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나의 첫경험

오빠라고부를게요
3105 16 5

중2때 게임하다 친해진 삼촌이랑 벙개했는데 모텔들어가서 게임 얘기하자그래서 과자사들고 모텔따라들어감.
삼촌 : 누워서 얘기하자. 올라와
(침대에 서로 누워서)너 근데 진짜 이쁘게 생겼다. 남자애가 이렇게 이쁘게 생기면 어떡해?
나 : ㅎㅎ...
삼촌 : (내 얼굴과 허리, 엉덩이를 어루만지며)피부도 뽀얗고... 입술도 빨갛고... 몸도 여리여리하니... 
여자옷입히고 화장시켜노면 딱 여자애겠네
그 말을 들은 난 발기가 되기 시작함
삼촌 : 고추 크냐? 고추 한번보자
나 : 네?ㅎㅎ 
삼촌 : 괜찮아 삼촌이잖아. 보는사람도 나밖에 없는데 뭐. 가만있어봐
삼촌은 내 자지에 손을 얹는다
삼촌 : 섰어?ㅋㅋㅋ
나 : 아...ㅠㅠ
삼촌 : (이거 좆달린 암컷이었네)괜찮아ㅎㅎ 한창 그럴 나인데 뭐.
(내껄 계속 어루만지며)자위 많이 해?
나 : ㅎㅎ그냥...
삼촌 : 친구랑 같이 자위 안해봤어?
나 : 해봤어요.
삼촌 : 응... 어떻게 했어? 손으로 해줬어?
나 : 네
삼촌 : 입으론 안해줬어? 입으로도 해줬을거같은데
나 : ㅠㅠ해줬어요...
삼촌 : 잘하겠네 그럼 입으로?
나 : ...
삼촌 : 바지벗어봐 기분좋게 해줄게
나 : 바지를 벗는다
삼촌 : (날 품에 안고 내껄 슬슬 흔들기 시작하며)ㅎㅎ긴장풀어
난 창녀같은 신음소리가 나오며 표정관리가 안되기 시작한다. 
나 : 아하응...
흔들어지는 내 자지를 바라보며 나도모르게 삼촌의 손을 잡고 점점 걸레암컷의 표정을 짓기 시작한다.
삼촌 : 삼촌것도 한번 만져봐
삼촌것을 만진다. 내것보다 훨씬 크고 단단하다
삼촌 : (바지를 벗으며)삼촌것도 한번 만져줘 기분좋게
난 삼촌의 크고 우뚝선 우람한 자지를 바라보곤 소녀처럼 한손으로 입을 가리며 부끄러워하다가

곧 허벅지를 여성스럽게 한번 쓰다듬은 후 삼촌의 좆을 어루만지기 시작한다
삼촌 : 아... 손길이 부드럽네(오늘 이년으로 성욕풀어야겠다. 씨발 걸레같은년 나이도 어린년이 벌써부터 창녀기질을 보이네)
나 : 입으로 빨기 시작한다
삼촌 : 아~(이 씨발년 ㅋㅋㅋ 시키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지가 입에 넣네 와 이거 내가 제대로 조교해야겠다. 어디가서 이런년을 만나겠어)
(이빨이 살짞 닿자)아야
나 : 아... 죄송해요
삼촌 : 혓바닥을 내밀고 빨아봐 그럼 이빨 안닿이고 괜찮아 ㅎㅎ
나 : 네...(혓바닥을 살짝 내밀고 다시 천천히 귀두부터 빨기 시작한다)
삼촌 : 좋아... 이제부터 펠라치오할때 항상 그렇게 빨아 알았지?
나 : 네... 쭈웁쭈웁
삼촌 : 붕알도 빨아줘...
나 : 츄... 어색하게 붕알에 키스를 한다
삼촌 : 거긴 혀로 하는거야. 혀를 내밀고 이렇게...
나 : 네... 낼름낼름(한손은 자지를 잡고 한손은 허벅지를 살며시 쓰다듬으며)
삼촌 : (내 손에 깎지를 끼며)너 손길이 정말 타고났다. 일루 올라와봐
(삼촌이 얼굴쪽으로 올라가자 내 가슴을 만지며)삼촌이랑 사귈래?
