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나의 첫경험

오빠라고부를게요
3363 16 5

중2때 게임하다 친해진 삼촌이랑 벙개했는데 모텔들어가서 게임 얘기하자그래서 과자사들고 모텔따라들어감.
삼촌 : 누워서 얘기하자. 올라와
(침대에 서로 누워서)너 근데 진짜 이쁘게 생겼다. 남자애가 이렇게 이쁘게 생기면 어떡해?
나 : ㅎㅎ...
삼촌 : (내 얼굴과 허리, 엉덩이를 어루만지며)피부도 뽀얗고... 입술도 빨갛고... 몸도 여리여리하니... 
여자옷입히고 화장시켜노면 딱 여자애겠네
그 말을 들은 난 발기가 되기 시작함
삼촌 : 고추 크냐? 고추 한번보자
나 : 네?ㅎㅎ 
삼촌 : 괜찮아 삼촌이잖아. 보는사람도 나밖에 없는데 뭐. 가만있어봐
삼촌은 내 자지에 손을 얹는다
삼촌 : 섰어?ㅋㅋㅋ
나 : 아...ㅠㅠ
삼촌 : (이거 좆달린 암컷이었네)괜찮아ㅎㅎ 한창 그럴 나인데 뭐.
(내껄 계속 어루만지며)자위 많이 해?
나 : ㅎㅎ그냥...
삼촌 : 친구랑 같이 자위 안해봤어?
나 : 해봤어요.
삼촌 : 응... 어떻게 했어? 손으로 해줬어?
나 : 네
삼촌 : 입으론 안해줬어? 입으로도 해줬을거같은데
나 : ㅠㅠ해줬어요...
삼촌 : 잘하겠네 그럼 입으로?
나 : ...
삼촌 : 바지벗어봐 기분좋게 해줄게
나 : 바지를 벗는다
삼촌 : (날 품에 안고 내껄 슬슬 흔들기 시작하며)ㅎㅎ긴장풀어
난 창녀같은 신음소리가 나오며 표정관리가 안되기 시작한다. 
나 : 아하응...
흔들어지는 내 자지를 바라보며 나도모르게 삼촌의 손을 잡고 점점 걸레암컷의 표정을 짓기 시작한다.
삼촌 : 삼촌것도 한번 만져봐
삼촌것을 만진다. 내것보다 훨씬 크고 단단하다
삼촌 : (바지를 벗으며)삼촌것도 한번 만져줘 기분좋게
난 삼촌의 크고 우뚝선 우람한 자지를 바라보곤 소녀처럼 한손으로 입을 가리며 부끄러워하다가

곧 허벅지를 여성스럽게 한번 쓰다듬은 후 삼촌의 좆을 어루만지기 시작한다
삼촌 : 아... 손길이 부드럽네(오늘 이년으로 성욕풀어야겠다. 씨발 걸레같은년 나이도 어린년이 벌써부터 창녀기질을 보이네)
나 : 입으로 빨기 시작한다
삼촌 : 아~(이 씨발년 ㅋㅋㅋ 시키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지가 입에 넣네 와 이거 내가 제대로 조교해야겠다. 어디가서 이런년을 만나겠어)
(이빨이 살짞 닿자)아야
나 : 아... 죄송해요
삼촌 : 혓바닥을 내밀고 빨아봐 그럼 이빨 안닿이고 괜찮아 ㅎㅎ
나 : 네...(혓바닥을 살짝 내밀고 다시 천천히 귀두부터 빨기 시작한다)
삼촌 : 좋아... 이제부터 펠라치오할때 항상 그렇게 빨아 알았지?
나 : 네... 쭈웁쭈웁
삼촌 : 붕알도 빨아줘...
나 : 츄... 어색하게 붕알에 키스를 한다
삼촌 : 거긴 혀로 하는거야. 혀를 내밀고 이렇게...
