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씨씨 밍키의 육변기 2

카이 카이
562 2 4

7CWX6lQd.jpg

 

 카이의 자지를 흔들면서 밍키는 묘한 쾌감을 느꼈다. 그동안 씨씨로서 복종하는
쾌감만 느꼈으나 꼼짝없이 자기손에서 놀아나는 카이를 보니까 새로운 흥분이
느껴졌다.  

"읍! 나..와..요!"

딜도에 박힌 입이라 뭉게진 발음으로 외쳤다. 카이의 자지가 꿈틀대더니 정액이 
꽤 높이 치솟아서  밍키의 얼굴에 묻었다.

"버릇없는 자지네요. 교육이 필요하겠어요"

밍키는 최대한 흥분을 감추며 나직하게 말했다. 카이는 공포를 느끼면서도 몸은 반대로
극도의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아니 이게 뭐야 꿈이겠지?'

현자타임을 맞이하며 생각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그래 나 가사도우미로 출근했지. 밍키씨가
시키는대로 하라고해서 시키는대로 쉬다가 비명소리가 들려서 들어간거 뿐인데...애널 자위하고
있는줄 내가 어떻게 알았냐고...

밍키는 카이의 입에서 딜도를 빼내고 아까 분출한 정액을(양이 꽤 많았다) 카이의 애널에 바르기
시작했다. 적당히 살집에 있는 엉덩이에 부드러운 촉감이 좋았다.

 

찰싹!

 

"힘빼요. 힘주면 아파요."
 
손가락으로 애널을 조금씩 확장시키고 있었는데 카이는 긴장해서인지 힘을 잔뜩 주고 있었다.

"아니면 한발 더 빼고 할까요?"

"잠깐만요! 저 이거 아무한테도 말 안할게요 그냥 보내주시면 안되요?"

생각을 정리한 카이는 일단 도망치기로 결심했다. 색다른 쾌감이 흥분하긴 했지만 낯선 사람에게
결박당하고 사정당하고 뒷보지까지 희롱당했으니 공포심이 들었다.

"저도 그러고 싶은데 아무래도 신뢰가 부족해서요. 신뢰가 쌓이면 생각해보죠."

여전히 부드러운 말투였으나 밍키의 볼이 살짝 붉게 달아올랐다. 뒷보지가 살짝 젖는 느낌이다.

"아악!!!"

적당히 확장된 애널에 아까의 딜도가 1/3 정도 들어갔다. 자지러지는 비명을 지르고 애원하기 시작했다.

"그만...그만해주세요! 시키는거 다 할게요!!그러니까 그만!"

애널이 찢어질거 같은 통증에 기절하고 싶었다. 꿈틀꿈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니 밍키는 더 쾌감을 느꼈다.

"그래요. 일단 알겠어요."

딜도를 다시 빼냈다. 조금 피가 묻은걸 보니 찢어진 모양이다.

"근데 넌 집안일도 잘 못하던데 뭘 시킬까요.. 어디보자.."

밍키가 카이 위로 올라갔다. 희고 둥근 엉덩이가 카이의 시야를 가린다.

"가사도우미는 됐고 육변기로 하죠. 먼저 깨끗하게 하세요."

부드러운 엉덩이로 카이의 얼굴에 앉으며 말했다.