난 대답없이 삼촌의 입에 키스를 하기 시작한다
삼촌 : (하 진짜 타고난 년이네)남자랑 몇번 해봤어?
나 : 걍 반 친구랑 몇번...
삼촌 : 뒷보지에 삽입도 해봤어?
나 : 아뇨... 걍 키스하고 펠라만...
삼촌 : 옷다벗고?
나 : 네ㅠㅠ
삼촌 : 박고싶어 박히고싶어?
나 : 음... 박히고싶어요...
삼촌 : 삼촌이 박아줄까?
손을 뒷보지에 넣으려고 한다
나 : 한번도 안해봤어요 ㅠㅠ
삼촌 : 관장 안했어?
나 : 네...
삼촌 : 그래ㅎㅎ 오늘은 입으로만 하고 담에 오빠가 박아줄게
나 : 네(목과 젖꼭지를 빨기 시작한다)
삼촌 : 아.,..(진짜 시키지도 않았는데 하네. 완전 타고났네 이거. 조교좀 시킨다음에 성매매도 시켜야겠다)
잘하네~ 밑으로 애무하면서 천천히 내려가. 그럼 남자들이 좋아해
난 시킨대로 목부터 시작해 젖꼭지, 허리, 배 허벅지 순서로 애무하면서 내려가서 붕알을 혀로 핥고 
그 다음 삼촌의 자지를 입에 넣고 천천히 부드럽게 펠라치오를 시작한다
나 : 쭈웁쭈웁
한참을 서비스를 받던 삼촌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사정감이 오시나보다. 내 얼굴을 빼고 손으로 좀 흔들더니 다시 내 머릴 누른다
내 머리통을 잡고 흔들기 시작한다. 난 오빠의 인간 오나홀이 되어 리듬에 맞춰 오빠의 자지를 열심히 빨았다.
난 직감적으로 오빠가 내 입안에 사정할것이란걸 예감했다. 하지만 난 오히려 기뻤다. 
입으로 좆물을 받는건 내가 항상 상상했던 것이기 때문이다. 꿈이 이뤄지는 날이었다.
오빠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난 받을 준비를 했다.
곧 입안으로 많은 양의 따뜻한 액체가 쭈욱쭈욱하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난 너무 흥분한 나머지 그게 입으로 들어오는 족족 모두 먹어버렸다.
너무 흥분해서 역겹거나 하지 않았다. 삼촌은 오르가즘을 느끼며 자지를 내 목구녕까지 처박고있었고 난 빨대빨아먹듯이 쪽쪽 빨아먹었다.
오르가즘이 끝난 삼촌은 내 머리에서 손을 떼었고 난 내 스스로 다시 오빠의 좆을 위 아래로 빨며 마무리를 했다.
삼촌 : 먹었어?
나 : 끄덕끄덕
삼촌 : ㅎㅎ너 진짜 타고났구나. 아이구 이쁘다. 일루와
난 삼촌의 품에 안겼다
삼촌 : 이제 삼촌이 해줄게
나 : 전 괜찮아요 ㅎㅎ
삼촌 : 그래 ㅎㅎ(타고난 하녀 근성이네. 훌륭해) 집에 늦게들어가면 안되지? 이제 씻어야겠다. 삼촌이랑 같이 씻을까?
나 : 네 ㅎㅎ
같이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간다
삼촌 : 너 몸이 완전 여자구나. 여리여리한게 어깨도 좁고 골반은 크고 허리는 오리궁뎅이고... 가슴도 살짞 나왔네. 
여자로 태어났어야할 애가 남자로 태어났네 이거
아까 사정을 못했던 난 다시 발기가 되기 시작했다. 삼촌이 한손으론 내 좆을 살포시 잡고 날 끌어안았다. 
난 본능적으로 삼촌의 허리에 손을 감았고 잠시 서로의 눈을 쳐다보다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한참 내 좆을 흔들며 키스를 하다 입을 떼곤 나에게 말했다.