나 : 네... 낼름낼름(한손은 자지를 잡고 한손은 허벅지를 살며시 쓰다듬으며)
삼촌 : (내 손에 깎지를 끼며)너 손길이 정말 타고났다. 일루 올라와봐
(삼촌이 얼굴쪽으로 올라가자 내 가슴을 만지며)삼촌이랑 사귈래?
난 대답없이 삼촌의 입에 키스를 하기 시작한다
삼촌 : (하 진짜 타고난 년이네)남자랑 몇번 해봤어?
나 : 걍 반 친구랑 몇번...
삼촌 : 뒷보지에 삽입도 해봤어?
나 : 아뇨... 걍 키스하고 펠라만...
삼촌 : 옷다벗고?
나 : 네ㅠㅠ
삼촌 : 박고싶어 박히고싶어?
나 : 음... 박히고싶어요...
삼촌 : 삼촌이 박아줄까?
손을 뒷보지에 넣으려고 한다
나 : 한번도 안해봤어요 ㅠㅠ
삼촌 : 관장 안했어?
나 : 네...
삼촌 : 그래ㅎㅎ 오늘은 입으로만 하고 담에 오빠가 박아줄게
나 : 네(목과 젖꼭지를 빨기 시작한다)
삼촌 : 아.,..(진짜 시키지도 않았는데 하네. 완전 타고났네 이거. 조교좀 시킨다음에 성매매도 시켜야겠다)
잘하네~ 밑으로 애무하면서 천천히 내려가. 그럼 남자들이 좋아해
난 시킨대로 목부터 시작해 젖꼭지, 허리, 배 허벅지 순서로 애무하면서 내려가서 붕알을 혀로 핥고 
그 다음 삼촌의 자지를 입에 넣고 천천히 부드럽게 펠라치오를 시작한다
나 : 쭈웁쭈웁
한참을 서비스를 받던 삼촌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사정감이 오시나보다. 내 얼굴을 빼고 손으로 좀 흔들더니 다시 내 머릴 누른다
내 머리통을 잡고 흔들기 시작한다. 난 오빠의 인간 오나홀이 되어 리듬에 맞춰 오빠의 자지를 열심히 빨았다.
난 직감적으로 오빠가 내 입안에 사정할것이란걸 예감했다. 하지만 난 오히려 기뻤다. 
입으로 좆물을 받는건 내가 항상 상상했던 것이기 때문이다. 꿈이 이뤄지는 날이었다.
오빠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난 받을 준비를 했다.
곧 입안으로 많은 양의 따뜻한 액체가 쭈욱쭈욱하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난 너무 흥분한 나머지 그게 입으로 들어오는 족족 모두 먹어버렸다.
너무 흥분해서 역겹거나 하지 않았다. 삼촌은 오르가즘을 느끼며 자지를 내 목구녕까지 처박고있었고 난 빨대빨아먹듯이 쪽쪽 빨아먹었다.
사정이 끝난 삼촌은 내 머리에서 손을 떼었고 난 내 스스로 다시 오빠의 좆을 위 아래로 빨며 마무리를 했다.
삼촌 : 먹었어?
나 : 끄덕끄덕
삼촌 : ㅎㅎ너 진짜 타고났구나. 아이구 이쁘다. 일루와
난 삼촌의 품에 안겼다
삼촌 : 이제 삼촌이 해줄게
나 : 전 괜찮아요 ㅎㅎ
삼촌 : 그래 ㅎㅎ(타고난 하녀 근성이네. 훌륭해) 집에 늦게들어가면 안되지? 이제 씻어야겠다. 삼촌이랑 같이 씻을까?
나 : 네 ㅎㅎ
같이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간다
삼촌 : 너 몸이 완전 여자구나. 여리여리한게 어깨도 좁고 골반은 크고 허리는 오리궁뎅이고... 가슴도 살짞 나왔네. 
여자로 태어났어야할 애가 남자로 태어났네 이거
아까 사정을 못했던 난 다시 발기가 되기 시작했다. 삼촌이 한손으론 내 좆을 살포시 잡고 날 끌어안았다. 