-다음편에 계속

카이 카이
4 Lv. 7460/7500EXP

 씨씨아님  리틀 펫 브랫 스위치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4

댓글 쓰기
profile image
이것이 문생의 숨겨진 힘...!?
14:26
21.07.06.
profile image
카이 작성자
밍키
비루한 국문학의 끄적임
14:27
21.07.06.
profile image
카이
오 국문과...의 재능. 역시...
그 힘을 시코에...
14:36
21.07.06.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오랄 교육...
    스텐바이미 조회 수 3519 22.10.26.09:20 20
  • 교배암컷..[5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622 22.01.23.23:51 20
    농장주인은 날 더러운 교배장에 놔둔채 문을 잠그고 자신의 숙소로 가버렸다. 난 내 뒷보지로 받아 싼 개정액이 가득한 양동이에 고개를 쳐박은채 잠들었다 깨기를 수없이 반복하고 있었다. ...
  • 귀가후 sissy 본업 복귀
    혜리미 조회 수 5408 23.09.23.23:36 20
    귀가후 신발을 벗기 전에 팬티 부터 내리며 박힐 준비를 완료한 sissy 주인님과의 데이트를 끝내고 들어온 sissy에겐 그저 자지에 박힐 생각만 가득💕
  • 처음엔 그냥 호기심이었다.
    아르지 조회 수 4088 23.02.03.12:24 19
    좆달고 태어나 다른 남자의 좆물받이나 하는 인생으로 전락하는 그 삶 자체가 이렇게까지 커다란 만족을 줄지 몰랐다. 호기심에 딱 한번만 경험해봐야지 싶었던 그 만남에 나온 그는 강제로...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Sissy가 따먹히는 과정
    혜리미 조회 수 3171 23.12.10.00:19 19
    1. 유혹 발정난 암캐 sissy는 주인님을 보자 마자 뒷보지를 벌리며 따먹어 달라고 유혹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주인님께서는 단순히 따먹는걸로는 만족 못하시는지 발정난 sissy에게 참을성을 ...
  •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프롤로그 입은 자지를 물고 있고 두손은 두자지에 그리고 다른자지로는 뒷구멍을 박히고 있다. 내 뒷구멍을 넣는 사람은 나의 주인님이시...
  • 가장 위험한 게임 1부
    주다혜 조회 수 2527 23.02.06.21:24 18
    내가 그를 처음 만난건 어느 한적한 오후..해질녁의 캠퍼스였다. 그때 난 수강을 막 끝내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처음 그를 보았을때 그는 잔디밭에 앉아서 어떤 두꺼운 책을 펼쳐서 보고...
  • 당시 ??살 피시방이 한창 성행하던 시기에 들끓는 사춘기 남자아이의 최대 관심사인 여자친구 만들기를 위해 피시방에서 오마이러브라는 화상 채팅을 자주했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그날도 어...
  • 혜리미 조회 수 4024 22.11.13.23:50 18
    트위터로 알게 된 여주인님과 원나잇입니다. 처음엔 카피에서 만났어요 생각 보다 예쁘고 아름다우신 뷴이라 조금 놀랐는데 보자 마자 "왜 남자 옷 입고 있어?"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길로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Sissy가 가장 좋아하는 파이는?
    혜리미 조회 수 3724 23.10.30.22:29 18
    꾸덕하고 비릿한 크림파이💕 뒷보지에서 흐르는 아직 따뜻한 온기가 남아있는 정액을 손가락으로 찍어 입에 머금고 있으면 부러울게 없는게 sissy죠💕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4화
    CD수현 조회 수 2806 22.01.12.19:13 18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은 내용과 일치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제 4화 여장 시작 못참고 몇번 박히고 나니 내 자지를 사용하는거 보다 누군가 내 구멍...
  • 여성화 조교 학원 창녀 전공
    혜리미 조회 수 4469 23.05.01.23:37 18
    우리 학원엔 두가지 전공이 있어 창녀 전공은 너 같은 암캐들이 매일 밤 상상하는 삶을 살아가는 전공이지 몸에 착 달라붙는 얇은 천쪼가리 🩱 하나 걸치고 네 뒷보지를 사용하기 위한 남성...
  • 백규리 조회 수 2922 24.06.08.08:15 17
    나는 처음부터 성향자였던건 아니었어 165이안되는 키에 하얗고 깡말랐던 나는 학창시절 남자아이들무리보다는 여자아이들무리에서 빵셔틀이되지않을만큼의 보호를 받으며 살아왔기에 나에게 남성성...
  • 어느날 이였다. 우연히 씨씨와 연락이 되었고 그와의 만남을 가졌다. 호텔방을 예약을 하고 미리 가서 화장을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했다. 이쁜 모습을 보이고 싶어 할 테니.. 약속시간에 ...
  •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은 내용과 일치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5화 여주인님 그녀도 역시 온라인으로 알게 되었다. 그녀는 나에게 개 이름을 지어주었다....