니다.  쓸모없는 소추를 클리로 바꾸어주고 베타에서 sissy로의 삶을 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저는 주인님의 노리게로 주인님이 원하시는 데로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주인님이 시키는 모든 것을 하겠습니다. 제발 하찮은sissy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주인님 감사합니다! 주인님 감사합니다! 주인님 감사합니다!“

말과 동시에 저는 다리를 벌리고 우스광스러운 자세를 취하며 민정님앞에서 재 애액을 뚝뚝 흘렸어요.  저를 처음 보신 분들은 이런 행동이이해가 안되실 수도 있는데 저에게는 정말 자연스러운 행동이에요. 처음에는 강제로 했지만 지금은 명확하게 마음 속에 세기고 있답니다.^^ 아마도 여러분도 저랑 똑같은 교육을 받게 된다면 저를 이해할수 있을 거에요.

”그래.  이 더러운 sissy일로와. 약먹을 시간이야~아“

민정님이 주신 약은 제가 교육 받기 시작한 후로 먹기 시작한 약이에요. 이 약을 먹으면 뭔가 머릿속이 흐러지고 기분이 좋아져요. 주인님깨 이 약에 대해 물어봤자만 주인님들은 웃기만 하시고 답을 해주시지않으셨어요. 그래도 매번 약을 먹어주지 않으면 머리가 너무 아프고정신을 차릴 수 없어서 약은 소중해요. 물론 기분도 좋아지지만요.

“그래, 약도 먹었고 너도 운동복으로 갈아입으렴”

“주인님 옷 먼져 입혀드릴게요.”

민정님의 몸은 정말 아름다우세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과 근육은 과거의 저보다 더 강하시고 튼튼하시답니다. 조심히 민정님의 레깅스와 크롭티를 입혀드리고 저도 비슷한 옷으로 갈아입였답니다. 제옷은 민정님의 옷과 다르게 둔부에 끈을 뺄 수 있는 구멍과 옷 아래에 여러가지 진동기가 달려있답니다. 민정님과의 운동시간에는 민정님이저를 끌고, 어려가지 운동을 하신답니다.  저에게는 아직도 가장 무서운 시간이기도 해요. 약을 먹어서 그런지 약간 어지럽네요….

”다 갈아입었지? 이리와. 우리 멍멍이~!“

민정님이 갑자기 끈을 잡아끌자 엄청난 고통이 느껴졌어요. 저는 흐려진 머리를 이끌고 민정님을 따라 나섰어요… 곧이어 엉덩이의 플러그가 엄청난 진동으로 뒷보지를 쑤쎴고 앞보지에서는 약하고 흐믈 흐물한 정액이 졸졸 흘러나와 제 팬티와 운동복을 적시고 있음이 희미하게느껴졌어요. 머리속이 쾌락으로 가득 차오르고 뒷보지에 박혀있는 플러그를 미친 듯이 쑤시며 민정님이 이끄는 대로 따라갔어요요…

찌걱 찌걱 찌걱 하응 찌걱 히극 히극 아 찌걱 찌걱 하흐윽 아아ㅏㅏ 찌걱찌걱찌걱

 ”하하~ 완전히 마쳐버렸네? 우리 소현이 어떻게 불상해서. 소현아주인님 말 들려?“

“내에에… 헉헉 아아아아!! 주이인님 들려려어어요… ㅣ찌걱찌걱찌걱“

“소현이는 내꺼야. 알았지? 소현이는 내가 시키는 거 다하는 착한 아이야 맞지?

소현이는 이재 남자가 아니야.  예쁜 내 인형으로 사는 거야. 소현이도다 알지?“

민정은 소현의 뒷보지에 손을 집어 쑤시고 나머지 한 손으로는 소현의 정조대와 주머니를 움켜짜며 소현의 귓가에 속삭였다.

소현이는 알 수 없는 말을 만복하며 뒷보지를 쑤시고 더는 흘러나오지않는 앞보지를 흔들며 온같 채액을 흘리며 말했다.