난 본능적으로 삼촌의 허리에 손을 감았고 잠시 서로의 눈을 쳐다보다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한참 내 좆을 흔들며 키스를 하다 입을 떼곤 나에게 말했다.
삼촌 : 바닥에 앉아서 다리벌리고 자위해봐
나 : 이렇게요?ㅠㅠ
삼촌 : 아 야하네. 완전 발정난 기집애네. 그렇게 자위해봐
난 잔뜩 흥분한 표정으로 삼촌을 바라보며 좆을 흔들기 시작했다. 
부끄러워서 윗니로 아랫니를 꾹 앙다물었지만 결국 내 입에선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나 : 어흑... 으흥... 미치겠어...
내 입에서 계집같은 신음소리가 나오다니. 너무 수치스러웠지만 그래서 더 흥분됐다.
슬슬 사정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나 : 나올거같아요 ㅠㅠ
삼촌은 나에게 다가오더니 키스를 하며 내 좆을 흔들어주기 시작했다
키스를 하던 난 좆물이 나오려고 하자 본능적으로 키스를 중단하고 걸레같은 표정으로 삼촌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신음소릴 내기 시작했다
나 : 아앙 어떡해!!
좆물을 쭉쭉 뽑아내며 난 몸을 달달 떨기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눈은 삼촌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고 있었다. 삼촌 역시 내 눈을 계속 바라봤다.
수치스러우면서도 그 오르가즘의 쾌감은 엄청났다.
사정이 모두 끝난 뒤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삼촌의 자지를 보니 삼촌은 완전 풀발기 상태였다
나 : 삼촌 이거...
난 삼촌의 자지를 어루만졌다.
삼촌 : 괜찮아 ㅎㅎ 이건 다음을 위해 아껴두자. 이제 집에 가야지 부모님이 걱정하실라
우린 서로의 몸을 비누칠해주며 씻었다.
삼촌 : (전화번호를 주며)수업마치면 전화해. 삼촌이 데리러 올게
나 : 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5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티파니 조회 수 707 22.05.01.13:18 13
    10. 두번째 만남 같은 시각, 자스민의 집.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자스민의 방에서는 통화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오늘 잘 했어?" "응 문제 없었어. 정말 고마워 자스민 너 덕분에...
  • 티파니 조회 수 577 22.05.01.13:17 12
    9. 처녀를 상실하다 남자의 체취가 티파니의 코를 찔렀다. 티파니는 억지로 알렉스의 거대한 성기를 입에 머금었다. "쩌업..쩝쩝.." 땀냄새가 티파니의 입안에 퍼졌다. 그럼에도 티파니는 계속해...
  • 티파니 조회 수 561 22.05.01.13:16 10
    8. 알렉스라는 남자 티파니는 제시카를따라서 호텔 26층으로 향했다. VIP룸이 위치해있는 층이였다. 호텔 방 내부는 매우 넓었다. 고급스러운 가구들과 좋은 전망이 VIP룸임을 다시금 느끼게...
  • 티파니 조회 수 607 22.05.01.13:16 10
    7. 그녀들의 장난감 잠시후 자스민은 링거처럼 생긴 줄과 약을 가져왔다. 그리고 티파니를 책상위에 90도로 엎드리게 했다. 위생장갑을 끼고 젤을 잔뜩 바른 뒤, 자스민은 티파니의 항문에 ...
  • 티파니 조회 수 676 22.05.01.13:15 10
    6. 자스민의 친구 오전 11시. 자스민의 회사 지하에 있는 사장실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자스민과 어떤 한 여자가 책상을 가운데로 마주앉아 무언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평소 사장실의 ...
  • 티파니 조회 수 818 22.04.29.22:07 11
    5. 호르몬 주입 “시원하네” 11시를 살짝 넘긴 시각 티파니는 자스민의 어깨를 주무르고있었다. “감사해요 주인님” “하암~ 졸려 슬슬 자야겠다. 메이드 너도 오늘 수고했어. 끝마칠때 인사...