삼촌 : 바닥에 앉아서 다리벌리고 자위해봐
나 : 이렇게요?ㅠㅠ
삼촌 : 아 야하네. 완전 발정난 기집애네. 그렇게 자위해봐
난 잔뜩 흥분한 표정으로 삼촌을 바라보며 좆을 흔들기 시작했다. 
부끄러워서 윗니로 아랫니를 꾹 앙다물었지만 결국 내 입에선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나 : 어흑... 으흥... 미치겠어...
내 입에서 계집같은 신음소리가 나오다니. 너무 수치스러웠지만 그래서 더 흥분됐다.
슬슬 사정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나 : 나올거같아요 ㅠㅠ
삼촌은 나에게 다가오더니 키스를 하며 내 좆을 흔들어주기 시작했다
키스를 하던 난 좆물이 나오려고 하자 본능적으로 키스를 중단하고 걸레같은 표정으로 삼촌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신음소릴 내기 시작했다
나 : 아앙 어떡해!!
좆물을 쭉쭉 뽑아내며 난 몸을 달달 떨기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눈은 삼촌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고 있었다. 삼촌 역시 내 눈을 계속 바라봤다.
수치스러우면서도 그 오르가즘의 쾌감은 엄청났다.
사정이 모두 끝난 뒤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삼촌의 자지를 보니 삼촌은 완전 풀발기 상태였다
나 : 삼촌 이거...
난 삼촌의 자지를 어루만졌다.
삼촌 : 괜찮아 ㅎㅎ 이건 다음을 위해 아껴두자. 이제 집에 가야지 부모님이 걱정하실라
우린 서로의 몸을 비누칠해주며 씻었다.
삼촌 : (전화번호를 주며)수업마치면 전화해. 삼촌이 데리러 올게
나 : 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5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FEARLESS CAPTION
    diome183 조회 수 3574 22.10.20.15:23 65
    아무래도 제가 러버다 보니 시씨분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만든 한국어, 한글 sissy caption입니다. sissy hypno 라고 봐도 되겠네요. 용량 맞추기도 쉽지 않고 성기와 음모의 노출을 피하려다 보니 그렇게 자극적이지...
  • Sissy가 되는 순간
    혜리미 조회 수 7253 23.10.10.19:22 61
    처음 여자 옷을 입을때 기슴은 뛰고 몸은 떨리고 손 끝은 차가워지지만 피부에 닿은 여자 옷의 부드러운과 가슴을 감싸는 브래지어의 압박감 아직까지는 남아있는 남성성이 예쁜 속옷 아래에서 튀어나와 발기를 해버...
  • 발정난 나의 인생 스토리
    코코섭 조회 수 9478 22.12.06.11:46 53
    발정난 내 인생 스토리 (긴글주의) 다들 비슷한 경험이지만 중2때 야동 보는데 여자가 박히는 모습에 희열을 느껴 뒷보지 자위를 시작함. 점점 발전되며 내면에 섭성향이 가득한 년이란걸 깨닫고 sm에 관심을 가지게...
  • 본내용은 제가 24살이 되던해 겨울에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대화 내용도 그당시 생생했던 그당시 상황을 생각 나던데로 써내려갑니다 23살이 되던 초봄에 저는 군대 전역을 하고 한참 얼굴이 잘생겼다는 얘기보다 예...
  • 너와 남자의 차이
    혜리미 조회 수 4155 24.02.12.09:11 39
    남자가 흥분 될때 만지는 건 자지 너 같은 sissy가 만지는 건 유두💕 남자가 자위할때 흔드는건 자지 니년이 흔드는건 허리💕 남자가 섹스 마지막에 하는건 씨뿌리기 니년이 하는건 씨받기💕 남자가 섹스 중에 하는건 박...
  • 지하철에서 주인님 만남
    김소희 조회 수 4204 22.08.06.07:48 35
    안녕하세요. 이것은 다른 곳에서 사진을 보다가 제가 이 빨간색 속옷 여자에게 빙의되어 이러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쓰게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지하철에서 만나기로 한 주인님 주인님: 아, 씨발, 왜 이렇게 안...