”민철아은 이제에에 부더터 쏘혀현이에요오……민정니임으으 씨씨시.…남자아가 아니에요옷!!“

소현은 말을 끝마치지 못하고 절정하다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몸에서는 수많은  액체가 흐르고 있었지만 그 중 남성의 향을 내는 것은 없었다.

민정은 쓰러진 소현을 들어올려 감싸안고 정조대를 제거했다. 쪼그라들어 자지라고 볼 수 없는 조그마한 돌기를 힐긋 처다보고는 환한 웃음을 지었다.

 

 

 

 

 

완전 망상으로 적어봤늗데 이런 글은 처음이라서 만족스러울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피드백이나 문제점같은거 있으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4

댓글 쓰기
소현 작성자
sooooooho
시간날때마다 한번씩 써볼게요
22:15
22.11.11.
너무 재밌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22:44
22.11.13.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능욕과 복종의 쾌락 -4
    서울타킹 조회 수 2364 22.10.19.18:11 11
    그날 관계 이후에도 크게 삶이 달라진건 없었다. 낮에는 교육하고 밤에 만나서 내가 주도하는 관계를 갖는 일상이 한달정도 이어졌다. 오히려 비밀을 지켜준다는 것에 고마운 마음이 들 정도였다. 허지만 그때는 몰랐...
  • 오빠라고부를게요 조회 수 1454 22.10.10.21:24 11
    내 프로필 나이 : 20대 키 : 168 몸무게 : 48 여성스러운 외모에 피부좋고 하얗고 어깨좁고 여성의 골반을 가짐. 전형적인 안드로진의 체형을 갖고 태어나 어릴때부터 지속적인 남사친, 선배, 남자교사, 동네아저씨들...
  • 티파니 조회 수 762 22.04.29.22:07 11
    5. 호르몬 주입 “시원하네” 11시를 살짝 넘긴 시각 티파니는 자스민의 어깨를 주무르고있었다. “감사해요 주인님” “하암~ 졸려 슬슬 자야겠다. 메이드 너도 오늘 수고했어. 끝마칠때 인사는 해야지?” “네 주인님” 티...
  • 뚱sissy 조회 수 1044 21.12.25.19:29 11
    매리 크리스마스 다들 여성분들과 데이트 중일때 우린 정조대 차고 참아야 하는 sissy니까 저도 소설을 쓰면서 시간 보내려구요 ㅠㅠ 저만 이런거 아니죠 ?? ———————————————————— 굴욕적인 샤워 시간을 마치고 주인...
  • 뚱sissy 조회 수 1598 21.12.12.19:56 11
    새로운 시작 2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시즌1에 이어서 갈게요 댓글로 설정이나 판타지 적어주시면 참고해서 추가 하겠습니다 ㅎㅎ —————————————————— 조금씩 언니와 더 가까워 지면서 남자였던 나는 사라져갔다 언니는...
  • Remonia 조회 수 1371 21.11.01.21:07 11
    정조대 채워서 엉덩이 빨개질 때까지 때려줘 손 들고 무릎 꿇고 벽 보고 30분 동안 가만히 있으라고 혼내줘 목줄이랑 수족갑 채워서 항상 네발로 기어다니게 결박해줘 말 안 들을 때마다 학대해서 울면서 잘못했다고 ...
  • 단숨에 갑작스럽게 내 자지가 그 아이의 보지를 꿰뚫으면 그 아이는 "허업!" 하는 들숨과 함께 일순간 얼굴이 고통으로 일그러지고 뱃속 깊은 곳에서 부터 나오는 소리로 "으으음..." 하며 애써 고통을 참아내는거야....
  • 취업 4
    뚱sissy 조회 수 1072 21.06.23.23:01 11
    갑자기 술이 다 깨면서 주변을 살피기 시작했다 내 짐들은 볼 수없었고 방은 빈 호텔방처럼 깨끗하기만 했다 핸드폰도 사라져있었다 바지를 입고 문을 열어보려 나갔지만문은 안에서 열수없는 구조였다 방에는 고급 ...
  • 뚱sissy 조회 수 1194 21.06.22.22:28 11
    잠을 자자못한채 회사에 생리대와 스타킹을 신고 출근하게 되었다 회사에선 업무중 졸다 팀장님께 걸려 신혼부부라 그런건가 라며 비아냥을 들었고 나는 내가 아직 아다라고 변명 하고팟지만 웃고 넘기게 되었다 그날...