  • 티파니 조회 수 619 22.04.29.22:06 7
    4. 메이드 티파니 “흐음..아주 좋아” 자스민의 집, 그녀는 티파니의 모습을 보고 꽤나 흡족해했다. 그도 그럴것이 어깨아래에서 살랑거리는 머리카락과 핑크색 실크 브래지어, 반투명한 핑크...
  • 티파니 조회 수 680 22.04.29.22:05 8
    3. 티모시에서 티파니로 자스민은 일주일동안 티파니에게 비서교육을 실시한다고 했다. 그러나 사실 그 교육은 일반적인 비서 교육이 아닌, '티모시'를 '티파니'로 바꾸는, 남성의 말투와 행...
  • 티파니 조회 수 768 22.04.29.22:05 6
    2. 발각된 비밀 '티파니' 즉, '나'의 이름은 본래 티모시였다. 아니, 불과 일주일 전까지만해도 그렇게 불렸었다. 그러나 어느순간, 티모시라는 남성의 존재는 회사에서 사라지고 티파니라는...
  • sissy life(1)
    티파니 조회 수 1540 22.04.29.22:03 6
    1. 비서 티파니 라스베가스속 번화한 거리. 그 거리를 지나다니는 수많은 차들과 사람들 사이에 위치한 조그마한 회사가 있었다. 다른 중소 회사들과 별로 다를거 없는 회사였다. 그러나 딱...
  • 다음날 아침 은설: 아...오줌마려워....화장실...아..아..서서못하지...(쪼르르르륵...)하....다시..누워야......음? 지금 몇시지? 5시네? 일과시작은 6시 30분부터 지만 나는 이제 beta sissy니깐...할...
  •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00아....안녕? 니가 오늘부터 1년간 내 룸메이트라지? beta sissy:네.....그렇습니다......그리고..제이름은....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 아..? 맞다....너...이제부...
  • 알파와 베타가 섞인 가정... beta sissy의 경우 이가정은 부모와 삼형제 가 살고있었는데...둘째와 셋째.. 그리고 부모는 1등급 국민(알파)인 반면 이집안의 첫째는 2-2등급 국민(베타) beta si...
  • 보통의 고등학교에는 전원 beta sissy로 구성된 치어리더팀과 전원 beta slut로 구성된 치어리더팀의 경쟁구도가 되어 알파와 베타 노동자들로 구성된 운동부팀 의 응원을 담당한다. beta siss...
  • 어느 알파와 베타의 이야기. 2-2등급 beta sissy(김서우): 읔........!!흡~!..아앙..앟흡! 씨아아앙!!♡[내가....!!! 이딴새끼한테 느낀거야?!!?!!] 1-2등급 국민(정경민): 오!? 김00! 아니지~아니지~풉ㅋㅋ...
  • Remonia 조회 수 1233 22.04.09.09:04 8
    정조대 채워져서 매일매일 발정난 상태로 매일 밤마다 슨도메 받는데 사정허가는 절대 안해주고 그대로 다시 잠겼으면 좋겠다 잘 때는 주인님 침대 밑에 케이지에 갇혀서 무릎꿇은채로 손이랑...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오늘은 저번 편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라서 전편을 보고 오시면 더 즐겁게 읽으실 수 있을거에요. 바로 제 mistress 멜라니님의 파티 이야기죠. 그럼 2편 바로 ...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오늘은 일년의 몇번 없는 특별한 날이기 때문에 여러분께 소개를 좀 하고자 해요. 아시다시피 제 여주인님인 멜라니님은 무척이나 부자이세요. 그러나 아직 홀...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오늘은 제가 어떻게 돈을 버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물론 여기서 돈을 번다는 것은 제가 쓸 돈을 버는것이 아니라, 전부 주인님께 바칠 돈을 말하...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저는 지금 sissy maid가 되어 주인님인 멜라니님을 모시고 있어요. 기회가 되서 저의 sissy maid로써의 일상을 살짝 공개해볼까 해요.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