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원나잇

혜리미 혜리미
4040 18 1

트위터로 알게 된 여주인님과 원나잇입니다.

처음엔 카피에서 만났어요

생각 보다 예쁘고 아름다우신 뷴이라 조금 놀랐는데

보자 마자 "왜 남자 옷 입고 있어?"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길로 바로 모텔로 들어가서 풀업 당했어요

그리고 밤 산책 갈까? 라고 말하시는데 저에겐 거부권 따윈 없었죠.

결국 풀업 상태로 밤 거리를 걸었어요.

옆에 예쁜 여자가 있어서 그런지 다들 저에게는 신경 쓰지 않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조금 긴장이 풀릴때쯤에 다시 모텔로 돌아왔고 거기서 부터 교육의 시작이었어요.

제 클리를 살살 만져 클리가 커지도록 만들곤 "암캐 새끼가 좆도 달려있어?" 라며 말하셨어요.

저는 "죄송합니다"라고 말했죠.

그러더니 주인님께서 딜도를 꺼내시더니.

"3분 줄테니 손 쓰지 말고 그 소추로 사정해봐 못 하면 넌 오늘 부터 진짜 암캐가 될 거야." 라고 하셨어오.

전 잠시 망설이다가 딜도를 뒷보지에 삽입하려 했는데 잘 들어가지 않았죠.

"주..주인님..젤..필요할 것 같아요.."

"암캐년 보지가 왜 젤이 필요해? 정 젤 쓰고 싶으면 흠뻑 젖게 빨아봐."

저는 딜도를 빨기 시작했어요.

한참을 빠니까 딜도가 제복 촉촉해졌죠.

"음 고생햤내 그럼 젤 좀 발라 줄까?"

젤을 딜도에 바르고 다시 뒷조비에 딜도를 삽입했어요.

열심히 피스톤질을 하며 사정을 하려고 하는데

"시간 끝."

결국 전 쥬인님이 시킨 마션애 실패했죠.

"말했지? 실패하면 넌 오늘 부터 진짜로 암캐가 될 거라고"

 

혜리미 혜리미
8 Lv. 36177/43740EXP

공주님 옷 입고 여성화 조교 받는 혜리미라고 해요♥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1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란제리시디 조회 수 3189 23.04.02.05:52 10
    토요일 저녁. 나는 지금 경기도의 한 모텔에 와 있다. 새로 지은 모텔답게 실내가 무척 깨끗하다. 핑크색 블라우스와 하얀색 테니스 스커트가 지금의 내 옷차림이다. 스커트 안에는 아무것도...
  • Love.. love
    주다혜 조회 수 534 23.03.14.20:30 5
  • 봄바람,안녕
    주다혜 조회 수 259 23.03.14.20:19 3
  • 가장 위험한 게임 4부<<제2장 환락의 밤>>
    주다혜 조회 수 1899 23.03.13.17:54 12
    인생의 모든 일은 화(禍)와 복(福)이 자주 바뀌어서 이를 단정짓고 예측하기가 어렵다. -중국 전한 시대의 서책 《회남자》의 내용 중 『인간훈』중에서- '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나는 긴...
  • 오랫만에 왔습니다 요즘 ai 이미지 만드는게 유행이라 저도 제 사진으로 해봤어요 결과물이 어떤가요? 이거 그림이니까 성기 나와도 상관없죠? ㅋ p.s. 그리고 주인장님 카테고리에 박아영은...
  • 봄이 왔어용~
    주다혜 조회 수 404 23.03.08.21:12 4
  • ai sissy
    어쩌라구 조회 수 3016 23.03.01.23:28 9
    처음 만들어봅니다. 아직 ai상에서 sissy를 구현하기는 힘드네요 ㅠㅠ 혹시 원하시는 구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다혜 essay 2
    주다혜 조회 수 981 23.03.01.20:51 5
  • 다혜 essay 1
    주다혜 조회 수 1320 23.02.25.20:13 8
  • 처음부터 씨시보이가 아니었다 (1)
    안나 조회 수 1992 23.02.24.11:22 13
    남자라도 어린시절 그런 기억은 한번쯤 있을것이다. 이모나 주위 누나들이 잘 어울릴것 같다며 립스틱을 발라준다거나 치마를 입혀주는 일. 아니라면 중고등학교 학창 시절 여장 대회에 나가는...
  • 오글거리는 시 2 (오글주의)
    주다혜 조회 수 487 23.02.23.20:42 5
  • 능욕과 복종의 쾌락 - 9
    서울타킹 조회 수 6481 23.02.21.17:48 10
    그러나 이 자리는 내 일상과 직업이 걸린 자리이기도 했다. 시디로써 쾌락을 추구하기도 하고 그 쾌락에 이끌려서 이 상황이 되었지만 여기서 만큼은 내 일상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 오글거리는 시(죄송ㅠ)
    주다혜 조회 수 504 23.02.21.05:04 7
  • 가장 위험한 게임 4부 <<제1장 호접지몽 >>
    주다혜 조회 수 1792 23.02.19.01:15 17
    예전에 장자가 꿈에 나비가 되었는데, 펄럭이며 날아다니는 나비가 진실로 기뻐 제 뜻에 맞았더라! (그래서 자기가) 장자임을 알지 못했다.갑작스레 깨고 보니, 곧 놀랍게도 장자였다. 장자가...
  • 가장 위험한 게임 3부
    주다혜 조회 수 2141 23.02.11.15:15 14
    사람들은 우연한 경험으로 얻게된 어떤것을 계속해서 탐하거나 바라거나 갈구한다. 그것을 바로 '욕망'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욕망에 사로잡히게 되면 그것은 단순한 욕망을 넘어 집착이 되기...
  • 능욕과 복종의 쾌락-8
    서울타킹 조회 수 3950 23.02.10.10:02 6
    손은 무릎과 발 사이를 오가며 쓰다듬고 있었고 나는 살짝 옆으로 몸을 피하며 최소한의 저항을 시도했다. 그러자 친구1의 손이 가슴으로 훅 들어왔고 나는 당황해서 가슴에 들어온 손을잡고...
  • 가장 위험한 게임 2부
    주다혜 조회 수 1873 23.02.07.20:15 14
    처음이라는 단어. 살아가는데 있어서 이 단어가 갖는 의미는 특별하다. 태어나 처음 맞이하는 생일을 지칭하는 돌, 첫 입학, 첫 여행, 첫사랑……. 어제 난 그 황당한 처음이란것을 아무런 ...
  • 그의 성물은 굳고 거대하였다. 비단 내 주인님이어서 뿐만이 아니라, 정말로 객관적으로 그랬던 것 같다. 그것이 그에게 마음이 뺏긴 이유중 하나였을 것이다. 한없이 쪼그라들어버려, 이제는...
  • 가장 위험한 게임 1부
    주다혜 조회 수 2537 23.02.06.21:24 18
    내가 그를 처음 만난건 어느 한적한 오후..해질녁의 캠퍼스였다. 그때 난 수강을 막 끝내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처음 그를 보았을때 그는 잔디밭에 앉아서 어떤 두꺼운 책을 펼쳐서 보고...
  • 처음엔 그냥 호기심이었다.
    아르지 조회 수 4111 23.02.03.12:24 19
    좆달고 태어나 다른 남자의 좆물받이나 하는 인생으로 전락하는 그 삶 자체가 이렇게까지 커다란 만족을 줄지 몰랐다. 호기심에 딱 한번만 경험해봐야지 싶었던 그 만남에 나온 그는 강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