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씨씨 밍키의 육변기 1

카이 카이
1237 6 4

7CWX6lQd.jpg

 

이 내용은 모두 픽션입니다.사실이 아니에요

밍키는 여주인을 모시고 있는  씨씨다 어느날 설거지를 하다가 손을 다치게 되는데...

 

"아무래도 손을 다쳤으니 손이 더 필요해"

"저는 괜찮아요"

"내가 안괜찮아 이년아 가사도우미 구해놔 "

 

그렇게 들어온 가사도우미는 카이였다 작은 키에 약간 통통한 소년같은 이미지였는데 늘씬한 밍키랑은 대조되는 모습이었다

 

 "어차피 대부분 일은 제가 하니까 시키는거만 하시면 됩니다 "

 

 밍키가 카이를 내려다보며 말했다.

 

"네 알겠습니다 "

 

가사도우미 카이의 실력은 그닥 좋지 않았다 키가 작아서 높은 곳의 물건은 밍키의 도움이 필요했고 힘도 세지 않아서 낑낑거리며 물건 옮기는건 안쓰러워 보였다

 

"아무래도 내보내야겠어요"

"그렇게 별로야 ?  똘망똘망하게 생겼던데"

"별 도움이 안되요 근데 저 사정안한지 22일째인데

허락해주시면 안되요?"

"그래 손도 다쳤는데 고생했으니 허락해줄게 정조대는

빼지말고  빼면 디진다 "

 

밍키는 카이에게 일해야되니까 쉬고 있으라고 한 후 딜도로 뒷보지 자위를 시작했다 찌꺽찌꺽 소리를  내면서  딜도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흑!

 

절정에 이르면서 밍키의 신음이 터졌다 그리고 쥬지도 정액이 흘러나왔다

 

"무슨 일이에요? 괜찮아요?"

 

그 소리에 카이가 들어왔고 딜도가 박힌채 정조대안에서 정액이 흘러나오는 밍키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잡아야된다 놓치면 좆된다

 

밍키는 순간적으로 판단했고 동작은 빨랐다   쏜살같이 카이에게 뛰어가 뒤에서 안는 형태로 도망가지 못하게 막았다 

 

 "지금 뭐하는거에요? 아파요!"

"시끄러워요 조용히 해요"

 

밍키가 뒷보지에서 딜도를 빼고 카이의 입안에  쑤셔박았다. 켁켁 거리며 빼보려고했으나 밍키의 힘에 눌려  저항할수 없었다

"그럼 잠깐 얘기 좀 하죠... 응?"

 

카이의 바지 앞섬이 부푼걸 발견했다 한손으로 바지와 팬티를 내리자 카이의 발기된 쥬지가 드러났다

 

"귀여운 쥬지를 한껏 세우고 있었네요?"

 

밍키는 한손으로 카이의 쥬지를 잡고 징벌실로 끌고 갔다 

결박테이블에 카이를 구속하고  쥬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다음편에 계속

 

 

