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씨씨 밍키의 육변기 1

카이 카이
1254 6 4

7CWX6lQd.jpg

 

이 내용은 모두 픽션입니다.사실이 아니에요

밍키는 여주인을 모시고 있는  씨씨다 어느날 설거지를 하다가 손을 다치게 되는데...

 

"아무래도 손을 다쳤으니 손이 더 필요해"

"저는 괜찮아요"

"내가 안괜찮아 이년아 가사도우미 구해놔 "

 

그렇게 들어온 가사도우미는 카이였다 작은 키에 약간 통통한 소년같은 이미지였는데 늘씬한 밍키랑은 대조되는 모습이었다

 

 "어차피 대부분 일은 제가 하니까 시키는거만 하시면 됩니다 "

 

 밍키가 카이를 내려다보며 말했다.

 

"네 알겠습니다 "

 

가사도우미 카이의 실력은 그닥 좋지 않았다 키가 작아서 높은 곳의 물건은 밍키의 도움이 필요했고 힘도 세지 않아서 낑낑거리며 물건 옮기는건 안쓰러워 보였다

 

"아무래도 내보내야겠어요"

"그렇게 별로야 ?  똘망똘망하게 생겼던데"

"별 도움이 안되요 근데 저 사정안한지 22일째인데

허락해주시면 안되요?"

"그래 손도 다쳤는데 고생했으니 허락해줄게 정조대는

빼지말고  빼면 디진다 "

 

밍키는 카이에게 일해야되니까 쉬고 있으라고 한 후 딜도로 뒷보지 자위를 시작했다 찌꺽찌꺽 소리를  내면서  딜도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흑!

 

절정에 이르면서 밍키의 신음이 터졌다 그리고 쥬지도 정액이 흘러나왔다

 

"무슨 일이에요? 괜찮아요?"

 

그 소리에 카이가 들어왔고 딜도가 박힌채 정조대안에서 정액이 흘러나오는 밍키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잡아야된다 놓치면 좆된다

 

밍키는 순간적으로 판단했고 동작은 빨랐다   쏜살같이 카이에게 뛰어가 뒤에서 안는 형태로 도망가지 못하게 막았다 

 

 "지금 뭐하는거에요? 아파요!"

"시끄러워요 조용히 해요"

 

밍키가 뒷보지에서 딜도를 빼고 카이의 입안에  쑤셔박았다. 켁켁 거리며 빼보려고했으나 밍키의 힘에 눌려  저항할수 없었다

"그럼 잠깐 얘기 좀 하죠... 응?"

 

카이의 바지 앞섬이 부푼걸 발견했다 한손으로 바지와 팬티를 내리자 카이의 발기된 쥬지가 드러났다

 

"귀여운 쥬지를 한껏 세우고 있었네요?"

 

밍키는 한손으로 카이의 쥬지를 잡고 징벌실로 끌고 갔다 

결박테이블에 카이를 구속하고  쥬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다음편에 계속

 

 