  • 뚱sissy 조회 수 1132 21.06.20.02:42 11
    설명을 듣고 와이프가 퇴근후 루틴을 짜주었다퇴근하고 샤워 (제모필수) - 피부관리 각종 로션 스킨 여성용 향수등 - 속옷착용 - 스타킹착용 - 와이프와 함께 하이힐 메이드복 코르셋 착용(열쇠는 금고안으로) - 집안...
  • 뚱sissy 조회 수 1548 21.06.19.15:52 11
    난 운이 좋은 사람이다 내 나이 30까지 연애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다이유는 여러가지 있지만 사실 난 컴플렉스가 있다내 자존감이 작은 이유는 나는 분신이 작기 때문일 거다그래서 당당하게 고백한다는 자체가 나...
  • sissy의 뒷보지가 가장 예쁠때
    혜리미 조회 수 2482 23.12.10.16:20 10
    Sissy 뒷보지는 박히기 직전 두려움과 흥분이 온몸을 지배해 움찔거릴때💕 자지를 빨면서 암캐마냥 씰룩거리며 애교 부릴때가 사장 예쁘다💕
  • 노브라 sissy
    혜리미 조회 수 5353 23.09.17.23:16 10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일상 생활을 하는건 꽤 답답한 일이죠 우리 sissy가 그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노브라로 생활 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365일 24시간 발정기인 sissy의 유두에겐 티셔츠의 쓸림 조차 강력한 자극이었...
  • 혜리미 조회 수 4314 23.09.16.00:52 10
    얼빠진 sissy년이 자신도 모르게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 버렸어요 아직 남아있는 남성성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들어간건지 아니면 자지의 향기에 이끌려 들어갔는지는 몰라도 귀여운 여자 옷을 입고 남자 화장실에 들어...
  • CD설희 조회 수 2339 23.06.08.19:26 10
    평생 섹스한번 못해보고 곧 서른을 바라보는 난 모태솔로... 마법사다. 맨날 야동보면서 딸이나 잡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 직장 상사와 2차로 룸쌀롱을 가고나서 3차로 안마방에 가는 상사들을 보며, 그래도 난 저러...
  • 여성화 조교 학원 메이드
    혜리미 조회 수 1803 23.06.03.22:28 10
    여성화 조교 학원 메이드 어머 오늘은 우리 귀여운 sissy가 메이드 카페에 일을 배우러 가는 날이에요💞 귀여운 메이드 복장을 입은 sissy의 모습을 보시죠💕 짧은 치마에 하늘하늘거리는 메이드 복장을 하니 자연스럽...
  • 란제리시디 조회 수 3100 23.04.02.05:52 10
    토요일 저녁. 나는 지금 경기도의 한 모텔에 와 있다. 새로 지은 모텔답게 실내가 무척 깨끗하다. 핑크색 블라우스와 하얀색 테니스 스커트가 지금의 내 옷차림이다. 스커트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 팬티를 입...
  • 능욕과 복종의 쾌락 - 9
    서울타킹 조회 수 6048 23.02.21.17:48 10
    그러나 이 자리는 내 일상과 직업이 걸린 자리이기도 했다. 시디로써 쾌락을 추구하기도 하고 그 쾌락에 이끌려서 이 상황이 되었지만 여기서 만큼은 내 일상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나를 계속 쳐다보는 그 아...
  • Chapter 101. Training (上) 레베카는 서있는 저를 한바퀴 돌아보았어요. 특히 종아리와 허벅지에 새겨진 회초리 자국에 관심을 보였죠. “개처럼 쳐 맞았구나? 음 내가 때려줬다면 이것보다 더 이쁜 자국이 남았을텐...
  • 핑크폰 [연희야... 어제 고생 많이 한거 봤다. 그래서 친구들은 주말에 대리고 갈게 푹 쉬고 조만간 저녁이나 같이 먹자.] 블랙폰 [광호오빠한테는 오늘 일 비밀로 하고 읽었으면 글 바로 삭제해! 그걸로 용서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