카이 카이
4 Lv. 7460/7500EXP

 씨씨아님  리틀 펫 브랫 스위치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4

댓글 쓰기
profile image
ㅋㅋㅋ 오케 연재 하세요
13:03
21.07.06.
ㅋㅋ1편은 시씨, 2편은 씨시, 3편은 씨씨네요
15:28
21.07.06.
profile image
카이 작성자
아스모
예리하네요
15:29
21.07.06.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그렇게 첫 오랄을 하고 3일간 후회를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때의 후회는 점차 희미해졌고, 다시 정액을 먹고 싶단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결국 나는 다시 커뮤니티에서 오랄 받을...
  • 공용빗치 아싸 군 3 끝.
    백_은설 조회 수 1714 22.11.08.13:35 5
  • 오빠와 연락이 끊긴지 4주 째가 되어가고 전 언니와 함께 찍었던 제 화장하고 언니옷을 입은 사진들을 오빠의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3일 후에 오빠에게서 메세지가 왔습니다. [잘 지냈니? ...
  • "엄마야!!" 놀래서 나도 모르게 날카롭게 소리를 질렀고 주변 양아치 무리의 시선이 저에게 고정되어버렸습니다. 돼지의 키는 못해도 185CM 정도 되보였고 겉으로 보면 그냥 돼지 비계만 잔뜩...
  • 청량리 성보소극장 다니던 시절2
    소희 조회 수 2080 23.11.24.18:15 5
    벌써 10여년전에 벌어졌던 얘기네여ㅋ 암튼 다시 지난번 이야기에 이어서 써보겠습니당~~^^ 주변에서 구경하던 사람들이 엉덩이위로 올라간 내 스커트를 보고는 내 엉덩이를 슬슬만지고 어떤 사...
  • 산한 소리에 눈을 떠보니 칠흑같이 어두운 길을 뚫고 밝은 조명의 승합차 4대가 다가오고 도준이 가방에 짐을 싸고 있었다. "아가씨... 죄송합니다. 곤히 주무셔서 짐을 다싸고 깨우려고 했...
  • 오글거리는 시 2 (오글주의)
    주다혜 조회 수 485 23.02.23.20:42 5
  • 니코 조회 수 538 21.06.22.20:50 5
    옛날부터 당하고싶은플레이가 있었어요 온몸을 로프로묶어서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음에 안대로 눈도가리고 입엔 재갈을물린다음 뒤에 피스톤머신으로 계속 쑤셔서 끝없이 절정하는플레이 모르는사람...
  • 열일하는 뒷모습💕
    혜리미 조회 수 2614 24.01.24.23:31 5
    모두 열일하는 sissy에게 한마디의 응원을!
  • 혜리미 조회 수 1720 24.01.10.13:53 5
    멍💕 멍💕
  • 다혜 essay 2
    주다혜 조회 수 973 23.03.01.20:51 5
  • CD설희 조회 수 1375 23.06.08.19:39 5
    - 1. 시작 - 로또에 당첨된 후 도망치듯이 미국으로 갔다. 많은 돈이 있었으므로 영주권 신청은 어렵지 않게 통과 되었고 적당한 도시 적당한 위치에 집을 구했다. 그러나 생활은 한국에서...
  • 씨씨 밍키의 육변기 1
    카이 조회 수 1237 21.07.06.13:01 6
    이 내용은 모두 픽션입니다.사실이 아니에요 밍키는 여주인을 모시고 있는 씨씨다 어느날 설거지를 하다가 손을 다치게 되는데... "아무래도 손을 다쳤으니 손이 더 필요해" "저는 괜찮아요" "...
  • 그를 알게된 건 어느 봄날 LA남부에 있는 한적한 공원에서였다. 저녁을 먹고 한창 흐드러진 장미 밭을 돌아다니다 잠시 벤치에 앉아 붉게 물들어가는 하늘과 땅에서 부터 피어올라온 꽃들의...
  • 언니는 석준 오빠의 뺨을 날렸고, 석준 오빠는 미동도 없었습니다.. "제가 미안해요.. 싸우지마요... 일단.. 저 가리봉 집으로 갈게요..." "연희야!!" 전 그대로 뛰쳐나와 택시를 잡아 타고 가...
  • 혜리미 조회 수 2572 23.12.10.16:59 6
    가지런히 정리된 옷과 대비되는 천박한 암캐의 모습💕
  • 한 편, XX파출소에 도착한 서희 일행이 형사1, 2와 만나게 되었고 그곳에는 경찰서 서장도 나와있었다. [서장] : "아이고!! 안녕하십니까!! SH로펌 김대표님 만나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
  • Sissy 치어리더
    혜리미 조회 수 1688 23.12.10.00:09 6
    힘내라! 힘내라! 자지! 플레이! 플레이! 자지! 쌀 수 있다! 쌀 수 있다! 정액! Sissy가 치어리더를 한다면 이런 느낌일까요💕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오늘은 저번 편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라서 전편을 보고 오시면 더 즐겁게 읽으실 수 있을거에요. 바로 제 mistress 멜라니님의 파티 이야기죠. 그럼 2편 바로 ...
  • 능욕과 복종의 쾌락-8
    서울타킹 조회 수 3876 23.02.10.10:02 6
    손은 무릎과 발 사이를 오가며 쓰다듬고 있었고 나는 살짝 옆으로 몸을 피하며 최소한의 저항을 시도했다. 그러자 친구1의 손이 가슴으로 훅 들어왔고 나는 당황해서 가슴에 들어온 손을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