카이 카이
4 Lv. 7460/7500EXP

 씨씨아님  리틀 펫 브랫 스위치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4

댓글 쓰기
profile image
ㅋㅋㅋ 오케 연재 하세요
13:03
21.07.06.
ㅋㅋ1편은 시씨, 2편은 씨시, 3편은 씨씨네요
15:28
21.07.06.
profile image
카이 작성자
아스모
예리하네요
15:29
21.07.06.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당시 ??살 피시방이 한창 성행하던 시기에 들끓는 사춘기 남자아이의 최대 관심사인 여자친구 만들기를 위해 피시방에서 오마이러브라는 화상 채팅을 자주했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그날도 어...
  • 서울타킹 조회 수 2146 24.01.08.17:42 9
    여기서부터 실제50%/픽션50% 그 일 이후로 친구와 조금 어색한 사이가 되었고 그날일은 서로 언급하지도 않았다. 물론 야동을 보러 그 친구집으로 가는일도 없어졌고 나는 혼자서 스타킹만 신...
  • 가장 위험한 게임 3부
    주다혜 조회 수 2134 23.02.11.15:15 14
    사람들은 우연한 경험으로 얻게된 어떤것을 계속해서 탐하거나 바라거나 갈구한다. 그것을 바로 '욕망'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욕망에 사로잡히게 되면 그것은 단순한 욕망을 넘어 집착이 되기...
  • 청량리 성보소극장 다니던 시절2
    소희 조회 수 2116 23.11.24.18:15 5
    벌써 10여년전에 벌어졌던 얘기네여ㅋ 암튼 다시 지난번 이야기에 이어서 써보겠습니당~~^^ 주변에서 구경하던 사람들이 엉덩이위로 올라간 내 스커트를 보고는 내 엉덩이를 슬슬만지고 어떤 사...
  • 이건 10년전 경험담으로 내가 동성애를 거처 cd로 빠져 들게 된 이야기 입니다. 최대한 기억을 살려서 써볼께요. 10년전 이야기 입니다. 나는 기혼이고 돌 지난 아이도 있었고 부부관계는 ...
  • 공용빗치 아싸 군 1
    백_은설 조회 수 2039 22.11.08.13:34 3
  • 애완견뽀미 조회 수 2025 24.03.25.17:03 15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단 말이지.” “뭐가.” 혼잣말로 중얼거린 말에 지훈이가 묻는다. 내가 보고 있는 건 일주일 전 날아온 문자 [22학번 김주호 학우는 24년 1학기 교환학생 프로그램...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소현 조회 수 2003 22.11.11.20:37 15
    Sissy diary 1 프롤로그 지이잉…! 지잉…! 지잉! 지잉! 오늘도 저는 뒷보지를 간지럽히는 진동을 느끼며 잠에서 일어났습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밤사이에 핑크색 팬티에는 흘...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1
    팬케이크 조회 수 1996 21.08.06.23:01 14
    무더운 여름날이었다. 독하게도 더워서 바깥엔 사람들이 별로 안나도는 날. 유독 거리 한가운데에 웬 여성이 눈에 띈다. 엉거주춤한 모양새에, 킬힐을 하고 이 날씨에 살색스타킹을 신은 여성...
  • 욕실 비었어요~
    혜리미 조회 수 1988 24.01.25.17:02 3
    주인님 욕실 비었어요~ 네? 주인님 씻으시는데 제가 왜 옷을 벗고 들어가요?
  • 연애도 못해본 난 모태솔로.. 홀로 쾌락을 쫓아 성을 탐구하다가 알게 된 드라이 오르가즘.. 남자도 여자처럼 끝 없이 가버리며 홍콩에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나는... 망설임 없이...
  • 처음부터 씨시보이가 아니었다 (1)
    안나 조회 수 1980 23.02.24.11:22 13
    남자라도 어린시절 그런 기억은 한번쯤 있을것이다. 이모나 주위 누나들이 잘 어울릴것 같다며 립스틱을 발라준다거나 치마를 입혀주는 일. 아니라면 중고등학교 학창 시절 여장 대회에 나가는...
  • 여성화 조교 학원 메이드
    혜리미 조회 수 1950 23.06.03.22:28 10
    여성화 조교 학원 메이드 어머 오늘은 우리 귀여운 sissy가 메이드 카페에 일을 배우러 가는 날이에요💞 귀여운 메이드 복장을 입은 sissy의 모습을 보시죠💕 짧은 치마에 하늘하늘거리는 메이드...
  • h95h 조회 수 1949 23.11.26.10:07 3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경험담 10%) (망상 90%) 나는 마조끼와 수치, 능욕을 즐기는 마조 스위치이다. 그런 나는 평소에는 성실하고 바른 청년에 이미지로 살아가고 있었다. 나는 새로운...
  • 오랄의 추억 1 - 정액
    두유두유두 조회 수 1932 24.05.31.16:35 8
    소설은 아니고 개인 경험에 대한 기록이지만 여기 게시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여기에 작성해요. 지금은 성병도 무섭고 만남 해놓고 성추행이라고 고소하는 경우도 보고 카메라로 ...
  • “헉” 내가 일어나려는데 그가 누은자세로 내 골반을 자기 얼굴 쪽으로 당겼어요. 나는 그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업드린 자세로 뒷 걸음을 쳐서 그가 괄약근이 풀려서 열려있는 내 ㅇㄴ 속...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오랄의 추억 2 - 셀프
    두유두유두 조회 수 1891 24.05.31.16:46 4
    그렇게 정액에 빠져들던 나는 평범한 남성으로 나를 인식하면서도 성욕이 이성을 이겨 정액을 먹고싶어하기에 이르렀다. 정말 대단히 성욕에 미쳤던거다. 더군다가 부카케는 현실적으로 내가 평...
  • 가장 위험한 게임 4부<<제2장 환락의 밤>>
    주다혜 조회 수 1886 23.03.13.17:54 12
    인생의 모든 일은 화(禍)와 복(福)이 자주 바뀌어서 이를 단정짓고 예측하기가 어렵다. -중국 전한 시대의 서책 《회남자》의 내용 중 『인간훈』중에서- '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나는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