  • 교배암컷...[4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405 22.01.22.16:10 28
    그가 문을 열고 날 밀어놓은 곳은 낡은 창고 같이 보였지만 단순한 창고가 아니었다. 큰 개 대여섯마리가 목줄에 묶인채 날 향해 침을 흘리며 낑낑거리고 있었고 20평 남짓한 공간 한 가운데만 마치 날 위한 무대마냥...
  • 교배암컷...[3화]
    대구수성구암캐 조회 수 2832 22.01.20.16:17 28
    며칠동안 개한테 몇번이나 박혔는지도 모르겠다. 여기 끌려오기전 마지막으로 먹었던 음식물들은 벌써 배설된지 오래다. 개 정액으로만 식사를 하다보니 관장을 따로 하지 않아도 연노란색의 미끌거리는 액체만 뒷보...
  • 교배암컷...[2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609 22.01.18.22:47 27
    "컹! 컹컹!! 컹! 컹! 컹! 컹!" 눈앞에서 들리는 큰 소리에 깨어났다. '세상에! 이렇게 큰 개도 있었단 말인가!' 난 너무 깜짝놀라 소리조차 내지 않았다. 아니, 낼 수 없었다. 개는 목줄도 없이 큰 입에 침을 흘리며 ...
  • Sissy를 위한 식사
    혜리미 조회 수 4547 23.12.23.22:50 26
    메인 메뉴가 나오기전 식전주로 sissy를 위한 샴페인이 나와요💕 입맛을 돋구는데에는 정액 샴페인만한게 없죠💕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 천천히 우물거리며 샴페인을 맛보며 기다리면 곧 메인 메뉴가 나와요 💕 오늘의...
  • 그의 성물은 굳고 거대하였다. 비단 내 주인님이어서 뿐만이 아니라, 정말로 객관적으로 그랬던 것 같다. 그것이 그에게 마음이 뺏긴 이유중 하나였을 것이다. 한없이 쪼그라들어버려, 이제는 그에게 박히면서 가끔씩...
  • 귀찮은 연락을 받은 sissy
    혜리미 조회 수 3280 24.01.28.23:00 25
    하지만 아랫입은 솔직하네요💕
  • 교배암컷...[1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769 22.01.18.22:04 25
    알리에서 구매한 장난감과 속옷, 홀복들이 차례로 도착하자 갑자기 참을 수 없는 업심이 도졌다. 장바구니에 섹시한 옷들을 담을 때도 머릿속엔 온갖 망상들이 넘쳐나고 어김없이 팬티 앞섬이 끈적해지도록 젖어왔다....
  • 성공적인 sissy가 될때
    혜리미 조회 수 3554 23.11.02.00:34 24
    성공적인 sissy가 될때 네년 클리가 유두랑 사이즈가 똑같아졌을때💕
  • 교배암컷...[6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3455 22.01.26.14:00 24
    그렇게 다섯명한테 밤새도록 돌려지고나니 난 완전히 자포자기하게 되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이젠 남자던 개던 자지와 정액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몸이 되었다. 이미 제 기능을 상실한 클리소추와 봉긋솟아 ...
  • 안녕하세요 희수에요 이번에 그냥 심심하기도 해서 오늘은 저의 Sissy로서의 성향이 어떻게 확립됐나 적어보려고 해요 지금 제 성향은 정확히는 Sissy, 디그레이디 기질의 시디네토섭 입니다 15살~19살 시작은 기억은...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
  •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1화
    CD수현 조회 수 4032 22.01.11.01:29 23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제 1화 새로운 성감대 5년 전 나는 남고를 다녔다. 얼굴이 작고 외소할뿐만 아니라 밖에도 잘안나가가는 덕에 나는 여자만큼 여리여리하고 피부색도 뽀얘서, 늘 ...
  • 내가 sissy가 된 이유 8
    아영 조회 수 1107 21.07.20.17:12 22
    점차 오랄에 익숙해졌고 그분은 흥분이 되셨는지 제 머리를 잡고 깊숙이 대물을 목으로 밀어 넣으셨어요. 욱욱 거리는 소리가 저절로나며 눈물이 핑 돌았어요. 갑작스런 딮스롯에 입을 오므리다 또 이빨로 소중한 대...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